천국편지 / 그 곡조를 바꾸어라
그 곡조를 바꾸어라
Change That Tune
Heavenletter #4413. 12/24/2012
http://www.heavenletters.org/change-that-tune.html
신이 말했다.
심지어 시간이 존재하지 않을 때에도 지금은 네가 자신 안에서 실망하기를 멈춰야 할 시간이다. 너는 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 너는 기쁘게 해주기가 어렵다. 네가 너 자신 안에서 찾는 결점들에는 끝이 없다. 자주 너는 자신에게 묻는다. “왜 내가 그것을 했지? 왜 내가 그 말을 했지? 왜 내가 이것을 하지 못했을까, 왜 내가 그것을 하지 못했을까?” 너의 리스트는 끝이 없다. 그것은 다음과 같이 시작될 수도 있다. “왜 나의 코가 이 모양으로 생겼을까”로부터 “내 가슴 속의 사랑이 어디로 가버린 걸까”로.
혹은 너는 다른 이들에게 너 자신에 대한 고소장을 투사할지도 모른다. “무엇이 그 사람들의 문제일까? 누구누구가 말한 걸 봐.” 너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르며, 너는 그것을 그에 대한 반감으로 간직한다.
너 자신을 더 좋아하라. 너 자신과 더 만족해라, 그러면 너는 삶을, 너의 생활을 매우 다르게 지각할 것이다.
네가 정말로 불평하는 것, 네가 싫어하는 것은 너 자신에 대한 너의 태도로부터 나온다.
너는 너 자신을 충분히 비난했다. 너는 세계를 충분히 비난했다. 너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너의 고소장을 쌓아놓지 마라. 네가 결점을 찾는 것은 쉬웠다. 너는 무엇이든 비난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치료법을 알고 있다. 너의 축복들을 세어 봐라. 다른 종류의 평가를 만들어라.
너는 너 자신에 대해 바꾸고 싶은 것을 인정할 만큼 숭고하다고 생각하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 인정하는 것을 멈추고, 그때 변해라.
너는 끔찍한 사람이 아니다. 너는 좋은 사람이며, 단지 너는 너 자신에게, 그리고 너 주위의 모든 것들로 너무나 많은 분산을 던질 뿐이다. 모든 너의 불평을 안으로 돌려라. 너의 표정들처럼. 같은 것이 같은 것을 키우기 때문이다. 결점을 찾는 자는 결점을 키운다. 너 자신을 사랑해라. 우주를 사랑해라. 심지어 네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싶은 자들조차 사랑해라. 진실은 네가 그들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너를 벽으로 몰아붙일 수 있다. 진실은 네가 너 자신을 네가 만든 너 자신의 벽으로 몰아붙인다.
너 자신을 끌어내리기보다 너 자신을 위로 건설해라. 너 자신에게 친구가 되어라. 너 자신의 최선의 추진력이 되어라. 그리고 네가 또 다른 이(너 자신)에 대해 불평을 가질 때, 너는 그것을 소리 낼 필요가 없다.
네가 너의 아이를 비판하고 싶을 때, 네가 그 아이에 대해 좋아하는 점으로 바꾸어라. 너의 아이를 강화시켜라. 사랑하는 이들아. 이것이 세상에서 너의 길을 만드는 유일한 길이다. 활짝 피는 장미꽃이 되어라, 그리고 그 가시들, 너 자신의 생각들의 날카로운 가시들을 잊어버려라. 삶의 둥근 모서리들을 택하라. 볼 축복들을 택하고, 기를 축복들을 택해라. 네가 자신에게 더 많은 것이 되기를 원하는 것은 너 자신 안에서 좋아하는 무엇이다. 네가 더 위대해지기를 동경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가. 그래, 그것은 좋다. 그리고 지금 그것이 되어라.
만약 네가 덜 비판적이 되기를 원한다면, 그럼 덜 비판적이 되어라. 만약 네가 더 열린 가슴이 되기를 원한다면, 그럼 더 열린 가슴이 되어라. 만약 네가 위대한 사랑을 알기를 원한다면, 그럼 사랑이 되어라. 사랑은 비판을 반대한다. 사랑은 다른 이에게 말한다. “당신은 바로 지금 멋집니다. 이것은 당신에게서 내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같은 것을 너 자신에게도 말한다. 사랑을 너를 들어 올린다. 그것은 확실히 너를 끌어내리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나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네가 신이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과거를 비탄하면서 앉아있겠느냐? 만약 네가 나라면, 잘못을 소리 지르겠느냐?
만약 네가 나라면, 어떻게 너는 사랑하겠느냐? 너의 관심이 사랑으로 너무나 향해서, 너는 더 낮은 것을 생각할 개념조차 갖지 않을 것이다. 너 자신을 사랑해라. 그리고 만약 네가 불완전한 인간 존재라면, 여전히 너 자신을 사랑해라. 너는 멀리 왔다. 너는 하나의 별의 존재이다. 지금 너 자신의 가치로 너 자신을 깨우치게 하라, 그리고 너는 세계를 깨우친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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