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행운의 군인들
행운의 군인들
Soldiers of Fortune
Heavenletter #4408. 12/19/2012
http://www.heavenletters.org/soldiers-of-fortune.html
신이 말했다.
생각들이 너의 마음을 드나들며 돌아다닌다. 너의 생각들은 너의 시야 안팎으로 날아다니는 천사들과 같다. 천사가 빛의 불꽃 아닌가? 그리고 생각들도 같지 않은가? 점점 더 많은 너의 생각들이 자라서 천사들처럼 불꽃이 된다. 나는 너를 천사라고 선언하는데, 왜 너의 생각들이 우주에 봉사한다는 것이 놀랍게 보일까?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너의 날개들을 숨겼거나, 아니면 너는 찾아보지 않았다. 나는 찾아보았고, 나는 보았다.
너는 너 자신을 분투하는 인간으로, 인간들이 가로막혀 있는, 잡다한 일들로 가로막힌 한 인간으로 너 자신을 볼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를 짓누르고 있다고 네가 보는 것은 승리이다. 나는 너의 팔을 잡고, 그것을 들어 올리면서, 말하는데, “승자는 너이다 The winner is YOU” 라고. 내 말을 듣겠는가?
너에게 오는 모든 것은 멋진 기회이다. 너는 전에 그것을 들었고, 너는 머리를 흔든다. 너는 너의 머리를 격렬히 흔드는데, 네가 고통에 집작했기 때문이고, 너의 성장을 이런저런 종류의 고통으로 부른데 집착했기 때문이다. 너는 어둠의 불쾌감 아래 자신을 가두었고, 지금 너는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있다.
너는 항상 자유를 원했고, 지금 너는 너 자신을 과거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있다. 너는 현재 순간으로 부르는 것 안에서 자주 과거를 살았다. 너는 너의 오래된 자아를 끌고 다녔다. 너는 너의 오래된, 효용성이 지난 생각의 패턴들을 가지고 다녔다. 너는 너의 발로 완고한 노새가 하듯이 땅을 팠다. 너는 너의 과거의 사고방식 없이는 살 수 없다고, 혹은 잘 해쳐가지 못할 것이라고 다소 생각했다. 너는 바로 지금 과거로부터 그 모든 주장들을 느슨하게 놓고 있는데, 네가 고통이라고 부른 것을 거쳐 가고 있기 때문이다.
황금빛 항로가 너에게 제시되었으며, 너는 그것들을 패배라고 부른다. 너의 해방인 것을 너는 너의 속죄라고 부른다. 어떤 기회의 낙원이 너에게 제시되었는데, 너는 그것을 어떤 종류의 비극으로 부르는데, 오직 너에게 다정했던 과거의 생각들만을 간직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빈약한 거래를 했다. 네가 실패라고 부른 것이 위대한 성공이 될 수도 있는데, 그것이 과거의 지하 무덤으로부터 나오라고 쿡쿡 찌르기 때문이다.
심지어 병도 자유롭게 한다. 너는 병이 무엇을 너에게 말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없다. 이해해야 하는 것은 너의 마음이 아니다. 너는 무엇이든 이해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해의 영역을 넘어서 있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어떤 길이든, 그것에 대한 너의 해석에 상관없이, 네가 하늘/천국 Heaven 의 모든 기관들에 의해 막강하게 축복 받고 있음을 단지 알아라. 네가 상처로 볼 수 있는 것이 너를 통합하고 있다. 상처들을 조성하지 마라, 너는 그것들을 제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심지어 네가 현재 막대한 파괴로 볼 수 있는 것도 하늘로부터 온 만나 manna 이다. 네가 지금 처벌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으로의 부름이고, 나의 사랑으로의 부름이다.
너는 나를 향해 후퇴하지 않는다. 너는 나에게로 올라간다.
어떤 길이든 그것은 네가 세상의 코일로부터 일어서기 위한 것이다. 행운의 군인들 Soldiers of Fortune 은 항상 전진하며, 너는 좋은 행운과 축복의 보초이다. 하나의 축복은 다른 이름으로 여전히 하나의 축복이다. 너는 축복을 받은 자이다. 너는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축복을 받았다. 너는 축복을 받고 있다. 너는 축복을 받은 하나의 축복이다. 너 자신을 축복해라.
어떤 길을 너는 여행하느냐? 너는 그것을 무엇으로 부르겠느냐? 그것으로 네가 어떤 이름을 줄 수 있든, 그것은 집 Home 으로 가는 길이고, 너는 나에게 Me 로 운반되고 있다. 너의 생각들이 너를 들어 올리게 해라. 눈물과 너의 모든 발버둥치는 짓을 버려라. 오늘 하나의 축복이 너를 방문했다. 너는 죽음이 없음을 알고 있다. 비극은 없다. 모든 길들은 집 Home 으로 간다.
그 방탕한 아들 Prodigal Son 이 그의 저항을 멈췄다. 그는 그의 망각으로부터 나왔다. 그는 그의 자치 self-rule 로부터 사임했다. 그는 나에게 Me 로의 해방을 위해 고통을 희생했다. 사랑을 선택하면서, 그는 아무 것도 포기하지 않았다.
세계는 하나의 도로이고, 방탕한 아들은 그가 항상 도로장애물이라고 부르는 것을 통과한다. 별들이 그의 길을 비추고 있다. 별들이 너의 길을 비추고 있다. 죽음의 계곡이란 없다. 함정들은 없다. 너의 올라감이, 올라감이 있으며, 네가 단지 상상했던 것을 통해 너 자신을 보면서 올라간다. 네가 상상한 것을 넘어서 진실이 놓여 있고, 그리고 너는 진실 속에, 사랑 속에 있다. 그러므로 사랑해라.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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