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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사자와 쥐 & 신이여, 나는 당신을 동경해왔습니다

 

 

 

천국편지 /

사자와 쥐 & 신이여, 나는 당신을 동경해왔습니다

 

 

사자와 쥐

the Lion and the Mouse

 

Heavenletter #5413. - God  9/19/2015

http://heavenletters.org/the-lion-and-the-mous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너 자신인 높은 존재로서 너를 반영하지 않는 습관들과 매너리즘, 생각들을 가진 매우 높은 존재일 수 있다. 이것이 너의 문 앞에 있는 거지가 크라이스트Christ일 수 있다는 것이 말해질 수 있는 방식이다. 외부의 현상은 너에게 전체 이야기를 말하지 않는다. 이것이 외양이나, 부나 빈곤, 혹은 어떤 것에 의해 전혀 설득되지도, 만류되지도 않아야 할 하나의 매우 좋은 이유이다.

 

정보가 하나의 것이나 다른 것이 될 수 있고, 가치가 있거나 무가치할 수 있다. 모양들이 하나의 것이나 다른 것이 될 수 있다. 좋은 매너나 초라한 매너가 변할 수 있다. 우리는 너의 개념들, 너의 지각들, 그리고 그것들이 너에게 의미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가장 초라한 자가 가잔 부유한 자일 수 있다. 가장 부유한 자가 가장 초라한 자일 수 있다. 어디로 너는 보고 있고, 네가 찾는 것은 무엇이냐?

 

가장 평범하게 보이는 인물이 뛰어난 자가 될 수 있다. 가장 뛰어난 자로 보이는 인물이 헛방이 될 수 있다.

 

가장 현명한 자가 가장 바보스러울 수 있다. 가장 바보스러운 자가 가장 현명한 자일 수 있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가장 어린 이들이 모든 이들 중 가장 현명한 자이고, 그 날을 얻는다는 동화 속에서처럼 말인데, 그가 순수하고, 진실로 그의 앞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아기들의 입으로부터Out of the mouths of babes”라는 표현이 말해진다.

 

가장 열성인 독자는 읽는 법을 알지 못하는 누군가보다 덜 앎을 가질 수 있다. 읽는 법을 알지 못하는 누군가는 그 자신을 위해 더 잘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 판단에 사로잡히는 것에 매우 주의해라. 너무나 자주 판단은 – 판단이 끌어오는 결론들은 – 너에게 확장된 앎의 큰 호의를 거부한다.

 

아무 것도 그 보이는 대로가 아니라는 말이 있었다. 흠, 나는 거기까지 가지 않겠다. 가끔 일들은 정확히 그것들이 보이는 대로이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은 닫힘 마음가짐보다 열린 마음가짐에 대한 하나의 경우를 만드는 것이다.

 

정말로 진실과 결과들 사이에는 많은 가능성들이 있다. 너무나 적은 선택들에 대해서는 경계해라. 이것이냐 아니면 저것이냐의 개념은 너의 기회들을 낮춘다. 무엇이 좋은 것을 구성하는가, 혹은 무엇이 전적으로 어떤 것을 구성하는가에 너무 확신하게 되는 것을 주의해라.

 

사자가 쥐를 잡어 먹으려는 것에 대한 우화를 기억해라.

 

쥐가 찍찍거렸다. “언젠가 나는 너에게 가치 있는 것이 될 수 있어.”

 

사자가 으르렁거렸다. “쥐가 어떻게 사자에게 유용할 수가 있는가?”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동안 쥐는 도망갔다.

 

나중에 언젠가 사자가 사냥꾼의 덫에 사로잡혔다. 줄에 묶여서 사자는 달아날 수 없었다. 사자의 무력한 으르렁거림이 정글을 통해 울렸다.

 

작은 쥐가 그 으르렁거림을 들었고, 사자를 돕기 위해 달려갔다. 쥐의 작은 이빨로 그는 줄들을 갉아먹었고 사자를 자유롭게 했다. 아주 작은 자도 가장 막강한 자를 도울 수 있다.

 

아무도 모든 것을 알고 있지 않다. 아무도 그가 모든 경우에 옳은지를 확신할 수 없다. 세상에서는 너무나 확신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야기 속에서 누가 사자인가? 그는 너이다.

 

사자를 자유롭게 한 것은 쥐의 이빨보다 더 많은 것이다. 쥐는 그가 막강한 사자를 구하는데 너무나 작지 않다고 믿었다.

 

쥐가 그가 너무나 작다고 믿었다면, 그는 사자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 않았을 수 있다. 그리고 물론 쥐가 사자로부터 도망가지 않았다면, 그는 사자를 구하기 위해 살아있지 않았을 것이다.

 

이상한 일들이 세상의 삶 속에서 일어났는데, 아니냐?

 

네가 가능성으로 열려 있을 때 이 세상에서 가능하지 않은 것이 무엇이냐? 심지어 네가 가능성으로 열려 있지 않을 때에도 무엇이 가능하지 않으냐?

 

너는 지금까지 네가 어떤 기적들의 일부가 될 수 있었는지조차 모른다. 네가 물 위를 걷지 않았음을 너는 어떻게 확실성을 가지고 아느냐? 모든 이가 믿음을 갖던 갖지 않던, 기적을 만드는 자가 될 수 있다.

 

나의 인간 어린이들은 그들의 크기를 주목하고 그것으로 가는데 매우 빠르다. 동물들은 그들이 부유한가 가난한가를 생각하지 않는 같은 방식으로 크거나 작다는 개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있다.

