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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지구상의 삶은 일시적이지만 너는 영원하다

 

 

 

천국편지

지구상의 삶은 일시적이지만 너는 영원하다

 

 

지구상의 삶은 일시적이지만 너는 영원하다

Life on Earth Is Temporary; You Are Eternal

 

Heavenletter #5446. - GOD 10/22/2015

http://heavenletters.org/life-on-earth-is-temporary-you-are-eternal.html

 

 

 

 

신이 말했다.

 

지구상에 사는 것을 용기를 요한다. 매일 너는 살면서, 너는 네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어떤 앎을 갖는다. 너는 안녕을 고하거나 마지막 키스를 할 기회 없이 죽을 수도 있다.

 

아무도 죽음이 그의 문을 노크할 순간을 알지 못한다. 죽음은 임박한 것이 될 수 있지만, 그때 그 도착이 연기될 수도 있다. 아무도 벨이 언제 울릴지 알지 못한다. 통고 없이, 경고 없이, 씌어 진 것을 정독함 없이, 혹은 구두의 계약 없이, 너의 몸의 생명이 눈 깜짝할 사이에 채가질 수 있다. 몸의 죽음을 방지할 보험 증서는 없다. 보험 증서는 그것이 씌어 진 그 종이만큼 가치가 없을 것이다. 가끔 소위 죽음이라는 것은 빠른 요구를 한다. 가끔 죽음은 그 결정을 역전시킨다.

 

너의 몸은 갑옷을 입고 있지 않다. 죽음에 대항해 얼마의 보호를 피부가 주는가? 너의 몸과는 아무런 보장이 오지 않는다. 너는 육체적 삶에 어떤 임대 계약을 갖고 있지 않다. 불확실성은 너의 중간 이름이다. 불확실성은 너에게 이롭다.

 

너는 너의 생애 내내 삶에 대해 저항했을 수 있고, 여전히 죽음의 도착의 순간에 너는 저항한다. 너는 이를 악물고 싸운다. 죽음은 깡패와 사기꾼처럼 보이지 않는다. 죽음을 으스대라. 너는 너의 삶을 그만큼 유지하기를 원하지 않았을 수 있지만, 너는 확실히 지금 그것을 포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삶은 네가 알았던 것보다 더 사랑스러웠다. 죽음은 이 삶으로부터 너를 데려갈 권리가 없다. 모든 점에서 이 특별한 삶은 네가 알고 있는 유일한 것이다. 그것은 소중하다. 너의 삶은 권리들을 가져야만 한다.

 

이 신성모독에 덧붙여, 신God, 사랑하는 전능한 신God Almighty은 그것을 이런 식으로 세웠다고 전해졌다. 그것에 대해 생각하자면, 신God은 죽음을 삶의 법칙들의 하나로 만들었다. 죽음이 도착할 때, 네가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아무도 그것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소위 죽음이라는 것에서 너의 영혼이 앞으로 나옴을 알라. 우리는 이것을 부활이라고 부를 수 있다.

 

태어난 모든 몸들이 또한 기술된 어떤 양식으로 죽는데 상관없이 - 그 양식이 전형적이든, 드믄 것이든, 심지어 듣지 못했던 것이든 상관없이 - 죽음은 그 모든 특권들을 가지고 있고, 너의 몸은 단지 제단 위에 바쳐진 희생양이 되는 듯이 보일 뿐이다.

 

사실은 너의 몸이 그것이 죽을 때까지 산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실이고, 그것에 대해 잘못 생각하지 마라. 그리고 여전히 너는 영원하다. 너는 영원한 삶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느냐? 네가 너의 몸의 운명으로 부착되어 – 오, 너의 몸이 너에게 얼마나 본질적이 되었느냐 – 너는 한 장소로부터 다른 장소로 너를 움직이는데 너의 몸에 의존했다. 너를 거기 데려갈 너의 몸이 없다면 너는 어느 곳을 어떻게 갈 것인가를 의문한다.

 

너는 예약을 만들고, 서두르거나, 짐을 끌고 가거나 그것을 잃어버림 없이 너 자신을 텔레포트teleport[생각으로 움직이는] 시킬 수 있기를 항상 원했을지도 모른다. 죽음은 너에게 바로 이 기회를 준다. 너는 즉시 너의 영혼이 너를 데려가는 어느 곳이든 있을 수 있다. 너는 어디서든, 모든 곳에 있을 수 있다. 너는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너는 볼 수 있다.

 

물론, 너의 사랑하는 영혼은 하나의 성격/인물이 익숙해져 있던 방식으로부터 다르게 본다. 죽음 속에서 너는 경계 없는 권리들과 특권들을 가진 다른 야구경기장 안에 있다. 몸이 없는, 제약이 없는 너를 위한 삶이 곧 너를 위한 것이고, 제약을 가진 몸속의 삶은 네가 지구상에 있는 동안 너를 위한 것이다.

 

네가 지구상에서 항해했던 동안 네가 이해하지 못했던 너무나 많은 것이 있었다. 너는 이제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볼 것이다.

 

지구상의 삶이 아주 많은 축복들을 가졌음을, 그리고 곧 이어 몸이 없는 너의 삶의 계속이 또한 아주 많은 축복들을 가지고 있음을 부디 이해해라. 너는 계속 살아있다. 너는 여전히 매일 너의 모험으로부터 배우고 있는데, 날들이 정해져 있지 않다 해도, 시간이 측정되지 않는다 해도 말이다.

 

너의 죽음의 날은 유감스런 날이 아닌데, 네가 그것을 보거나 전 세계가 그것을 보는 듯 보이는 방식이 아니라면 말이다. 너는 곧 그것을 다르게 볼 것이다. 모든 이들이 그럴 것이다. 모든 이들이 죽음이 재난이 아니라 하나의 축복임을 발견할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831 신의 편지/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