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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인생 - 삶은 네가 걷는 길과 같다

 

 

천국편지 / 인생 - 삶은 네가 걷는 길과 같다

 

 

인생/삶은 네가 걷는 길과 같다

Life is Like a Road You Walk On

 

Heavenletter #4401.  12/12/2012

http://www.heavenletters.org/life-is-like-a-road-you-walk-on.html

 

 

 

 

신이 말했다.

 

세상의 모든 문제에 대해 충분한 것이 말해졌다. 세상에 명백하고 잠재된 모든 아름다움과 축복에 대해 말해질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

 

자신이 가진 문제들을 자랑스러워하는 많은 이들이 있음은 가끔 나를 놀라게 한다. 그들은 그들이 세상에서 최악의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할지도 모른다.

 

네가 오늘 가진 문제가 최악의 것임은 이해할만하다. 다른 문제들은 과거로 도망갔다. 너위에 떠도는 것은 네가 본 것 중 가장 큰 그림자이다. 내일 그것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오늘 그것이 있다. 그것은 엄청난 몰아치는 문제이다. 그것은 두드러진 것이다. 그것은 너의 전체 세계를 뒤덮은 듯이 보인다.

 

부디 한순간이라도 문제가 너의 영예의 배지라고 생각지 마라. 더 이상 너의 문제들을 세지 말고, 그 무게를 재지 마라. 더 이상 너의 문제들을 세계의 최악의 것으로 꼽지 말라, 그래서 그것들이 세상에서 최대의, 최악의 문제들이라고 왕관을 씌우지 마라. 네가 너의 문제들을 치켜세울 때, 너는 그것들을 유지한다. 너는 그것들을 너 앞에 핀으로 꼽는다. 너는 결코 그것들이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지 않는다.

 

부디 네가 가지거나 가졌던 불행을 내가 축소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물론 나는 그것들로 영예의 자리를 주지 않는다. 그것이 너에게 가끔 느껴지는 것과 반대로, 너는 너의 문제들이 아니다. 너의 문제들은 네가 아니며, 그것들은 너의 삶이 아니다.

 

인생/삶은 네가 걷는 길과 같다. 가끔 너는 황금색 벽돌 길을 걷고, 가끔 너는 날카로운 돌들을 걷고, 가끔 너의 발이 진흙으로 빠진다. 너는 - 나는 되풀이하는데 - 너의 신발이 그 위에 서 있는 것도, 너의 발로 튀어나온 것도 아니다. 너는 너의 신발이 아니다. 문제들은 네가 지나갈 무엇이고, 그것들을 지나가야 하는 것은 너이다. 네가 진창에 빠져있을 때 너는 걸어 나와야 한다. 너의 발이 지금 어디에 서있든 너는 움직여야 한다. 큰 문제들이든, 작은 문제들이든, 행동은 같다. 앞으로 움직여라.

 

너는 영원히 슬퍼하며 머물 수 없다. 너는 슬픔의 수의로부터 일어서야 한다. 너는 떠나야 한다. 너는 너를 아프게 하는 것으로부터 일어서야 한다.

 

네가 해야 할 무언가가 있을 때, 너는 그것을 해야 한다. 너는 너 자신을 들어 올리는 자이다. 너는 너 자신을 어딘가에 처박고, 일어서거나 빠져나올 수 없는 듯이 보이는 자이기도 하다. 너는 같은 상황에 대해 거듭거듭 불평을 할 수 있다. 너는 네가 너 자신의 삶의 움직이는 자임을 잊어버렸다. 너는 너 자신의 파란 신호등이고, 또 빨간 신호등이다.

 

아마도 너는 어디선가에서 너에게 일어서라고 말하는 신호를 기다릴지도 모른다. 문제 그 자체가 그 신호이다.

세상에서 문제가 너를 추구할 때 그것을 피하기가 항상 가능하지 않으며, 그러나 그것으로부터 일어서는 것은 가능하다.

 

모든 현존하는 세계는 일시적이다. 그리고 그것은 문제를 포함한다. 과거를 버려라. 너의 상처들을 버려라. 만약 너의 상처가 가족의 상실이라면, 그럼 너의 관심을 너 자신으로부터 떼어내라. 너의 가족은 그에게 헌신된 무덤을 원하지 않는다. 너의 가족은 네가 삶을 다시 살기를 원한다. 너의 가족은 네가 야영하면 머물기를 원하지 않았다. 만약 네가 너의 가족에게 헌사를 만들기 원한다면, 그럼 일어나서 너의 쾌활한 방식으로 가라.

 

삶이 너를 심하게 다루었다는 생각을 넘어 올라가라. 삶이 너를 불공평하게 다루었다는 생각을 넘어 올라가라. 너 자신이 당했다고 주장하기 위해 땅에 말뚝을 박는 것은 불공평하다. 만약 네가 햇빛이 들어오게 하려면, 일어나서 커튼을 걷어라. 너를 기다리고 있는 빛 속으로 들어가라.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