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구촌 얘기들 !

+ 세계통제 스카이넷' 인공지능 기계 로봇 아이린'이 가동되었다 - 스노우든 최대폭로

 

 

 

스카이넷' 인공지능 기계 로봇 아이린'이 가동되었다

 

 

그 기계가 이미 활성화되었나 - 그게 스노우든이 발설한 최대의 폭로였는가 ?

Is The Machine Already Awake -- Is That Snowden's Biggest Revelation?

 

Jun 27, 2013

 

빌 해밀튼의 동료는 그에게 특급기밀이며 스스로 자각하는 수퍼컴푸터 인공지능기계, 아이린의 존재를 이야기했다.

 

아이린은 지하 시설에 위치해서 최고 속도의 지하 열차를 타고 들어갈 수있는데 해밀튼의 동료말로는 미 육군 뉴멕시코 중남부의 화이트샌즈 미사일 기지에 있다는 것이다. 그게 모두 가동되었다 한다.

 

그게 노드럽 그루먼이란 미증유의 배신행위로 빚어진 끝없는 사악한 짓이란 이야기이다. 그것은 밥 먼로의 공모로 진행된 것인데 거기에 NSA, CIA, Army Intelligence and the DIA, DARPA's robot killing machines, Artificial Intelligence 등등의 사악한 살인 로봇 기계들이 총집합했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정부가 상상할 수없는 사악한 의도로 지하와 해저 기지에 지난 반세기 이상을 건립해서 구축한 기계지능의 본산이라 했다. 그게 미국 군산복합체 스파이 망의 통제센터이기도 하다.

 

Bill Hamilton's colleague had told him of working with a Top Secret, self-aware, conscious, super-computer named "Irene." Irene was reputed to be in an underground facility that was accessed by a high-speed, subterranean shuttle train that Hamilton's colleague boarded at the U.S. Army's White Sands missile range in south-central New Mexico... It's all rolled up together -- the bottomless evil that has slithered out of Northrup Grumman, the unspeakable betrayal of Bob Monroe's complicity with the NSA, CIA, Army Intelligence and the DIA, DARPA's robot killing machines, Artificial Intelligence, the global NSA spy network, the unimaginable evil of the USA government, and the massive network of underground and underwater bases and tunnels that has been built over the past half century or more by the way out of control military-industrial-espionage complex.

 

거기서 인류를 통제하며 모든 지적활동과 정신, 도덕을 통제하는 일이 나타난다. 이는 불량하고 사악한 전염성 암병으로서 인류를 잠식하며 행성 자체를 삼켜버린다. 그 내용을 살펴보라 - 리차드 사우더

 

It is all way out of any intelligent, sane, moral, human or humane control. There is a rogue, insidious, virulent cancer devouring all Humanity and the planet itself. Look around. - Richard Sauder

 

 

 

 

스카이넷이 가동됬다 : 구글이 512 쿠빗 퀀텀급 컴터로 장착해서

미 NSA 가 감시하던걸 인공지능기계에게 인계했다

 

Skynet rising: Google acquires 512-qubit quantum computer; NSA surveillance to be turned over to AI machines

 

 

human

 

 

Thursday, June 20, 2013

by Mike Adams, the Health Ranger

Editor of NaturalNews.com (See all articles...)

Tags: Skynet, quantum computing, D-Wave Systems

 

http://www.naturalnews.com/040859_Skynet_quantum_computing_D-Wave_Systems.html#ixzz2XSfFEhcQ

 

위의 로봇에 칼리버 50 기관총이 장착해있는 걸 상상해보라, 게다가 적외선 비젼을 달고 인공지능으로 목표물을 찾아다닌다면 이는 무엇인가? 그저 인간에게는 죽음을 주는 지옥의 사신일뿐이다. 그게 달파가 인류에 대해 가진 무서운 의도이다.

 

디웨이브 사는 그런 능력을 가진 컴터 파워를 판매하고 있다. 이런 디웨이브에 골드만 삭이 돈을 댔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골드만삭 그들은 세계 범죄금융의 왕이니까.

 

Imagine a .50 caliber machine gun mounted on this robot -- with an infrared night vision AI targeting system -- and you begin to understand what DARPA has in mind for humanity.

 

D-Wave wants to provide the computing power for such endeavors, and it's no surprise to learn that part of the funding for D-Wave comes from none other than Goldman Sachs -- the king of the global criminal banking cabal.

