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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의식은 너의 것이다 & 누가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하는가

 

 

 

천국편지 / 의식은 너의 것이다

 

의식은 너의 것이다

Consciousness Is Yours

 

Heavenletter #5445, - God  10/21/2015

http://heavenletters.org/consciousness-is-yours.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것이 나의 가슴 안에서 안전하다, 그리고 너는 나의 가슴 안에 있다.

 

네가 세상에서 불안하다고 느낄 때, 너는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너 자신에게 상기시켜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불안하게 느끼는 것은 무지이다. 그것은 네가 식료품점으로 갈 때, 네가 너의 장볼 목록을 잊는 것과 같다. 너는 몇몇의 물건들은 기억하고, 너는 다른 것들을 잊는다. 하나임Oneness을 기억해라. 그것은 우리의 것이다.

 

너는 그 삶이 네가 그것을 만든 것이라는 것을 듣고 싶어 하지 않지만, 너의 삶은 너의 생각들로부터 만들어졌다. 그래, 그것은 네가 너의 생각들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너는 불운하다고 느낀다. 너는 너의 생각들의 피해자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너는 그것들의 그 생각자이다. 너 자신이나 어떤 사람에게 책임을 씌우지 않는 것이 더 낫지만, 여전히 너는 책임을 가진다.

 

물론, 어린 아이로서, 너는 순진(무지)했다. 너는 삶의 특정한 국면과 우연히 맞닥뜨렸고, 너는 그것들로 적응하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것은 이것으로 요약된다: 너는 너의 삶의 조류(흥망성쇠)의 공중제비 선수이다.

 

만약 네가 타도하기 위해 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면, 그때 그것들을 타도하는 것은 너에게 달려있다. 이제부터, 너는 너의 삶의 지휘자이다. 만약 네가 튜바를 연주한다면, 너는 선율을 연출한다. 만약 네가 바이올린을 연주한다면, 너는 바이올린으로부터 나오는 그 음악에 대해 책임을 가진다. 만약 네가 플루트를 연주한다면, 너는 플루트의 연주자이다. 그 플루트 음악은 네가 안내한다. 너는 너의 삶의 작곡가이다.

 

아무리 상황들이 너의 통제를 벗어나 너의 삶에서 너를 이 장소로 데려왔을지라도, 다음의 이동은 너의 것이다. 책임을 비난과 동일시하지 마라. 비난은 시간 낭비자이다. 비난은 어디에도 너를 이르게 하지 못한다. 그것은 네가 있는 곳에 너를 머물게 한다. 만약 네가 다른 어딘가에 있기를 원한다면, 너는 그곳으로 뛰어 넘어야만 한다.

 

너의 태도(마음가짐)가 왕이다. 방향을 선택하여라. 너 자신을 축복하여라. 네가 너 자신을 축복하지 않는다면, 너는 너 자신을 불쌍히 여기고 있다. 제발, 더 이상 훌쩍이며 울지 마라. 너는 할 일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시작하여라.

 

거기에 토네이도가 있고 내가 말하고 있는 한 나무에서 네가 너 자신을 발견한다면 너는 한 나무에 착륙하는 것에 책임이 있다고 어떤 사람들은 말할지도 모른다. 내가 극단적으로 말하는 것은 네가 지금 그 나무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하여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너는 아직도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이런 식으로, 너의 생각들 때문에, 계속 매달리며 그런 다음 너 자신을 구조한다.

 

나는 실수, 비난,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책임 사이에 그 차이를 거듭 반복하여 말한다. 세상에는 모든 차이가 있다. 이제부터 너의 삶을 위해 방향을 정해라. 다이얼을 돌려라.

