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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美 엘로스톤 분화 임박...초읽기 [러시아 비상사태부] - 세계의 지진들 매우 수상하다

 

 

 

美 엘로스톤 공원 분화조짐...불의 고리 지진대 활성화하나? 

 

- 엘로스톤 칼데라에 인접한 아이다호 보라피크산의 분화가 초읽기에

 

황문권 기자, 2014-04-14 오후 02:34:16 

 

 

 yellowstone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미국 엘로스톤 분화가 임박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도 초읽기 단위로 말이다. 최근 8.2의 강진이 발생한 칠레로부터의 영향이 아닌가 하는 추정들이다. 

 

13일 러시아비상사태부 과학자들이 엘로스톤 칼데라에 인접한 아이다호 보라피크산의 분화가 초읽기에 들어 갔으며 앞으로 몇주 안에 분화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엘로스톤 칼데라지역에 30년의 기간동안 지난 4.8의 강진 발생시에 인점한 보라피크산에도 그 총격이 가해 져 4월 13일 00시 04분에 아이다호 보라피크산에 4.9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분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보라피크산은 아래로 서남부 캘리포니아응 연결하며 동쪽으로 엘로스톤 칼데라와 매우 인접해 있다.

 

특히 본지 보도에 언급하였듯이 엘로스톤공원 지역에 몇일 전 4.8의 강진 이후 공원 남쪽지역인 와이오밍주 잭슨마을의 일부 대피령이 발령되었다. 이 조치는 일부지역이지만 땅이 휘어지고 갈라지고 산사태 위험으로 인해서다. 

 

한편 관련학자들은 엘로스톤공원의 특성상 만약이지만 폭발시에는 사전경고를 줄수 없는 상황이 전개될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엘로스톤공원 지역은 최근 4달 동안 5cm나 부풀었다.{ 사진 데일리매일 제공 10일자 보도 } 

 

또 2013년 본지 보도에 언급하였듯이 일본의 후지산도 여러가지의 분화 조짐이 있었다.  

 

 

2014-04-14 오후 02:34:16 © msnews.co.kr

http://msnews.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12857&flag=

 

 

 

 

[포커스] 세계의 지진들 매우 수상하다...

일본 미츠. 한국의(인천) 지진계 요란하다.

 

황문권 기자, 2014-04-14 오후 04:55:39    

 

 

 

▲ 대한민국 인천지역의 지진계 모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칠레의 8.2의 강진 이후 환태평양 불의 고리 지역들이 지진계들이 상상한 수준으로 활성화를 보이고 있다.

 

다음의 사진은 미국의 (USGS)의 발표 지진현황이다.

 

시간은 2014년 4월 13일 (세계 협정시 07시 09분 31초) 세계의 지진들 매우 수상하다.

 

 

▲ 일본의 마츠 지역의 지진계모습

 

 

2014-04-14 오후 04:55:39 © msnews.co.kr

http://msnews.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12859&flag=

 

 

 

 

엘로스톤 소떼 이동

 

 

 

 

 

 

 

 

 

영화 2012의 옐로스톤 분화 장면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거대한 화산 폭발은 220만 년 전, 130만 년 전, 64만 년 전, 모두 3번 일어났다.

많은 미국 지질학자들은 주기를 따져볼 때 곧 대규모 폭발이 일어날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다.

 

만약 옐로우스톤이 폭발한다면 1980년 세인트헬렌 화산 폭발의 2,000배 이상의

규모일 것이며 500마일 이내의 모든 것이 몇 분만에 죽거나 파괴된다.

 

 

 

세인트헬렌스 분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