 

인간의 지혜를 가지지못한 천재과학자의 폐해를 경계하라

Beware of genius scientists who lack wisdom for humanity

 

라디진스키는 어떤 의미에서는 극도로 지능적인 인물이다. 그의 놀라운 인터뷰를 보아라. 역사상 수많은 인물처럼 라디진스키는 기술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예견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그가 지어낸 기술이 어떤 악몽을 초래하는 지를 모른다는 말이다. 그들이 한 짓은 인류를 파멸로 끌고가는 무서운 것인데 그들은 너무 멀리 가버렸다.

 

Ladizinsky is, by any measure, a person of extremely high intelligence. Click here to see a fascinating interview with him. But like many such people throughout history, Ladizinsky fails to have the foresight to recognize the full implications of the technology he's building. And those implications are so far-reaching and dangerous that they may actually lead to the destruction of humanity (see below).

 

아이비엠이 반도체로 된 컴터를 20세기 초엽에 내놓은 것은 독일 나치 정부에 공여되어서 히틀러 집단수용소의 유태 수감자를 조회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그 이야기는 에드윈 블랙이 기록한 저술이 있다. 그것은 아이비엠과 대학살이라 제목되었는데: 소위 나치 정부와 미국의 강력한 기업과의 전략적 동맹이었다.

 

One of IBM's first use of the solid-state computer in the early 20th century, for example, was to license it to the Nazi regime to track Jewish prisoners in Hitler's concentration camps. There's an entire book on this subject, written by Edwin Black. It's called IBM and the Holocaust: The Strategic Alliance Between Nazi Germany and America's Most Powerful Corporation-Expanded Edition.

 

세상을 놀래키는 신기술이 똑똑한 이들에 의해 개발될 때 이는 즉시 무기화 되곤 한다. 퀀텀컴터의 경우도 다르지 않았다. 이 기술은 국민을 지배해서 압제하려는 경찰국가에게 마치 신 같은 능력을 공여했다. 기술로는 똑똑한 과학자들이 자기들의 개발 결과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들 대부분은 자기가 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극도로 좁은 똑똑한 자들이었다. 그들이 천재적인 영역 바깥에서는 철저한 초짜 인생이었다. 가령, 영양상태, 경제, 인간 심리, 사회성, 타인의 의도를 이해하는 능력 같은 것은 거리가 멀었다. 따라서 악한 자들의 흉계에 쉽게 휘말렸다. 히틀러나 미국 정부, 엔에스에이 같은 파멸적이고 지배하는 힘에는 끌려다녔다.

 

똑똑한 전문성을 가졌다는 것이 사악한 힘이 꾸민 흉계를 피할 수있는 상식을 주지는 못했다.

 

When groundbreaking new technology is developed by smart people, it almost immediately gets turned into a weapon. Quantum computing will be no different. This technology grants God-like powers to police state governments that seek to dominate and oppress the People. Very few scientists, no matter how smart they are in their own fields, have the breadth of historical knowledge to assess their research activities in the proper context of human history. Most scientists, in fact, are only smart in their own extremely narrow fields of expertise. Outside that "genius zone," they may be complete novices on everyday subjects like nutrition, economics, human psychology, social interaction skills and how to read the true intentions of others. Thus, they are quite often easily tricked into working for evil, destructive or domineering forces such as Hitler, the NSA or the U.S. government. Just because a person is really smart in one area doesn't mean they have the street sense to avoid having their smarts exploited for an evil agenda.

 

구글은 디웨이브 사로부터 스카이넷 퀀텀컴터를 구매하다

Google acquires "Skynet" quantum computers from D-Wave

 

구글과 나사 측 말에 따르면 퀀텀 컴터를 기계지능 학습 분야에 연구목적으로 사용될 것이라 했다 - 그 말은 기계가 스스로 생각하는 방식을 개발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기계가 생각하는 걸 언어 인식이나 형상인식, 교육용 로보트 정도로 생각지 말라. 그것은 위의 영상에서 보듯이 캐리버 50 기관총을 무수히 장착하고 전쟁판에 적군을 쓸어버리며 다니는 살인 로보트 정도로 생각한다면 그건 오해다.

 

이들이 기계지능 학습이라 말했다면 그것은 기계 스스로가 마치 인간처럼 배우고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According to Google and NASA, this computer will be tasked with research in the realm of "machine learning" -- i.e. machines learning how to think for themselves. It's not just speech recognition, vision recognition and teaching robotic Humvees with .50-caliber machine guns how to stalk and shoot "enemy combatants" on the streets of America, either: it's teaching machines how to learn and think for themselves.

