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주 실황중계 !

+ 나는 오랜 시간 오로지 사랑만으로 모든 슬픔을 견디고, 애통함을 인내했다 [CM Aton / 한국 Korea 빛꽃] -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 - 우리 이제 지치지 말자.

 

 

 

[ 한국에서 - 천상의 텔레파시 채널러 '빛꽃' 님이 받은 메시지입니다 ]


내가 너희가 갈 곳을 알려주고, 알아야 할 것을 일러주고, 너희가 봐야 할 것을 보여주마

나는 오랜 시간 오로지 사랑만으로 모든 슬픔을 견디고,

애통함을 인내했다 - 우리 이제 지치지 말자


네바돈 우주의 창조자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 메시지


By Christ Michael Aton

through : 빛꽃 (한국 Korea)

2016년 12월 14일 오후 11시 11분

* 추가로 주어진 아톤님의 말씀입니다.



 


 

“애타게 불러도 다른 곳만 보는 나의 아이들아.
 부디 나의 말로 너의 귀를 집중해라.


 나는 오랜 시간 오로지 사랑만으로 모든 슬픔을 견디고, 애통함을 인내했다.
 나의 사랑하는 너희가 지치고, 쓰러지고, 짓밟히고, 육체를 떠나는 일을 반복하면서,
 스스로 존재하는 너희의 여정으로 다시 설 때마다 끝없는 사랑으로 나의 안타까움을 덮어
 냈다.


 나의 아이들이 진정 누릴 수 있는 삶이 어떤 것인지도 잊은 채
 하루하루를 힘겹게 견뎌내는 너희를 이렇게 바라보는 것이 기쁘지만은 않다.


 너희가 목표로 하는 오해한 행복한 삶을 향해 달려가는 너희를 본다.
 그럼에도 끝까지 더욱 전진해 가는 너희를 본다.


 아이야~
 그 길이 아니다.
 그곳이 아니다.
 그것이 아니다.


 눈 가리고, 귀를 막고, 가슴이 아닌 머리가 일러주는 곳을 더듬거리며 따라가는 너.
 그것은 진실이 아니라고, 너희가 잘못 이해한 행복이라고 말한다.


 아이야~
 우리 이제 지치지 말자.
 돌고 돌아도 제자리인 그것에서 해방되자.
 내가 너에게 진정한 행복과 네가 알아야 하는 그런 세상을 보게 해주마.
 부디 나의 말을 귀에 담고, 나를 너의 가슴에 새겨라.


 너의 가슴에 찌릿한 진동으로 나를 느껴라.


 너의 눈 안에 쌉쌀하게 도는 한 방울도 안 되는 눈물로 나를 알아라.


 나는 늘 너를 떠난 적이 없다.


 내가 너희가 갈 곳을 알려주고,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을 일러주고, 너희가 봐야 할 것을 보여주마.


 나의 사랑과 나의 의지와 나의 모든 가슴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를 신뢰해라.
 나는 너에게 오직 사랑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