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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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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지금은 사랑의 차례다

 

지금은 사랑의 차례다

It’s Love’s Turn

 

Heavenletter #4418. 12/29/2012

http://www.heavenletters.org/its-loves-turn.html

 

 

 

신이 말했다.

 

내가 너에게 비추는 빛은 사랑스럽다. 그것을 받고 그것을 반사하는 너는 사랑스럽다. 사랑하는 이들아, 반사할 유일한 것은 빛이다. 다른 무엇이 문제가 되느냐? 그래, 문제는 너희가 사랑의 빛을 비추는 것이다. 다른 모든 것은 사라진다. 다른 모든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사랑의 빛은 지속된다. 너희는 다른 무엇이 영원을 채운다고 상상하느냐? 다른 무엇이 영원의 소금의 가치가 있느냐?

 

너의 영혼은 영원의 가치가 있다. 다른 무엇을 너는 간직하기를 원하겠느냐? 네가 부딪치는 작은 소란들을? 네가 너 자신과 갖는 큰 논쟁들을? 외부로부터 보이는 세상의 시행들과 상처들을?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 말다툼을 내려놓아라. 말다툼은 너에게 가치가 없다. 의견충돌들, 쳇. 의견충돌들이 네가 너의 가슴이나 어느 곳에 간직하고 싶을 만큼 가치가 있느냐?

 

만약 너희가 너의 가슴 안에 무언가를 간직해야만 한다면, 사랑을, 그리고 바로 지금 너의 것인 사랑과 빛, 모든 아름다움의 약속을 간직해라. 너희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사랑과 고상함이 무슨 가치가 있느냐? 너희가 아니라면 세상에서 잉태된 모든 아름다움과 선이 누구에게 가치가 있느냐?

 

너희는 경이로움을 위해 만들어졌다. 너희는 그 외 다른 것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어리석음으로 너를 두 배 곱하지 마라. 악화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사랑의 빛을 선택해라. 다른 무엇이 매력적인가? 어쨌든 너희는 너에게 숫자로 된 모든 것을 충분히 가졌지 않느냐?

 

따라오라. 내가 너희가 봐야 할 경이들로 데려가겠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가 모든 것 중 가장 큰 경이다. 너희가 꽃이 자라고, 눈이 내리고, 해가 세계를 비추고, 나무들이 꽃을 피우고, 잎들이 색깔을 바꾸는 세계에서 살 때, 올라갈 산들이 있고, 수영하고 바라볼 바다가 있는 곳에 살 때, 네가 너 자신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경이롭지 않느냐? 세상에 무언가가 빠져 있다는 것이 가능한가?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너의 행복이다. 너는 그것을 어딘가에 놓았고, 하찮은 일들로 그것을 버렸다. 고백해라.

 

고백해라, 그리고 네가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상처와 불쾌감의 잔재가 무엇이든 치워버려라. 너의 원한의 생각들을 내려놓고, 점화되기를 간청하는 너의 가슴 속의 우정과 사랑을 생각해라. 오라. 나의 가슴의 해변으로 와서 물에 뛰어들어라. 나는 너를 위해 여기 있고, 너는 나를 위해 여기 있다. 그것이 그렇게 되게 해라. 어떤 가슴 속에도 낯선이가 없게 해라. 이제 우리는 너의 가슴과 출발한다. 우리는 그것에서 어리석음을 비우고, 우리는 거기서 빛을 내는 사랑의 빛으로 그것이 흘러넘치게 채운다.

 

불만이 충분히 있었다. 너희는 그것을 충분히 갖지 않았느냐? 그럼 그것을 버려라. 불만을 버려라. 그것을 세상 밖으로 던져버려라. 불만은 그의 날을 가졌다. 그것을 발로 차버려라. 지금은 사랑의 차례다. 이것은 사랑의 폭발하는 해이다. 그것을 환영해라. 너의 가슴에 간직할 것은 사랑 밖에 없고, 사랑 외에 너의 가슴에 있기를 진실로 원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너의 가슴이 나의 것이라고 말하며, 가슴들이 사랑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오늘부터는 오직 사랑만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말한다.

 

무엇이 네가 이것이 하기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느냐? 사랑이 아닌 것은 모조리 너의 가슴으로부터 나가게 해라. 필요하다면 덤프트럭을 가져와서 과거로부터 너의 가슴을 비워라, 그리고 그것을 사랑의 빛으로 채워라. 더 이상 사랑의 빛을 덮지 마라. 더 이상 너희 가슴을 사랑보다 못한 것으로 훼손하지 마라. 모든 것이 사랑보다 못하다. 보석들은 사랑보다 못하다. 어떤 것도 사랑과 동등하지 않다. 사랑이 아니라면 어떤 것도 너의 마음과 가슴을 차지하지 못한다. 사랑이 아니라면 어떤 것도 너의 가슴을 받을 자격이 없다. 너는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고, 너는 너의 가슴을 그것으로 채울 것이다. 너의 가슴을 몸값으로 지니지 마라. 언젠가를 기다리면서 너의 가슴을 지니지 마라. 언젠가는 지금이다. 지금은 가슴의 해이다. 나의 My 꿈들이 실현되게 해라.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