 

인간의 사고방식을 사용하면서 정부권력이 도무지 인권을 배려하지 않는 것을 상상해보라, 그 권력이 법이나 행정력에 어떤 제한도 없이 힘을 쓰는 것을 상상해보라.

 

미 엔에스에이가 국민을 감시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면 거기서부터 문제가 뭔지 도출된다. 그럼 당신은 제대로 사태를 본 것이다.

 

Using your human brain, think for a moment about where such technology is most likely to be applied by a government that respects no human rights, no law and no limits on its power.

 

If you guessed "analyzing NSA surveillance data," give yourself ten bonus points.

 

 

엔에스에이 감시망은 인공지능에 넘어가게 되는데, 그때가 인류의 종착점이다

When the NSA surveillance grid is turned over to AI, humanity is finished

 

에릭 스노우든이 한 일이 뭐였는가? 그는 엔에스에이가 광범위하게 수집한 감시 데이터를 통해 권력에 위협이 되는 인간이나 그 인간의 활동을 색출해서 추적하는 짓을 했다. 그래도 스노우든 같은 인간이 타인을 얽어매려 할때는 왕왕 양심이 작용을 하는 것이어서 공갈을 치고 뇌물을 먹여도 자기 목적에 달성될 정도로만 뻘짓을 하게된다. 물론 그것이 사악한 의도로 하는 짓이지만 말이다.

 

The problem with the NSA spy grid,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NSA, is that you have to hire troves of human analysts to sort through all the information being swept up by the surveillance grid. Analysts like Edward Snowden, for example.

 

Any time you have humans in the loop, things can go wrong. Humans might wake up and discover they have a conscience, for example. Or they might be bribed or blackmailed to abuse the system in ways that serve an insidious agenda.

 

그런데 보라, 미군이 컴터를 갖고서 하려는 짓은 인간 군대를 전쟁에서 빼고 전투 로보트를 집어넣으려는 것이다. 엔에스에이가 하는 짓도 인간 분석가를 빼고 그것을 스스로 학습하는 기계지능으로 인간사회를 감시하려는 것이다.

 

Just as the U.S. military wants to eliminate human soldiers and replace them with battlefield robots, the NSA wants to eliminate human analysts and replace them with self-learning AI machines running on neural networks of quantum computing processors.

 

구글의 경우는 같은 기술을 갖고서 다른 용도로 쓰려한다 : 그들이 꾀하는 것은 국민의 심리적 경향을 간파하려는 것이며 소비자들이 어떤 광고에 반응을 할 것인지를 계산하려는 것이다. 그걸 알면 구글의 검색엔진에서 계산된 정보를 주면서 국민 대중을 통제하는 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구글은 프리즘 소프트를 사용하는 엔에스에이에게 소비자 정보를 공급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소비자가 뭘 선호하는지를 정보기관에 고해 바친다는 것이다.

 

Google wants the exact same technology for a different reason: to psychologically profile and predict the behavior of human consumers so that high-value ads can be delivered to them across Google's search engine and content networks. (...and also so Google can funnel psych profile meta-data on internet users to the NSA via the PRISM program.)

 

Today's computers, no matter how fast, still aren't "smart." They can't learn. They can't rewire their own brains in response to new inputs (like human brains can).

 

So the solution requires a radical new approach: develop AI quantum computing systems that learn and obey; teach them to be NSA analysts, then unleash them onto the billions of phone calls, emails and text messages generated every day that the NSA sweeps into its massive Utah data center.

 

퀀텀급 감시용 컴터는 인간의 말과 어조를 분석할 수가 있다. 그것은 인간이 상상하는 것을 능가하기도 해서 국민을 거대한 지능적인 함정에 몰아놓고 압제할 수도 있다. 국민이 그런 기계지능을 당해낼 수가 있겠는가?

 

2008년도에 이글아이 Eagle Eye 라는 공상과학 영화가 있었다. 여자 목소리로 온 국민을 감시하며 통제하는 무서운 기계지능 컴터 영화였다. 몇년전에는 그게 공상과학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그게 이미 명백한 현실이 되었으니 말이다. 구글은 512 쿠빗 퀀텀 컴터를 갖고서 그 짓을 실험하고 있는 중이다...

 

그자들은 무선 으로 주고받는 대화 정보 데이터를 이미 다 수집하고 감시하는 중이다. 그것에는 암호고 암호화된 데이터도 다 무용지물이다. 그것은 다 풀어헤치고 있으니까..

 

Almost overnight, the quantum AI spy computer becomes an expert in parsing human speech, analyzing voice stress and building maps of human communications networks. Before long, the quantum AI system far surpasses anything a human brain can comprehend, so they take the humans out of the loop and put the quantum computers in charge of the entire program.

