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전 조짐이 보이는 이스라엘 ” - 정부와 정통파 유대교도들 사이에 긴장

 

 

 

“ 내전 조짐이 보이는 이스라엘 ”

 

2013/06/29 15:17

 

 

Satmar United, “내전 조짐이 보이는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정통파 유대교도 박해

 

장소: 벨기에 브뤼셀 유럽위원회 본부

날짜: 2013년 7월 1일 월요일

시간: 15:00 CEST

 

(런던 2013년 6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새 법안 초안을 두고 이스라엘 정부와 정통파 유대교도들 사이에 긴장이 악화됨에 따라 내전이 이스라엘을 휩쓸 전망이다. 이에 유럽 유대교 사회가 대응하고 있다: 대규모 시위가 열리고, 이스라엘에서 압박을 받고 있는 소수 정통파 유대교도를 전반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수많은 유럽 국가에서 1,000명이 넘는 랍비 지도자들과 대표들이 이 시위에 참가했다.

 

국제 정통파 유대교도들을 대표하는 Satmar United 랍비 Shulem Teitelbaum은 시온주의 운동이 종교 의식을 지배 및 박멸하고, 유대인들을 새 민족주의 틀에 끼워 맞추려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시온주의 운동은 정통파 유대교도들도 부담을 나눠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위장에 불과하다: 그 진정한 목표란 바로 정통파 유대교도를 반종교 사회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장군들은 대규모로 유입되는 종교 병사들을 다루는 법을 모르고, 알 필요도 없다고 스스럼 없이 인정하며, 부담을 나눠야 한다는 주장과 모순되는 행태를 보여왔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군대야말로 정통파 유대교도 집단을 효율적으로 교화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에 따라 이들은 현재 정통파 유대교도의 입대를 강요하고자 한다.

 

정통파 랍비 지도자들은 새 법안을 따를 경우 유대교를 위반하게 되어서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 법안을 거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현재 유대교를 변화시키기 위해 전례 없는 위협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 몇 주 동안 예루살렘과 뉴욕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렸고, 수만 명에 달하는 정통파 유대교도들이 시위에 참가했다.

 

이스라엘에서 종교를 믿는 유대인들이 평화롭게 종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EU가 개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스라엘에서 도망친 정통파 유대교도들을 국제적으로 보호하고, EU 회원국들이 이들을 난민이자 정치 망명자로 인정하도록 유럽위원회에 호소하기 위해 브뤼셀에 위치한 EU 사무실 앞에서 시위가 열리고 있다.

 

유럽 유대 사회는 EU가 다음과 같은 EU 헌장에 따라 행동할 것으로 희망하고 기도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인권을 보편적이며 불가분한 것으로 여긴다. 유럽연합은 유럽연합 내에서 그리고 비EU 국가와의 관계 속에서 적극적으로 인권을 도모하고 방어한다.”

 

 

출처: Satmar United

 

 

<저작권자(c)연합뉴스> 2013/06/29 15:17 송고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6/29/0619000000AKR20130629044600009.HTML

 

 

 

 

정직한 이스라엘 유태인은 이스라엘에 대한 진실을 증언하다

An honest Israeli Jew tells the Real Truth about Israel

 

By Miko Peled

Jun 29, 2013 - 5:50:27 AM

 

작년 12월 2일에 무슬림과 세계 팀은 1시간 6분 짜리 동영상을 제작해서 아래 유튜브에 올렸다. 그 안에 이스라엘 인의 증언이 담겨있다.

 

This 1 hour 6' 31" video was published by Muslims and the World on Dec 2, 2012: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etXAm-OylQQ

 

 

편집자 해설 Publisher's comments:

 

미코 펠레드는 예루살렘에서 영향력있는 이스라엘 시오니즘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이스라엘 육군의 저명한 장군이었고 미코도 군 복무를 마쳤다.

