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관 점
관 점
Point of View
Heavenletter #4410. 12/21/2012
http://www.heavenletters.org/point-of-view.html
신이 말했다.
만약 네가 평화를, 너의 개인 생활에서 평화를 원한다면, 그럼 너 자신 안에서 평화를 만들어라. 네가 강렬하게 긴장을 느끼고 있을 때, 그것은 너의 긴장이다. 이것과 저것이 너의 마음을 공격하고 충격을 줄 수도 있지만, 너의 마음은 너 안의 무언가로 대결하고 있다. 너의 마음은 그러한 시간들에서 너에게 사랑을 제시하고 있지 않다. 시끄러운 사이렌으로 붉은 빛을 번쩍이면서 너의 마음이 너에게 말하고 있는데, “경보, 경보, 경보, 너 앞에 문제가 있다. 너 앞에 큰 문제가 있다”고.
너의 마음이 “경보! 경보! 경보!”라고 말할 때, 너의 마음은 말하는데, “긴장하라! 긴장하라! 긴장하라!”고. 너의 마음은 너에게 말하는데, “위험이 앞에 있다! 위험이 앞에 있다! 위험이 앞에 있다!”고. 그래서 너의 마음은 너에게 주의하라고, 너 외부에 무엇이 있는지를 주의하라고 말한다. 너의 마음은 네가 테이블로 가져오는 것을 받아들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나는 계속 너의 마음 your mind 이라고 말하는데, 그러나 궁극적으로 너의 것인 진짜 문제를 막기 위해 너의 마음을 부르는 자는 누구냐? 그래, 너이다. 물론 이것의 여러 정도가 있다. 만약 누군가가 너에게 총을 겨눈다면, 그 순간에 네가 대처할 수 있는 많은 내적 일이 없다. 위협이 바로 거기 너의 외부에 있다. 그러나 여전히, 네가 얼마나 무고한지에 상관없이, 이것은 지금 너의 책임이다. 논의를 위해, 그런 종류의 비상시를 건너뛰고, 네가 빨리 선택하면서 만드는 반응의 패턴들에 대해, 너를 건드리는 외부로부터의 이 작은 방아쇠들에 대해 말해보자.
우리는 하나의 일반적 반응/대응을 희생자의, 무고한 희생자의 그것으로 부를 수 있다. 누구도 너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너는 씩씩대고, 입이 뿌루퉁해진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언제 너 자신을 이해했느냐? 다른 사람의 의도가 무엇이든 간, 그는/그녀는 심지어 매우 기본적 인간 수준에서, 어쩌면 네가 넘어섰다고 생각하는 그 수준에서 더 큰 앎을 향해 너를 지적하고 있다. 그는 네가 더 잘 이해되도록 네가 할 필요가 있는 것을 배우게 돕고 있다. 어쩌면 너는 너 자신을 숨기려 했을지도 모른다. 너는 정말로 너 자신의 숨김에 대해 다른 사람을 책할 수 없다. 어쩌면 너는 이런저런 습관적 이유로 너 자신을 지웠는지도 모른다. 너의 문제는 다른 누가 말했거나 행한 것이 아니고, 또한 말하지 않았거나 행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다. 너의 문제는 네가 말하지 않았거나 행하지 않았던 것이 될 수도 있다. 너는 가해자일지도 모른다.
만약 네가 희생자라면, 너는 너 자신을 소홀히 했거나 거부했을지도 모른다. 너는 너의 등에 희생자 victim 를 표시하는 대문자 V자를 붙였는지도 모른다.
너는 내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이해하는데, 안 그러냐?
너는 다른 사람들 안에서 이것을 찾았다. 그들의 어려움들이 어떻게 나타나든, 너는 그 어려움이 그들의 것임을, 그들에게 그것을 제시한 무수한 사람들이 아님을 볼 수 있다. 인생의 습관들은 올바르게 만들어져야 하며, 너는 네가 누구이든, 생각의 습관들을 올바르게 만들어야 하는 자이다. 동시에 너 자신을 너무 심하게 대하지 마라. 너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나쁜 사람이란 없다. 인생에는 너의 배움과 성장이 있다. 그리고 네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단계들이 있다. 그것들은 네가 쳐다보기에도 힘들고,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도 힘들다.
네가 전적으로 긴장할 때, 너는 숨을 쉬지 않는다. 너는 너 자신을 얼어붙게 하고, 그래서 너는 부러진다. 따라서 한 걸음 물러서서 숨을 쉬어라.
너는 일어나는 무슨 일이든 이런 식으로 계속할 필요가 없음을, 네가 그것을 해결하는 자나 해소하는 자임을 알 수 있다. 너를 귀찮게 하는 무엇이 너 안에 있다. 너는 지금 책임감을 잡고, 그리고 너는 네가 오래 동안 함께 살아온 무언가를 보기 시작할 수 있다. 지금 너는 무엇이 정말로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기 시작한다. 그것이 네가 느끼는 것을 삼키는 버릇일 수가, 그리하여 정말로 너를 괴롭히는 것을 삼키는 것일 수 있는가? 연기가 어디서 나고 있는지를 네가 볼 수 있을 때, 그때 너는 불을 끌 수 있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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