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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의 신발/입장을 찾아라

 

 

천국편지 / 너의 신발/입장을 찾아라

 

너의 신발/입장을 찾아라

Find Your Shoes

 

Heavenletter #4420. 12/31/2012

http://www.heavenletters.org/find-your-shoes.html

 

 

 

신이 말했다.

 

너 자신에게 다소 자비를 가져라. 너는 너 자신에 관할 때 무자비했다. 비록 네가 뽐내는 자라 할지라도, 너는 너의 영을 북돋으려고 노력하는 척 한다. 너의 뽐냄은 허세이다. 너 자신에 대한 너의 진짜 평가를 인정하는 것이 더 낫다. 정직해지는 것은 자비로운 것이다. 너의 자기-평가의 아파트에서 네가 몇 층에 살고 있는지를 아는 것은 좋다. 너는 네가 서있는 바닥으로부터 엘리베이터를 타야 할 것이다.

 

아마 엘리베이터가 없을지도 모른다. 아마 바닥이 없을지도 모른다. 아마 네가 있을 수 있는 단지 한 층이 있을지 모르며, 그것은 나와 함께 있는 곳이다. 그러나 지구상의 삶의 의미에서 우리는 바닥들에 대해, 위아래에 대해, 엘리베이터에 대해, 에스컬레이터에 대해 말할 수 있다.

 

너는 세상의 의미에서 너 자신을 과장할 수 있다. 네가 정말로 누구인가의 의미에서는 과장이 없다. 너는 신의 한 아이이고,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이인데, 따라서 그렇게 되어라. 왜 너의 진짜 참된 모습으로 너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느냐?

 

더 이상 이런 위장이나 속임수가 없다. 솔직해져라. 너 자신이 네기 누구인지를 알게 해라. 너 자신이 모든 이들이 누구인지 알게 해라. 너 자신이 되어라, 더 이상 다른 이름을 사칭하는 자가 되지 마라. 너는 모든 이들을 속일 수 있지만, 알고 있는 너의 일부가 있다. 너의 일부는 네가 존재하지 않는 무대에서 사기꾼이었음을 알고 있다. 네가 보는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데 — 네가 내부에서, 외부에서 아름다움을 보지 않는 한 말이다. 물론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속이지 못하며, 확실히 생애 동안은 더욱 그렇다. 어쨌든 누구를 너는 속이고 있느냐?

 

너는 천국으로부터 지구로 보내졌다. 그것이 너를 무엇으로 만드느냐? 그것은 너희를 메신저 messengers 로 만든다. 신으로부터 메신저들은 천사들로 불리지만, 너는 너의 날개를 숨기고, 너의 후광을 숨기는데, 네가 하나의 날개를 가지고 반사된 후광의 아이로 있는 동안 말이다. 나의 아이가 아니라면 너는 누구의 아이냐?

 

더 이상 너 자신을 지구의 삶의 경계로 묶지 마라. 경계로부터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해라. 너는 나의 경계 없는 아이이고, 너는 나를 반영한다. 나를 명확히 반사해라. 네가 자신을 들여다보는 거울을 닦아라, 너는 네가 눈부신 빛임을 명확히 보기 시작할 것이다. 너의 눈이 침침해졌지만, 너의 빛은 아니다. 그늘을 걷어 올리고, 너의 하나인 자아 One Self 를 드러내라. 너의 진정한 신분 True Identity 을 드러내는 첫 번째가 되어라. 속임수는 충분하다. 사칭은 충분하다. 대변하는데 너의 것인 진정한 빛 True Light 속에 서있어라. 너는 신의 하나의 반사이다. 거기 네가 있다. 너는 나의 좋은 오른 팔이다. 너는 나를 반영하며, 너는 나를 나타낸다. 너는 네가 너 자신으로 생각했던 종류의 사람이 전혀 아니다. 너는 신의 아이의 모든 권리와 특권을 가진 한 인물 Person 이다.

 

네가 자신을 넣어놓은 그 놀이방을 나와라 모든 곳을 비추는 태양이 되어라. 너 자신의 황금빛을 쳐들어라. 더 이상 의상을 입지 마라. 너는 의상을 충분히 입었다. 이제 너는 너의 진정한 색깔들로 너 자신을 드러낸다. 너를 너 자신에게 드러내는 것은 너 자신이다. 너는 알아야만 하는 그 하나 One 이다. 네가 속인 것은 너 자신이다. 더 이상 속이는 자가 되지 마라. 너는 어둠 속에서 너 자신을 충분히 오래 유지해왔다. 너를 통해 내가 알려지리라.

 

어느 날 세상은 네가 정말로 누구인지를 주목할 것이다. 오늘이 그 날이다. 나는 충분히 오래 기다렸다. 오늘이 너의 태양이 그 빛을 비출 그 날이다. 너는 지구상에서 나를 위해 말할 것을, 나를 위해 살 것을, 나와 함께 지구를 빛낼 것을 선택했다. 너는 사랑의 실천자이다, 그러므로 실천해라. 너의 것인 신발로/입장에서 노력해라. 그것들을 신고 걸어라. 그것들을 신고 춤을 추어라. 그것들을 신고 높이 뛰어올라라.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