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한 영원한 존재가 지구를 방문하다
한 영원한 존재가 지구를 방문하다
An Eternal Being Visits Earth
Heavenletter #4405. 12/15/2012
http://www.heavenletters.org/an-eternal-being-visits-earth.html
신이 말했다.
해들이 가면서, 삶이 실로 덜 실질적으로 보이게 된다. 점점 더 많은 것이 과거로 물러갔다. 심지어 기억들도 도망간다. 너무나 많은 가족들이 지구를 떠났다. 삶이 덜 실질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너희는 지구상의 삶의 비-현실성 unreality 을, 심지어 비-존재성 non-existence 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너희가 지구에 살고 있는 동안 말이다.
삶이 덧없고, 일시적이라는 것은 너희에게 새롭지 않다. 그것은 삶이 너희에게 더욱 짧다고 느껴지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다.
심지어 죽음으로 부르는 일반적 사건도, 심지어 그것이 두드러지고 보편적일 때에도, 그것은 역시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물론 그것은 그렇다.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죽음이란 없다. 많은 슬픔은 있지만, 죽음이란 없고, 단 하나의 죽음도 없다.
너희는 죽으려고 태어나지 않았다. 너희 몸이 떨어져 나가지만, 너는 아니다. 너는 결코 너의 몸이 아니었고, 다른 아무도 단지 그의 몸이 된 적이 없었다. 몸은 너의 최소한의 것, 너의 껍질이다. 그것은 좋았지만 단지 몸의 환상 fantasy 일 뿐이다. 너는 언제나 몸보다 더 유동적이다.
몸들은 그들의 제한들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제한되어 있지 않다. 너희는 몸보다 훨씬 더 많이 격하되었다. 몸이 너에게 소중한 것처럼, 몸은 그다지 소중하지 않다. 너는 너무나 많은 것을 몸에 준다. 너는 모든 것을 너의 몸으로, 그리고 다른 이들의 몸으로 성패를 건다. 너는 심지어 몸을 생명으로 부르는데, 마치 몸이 존재의 총합인 것처럼 말이다. 몸은 접시 안의 일시적인 불꽃이고, 그 이상이 아니다. 그것은 한동안 너에게 봉사하는 용기지만, 너는 그것에 집착하는 듯 보인다. 그것은 그것이 가는 한 쓸 만하다. 그런 다음 너는 그것이 돌려주고 곧장 간다. 나중에 너는 새 모델을 가질 수 있지만, 너는 영원히 너이다.
지구상에서 너는 하나의 역할을 한다. 너는 하나의 역할로 적응한다. 너는 세상에서 하나의 신분을 가지며, 그것은 모든 것처럼 보인다. 오, 어쩜, 거기 얼마나 집착이 있는가. 어떻게 너는 그 신분으로 내내 그렇게 매달리는가, 신분이 하나의 위장임을 제외할 때 존재하지 않는 동안.
너의 진정한 존재는 시간이 없다. 시간 없이 너의 존재는 영원하다. 너는 영원하다. 너는 존재하며, 너는 무언가를 위해 존재하지, 없는 것 nothing 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지구상에서 걷는 하나의 존재이다. 너는 지구를 방문하고 있는 하나의 영원한 존재이다. 너는 질문을 제시하고, 너는 숙고한다. 네가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무엇이 있다. 너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너의 마음을 새어나갔다.
네가 무언가를 잊어버린다는 것이 왜 큰일인가? 존재/삶은 똑같이 계속된다. 너는 똑같이 간다. 너는 똑같이 영원하다. 너는 영원히 나의 하나의 반사였다.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너는 항상 있다. 너의 본질은 항상 있다. 너의 본질은 너의 몸이 아니다. 몸은 일종의 장치이다. 그것은 들러붙는 종이와 같다. 그것은 붙어있다. 너는 그것으로 일부가 된다. 그것이 너의 우상이 되고, 너는 그것이 거룩한 듯이 숭배한다.
너는 거룩하지만 너의 몸은 아니다. 너의 몸은 그 거룩한 것을 담고 있다. 그것은 신전이다.
너의 몸을 위해, 또는 다른 사람의 몸을 위해 통곡하지 마라. 너는 일시적인 지구와 몸을 위해 통곡하지 마라. 너의 가슴과 영혼이 하나의 불변성constant일 때 통곡하는가? 네가 몸을 가지고 있는 동안 그것을 돌보아라. 그것은 너에게 맡겨져 있다. 그것은 너의 친구이다. 그것은 너의 망아지이다. 네가 달리는 동안만 그것을 타는 기수이다. 물론, 너는 네가 알지 못하는 것을 위해 달린다. 너는 네가 지갑/돈을 위해 달린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나 몸과 같이 지갑도 부수적이다. 그러나 너는 중요하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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