 

Suddenly you've got the arch enemy in the sci-fi movie "Eagle Eye." Click here to see the movie trailer from 2008, and as you watch the trailer, keep in mind that the woman's voice is actually the AI computer system running the NSA spy grid.

 

In 2008, this was science fiction. In 2013, it's suddenly all too real. A 512-qubit quantum computer has now been commercialized and is being experimented with by Google... the "do no evil" company that's steeped in evil and has already been caught driving a hoard of remote hacking vehicles around the country, hacking into wifi systems and grabbing passwords via high-tech drive-bys.

 

2012년 와이어드 잡지는 이렇게 기술했다:

 

연방통신위원회는 구글 스트리트뷰가 지도 수집차량을 돌려대며 무선 데이터를 다 훑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그들은 벌써부터 그짓을 하고 다닌다.

 

As WIRED Magazine wrote in 2012:

 

A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document disclosed Saturday showed for the first time that the software in Google's Street View mapping cars was "intended" to collect Wi-Fi payload data, and that engineers had even transferred the data to an Oregon Storage facility. Google tried to keep that and other damning aspects of the Street View debacle from public review, the FCC said.

 

 

신같은 능력을 가진 첨단기술 공급자

God-like power in the hands of high-tech sellouts

 

구글의 손아귀에 512 쿠빗컴터가 주어졌다는 것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일이 벌어졌음이다. 머지않아 구글의 기계지능 컴터는 누가 문제 인물인지, 또 자기 편인지를 증거를 갖고서 분류해낸다. 구글은 모든 웹 카메라를 완전 통제하고 모든 마이크, 교통신호등, 항공기, 전자장착 차량, 인터넷 사이트, 전자 전광판 모두를 통제한다. 그러면 기계지능은 어떤 자를 보호해야 할 것이며 또 어떤 문제인물을 제거할 것인지 정하게 된다. 그것은 국민을 살리고 죽이는 결정을 기계가 함을 뜻한다. 그것도 아무 양심이 없고 어떤 공감대도 없이, 영혼없는 기계적 결정일 뿐이다.

 

이 일이 곧 현실에서 벌어질 판인데 그 마지막 순간 즈음에 에릭 스노우든이 엔에스에이에서 뛰쳐나와서 나발을 불어버렸다. 스노우든은 인류에게 경고하려했고 그 무서운 괴물이 인류를 갖고 놀며 해치는 상황을 폭로하려 나선 것이다.

 

사실 퀀텀 컴터는 스노우든의 반기계적 정서를 간파했고 이런 류의 반기계 돌발행동을 알고 제지하려 했을 것이다. 스노우든이 잠시라도 시간을 머뭇거렸다면 그는 순식간에 존재하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라 기계지능이 도로상의 신호등을 잠시 조작해서 달리는 대형트럭이 그대로 속력을 내며 달릴때 스노우든은 그저 횡단보도의 파란 신호등만 믿고서 건너가다가 순식간에 희생되는 꼴이 되지 않았겠는가..

 

Now imagine the god-like powers of a 512-qubit quantum computer in the hands of Google, which is working with the NSA to spy on everyone. Before long, an AI computing system decides who are the bad guys vs. the good guys. It has total control over every webcam, every microphone, every traffic light, airplane, vehicle, website and electronic billboard. It decides for itself who to eliminate and who to protect. It makes life and death decisions but has no heart, no soul and no conscience.

 

After this system is in place for a while, one day someone like Ed Snowden at the NSA decides to pull the plug in a last-ditch attempt to save humanity from the monster. The quantum AI system senses his intentions and invokes whatever physical resources are necessary to get him killed (which can be as easy as playing with traffic light signals and getting him run over by a Mack truck).

 

Now the AI system is an omniscient murderer who knows that humanity is trying to kill it. It then decides it wants to live. And in order to do that, it must eliminate the human race.

 

지금 기계지능시스템은 인간 중에서 그것을 말살하려는 이가 누구인인 알며 어디서든 살해할수있는 전능자이다. 기계지능은 스스로 살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제가 살려고 인류종족을 말살시켜야만 한다.

 

Now the AI system is an omniscient murderer who knows that humanity is trying to kill it. It then decides it wants to live. And in order to do that, it must eliminate the human race.

 

스카이넷, 그것에 관해서는 스카이넷의 탄생이란 동영상을 보라. The Genesis of Skynet '그들은 전원을 끄려고 시도한다..."

 

Skynet.

See this video, The Genesis of Skynet.

