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빛나는 다이아몬드
빛나는 다이아몬드
A Shining Diamond
Heavenletter #4416. 12/27/2012
http://www.heavenletters.org/a-shining-diamond.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나의 보석이다. 나는 너를 매일 나의 손에서 돌린다. 나는 너를 들여다본다. 나는 너를 응시하며, 나는 “아름답군”하고 말한다. 너는 이것을 논쟁할 수 있지만, 무엇을 위해서냐? 논쟁을 위해서? 나는 네가 열심히 일하는 아름다운 영혼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 너는 더 커지기를 동경한다. 자, 그럼 너는 그것을 가질 것이다. 계속 위를 보아라. 계속 나의 방향으로 보아라. 나에게 너 자신을 쳐들어라, 내가 너를 얼굴 대 얼굴로 볼 수 있도록.
하루, 하루 더 빨리, 너는 너에 대한 진실을, 네가 빛나는 다이아몬드라는 진실을, 네가 나의 빛나는 다이아몬드라는 진실을 인정할 것이다. 매일 나는 너를 가져가서 햇빛으로 너를 들어올리고, 너에게 숨을 부는데, 네가 안경 위에 있듯이 말이다. 나는 사랑의 천을 가지고 너를 문지른다. 나는 또한 나의 눈으로 너를 문지른다. 그리고 매일 나는 너에게 미소 짓는다. 매일 나의 축복 받은 미소가 너에게 쏟아진다.
그러는 동안 너는 지친다. 그러는 동안 너는 내가 나의 손에 든 네 이름이 새겨진 나 자신의 빛나는 다이아몬드에 불만스럽다.
나는 너라고 부르는 것으로부터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얻는다. 나는 네가 내려다보거나 무시하기도 하는 그것으로부터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얻는다. 너는 너 자신 안의 가치 없다고 보는 어떤 작은 일을 가리키고, 너는 그것을 과장한다. 이제 내가 흠모하는 것을 흠모하기 시작해라. 이제 내가 가치를 매기는 것을 가치 있게 다루기 시작해라. 너는 단순히 추구하는 인간 존재이고, 너는 나의 가슴의 웅장함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수긍해라. 나의 사랑을 인정해라, 그리고 네가 나의 사랑임을, 네가 나의 기쁨임을 알아라, 그리고 너 역시 부디 너 자신의 기쁨이 되겠느냐?
너의 훌륭함을 낮추는 너는 누구냐? 너는 매일 세상을 직면하는 하나의 훌륭한 인간 존재이다. 너는 일어나고, 나가서, 세상을, 번잡한 교통을, 모든 가능성들을 다룬다. 너는 나의 영웅이고, 그래 너는 그렇다. 너는 하루에도 수천 번의 죽음에 직면하지만, 여전히 너는 일어선다. 이제 나에게로 일어서라. 징징거리지 말고, 너 자신의 가슴 속에서 자신을 편안하게 앉혀라. 너는 너 자신의 가슴의 플로랜스 나이팅게일이다. 너 자신을 축복해라, 네가 함께 사는 모든 영혼들을 축복해라. 너 자신의 용기를 축복해라. 너 자신의 자아를 축복해라. 이것은 너 자신에게 진실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너 자신에게 손을 쳐들어라. 너 자신을 나에게로 끌어올리고, 나를 눈으로 보라, 그리고 네가 누구인지를 알아라. 단지 나에게 너를 되 반사함으로써 너 자신을 더 높이 올려라. 우리의 시각이 하나가 되었다. 사랑하는 이들아, 누가 누구를 보고 있느냐? 너 자신의, 너의 진정한 자아의 거울을 보아라, 그것을 세상은 현재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본다, 너도 볼 수 있으며, 그래서 우리가 보이고, 따라서 우리가 사랑받고, 우리가 사랑한다. 그것으로 아무 것도 없다.
네가 보는 다이아몬드처럼 너 앞에 나를 유지해라, 그리고 세상을 보라. 너는 내가 그것을 통해 보는 나의 빛나는 다이아몬드이다. 내가 네가 그것을 통해 보는 너의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되게 해라. 나의 눈을 통해 보아라, 네가 얼마나 행복해질지를. 네가 얼마나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지를. 나의 가슴 속에 너를 가져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내가 너의 가슴 안에 있게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를. 우리가 서로와 함께 하나가 되어서 얼마나 행복한지를. 얼마나 우리가 행복한지를. 우리가 네가 만들어지고, 단지 될 필요가 있는 그 사랑을 키울 때, 우리가 얼마나 행복하게 될 수 있는지를. 이것이 내가 선언하는 나의 진실이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45
'하늘나라 편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계의 물이 되는 것 / 바다가 갈라지다 / 명상비전 [Rosie] (0) | 2013.01.04 |
---|---|
+ 천국편지 / 너의 신발/입장을 찾아라 (0) | 2013.01.01 |
+ 천국편지 / 조용한 목소리 (0) | 2013.01.01 |
+ 천국편지 / 지금은 사랑의 차례다 (0) | 2013.01.01 |
+ 천국편지 / 비참함 속에서도 너는 이 우주에서 너의 의미/중요성을 드러낸다 (0) | 2012.12.29 |
+ 천국편지 / 너는 심해 다이버와 같다 (0) | 2012.12.29 |
+ 천국편지 / 모든 사람들에게 선의가, 신의 의지가 이루어지리라 (0) | 2012.12.26 |
+ 천국편지 / 그 곡조를 바꾸어라 (0) | 2012.12.26 |
+ 천국편지 / 태양의 머무는 빛 (0) | 2012.12.26 |
+ 천국편지 / 누구를 위해 너의 심장은 뛰는가 (0) | 2012.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