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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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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조용한 목소리

 

조용한 목소리

Quiet Voices

 

Heavenletter #4419. 12/30/2012

http://www.heavenletters.org/quiet-voices.html

 

 

 

신이 말했다.

 

나는 오늘 아침에 너에 대해, 너의 경이로움에 대해 말하고 싶다. 이 주제에 대해 내가 얼마나 많이 말한다 해도, 네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다. 길에서 파는 하찮은 것을 사는 너는 내가 너 앞에 놓은 금을 사는데 어려운 시간을 갖는다.

 

너는 금이다. 내가 너에게 팔고 싶은 것은 너, 너의 자아이다. 나는 너에게 이미 있는 것을 팔고 싶다. 너는 박람회에서 행상이 너에게 말하고 파는 무엇이든 믿을 테지만, 너는 천국에 있는 신이 너에게 주려고 하는 것을 사는 것이 어렵다. 그렇지 않으냐? 나는 “너는 훌륭하다 YOU ARE WONDERFUL!”라고 쓴 팸플릿을 건네지만, 너는 돌아서거나 못 본 척 한다. 너는 너를 위한 것이고, 받아들일 너의 것을 나로부터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진실을 거래하는 자이다.

 

아마 내가 박람회에 가서 앞치마를 입고 어떤 음식을 요리해서 너에게 돈을 받고 파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아마 내가 테이블을 놓고 나의 시범을 위해 큰 목소리를 사용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나는 그것이 일어날 때 너에게 조용한 목소리를 보냈다. 이 조용한 목소리는 수천 년 동안 들렸지만, 너는 그것을 잘 듣지 못하는데, 그것이 ‘네가 가장 훌륭하게 창조된 존재라고’ 나의 봉사 속에서 선언할 때 말이다.

 

기껏해야 너는 당혹스럽게 “오, 이런/이를 어쩌나”하고 반응한다.

 

그 진실을 너는 믿으려 하지 않는다. 판타지/허구를 너는 고리와 줄과 매다는 돌로 믿을 것이다. 네가 내가 말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은 순전한 허구이다. 너는 내가 네가 신에 의해 창조된 특별한 존재라고 말할 때 그것을 허구라고 생각한다. 너는 심지어 내가 그것을 믿지 말라고 말할 때도 듣지 않을지 모른다. 너는 네가 고유하고, 방대하고, 가치 있을 때 너를 흔해빠진 것으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무언가 중요한 것이다. 너는 너의 세속적인/현세적인 면을 가지고 있지만, 너는 세속적인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 세속적인 것 또한 비웃을 것은 아니다.

 

나는 아주 솔직히 네가 하나의 기적 Miracle 이라고 말한다. 너는 나의 기적이다. 너는 지구로 배달된 나의 축복 받은 천사이며, 말할 나위 없이 천사이다. 아니, 타락한 천사가 아니라, 그의 천사임을 잊어버린 천사이다. 나는 네가 기억하라고 요청한다. 나는 네가 눈을 뜨라고, 내가 너를 만들었을 때 내가 만든 경이를 보기 시작하라고 요청한다. 너는 너무나 완고한데, 너는 너 자신을 너의 자아에게로 열겠느냐? 너는 내가 만든 것을 살짝 엿보겠느냐? 너는 네가 위대한 행동을 하기 위해, 위대한 존재가 되기 위해, 인간 존재로 있는 위대한 천사가 되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하겠느냐? 너는 천국으로부터 온 하나의 별이다. 지구상의 너의 여행은 축하받을 텐데, 일단 하나의 천사는 항상 하나의 천사이기 때문이다. 일단 하나의 영혼은 항상 하나의 영혼이기 때문이다. 일단 신의 창조된 존재는 항상 신의 창조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너는 무엇을 생각해왔느냐? 너는 네가 지구상의 방랑자아고, 어쩌면 게으른 낭비자, 어쩌면 유죄로 선고 받은 자라고 생각했느냐? 아마 너는 네가 자신에게 유죄 선고한 것으로부터 가석방의 가능성 없이 너 자신을 지구로 종신 선고했는지도 모른다. 너, 최소한 음유시인인 너는 너 자신을 삐딱하게 보았고, 너는 나의 가장 위대한 창조물을 황무지의 유목민으로 보았다.

 

내 말을 들어라. 너의 귀와 너의 가슴을 삶의 해결된 신비 Solved Mystery of Life 로 열어라, 또한 네가 지구와 지구상의 모든 잊고 있는 천사들을 그들의 진정한 가치로 일깨우기 위해 지구의 위대한 빛이 되도록 신으로부터 보내진 경이롭고 아름다운 축복받은 존재라는 사실로 열어라, 그리하여 너 자신이 그가 너를 만들었을 때 그가 무엇을 만들었는지를 알도록 말이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