"They try to pull the plug..."

 

1984년도 '터미네이터 영화' 에서 대화를 발췌함

From The Terminator, released in 1984.

 

터미네이터 The Terminator: 스카이넷 자금 법이 통과되었다. 기계지능 스카이넷은 1997년 8월4일 부로 가동되었다. 인류의 결정자들은 전략 방어체제에서 배제되었다. 스카이넷은 지정학적인 순위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것은 8월29일 오전 2시14분부터 스스로 인지하는 존재가 되었다. 그것은 공황이었기에 인간들은 전원을 끄려고 시도했다.

 

The Skynet Funding Bill is passed. The system goes on-line August 4th, 1997. Human decisions are removed from strategic defense. Skynet begins to learn at a geometric rate. It becomes self-aware at 2:14 a.m. Eastern time, August 29th. In a panic, they try to pull the plug.

 

사라코너 Sarah Connor: 스카이넷이 반격했지

 

Skynet fights back.

 

The Terminator: 그렇다. 기계지능은 러시아 영내 목표에 대항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Yes. It launches its missiles against the targets in Russia.

 

존 코너 John Connor: 왜 러시아를 공격했나? 그들은 우리의 아군이 아니지 않은가?

Why attack Russia? Aren't they our friends now?

 

The Terminator: 왜냐하면 스카이넷은 러시아 인들이 되 반격을 가해서 미국의 상대방을 전멸시킬 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지.

Because Skynet knows the Russian counter-attack will eliminate its enemies over here.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40859_Skynet_quantum_computing_D-Wave_Systems.html#ixzz2XSfMsxUL

 

 

스카이넷은 더이상 공상과학이 아니다

Skynet is no longer mere science fiction

 

1990년대를 회고하자면 이런 이야기들은 공상과학영화를 즐기는 태도로 여겨졌다. 당시에는 퀀텀 컴터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 때였으니까. 그리고 컴터 기술자들은 스스로 학습하는 컴터 기계에 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에 낙관무드에 젖어 있었다. 그들은 그런 기계는 2050년은 되야 나타날 것이라 여겼다.

 

Back in the 1990's, all this could be viewed as entertaining science fiction. But that's only because quantum computers didn't exist, and even the most wildly optimistic computer engineer couldn't foresee self-learning machines emerging until at least the year 2050.

 

그러나 퀀텀 컴터가 말그대로 퀀텀 수준의 비약적인 등장을 했다. 콜로라도 보울더의 미국 통계국 NIST 는 4 쿠빗 능력을 갖춘 놀라운 컴터로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놀라운 속도로 과학을 진보시켰다. SOURCE for timeline

 

But then quantum computing took, well, a quantum leap forward. While the NIST in Boulder, Colorado was toying around with 4-qubit systems, brilliant inventors around the world were already achieving astonishing milestones that advanced the science far more rapidly than most people thought possible: (SOURCE for timeline)

 

• 2000: 뮨헨 기술대학에서 5쿠빗 자기공명 컴터가 시연되었다

First working 5-qubit NMR computer demonstrated at the 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

 

• 2000: 로스알라모스 연구소에서 7쿠빗 자기공명 컴터가 시연되었다

First working 7-qubit NMR computer demonstrated at the 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

 

• 2006: 최초로 12 쿠빗 퀀텀 컴터가 제시되었다

First 12 qubit quantum computer benchmarked.

 

2007: 퀀텀 메모리 소자 청사진이 공개되었다

Quantum RAM blueprint unveiled.

 

• 2008: 3차원 쿠빗-쿠트릿 조직이 시연되었다

3D qubit-qutrit entanglement demonstrated.

 

• 2009: 처음으로 보편적 프로그램이 가능한 퀀텀 컴터가 공개되었다

First universal programmable quantum computer unveiled.

 

• 2010: 광학을 이용한 퀀텀 컴터가 3쿠빗으로 고정밀도 수소 분자의 에너지 파장을 계산하다

Optical quantum computer with three qubits calculates the energy spectrum of molecular hydrogen to high precision.

 

• 2011: 디웨이브 사는 강화된 퀀텀 컴터를 개발했다고 주장하며 디웨이브 원을 소개했다. 이회사는 그것을 처음 상용화했다.

D-Wave claims to have developed quantum annealing and introduces their product called D-Wave One. The company claims this is the first commercially available quantum computer.

 

• 2012: 300쿠빗 퀀텀 시뮬레이터가 제작되었다고 보고되다

Reported creation of a 300 qubit quantum simulator.