 

미코의 조카는 불행하게도 팔레스틴 인의 자살 폭탄테러에 의해서 살해되는데 그 당시에 그 가정이 팔레스틴에 대해 얼마나 분노했는지를 가히 짐작할 수있을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미코의 가정은 외려 이스라엘 당국을 비난했다. 이런 테러의 원인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틴 인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박해로 몰아내서 그들이 자기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테러를 하라고 절망으로 내몰았던 것에 있었기 때문이다.

 

Miko Peled was born in Jersusalem into a well known and influential Israeli Zionist family. His father was a famous General in the Israeli Army, of which Miko also served his time. When Miko's niece was killed by Palestinian suicide bombers, you may have expected the family's emotions to be directed at the Palestinians, but surprisingly they blamed the state of Israel, and their brutal torturing and persecution for driving people to such despair that they would take their own lives.

 

미코는 이스라엘당국이 테러전쟁을 벌이는 실태를 부친으로부터 듣고 아는 것과 또 자신이 조사해서 아는 것을 발설하므로써 기존의 팔레스틴 상황을 교묘히 위장해서 발표하던 당국의 입장을 무너뜨려싿. 그의 폭로는 수많은 유태인들과 이스라엘 지지자들에게 감당할 수없는 타격을 주었다.

 

Through his father's intimate knowledge of the Israeli war of terror, coupled with his own research, Miko Peled shatters the myths surrounding the Israel and Palestine situation, and delivers a truth so damning that many Jews and Israel supporters will not be able to handle it.

 

미코는 본래 추방된 유태인이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폭로했다. 돌아온 자들은 유태의 후손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했다. 이스라엘 당국이 말하는 팔레스틴 땅에 대한 소유권이나 그것을 회복하는 권한은 이중적 발언이라는 이야기였다. 그러니 이스라엘 인들은 도무지 팔레스틴 땅에 대한 어떤 권한도 없는 것이다. 이는 오로지 이스라엘 당국의 불법적 점거이며 불법 공격행위인 것이다.

 

He exposes facts such as the original expelled Jews are not the ones coming back, and they are not their descendants either, covers the double standards regarding the right of return, which doesn't apply to Palestinians, and dispels the myth that there has been a conflict for ages by producing proof that it was peaceful up until 1947 when Israel launched their illegal attacks.

 

미코는 오늘날 시오니즘과 이스라엘 국가의 정당성을 부인하는 수많은 유태인 중의 한 사람이다. 그가 증언하는 명석한 이야기를 듣고서 세계 유태인들이 점점더 시오니즘을 거부하는 것을 이해할 수있을 것이다. 또 그들이 이스라엘의 해체를 요구하는 놀라운 이야기를 말이다. 세계 주류언론은 오랜세월동안 그저 이스라엘 당국의 말만 보도했다. 이스라엘 유태인들이 땅에 대한 권한이 있으며 전쟁을 벌일 정당성이 있다고 뒷받침하며 보도했던 것이 아닌가? 이것은 인류를 기만한 언론의 무참한 행태이다.양심의 사람은 이런 참담한 기만에 대항해서 투쟁한다. 이 이야기는 그것에 대한 증언이다.

 

Miko is just one of a number of modern day Jews against Zionism and the state of Israel, and with the information he delivers in this brilliant talk, its not hard to see why more and more Jews are rejecting Zionism and calling for the dismantling of Israel. It is a true eye-opener for anyone who has for too long been blinded by the lies and misinformation given by the mainstream media, and the facts come straight from the heartland where he has spent many years documenting the true story.

 

Uploaded by http://www.muslimsandtheworld.com

 

Original clip is located at http://www.muslimsandtheworld.com/an-...

 

Link to this clip on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etXAm-...

 

 

http://abundanthope.net/pages/Political_Information_43/An-honest-Israeli-Jew-tells-the-Real-Truth-about-Israel.shtml

번역출처 ; http://blog.daum.net/petercskim/7865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