 

만약 네가 황폐한 섬에서 너 자신을 발견한다면, 비록 네가 유괴되어 그 섬에 버려질지라도, 지금 누가 책임이 있느냐? 정당한가 또는 부당한가는 핵심에서 벗어나 있다. 네가 하는 무엇이든지, 너는 부루퉁하지 않아야 한다. 너는 부루퉁함 외에 무언가를 할 수 있고, 너는 해야만 한다. 이것이 너의 삶이다. 너의 삶은 너에게 달려있다. 그렇다, 삶은 용기를 필요로 하고, 삶은 너의 손(돌봄)에 달려있으며, 삶은 가치가 있다.

 

그래, 너의 길에 장애물들이 있다.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것은 너의 몫이다. 너는 너 자신이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해라.

 

비가 올 때, 너의 우산을 펼쳐라. 만약 네가 우산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나무 밑으로 가라. 만약 나무가 없고, 포치(주차용 막사)가 없으며, 비옷이 없다면, 그다음에 너는 젖는다. 태양은 나올 것이고, 너는 말릴 것이다.

 

혹은 바다의 조수가 바다로부터 너를 끄집어 낼 수 있다. 아마도 너는 구출될 것이다. 비록 네가 구조될지라도, 너는 너의 몸을 놓아줄 기회를 갖기 때문에 너는 집으로 나에게 온다. 모든 것이 잃게 되지 않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왜 너는 몸의 죽음을 그렇게 치명적으로 생각하느냐?

 

아무것도 치명적이지 않다. 치명적인 것은 생각이다. 지구는 생각들로 채워져 있다. 너의 생각들을 선택하여라. 어떤 것에도 관계없이, 너는 번영할 것이다. 의식은 존재하며, 의식은 너의 것이다.

 

 

 

 

 

누가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하는가

 

 

누가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하는가

Who Needs Love the Most?

 

Heavenletter #5447. - God   10/23/2015

http://heavenletters.org/who-needs-love-the-most.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네가 다음을 말하기도 전에 너의 가슴을 듣는다.

 

“사랑하는 신이여, 부디 나를 당신의 가슴 속으로 데려가세요. 내가 당신을 나의 가슴 속에서 느끼게 도와주세요, 그럼으로써 나는 결코 당신을 나의 가슴 밖으로 내보내지 않겠습니다. 나의 가슴을 사랑을 위한 당신의 역량으로 채워주세요.

 

“만약 내가 사랑을 한다면, 그것은 당신을 통해서입니다. 당신 없이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나는 이미 당신 없이 있어보았고, 거기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당신이 없다면, 삶은 충만함이 비어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이고, 나 또한 당신이 사랑이듯이 사랑이 되려고 합니다. 나 역시 모든 이들을 사랑하려고 합니다.

 

“다른 이들을 해치는 자들조차 — 나는 사랑하겠습니다. 사랑 외에는 무엇이 치유하겠습니까? 만약 내가 세상이 더 나은 장소가 되기를 원한다면, 만약 내가 정말로 원한다면, 다른 이들의 결점을 지적하는 대신, 나는 다른 이들의 결점을 넘어서 올라가겠습니다. 나는 인간의 삶의 가치를 경시하는 자들조차 사랑하겠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 중 나의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합니다. 누가 가장 신God의 의지를 필요로 합니까? 풍부한 가슴을 가진 자들인가요, 아니면 쇠약한 가슴이나 잔인한 가슴을 가진 자들인가요? 내가 사랑하지 않을 때 나는 어느 것인가요?

 

“물이 가장 낮은 강바닥을 채우는 것처럼, 나의 가슴도 무지를 따르는 자들에게 사랑을 줄 것입니다. 신God이여, 내가 사랑이 필요한 어디서든 그것을 뿜어내게 도와주세요.