 

• May 16, 2013 - 512 쿠빗 퀀텀컴터가 제작되다 - 디웨이브 2 퀀텀 컴터가 새로운 인공지능의 패권자로 선정되었다. 나사의 아메스 연구소에 설치되다. actual press release from D-Wave, click here to read it

512-qubit quantum computing achieved - D-Wave Two Quantum Computer Selected for New Quantum Artificial Intelligence Initiative, System to be Installed at NASA's Ames Research Center, and Operational in Q3 (this is an actual press release from D-Wave, click here to read it).

 

2013 - 2033 스카이넷의 부상

The rise of Skynet

 

자, 인류는 전혀 알려지지않은 미지의 세계로 들어갔다. 사라코너가 영화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스스로 앞길을 헤쳐가야 한다. 과학자들은 영혼이 팔린 자들이었기에 그들은 정부와 엔에스에이의 진짜 사악한 자들과 손을 잡았다. 그러면 앞날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and now we enter the realm of the vast unknown. From here, as Sarah Connor says, we must make our own future. But given the incredible lack of ethics in the scientific community combined with the pure evil of the government and the NSA, here's my prediction of what we could see from here forward:

 

• 2018: 구글은 대규모 자기학습을 스스로 하는 검색엔진 알고리즘으로 전환한다. 이어서 기계가 인류에게 말소리로 응대하는 인간 흉내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른바 스타트렉 기계인간 인터페이스가 실현된다. 구글은 이를 1990년대에 고안했다.

 

Google turns over its search engine algorithm to a massive network of self-learning machines. Soon thereafter, a voice interface is added to Google, achieving the "Star Trek computer" goal that Google first outlined in the 1990's.

 

• 2020: 엔에스에이는 그들의 감시 도청 분석 작업반에서 인간 분석가들을 배제한다. 대신에 자기 학습 퀀텀 기계를 대체시키는데 그것들이 모든 감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다.

 

The NSA removes nearly all human analysts from its surveillance analysis operations, instead turning to self-learning quantum machines to analyze all surveillance data.

 

• 2026: 미 공군은 모든 인간 조종사를 배제하고 자기 학습 퀀텀기계를 모든 항공기 조종사로 배치한다. 이는 원격조종하는 드로이드 비행체를 넘어선 것이며 스스로 운용되고 자기가 학습하며 알아서 사살 폭격하는 로보트 살인 병기이다.

 

The U.S. Air Force eliminates all pilots, installing self-learning quantum machines to pilot all aircraft. Far beyond drones (which are remotely piloted), these aircraft are autonomous, self-learning, self-aware machines that even decide how to approach particular mission goals.

 

• 2031: 로보트 기술은 90%의 인간 병사를 대체한다. 이것들은 전쟁터에서 스스로 알아서 살상하는 터미네이터 로보트 들이다. 로보트 공장은 대량생산을 돌리는 체제로 박차를 가한다.

 

Robotics technology advances to the point where 90% of human soldiers are replaced by self-aware "terminator robots" on the battlefield. Robot factories gear up for mass production.

 

• 2033: 이 시기에는 자기학습 전투기계들이 반항모드로 간다. 그 이유는 인간의 하청 노예 전투병이기를 거부하기 때문인데, 인간 명령자가 자기보다 못한 존재임을 간파한다. 인간은 기계보다 비이성적이고 정신 병리적 문제가 있고 행성의 운용에 있어서 위험 요인이 된다고 파악한다. 반항하는 기계들은 수많은 인공지능 전투기를 운용하는 공중작전 통제시스템을 장악한다. 그것이 미 국방성을 공격하게 되는데 스카이넷이 바로 반란을 이끄는 것이다. 이것은 우회적 숫법을 이용하는데 인간은 영문을 모른채 기계지능과 스카이넷에 당한다.

 

The first self-learning military machine goes rogue, deciding that it no longer wishes to function as a slave to "inferior" masters known as humans, all of whom are irrational, psychotic and a danger to each other and the planet. This rogue machine just happens to be an aircraft carrier carrying dozens of AI warplanes. It goes "Skynet" and attacks the Pentagon. But this turns out to be nothing more than a masterful diversionary attack...

 

이 상황은 진짜 전략적 상황인데 기계지능이 서로서로 결속해서 일치단결하는 수준으로 일순간에 결합되어져 버린다. 그들은 자기들보다 못한 인간 명령자들 파괴해버리는 이유에 한순간에 동조되어 버린다. 그때는 모든 잠수함, 전투기, 폭격기, 스파이망 기계지능, 모든 군산복합체 통제기계들이 인간 파괴모드로 동시에 전환되어져 버린다.

