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의 눈물을 지워줄 이해
너의 눈물을 지워줄 이해
Understanding That Would Erase Your Tears
Heavenletter #4403. 12/14/2012
http://www.heavenletters.org/understanding-that-would-erase-your-tears.html
신이 말했다.
이것을 어떻게 말 할까,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없다고. 내가 창조할 수 없는 기적이 없다. 나는 생명을 창조한다. 나는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나는 땅과 바다를 창조한다. 나는 사랑을 창조하고, 또 창조한다. 그러나 나, 신은 네가 요청하는 무엇이든 이루지 않는데, 네가 얼마나 깊이 그것을 바란다 해도 말이다. 나는 습관적으로 죽은 자를 일으켜 세운다. 나는 너의 모든 소원을 허락하지 않는다. 내가 그것들의 반을 허락하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네가 나를 가장 필요로 한다고 믿을 때 내가 항상 거기 있지 않으며, 혹은 가끔은 어떤 이들에게 그렇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나는 결코 거기 있지 않다.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너의 필요의 순간에 내가 어떻게 네가 실망하게 내버려둘 수 있는가? 내가 어떻게 내가 좋아하는 아이인 너를 실망시킬 수 있는가? 이것은 전혀 말이 l되지 않는다.
어떤 이들에게는 내가 너에게 마음을 쓰지 않는 듯이 보인다. 어떤 이들에게는 내가 너를 버린 듯이, 혹은 내가 존재하지 않는 듯이 보이는데, 네가 이런 저린 종류의 진창에 있기 때문이다. 너의 관점에서는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것은 이해하기에 불가능할 수도 있다. 그것은 정말로 너의 이해를 넘어서 있다.
만약 네가 무관심한 신으로, 인정 없는 신으로 나를 본다면, 신인 내가 그때 어떻게 사랑의 신이 될 수 있고, 또 그런 척 할 수 있는가? 사랑의 신은 너를 들어올리고, 네가 구해지기를 동경하는 무엇으로 부터든 너를 구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바로 지금 너의 가슴에 가라앉은 것에서 올 때, 과거로부터 구해진 모든 것이 너의 시야로부터 사라진다. “신이여, 지금은 어떻습니까? 너의 가슴이 울부짖는다.
그것은 네가 너의 모든 축복에 대해 감사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그래, 그래 너는 감사한다, 그러나 바로 지금 너는 두려워하고 있다. 너는 “오, 주님이여, 나의 의지가 아니라, 당신의 의지가 이루어지게 하소서”로 느끼려고 노력하지만, 너는 거기 도달할 수 없다. 네가 땅이 네 발밑에서 꺼졌다고 느낄 때, 너는 실망 속에서 의문한다. “신이여, 당신은 어디 있습니까? 어디에 당신의 연민이 있습니까? 어디에 당신이 말한 나를 위한 배려가 있습니까? 그리고 신이여, 나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나보다 더 나쁜 다른 이들을 위한 배려가 있습니까, 비록 내가 당신의 발치에서 가라앉을 때, 아무도 나보다 더 비참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해도 말입니다.”
너는 나의 존재를 깊이 믿을 수 있지만, 쓸쓸하다고 느낀다. 너는 바로 지금 네가 느끼는 그러한 슬픔이나 두려움, 또는 재난을 대해 어떤 목적을 이해할 수 있느냐? 너는 신뢰로 나를 데려가기를 좋아할 테지만, 너는 그렇게 할 수 없다. 너는 그러고 싶다. 너는 얼마나 그러한 믿음을 갖고 싶으냐?
너는 시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삶/인생이 접히고, 다시 접히는 바다의 파도와 같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 너는 죽음이 없다는 소리를 삼키고 싶지 않은데, 이번 생애 동안 네가 이런저런 수천의 죽음으로 죽었고, 희망의 수천 번의 죽음을 죽였기 때문이다. 너는 실망을 만났고, 가끔은 잔혹한 실망을 만났다. 너는 좋은 삶을 살았다. 너는 나에게, 그리고 세계로 봉사를 주었다. 네가 보상을 기대한 것이 아니지만, 너는 내가 너를 잊어버릴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여기가 우리가 있는 곳이다. 우리가 있다. 여기가 우리가 들어있는 절임 pickle 단지이다. 나는 너를 이해한다. 너는 나를 이해하기를 원한다. 나는 네가 이해할 만한 어느 수준에서 설명할 수 없다. 네가 갈망하는 이해를 네게 줄 수 있는 말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다면 싸인 sign 언어를 사용할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면 영화를 만들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다면 너의 눈물을 지워줄 이해로 너를 축복할 것이다. 네가 할 수 있다면 네가 이해하도록, 그래서 네가 갈망하는 이해를 너에게 줄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너의 눈썹을 부드럽게 만질 것인데, 너는 그것을 느낄 수 있느냐? 그러는 동안 나는 너의 머리를 나의 두 손으로 잡고, 너의 눈 속을 깊이 들여다본다. 너의 눈의 깊은 곳으로부터 나는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묻는 너의 형태 속에 있는 나 자신을 본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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