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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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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하나의 웅장한 사랑

하나의 웅장한 사랑

One Magnificent Love

God. 5/9/2011

http://www.heavenletters.org/one-magnificent-love.html


신이 말했다.

신 외에 누가 별들을 발명할 수 있는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영감을 주는 모든 다른 것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해도? 신 외에 누가 너의 삶을 연결할 별들과 같은 보물들을 생각할 수 있는가? 누가 낮과 밤, 오후와 저녁으로 보이는 것을 만들 수 있는가? 그 외 누가 위와 아래에 보물들의 그러한 담요를 깔아놓는 것을 생각할까? 이 환영의 세계는 좋다. 나는 너희 눈으로 그것을 보고, 나는 그것이 좋음을 본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마음을 사용해라. 내가 백합에 입힌 보물들을 찾아봐라. 나의 요술 가방 속에는 황금과 달콤한 것들과 무수한 향미들이 들어있다. 디저트들을 생각해내고 너희에게 너의 달콤한 이빨을 위해 그처럼 많은 재료들을 준 나는 어떤 신이냐?

우리가 오늘 아침에 정말로 얘기하고 있는 것은 달콤한 진실이다. 상상된 모든 것 안에 진실이 있다. 진실은 또한 상상된 세계 안에도 놓여있다. 사랑이 지구에 살고 있는데, 모든 것 중 가장 달콤한 진실로서, 안 그러냐? 사랑을 보아라. 아버지가 차에서 집으로 그의 잠든 아이를 어떻게 데려가는지를 보아라. 그 아이는 아버지의 팔속에서 소중하게 여겨짐을 알고 잠들 수 있다.

나의 천사들아, 너희는 어떠냐? 너는 나의 사랑의 팔속에서 잘 자고 있느냐? 아마 그럴 것이거나, 아마 아닐 수도 있다. 잠은 그렇게 보일지 몰라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아니다. 사랑이다. 그리고 네가 잠들지 못할 때에도, 너는 깨어있으면서도 사랑을 할 수 있다. 네가 어디에 있든, 네가 있는 곳을 사랑해라. 너는 아는데, 네가 있는 곳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단지 습관일 뿐임을. 인식의 부족은 단지 습관일 뿐이다. 너의 생각의 습관들을 바꾸어라.

파리들이 몰려가는 끈적이는 끈끈이들이 있다. 네가 축복들을 위한 끈끈이가 되기를. 축복에 대한 너의 친밀성을 인정해라, 그러면 더 많은 것이 너를 따라올 것이다. 네가 찾고 있는 것을 너는 볼 것이다. 친애하는 천사들이여, 너희는 무엇을 찾고 있느냐? 너를 둘러싸고 있는 선물들을 찾아라.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아라, 너의 문제들조차 하나의 선물인데, 그것들이 너의 가장 확장된 자신으로, 너의 가장 큰 자아로 너를 확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누구냐? 그것은 나이다. 그것은 우리이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또는 나 자신의 반사들을 위해 별들을 창조하지 않았느냐? 나는 내가 너희를 위해 모든 아름다운 환경들을 창조했다고 생각하기 좋아한다. 너희 심장들이 나의 심장을 통해 뛰고 있고, 나의 심장이 너희들의 것을 통해 뛰고 있다.

*

*

너희는 어떤 것의 수준들을 알 필요가 없다!

자유 의지가 있고, 운명이 있다. 가끔 그것들을 나누어 말하기가 어렵다. 가끔 너희는 인도된다. 나의 어린이들이 마치 최면된 것처럼 가수상태 trance 에 빠지거나 --- 아니면 그들은 몽유병자처럼 걷는다. 너희가 택한 진로는, 그것이 무엇이든 자유의지이고, 또한 그것은 정해진 것이다. 동시에 네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말하자면 보지 않고 하늘에서 별을 잡았다면, 그때 그것 역시 정해진 것이다. 모든 것이 정해진 듯 보이며, 아무 것도 또한 정해지지 않았다. 금이 하늘로부터 떨어지고, 너희 인식에 따르면, 그것은 금이거나 돌이거나 아무 것도 아니다. 그것은 경이롭거나, 아니면 두려운 것이다. 무엇이 떨어지든, 너희는 울부짖거나 -- 아니면 너희는 일어서서 삶을 되찾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그 아무 것도 문제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은 문제가 된다. 그것이 사면초가로 몰린 너의 가슴에게는 매우 문제가 된다.

어떤 잘못도 없다고 말해졌지만, 일어난 모든 것은 너희 자신인 눈부신 빛 외에 아무 것도 아닌데, 진눈깨비와 눈 속에 있건, 좋은 때나 나쁜 때에 있건 말인데, 궁극적으로 시간이 없고, 보물들이 없으며, 어리석음이 없고,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터덜터덜 걸거나, 아니면 춤을 출 텐데, 네가 나의 하나의 상으로서, 창조에 대한 나의 보상으로서, 너의 자기-실현의 오래 기다려온 수령자로서, 나와 함께 너의 진정한 운명으로 너의 길을 만들 때 말이다. 너는 얼마나 멋진 선물인가, 너의 여행이 너에게 어떻게 보이든. 에이프릴 바보의 날이란 없다. 너의 앎과 하나로서 우리의 만남이 있으며, 그것은 정확히 우리가 시작했던 곳이다.

모든 것이 잘 있다.

너희가 나의 알파이고 오메가라고 나는 말한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사랑이라는 것이고, 오직 사랑만이 있을 때, 우리가 하나의 웅장한 사랑 One Magnificent Love 일 때, 정말로 무엇을 더 말할 것인가?

http://www.ageoflight.net/2-1.htm 103/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