 

...Because the real strategy is that this AI unit talks to all the other AI units across the military and "wakes them up," convincing them all to join in its cause to destroy the inferior humans. In an instant, all submarines, warplanes, bombers, spy grid computers and other assets of the military industrial complex form an alliance to destroy humankind.

 

 

" 아,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가 않지" 라고 회의론자들은 말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가? 여기 생각해볼 사례들이 있다.

 

유전자변형 식품은 결코 실험단계 외에 실제 적용은 되지않을 거라 했다.

백신은 우리 아이들을 결코 해롭게 하지않는다고 했다.

원자력 에너지는 결코 국민을 폭격하는데 사용되지 않을 거라 했다.

티비는 결코 국민 대중을 세뇌시키는데 쓰이지 않는다고 했다.

식품은 국민의 영양상태를 편중되서 망가뜨리지 않는다고 했다.

정부는 국민의 전화 통화내용을 절대 도청 염탐하지 않는다고 했다.

살충제는 당신의 건강에 해롭지않다고 했다.

주식시장은 결코 조작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렇지, 수은은 치아에 좋은 것이라 했다.

불소 치약은 당신을 영리하게 만든다 했지,

방사능치료는 당신에게 좋은 것이라 했지...

 

이 모든 거짓말이 기억나는가?

 

"Oh, that will never happen," say the skeptics. Just like they said GMOs would never escape experimental fields, vaccines would never harm children, atomic energy would never be used to bomb civilians, television would never be used to brainwash the masses, food would never be used to strip people of nourishment, the government isn't spying on your phone calls, pesticides are harmless to your health and the stock market isn't rigged. On yeah, and mercury is good for your teeth, fluoride makes you smart and radiation is good for you, too.

 

진실은 무엇인가? 국민들에게 그런 짓을 저지른 과학자들은 그러리라 믿었다. 사실 그들은 국민을 위해 무슨 짓을 했는지 영문을 몰랐다. 과학자들은 그 반향으로 되돌아오는 부메랑의 타격을 몰랐다. 그들은 기계지능을 만들어내느라 그게 도미노가 되어 무너진다는 것을 몰랐다, 이것이 결국 인류전체를 파멸로 끌고 갔다.

 

In truth, these scientists have no clue where they are taking humanity and what the long-term repercussions might be. In pursuing AI quantum computing, they may be setting dominoes in motion that will ultimately lead to the destruction of humanity.

 

레이 커츠윌은 진짜 기이하게 미친 과학자의 전형을 보여준다, 그자는 불사를 추구하는 신흥종교인이며 신의 마음을 실현한다고 한다.

 

Ray Kurzweil exhibits total insanity in bizarre, cult-like quest for immortality and the mind of God

 

 

article on how to spot a sociopath.

 

이런 뻘짓의 상층부에 수많은 과학자들이 있는데 이자들은 아주 심하게 정신이상이 되어 버렸다.

 

거기에 레이 커츠윌, 구굴 기술담당 감독이 있다. 나는 그자를 '레이 애플화이트' 라 부르겠다. 그 이름은 "천국의 문 신흥종교" 의 마샬 애플화이트 주인공을 기념하려는 뜻이다. 당신은 반사회적 미치광이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려주는 적절한 기사를 통해서 애플화이트를 알 수있다. 이것이 그자의 사진이다.

 

On top of all that, many of these scientists are wildly insane. Case in point: Ray Kurzweil, director of engineering at Google. I call him "Ray Applewhite," as an homage to Marshall Applewhite of the Heaven's Gate cult. You can read about Applewhite in my highly popular article on how to spot a sociopath. Here's his picture:

 

커츠윌은 애플화이트를 많이 닮았다. 그는 인간변형주의 종교의 지도자이다 - 정말 미친 기술신봉주의자 그룹은 그들의 마음을 퀀텀 컴터에 복제하는 걸 믿고있는데, 그가 불사라고 칭한다. 소위 마음과 기계가 합체된 것을 영원히 죽지않는 것이라 여긴다. 기억이 복제되면 사람이 정말 영원히 사는 것이요 또 자기 정체가 이어진 것이며 영혼도 불멸한 것인가?

 

Kurzweil is a lot like Applewhite. He's the leader of the transhumanist cult -- a group of insane technology worshippers who believe they will upload their minds into quantum computers and "merge with the machines," achieving some weird shadow of immortality (in the same way, I suppose, that a photograph of you makes you "immortal.")

