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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다시 방문한 불행 & 너의 삶을 작곡해라

 

 

 

천국편지 / 다시 방문한 불행 & 너의 삶을 작곡해라

 

 

다시 방문한 불행

Unhappiness Revisited

 

Heavenletter #5418. - God  9/24/2015

http://heavenletters.org/unhappiness-revisited.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신의 편지를 읽을 정도로 내게 그처럼 연결되어 있지만, 너는 옛날의 낙심이 휘젓기 시작할 때마다 흔들린다. 너는 삶의 이 예기치 않은 상태는 다시 방문한 불행으로 부를 수 있다.

 

너는 네가 침울함을 능가했다고 생각했다. 너는 그 모든 것을 끝냈다고 생각했지만, 명백히 다가올 더 많은 것이 있었다. 너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너는 충분히 가졌지만, 가슴 통증이 계속된다. 너는 당황한다. 너는 옳으며, 삶은 이렇게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너는 너 자신에게 묻는다.

 

“고통이 나의 사고방식과 같을 수 있는가? 내가 다시 한 번 고통을 집어 들었는가? 만약 그것이 어쨌든 나의 선택이라면, 난 왜 내가 그것을 하는지를 알기를 요구한다. 만약 내가 이것을 선택한 자가 아니라면, 그럼 나는 불운한 희생자이다. 불행이 나에게 돌진하는가, 아니면 내가 그것을 선택하는가? 왜 내가 선택하겠는가?”

 

너는 이 부정을 너의 삶으로부터 쫓아내기 위해 너의 가슴을 칠 것이다.

 

물론, 너는 여러 번의 생애들 동안 충분한 심통을 겪었다. 만약 너의 다시 떠오르는 감정적 고통이 그것이 영원히 떠나고 있음을 의미한다면 그것은 도움이 될 것이다. 너는 그것이 이미 떠났다고 생각했고, 이제 여기 그것이 다시금 너의 발의뒤꿈치를 꼬집고 있다.

 

삶은 가끔 너에게 무겁다. 이것은 일어나게 되어 있지 않았다. 너는 패배해서 앉아있는데, 마치 연장된 대기실에서, 네가 행복으로 영원히 회복될 너의 차례가 될 때를 기다리고 있듯이 말이다.

 

바로 지금 너는 무엇이 너를 행복하게 만들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행복이 너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너는 바로 지금 행복이 무엇과 같아 보일지조차 알지 못하며, 너는 어디서 그것을 찾을지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너는 낙담을 느끼고, 행복을 찾을 수 없는 것에 능숙하다. 너는 한 번 이상 행복을 가졌다. 너는 오래 만에 한 번 그것을 가졌다. 그것이 어디로 갔는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제 나는 너에게 묻는데, 누가 혹은 무엇이 한때 너의 최상의 부분이었던 행복을 너에게 거부하는가? 너는 더 이상 행복에 대한 가능성을 일별하지도 못하는지 모른다. 너는 내가 너의 행복이라고 생각했고, 바로 지금, 지금 내가 너의 몫을 보상하지 않는 듯이 보인다. 너는 내가 더욱 낙관적인 기분으로 너를 밀어 넣기를 좋아할 것이다.

 

네가 바로 지금 너 자신을 발견하는 침울함이 기분이 된다. 어떤 것도 너를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고 누가 말하느냐? 너는 그렇게 말한다고 내가 듣는 유일한 자이다. 낙담은 지나가는 그림자이다. 그것은 결코 영속적이 아니다. 친애하는 아이들아, 세상에서 너희 진정한 기초를 제외한다면 영속적인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의 진짜 기초는 햇빛으로 가득 차있다. 너의 진짜 기초는 고요하고 흔들 수 없으며, 네가 지금 돌아가는 너의 오르락내리락하는, 왔다갔다하는 통증과는 아주 대조적이다.

 

곤란의 느낌은 너의 오래 사귄 친구이다. 너의 행복의 많은 것이 새로움이었는데, 네가 새 신발이나 새집이나 새 자동차를 얻을 때처럼 말이다. 너는 얼마나 새로움을 사랑하느냐.

 

너는 내가 너의 문에 도착했을 때 너무나 신나했다. 너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등을 뒤로 기댔으며, 새로운 견해를 즐겼다. 네가 나와 함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해했는가.

 

지배하려는 필요성을 버리는 것은 네가 큰 행복을 받고 위해, 받고 받아들이게 허용했으며, 그런 다음 지배하려는 필요성이 다시 표면화했고, 지금 너는 그것을 버리는데 너의 시대에 뒤떨어진 거부로 매달리고 있다. 앞을 바라보는 것으로 돌아오너라. 행복은 너의 자연적 상태이다. 저항은 던져 넣어진 장애물이다.

 

다음처럼 말하지 마라. “내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습니까? 언제 나의 행복이 돌아옵니까?”

 

네가 너의 행복을 주장하자마자, 너는 그것을 다시 가질 것이다. 그래, 너는 네가 행복을 가지고 있다고, 또는 없다고 말하는 바로 그 사람이다. 너의 행복을 받아들여라. 예YES라고 말해라. 너의 행복을 앞으로 가져오너라. 지금 그것을 열어봐라.

