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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는 너 자신의 운명이다

 

 

천국편지 / 너는 너 자신의 운명이다

 

 

너는 너 자신의 운명이다

You are Your Own Destiny

 

HeavenLetter #4389.  11/30/2012

http://www.heavenletters.org/you-are-your-own-destiny.html

 

 

 

 

너는 네가 탄생을 준 어린이인데, 너는 이해한다. 너의 탄생이 아니라면 무엇이 너의 온전한 생명/삶이냐? 너는 너 자신의 등장을 창조한다.

 

한 아기가 태어날 때 모든 이들이 그 아기가 자라서 무엇이 될 가를 궁금해 한다. 이 아기가 어떤 사람이 될까?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는 너 자신의 운명이다. 너는 길을 따라 너 자신을 창조한다. 너는 선택을 가지고 있고, 너는 그것을 만들며, 따라서 너는 너 자신을 창조하는데, 이것이 너 자신의 증거이다. 너는 선택권이 없지 않다.

 

확실히 너는 너 자신을 환경의 희생자로 고려할 수 있다. 환경은 어려울 수 있지만, 너는 너 자신의 조종석에 있다.

 

너는 그것을 한 어린이로서 느낄 수도 있고, 너는 정말로 할 말이 없었다. 이제 뭐라고 말하겠느냐? 너는 네가 원하는 대로 될 수 있다.

 

너는 네가 정말로 좋아하는 경력을, 혹은 결혼을, 혹은 아이들을, 혹은 아이 없음을, 혹은 네가 좋아할 돈이 있음을, 혹은 없음을 갖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네가 되기 원하는 것이 될 수 있다. 나는 세계의 모습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너라는 사람은 부유함이나 모양에 달려 있지 않으며, 또 너 외에 다른 것에 달려 있지 않다. 세상에서 네가 어떻게 추정하는가는 너의 선택이다. 네가 어떻게 세계에 봉사하는가는 너의 선택이다. 너는 누울 수 있고, 혹은 일어날 수도 있다. 너는 도적이 될 수도, 거지가 될 수도 있다. 이것들은 명칭들이다. 너에게 붙여진 하나의 명칭은 네가 아니며, 그것은 또한 너를 만들거나 부슬 것도 아니다. 삶의 표면은 단지 표면일 뿐이다. 너는 그 표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누가 너에게 네가 무엇인지를 말하게 내버려두지 말아라.

 

문제의 진실은 네가 나의 어린이라는 것이다. 내가 너를 내보냈고 - 네가 합의했으며 - 이 큰 세상으로 말인데, 그것은 결국 정말은 그리 크지 않다. 세계와 그것이 너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가 엄청나게 보인다. 그것은 삶이 너에게 떨어진 것처럼 보인다. 너는 어딘가에 앉아있거나 어딘가에 서있으며, 너는 삶이 너를 밀고 당긴다고 느낄 수 있다. 비록 그것이 진실처럼 보일지라도, 비록 세계가 너에게 동의하면서, 네가 잘못 취급되었다고 말한다 해도, 그것은 요점이 아니다. 요점은 네가 어떻게 너 자신을 취급하느냐이다. 네가 어떻게 너 자신을 여기느냐이다. 너 자신의 어떤 그림을 너는 그리느냐? 너는 도대체 누구냐?

 

너는 네가 불러지는 명칭이냐? 너는 거울에서 네가 보는 사람이냐, 아니면 너는 진실로 나의 어린이냐? 그래, 너는 있다. 그 경우에, 네가 선택하는 대로 있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세계로, 그 너머로 영향을 미친다. 네가 원하는 대로 그것에 영향을 미쳐라. 너는 더 이상 팔에 안긴 아기가 아니다. 너는 하나의 존재이고, 지금 너는 세계를 다르게 취급할 수 있다. 너는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의 이야기를 쓴다.

 

너는 인생의 바다에 있는 하나의 선원이다. 너는 갑판을 닦을 수 있다. 너는 사환일 수 있다. 너는 선장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명칭들의 어느 것도 너 자신이 아니다. 너와 나는 네가 누구인지를 알고 있다. 너와 나는 네가 누가 될 수 있는지를 알고 있다. 네가 될 수 있는 것은 너의 생의 명칭에 달려 있지 않다. 그것은 다른 이들이 어떻게 너를 볼가에 달려 있지 않다. 그것은 온전히 너에게 달려 있고, 네가 어떻게 지각되는지가 아니라, 네가 어떻게 지각하는지에 달려 있다.

 

너는 문을 노크하는 거지가 될 수 있다. 너는 문을 두드리는 거지의 복장을 한 크라이스트가 될 수도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속였을 수도 있지만, 너는 나를 속이지는 못한다. 나는 네가 정말로 누구인지를 안다.

 

무엇이 네가 너 자신의 진실을 아는 것을 막느냐? 무엇이? 너 자신을 믿어라. 궁극적으로 너는 너 자신의 결정자이다. 결정해라.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편지/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