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특정한 행성에서 왔다는 의미- 그 행성에 먼저 태어나고 다시 지구 행성으로 왔다
스타씨드, 스타피플 [빛의 일꾼들] - 지구로의 여정
어머니 자궁으로 인도 - 인간의 육체 안에 자리잡기 위해 태아 세포와 DNA구조와 통합
스타씨드, 스타피플 – 지구로의 여정
STAR SEEDS, STAR PEOPLE – Your Journey to Earth
Saturday, March 22, 2014 by Anna Merkaba
최근에 저는 스타씨드(star seeds), 스타피플(star people), ‘외계인들’과 대부분의 빛의 일꾼들이 지구에 오는 경로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구에 인간의 몸으로 오는 많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며 이제 제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에, 아마도 여러분은 놀라면서 이 일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설명해줄 이유를 찾기 위해 바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슴으로는 이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에 공명되지 않는다면 단지 이 내용이 당신이 여기 지구에 온 방법에 해당하지 않을 뿐입니다. 천사 영역(Angelic Realm)에서 인간의 몸으로 바로 왔거나 아래에 설명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워크인(walk ins)의 형태로 들어온 이들도 있습니다. 이제 스타씨드들의 지구에 이르는 여정을 설명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스타씨드, 스타피플, 빛의 일꾼들은 우리가 전통적으로 이해하는 방식으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겉으로는 그렇게 보이지만 아닙니다. 스타씨드, 스타피플은 근원(the source)에서 인간의 몸으로 직접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분명히 하나의 근원(ONE source)에서 비롯된 영혼(SOULS)들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어떤 특정한 행성에서 왔다는 의미는 그 행성에 먼저 태어나고 그리고 나서 다시 지구 행성으로 왔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행성에서 온 경우는 그 행성의 물리적 육체에서 지구의 물리적 육체로 보내졌다는 것입니다. 이 정보는 인터넷 검색을 해도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 두려움과 이 이야기를 일종의 공상과학으로 조롱할까 봐 아무도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래왔듯이 지구에서의 임무를 위해 돌아갈 준비가 되었다면 우리는 푸른 칩처럼 작은 공/캡슐로 압축되어 스타 시스템(star systems)인 ‘7개의 천상(heavens)’을 지나와야 합니다.
종종 안타레스의 입구(The Doorway of Antares)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안타레스(역주: 전갈자리의 주성)는 다른 은하계나 우주로 들어가는 중요한 입구입니다. 우리의 은하계와 안드로메다(Andromeda)를 연결하는 차원간의 다리입니다. 인간의 육체를 가지고 태어날 어떤 영혼들은 영혼의 기억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안타레스 입구를 지나는 것을 선택합니다. 지구에서 스타씨드로 여겨지는 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안테레스(혹은 Arcturus-목동자리의 가장 큰 별)를 통과해 왔습니다. 그들은 고도로 민감하고 지성적이며 공감력이 높고 내향적이며 신중합니다.
그들은 먼저 어머니의 자궁으로 인도되어, 거기서 인간의 육체 안에 자리잡기 위해 인간의 태아 세포와 DNA구조와 통합되었습니다. ‘외계인적인’ 특징들은 우리가 별의 혈통/근원과 연결되었을 때 이따금씩 드러날 수도 있었겠지만 우리에게서 인간적인 특성은 전혀 없었습니다. 깊은 내면 층에서 DNA가 완전히 활성화되거나 모든 차크라들이 온전했다면 다른 아이들과 완전히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다른 점(진동)들이 있었을 테지만 어쨌든 전체적으로 우리는 맞춰져 들어가 물리적으로는 인간처럼 보여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계인’의 육체를 가진 영혼(Soul)으로써 인간의 육체 안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육체와 우리의 외계인 육체를 구분 짓는 아주 얇은 푸른 빛을 띤 막이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면 이 이야기는 아무도 말하지 않은 내용이라 대부분의 여러분들이 의심할 테지만 진실입니다.
우리가 근원으로 가서 지구에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 대신에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 이유는 근원으로부터 직접 태어나게 되면 완전히 분리된 상태로 우리가 여기에 온 목적을 잊어버리고 자동으로 카르마의 바퀴에 휘말려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지구에 우리들이 온 이유는 인류가 깨닫는 것들 돕기 위해서 입니다. 인류(육체 안에 있는 영혼들인)에게 그들은 자유롭고 너무나도 강력한 힘을 갖고 있어 그들도 당연히 우리가 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왔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망각의 베일을 벗겨, 육체 안에 있는 각자의 모든 영혼들이 자신들의 삶과 현실을 창조하고 원하는 경험을 위해 어떤 것 혹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왔습니다. 여기에 그리드를 활성화하고 포털을 활성화하고 인류와 가이아 전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왔습니다. 빛나게 하고, 변형하고, 도와서 생명에 대한 새롭고 평화로운 조화의 길을 만들기 위해 왔습니다. 인류가 의식적으로 창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의 별 가족들과 융합할 수 있는 입구를 열기 위해 왔습니다. 지구에서 지금 일어나는 일은 우주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왔습니다. 그 방법은 우리자신들의 자아(SELF)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평화를 만들기 위해 왔습니다. 지구에 있는 어떤 영혼들도 할 수 있는 표본을 보여주는 길 안내자(way showers)가 되기 위해 왔습니다.
번역출처: [영문중략] http://blog.naver.com/jamiejeong84/40209005621 번역자: jamiejeong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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