 

 

너의 삶을 작곡해라

Compose Your Life

 

Heavenletter #5415. - God 9/25/2015

http://heavenletters.org/compose-your-lif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사랑받는다는 것보다 사랑받고 있지 못함을 보여주기를 더 좋아한다는 것이 가능하다. 삶이 네가 주로 사랑받고 있지 못함을 증명하는 듯 보일 때 이것은 거의 확실한 진실이다. 그것은 네가 일종의 승리처럼 네가 사랑받지 못함을 느끼는 너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네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지 못함을 봐,” 너는 너 자신에게 되풀이 할 수 있다. 네가 받지 못하는 모든 것을 봐. 네가 결코 받지 못한 모든 것을 봐, 혹은 너로부터 빼앗긴 모든 것을 봐. 너는 삶이 너에게 너의 몫을 주지 않은 듯 느낄 수 있다. 이런저런 방식으로, 삶은 너로부터 훔쳤다. 이것이 네가 요약하는 것일 때, 빼앗기고 잘못된 자 외에 네가 다른 무엇이 될 수 있는가?

 

네가 망원경의 잘못된 끝을 통해 보고 있다면 어떻겠는가?

 

모두 다시 시작해라, 사랑의 전제로부터 시작해라. 방법들을 세어보아라. 너는 사랑하기로 되어 있다. 너는 너의 현재의 인식을 깨드리도록 되어 있다. 너에게 유용하지 않은 모든 것을 던져 버려라.

 

만약 현재 너의 삶의 작문이 사랑과 조율되어 있지 않다면, 그럼 너의 삶을 다시 작성해라. 네가 선택할 수 있는 사용가능한 많은 노트들이 있다. 지금 선택해라.

 

만약 네가 씁쓸한 노트들을 다루었다면, 그것들을 바꾸어라. 만약 네가 너의 삶으로 더 가벼운 톤을 원한다면, 너는 그것을 가질 수 있다. 다른 전제로부터 오너라. 만약 네가 짐을 나른다면, 짐의 생각을 버려라, 그리고 그림자 대신 햇빛에 관계해라. 너의 삶을 불만으로 적시지 마라.

 

너는 삶을 괴롭히는 고객으로 너 자신을 볼지도 모르는데, 그러나 고객은 그가 돈을 쓸 것에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고객은 사슬로 묶여있지 않다. 너, 삶의 고객은 네가 원하지 않는 무엇을 살 필요가 없다. 네가 수퍼마켓에 있을 때, 너에게 제시된 많은 것들이 있다. 네가 찾고 있는 것을 염두에 두어라. 너는 상품 진열 통로들의 자비에 있지 않다.

 

만약 네가 썩은 사과들의 통로를 본다면, 그것들로부터 벗어나라. 만약 네가 잘못된 상점에서 너 자신을 발견한다면, 그것을 떠나라. 네가 원하지 않은 것으로부터 너의 시선을 치워라. 그것을 네가 원하는 것으로 겨냥해라.

 

너는 네가, 네가 있기를 원하지 않은 곳에 속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느냐? 네가 머물러야만 하는 통로는 없다. 너 자신을 돌아서게 해라.

 

너는 네가 있기를 원하지 않는 곳에 있을 필요가 없다. 나는 너의 마음속에 네가 있는 곳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삶에게 기회를 주어라. 너는 삶이 너에게 힘든 시간을 준다고 느낄 수 있다. 네가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로 주의를 주어라. 너는 삶과 그다지 싸울 필요가 없는데, 마치 삶이 너에게 반대된다는 듯이, 마치 너를 목 조르고 있다는 듯이 말이다.

 

어쩌면 너는 네가 보는 식으로 너의 삶에 네가 반대되지 않았다면 네가 길을 잃은 듯이 느낄지도 모른다. 너는 싸우는 것에 너무나 익숙해져있다. 너는 싸울 필요가 없다. 삶이 너를 곡선으로 던질 수 있지만, 너는 억압 속에 박힌 채 너의 삶을 낭비하겠느냐, 아니면 너는 움직여 나갈 것이냐? 어떤 음악이 연주될 수 있지만, 너는 다이얼을 돌릴 수 있다. 아마 그 음악이 고정되어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마 네가 어떤 음으로 고정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너는 삶 속에 있다. 너는 따돌림 받는 자가 아니다. 너는 단지 수신자가 아니며, 너는 또한 경기자이다. 어쩌면 너는 더 키가 커질 것이다. 어쩌면 너는 더 높이 도달할 것이다. 확실히 너는 네가 바로 지금 서있는 곳에 머물 필요가 없는데, 네가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때에.

 

삶에 대해 냉담함과 반감의 상태로부터 벗어나라. 삶은 많은 선택들을 가지고 있다. 삶은 일방통행이 아니다. 너는 내려갈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다.

 

너의 시야를 높여라. 너의 이야기를 바꾸어라. 지혜를 받아들여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761 신의 편지/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