 

“나는 이것을 마치 내가 현명한 것처럼 말하는데, 신God이여, 그러나 나는 내가 현명하다고 알고 있는 것을 따를 수가 없었습니다. 작은 일들, 하찮은 일들에서조차 나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살릴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작고 하찮은 일들에서. 어떤 작은 짜증으로 인해 나는 나의 가슴을 닫았습니다. 나는 어떻게 사는지를 잘 알지만, 나는 나의 가슴을 닫는데, 마치 나를 짜증나게 하는 자가 나의 고결한 척하는 가슴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듯이 말입니다. 신God이여, 나를 용서해주세요, 나는 내가 나누도록 되어 있는 사랑을 볼품없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알 수 없는 누군가로부터 지각된 잔인한 행동으로 인해, 내가 잘 아는 누군가의 경시로부터, 나의 가슴이 다른 가슴을 무시합니다. 내게는 다른 누군가의 가슴을 닫으려는 의도로 나의 가슴을 닫는데 충분히 좋은 이유가 없습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상기시키는데, 나의 가슴이 나의 것이 아니라 당신의 것이라고 말입니다. 당신, 신God은 나의 가슴이 사랑을 한데 모으기를 원하는데, 그것을 떼어놓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다른 사람의 가슴을 닫으려고 시도하는 나를 난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그의 가슴 속에 주기 위해 남은 사랑이 없는 자는 나로부터, 내가 매달리는데 필요로 하는 그 사랑보다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합니다.

 

“나는 내가 모든 대답들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똑똑하다고, 얼마나 의기양양하다고 난 나를 생각하기를 좋아하는지요. 어쨌든 나는 치사하게 나 자신에게 누가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는지, 누가 아닌지를 말할 권한을 줍니다. 나는 오른쪽과 왼쪽을 판단하며, 난 이제 나 자신이 무언가 부족함을 발견하는 것을 봅니다. 난 더 잘 알게 되어 있지만, 여전히 난 내가 다른 누군가 안에서 부족하다고 발견하는 것을 나 자신 안에서 반영합니다.

 

“만약 내가 나의 타오르는 가슴으로 나의 집의 불을 유지할 수 있다면, 나는 세상으로 하나의 축복이 될 것입니다. 흔히 보듯이, 나는 다른 이들의 가슴을 무시하는데, 마치 내가 그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듯이 말입니다. 당신, 신God은 당신이 나에게 너무나 좋다는 그 지나가는 생각을 갖지도 않습니다. 아니, 당신은 사랑하는데, 그것이 그것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내가 생각이나 하고 있습니까? 나는 나의 생각하지 못하는 마음속에 내가 우월하다고 느끼는 자들의 이미지를 베낍니다.

 

“내가 모든 길에서 당신, 신God을 따르게 해주세요. 당신은 내게 자비를 주었습니다. 내가 많은 것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위해 작은 사랑을 줄 수 없을까요? 내가 당신의 사랑을 주게 해주세요. 내가 나의 가슴의 지갑 끈들을 풀게 해주세요. 나는 내가 비난하는 자들보다 더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냉정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높고 막강하다는, 다른 사람이 나 자신보다 낮다고 하는 그 생각을 버리는 나의 첫 단계입니다. 그러는 동안, 나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낮았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가치 없는 생각들을 뒤지는 자였습니다. 나는 속물근성을 버려야만 하고, 사랑을 환영해야만 합니다.

 

“신이여, 내가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나는 너의 가슴에 대답한다.

 

너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사랑하기 시작해라. 과거를 버려라. 과거를 버려라, 그리고 사랑이 너의 가슴으로부터 흐르게 해라, 마치 과거가 없었다는 듯이. 과거를 비워라, 그럼으로써 지금 너의 가슴이 더 이상 시무룩하지 않고, 너는 너의 가슴의 홍수문을 세계를 포용하기 위해 열 것이다.

 

너에 대한 나의 명령은 너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때 모든 사랑이 너에게 열릴 것이고, 너로부터 나올 것이다. 그때 너는 너 자신에게 진실해질 것이다.

 

네가 세상에서 좋은 일을 하는 자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네가 단지 사랑하라는 것인데, 네가 세상을 지나갈 때 말이다. 이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너는 단순히 옳은가 그른가, 좋은가 나쁜가를 판단하는 자가 아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838 신의 편지/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