 

너의 가슴과 마음을 더 큰 것으로 열어라, 그때, 어떻게 될까, 너는 더 커진다.

 

 

 

 

 

신이여, 나는 당신을 동경해왔습니다

I Have Been Longing for You, God

 

Heavenletter #5414. - God  9/20/2015

http://heavenletters.org/i-have-been-longing-for-you-god.html

 

 

신이 말했다.

 

우리들의 관계, 너의 것과 나의 것은 오래 전에 시작되었다. 우리들은 이번 세기에 분출되지 않았는데. 비록 내가 상대적 시간이 인간의 마음이 아니라면 존재하지 않는다고 너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해도 말이다. 시간은 단지 세상의 하나의 배경이다. 물론 우리들이 영원과 무한 속에 존재하는 만큼, 우리들은 영원히, 무한히 함께 있어왔다.

 

우리들의 사귐은 새롭지 않다. 네가 나와 다시 사귀게 되었다고 말하는 편이 더 진실이다. 나는 변경할 수 없는 기억을 가지고 있다. 너의 기억이 이따금 번쩍이며, 그러나 너는 너의 기억을 다시 얻고 있다. 가끔 너의 기억이 하나의 번쩍임 속에 오며, 가끔은 너의 기억이 단편적으로 그 자신을 재-수집한다. 나는 너의 기억이 새롭지 않다고 너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너의 기억은 일시적인 번쩍임이 아니다. 그것은 불멸이다.

 

어떤 이들에게는 그것이 우리들이 결코 만난 적이 없는 듯이 보일 수 있다. 진실은 우리들이 결코 안 만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우리들은 항상 함께 있었다. 우리들은 결코 떨어진 적이 없었다. 우리들은 매일 만나고 – 아니, 오히려 – 우리들의 만남은 하나의 상수이다. 우리들은 항상 울리고 있다.

 

그래, 그러나 너는 좋은 망각자이다. 네가 너의 마음으로부터 무언가를 없애지 못하는 것과 같은 식으로, 너는 또한 삶의 어떤 측면들이 너의 마음으로 들어가게 할 수 없었다. 어쩌면 너는 그것이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이 될 것으로, 아니면 네가 너의 신분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너는 그것 없이는 네가 살 수 없다고 느낀다.

 

친애하는 아이들아, 하나로서 우리들의 신분이 없다면, 너의 우리들의 기억이 없다면, 너는 지구상의 삶의 소중함의 상당량을 놓치고 있었다. 우리들의 기억은 셈의 기억이다.

 

물론 나는 과거를 버리라고 너에게 말한다. 그러나 나는 너에게 삶의 바로 그 본질을 버리라고 말하지 않는다. 내가 말하는 기억은 정적static이 아니다. 그것은 과거가 아니다. 그것은 실로 존재하는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네가 잊어버린 영원이다. 네가 잊어버린 것은 너의 바로 그 존재이다. 그리하여 기억이 너의 DNA 속에 있다. 그것은 항상 존재한다. 나는 존재하고, 나는 또한 너의 DNA 안에 존재한다.

 

DNA는 이 단순한 육체적 존재가 아니다. 우리들은 그것보다 더 깊이 들어간다. 너는 살갗 깊이보다 더 깊다. 너는 너의 지문보다 더 깊다. 너의 DNA 또한 시적인 측면을, 신비적인 은유적 측면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너와 나는 뒤로 한참 거슬러 올라간다. 너는 나를 매우 잘 알고 있다. 쳐다보아라. 나의 눈 속을 쳐다보아라. 너는 아래를 보면서 나를 보지 못한다.

 

이제 네가 나를 찾는 동안, 염려하지 마라, 내가 너를 나에게 끌어당기고 있다. 나는 네가 거기 매달리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나는 너의 관심을 얻을 것이다. 나는 너 앞에서 춤을 춘다. 나는 너에게 나 자신을 발표한다. 나에 대한 너의 명백한 관심이 점진적일 수 있고, 거의 확실히 점진적일 수 있지만, 갑자기, 일시에, 너는 너의 눈가로부터 나를 포착하고, 여기 항상 있었던 나는 [비로소]중심 무대를 잡는다. 우리들은 서로의 눈 속을 응시한다. 그것은 첫눈에 반한 사랑과 같으며, 그러나 우리들의 사랑은 새로워진 사랑이다. 우리들은 항상 가까이 있었다. 우리들은 항상 하나의 결합된 가슴이었다. 너는 결코 나의 시야를 벗어나지 않았는데,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 지금 네가 나를 다시 발견할 때, 너의 가슴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 그렇습니다, 이것이 신God이고, 나의 가슴과 나의 생명의 사랑입니다. 난 항상 나의 가슴 속 깊이 있었던 신God인 당신을 동경해왔습니다. 지금 당신은 당신의 사랑으로 나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사랑으로 나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내게 소유하지 말라고 말하는 당신은 나의 가슴을 소유했습니다. 나의 가슴은 항상 당신의 것이었습니다. 이제 당신의 가슴이 나의 앎 속에서 나의 것이 되었습니다. 나의 의식이 신God의 의식입니다. 나의 가슴이 당신인 신God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금 나는 당신의 가슴을 나의 것으로 여깁니다. 당신의 것, 나의 것이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가슴이 우주 속에서 뛰고 있습니다. 신God이여, 감사합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749 신의 편지/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