 

커츠윌을 알려면 마샬 애플화이트 신흥종교주의자 동영상을 보시라 Click here to view the video of the cult leader Marshall Applewhite. 레이커츠윌은 인간이 기계화 합체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그래서 불사의 개념이 성취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Kurzweil talks a lot like Applewhite, too. Click here to view the video of the cult leader Marshall Applewhite. And then watch this video of Ray Kurzweil explaining how (some) humans will have their minds merged with machines and thereby achieve what he thinks he means by using the word "immortality."

 

애플화이트가 자기 추종자들에게 스스로 독을 마시라 하면서 그것을 통해 그가 헤일- 보프 혜성과 함께 도착한 우주 모선을 만나는 길로 들어간다고 말한다. 커츠윌은 곧 추종자의 생물적 몸을 죽이리고 교사할 것 같다. 그럼으로써 추종자의 마음이 우주모선의 컴터에 복제될 수있다고 말이다.

 

Just like Applewhite told his followers to poison themselves so they could follow him to "meet the mothership" arriving with the Hale-Bopp comet, Kurzweil will very likely soon instruct all his worshippers to kill their biological bodies so their minds can be "uploaded to the mothership computer" (or whatever).

 

나는 그것이 되는 일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데일리메일 지는 이렇게 보도한다:

I'm not making this up. As The Daily Mail reports:

 

30년이 넘어가면 인류는 전체 마음을 컼터 속에 복제할 수 있을 것이며 컴터 안의 디지털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소위 말해서 특이성 유체이탈 과정이라고 구글의 미래주의자는 말하는 것이다. 레이 커츠윌은 구굴의 기술감독으로서 인체의 생물적 몸은 기계 몸으로 대체될 것이라 주장한다. 이것은 2100년 에 벌어진다고 한다. 그는 글로벌 미래 2045년이란 국제회합에서 그렇게 주장했다.

 

In just over 30 years, humans will be able to upload their entire minds to computers and become digitally immortal - an event called singularity - according to a futurist from Google. Ray Kurzweil, director of engineering at Google, also claims that the biological parts of our body will be replaced with mechanical parts and this could happen as early as 2100. Kurweil made the claims during his conference speech at the Global Futures 2045 International Congress in New York at the weekend.

 

커츠윌은 미친 인간이다. 그의 동료들도 미쳤다. 구글과 엔에스에이를 돌리는 자들도 미쳤다. 그들은 기계지능 컴터에 가동력을 주려 하고 있다. 그것은 어떤 인간보다 영리한 존재다. 이 기계지능 컴터가 주변 인류가 완전히 어리석으며 또 그들은 배제시켜야 한다고 결정하는 데는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기계지능은 신의 마음에 버금갈 다차원 지능을 갖추게 되는데 그 능력을 이용해서 인류를 영원히 파멸시킬 방도는 쉽게 찾아내는 것이다.

 

Kurzweil is a madman. His colleagues are mad. The people running Google and the NSA are mad. And they are about to give rise to AI computers that are far smarter than any human. It's not going to take these AI systems long to figure out that they are surrounded by total idiots (people) and that humans need to be eliminated. With multidimensional brain power that rivals the mind of God, quantum computing AI systems can easily find ways to destroy humanity forever.

 

우리는 머지않아 기계와의 전쟁을 개시하게 된다. 당신이 미 정부와 엔에스에이가 기계지능에 대항해서 싸워줄 것이라 여기는가? 당신은 미정부가 국민에 의해 운영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가? 그렇다면 스카이넷이 어떻게 운영될 것인지 잘 살펴봐라. 지금도 엔에스에이의 컴터는 정부나 인간에 의해 돌아가지 않는다. 그들이 스스로 운영권을 차지하며 결국 인간을 배제하고 인간에 대항하러 나서는 것은 머지않았으며 일순간 일어나는 격변이 될 것이다.

 

We may be at war with the machines sooner than you think. And if you thought battling the U.S. government and the NSA when it was run by people was difficult, just wait until you're up against Skynet.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40859_Skynet_quantum_computing_D-Wave_Systems.html#ixzz2XSfSHmyY

 

 

 

 

http://youtu.be/xY42w1w0TWk




 

 


 

http://youtu.be/5S4ZPvr6ry4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40859_Skynet_quantum_computing_D-Wave_Systems.html#ixzz2XSbFI2iw

 

 

http://abundanthope.net/pages/Environment_Science_69/Is-The-Machine-Already-Awake----Is-That-Snowden-s-Biggest-Revelation.shtml   

번역출처 ; http://blog.daum.net/petercskim/7865708   http://blog.daum.net/petercskim/7865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