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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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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생명은 위대한 경이들을 안고 있다

생명은 위대한 경이들을 안고 있다

Life Holds Great Wonders

God. 5/13/2011

http://www.heavenletters.org/life-holds-great-wonders.html


신이 말했다.

어찌됐던 ... 언제이든 ... 누구이든 ... 삶은 아름다운 현현이다. 삶과 같은 것이 없는데, 있느냐? 삶은 얼마나 풍부한가! 얼마나 경이로운 이야기인가! 그 후 얼마나 행복하게 되든, 그 후 얼마나 행복하지 않게 되든. 언제나 그 후가 있다. 삶은 어떤 계든지 계속한다. 삶으로 끝이 없다. 삶이 저장될 필요도 없다.

너의 삶은 그것이 진행할 때 그 자신을 기록하며, 그런 다음 그것은 지워질 것이고, 또 다른 삶을, 더 새로운 삶을, 자생적인 삶을 위한 여지가 만들어진다. 삶은 재방문되지 않는다. 그것은 그 자신을 변경한다. 어떤 경우든, 상대적 세상에서 보이는 삶은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을 것이다. 한 발로 뛰거나 두 발로 뛰면서, 삶은 항상 명랑하게 움직인다. 삶은 명랑하다. 너는 그렇지 않을 수 있고, 여전히 너는 삶이 너를 데려가는 여정에 무관심 할 수 있다.

단지 삶의 이 기적 같은 선물을 생각해봐라. 그 풍부함을. 그 풍요로움을. 그 놀람들을. 그 즐거움들을, 그리고 그래, 그 실망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중상되거나, 나쁘게 생각되거나, 경시되거나, 억눌러져서는 안 되며, 또한 카펫 밑으로 처넣어져도 안 된다. 이 순간, 너는 그것을 살고 있다. 다른 순간은 삶의 또 다른 순간이다. 너는 카펫의 밑을 들여다보지 않는다. 한 순간이 지나갈 때, 그것은 지나갔다. 그것과 끝내고, 다음으로 움직여라.

삶은 공예품으로 만들어질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을 위해 디자인을 그릴 필요가 없다. 아이디어들을 가져라, 의도들을 가져라, 그 위에 짓기 위한 꿈들을 가져라. 그러나 너의 소중한 꿈들을 갖는 순간들에서 또한 그것들을 버려라. 너무 꽉 잡지 말아라. 또한 너는 너의 꿈들을 너무나 쉽게 버려서도 안 된다. 정교한 균형이 있다. 너는 '금발미녀 Goldilocks 와 세 마리 곰' 의 이야기에서 오트밀 죽과 같은 삶을 보았다. 오트밀 한 그릇은 너무나 뜨겁다. 한 그릇은 너무나 차다. 한 그릇은 딱 알맞다. 그래서 그것이 의자들과 어울리며, 따라서 침대들과 어울린다.

삶은 너의 찻잔이 되어서는 안 된다. 네가 알 수 있는 것은 삶이 너를 위해 간직한 큰 경이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 삶은 너를 위해 어떤 경이를 펼칠 것인가? 삶은 네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더 큰 것을 간직할 수 있다. 그 경우에, 너는 오래된 꿈들을 새 것으로 바꿀 수 있다. 너는 삶과 완고해지고 싶지 않을 것이다. 삶은 그 넓은 날 broad swath 을 가져야 한다. 삶은 네가 하는 것보다 더 제한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인생은 하나의 소풍이며, 이 소풍은 단지 네가 가장 좋아하는 맛을 항상 가지고 있지 않을 뿐이다. 삶에는 많은 맛들이 있고, 너는 각각의 맛을 맛볼 것이다. 맛이 문제가 되지만, 네가 다양한 맛들을 어떻게 소화하는가가 더욱 문제가 된다. 삶이 너의 식도로 쉽게 내려가게 두어라. 세상의 삶은 영속적이지 않다. 삶은 자란다. 삶은 진화한다. 네가 너의 성장을 볼 수 없을 때에도, 너는 자라고 있고, 너는 진화하고 있다. 삶과 보조를 맞춰라. 삶이 너에게 달콤한 꿀을 줄 때 기뻐해라. 삶이 너에게 천국의 만나를 줄 때 기뻐해라. 삶이 너에게 순무를 줄 때도 똑같이 기뻐해라.

그리고 길이 울퉁불퉁할 때에도 또한 기뻐해라. 너는 수중에 많은 자원들을 가지고 있다. 너의 가슴을 지원해라. 삶을 지원해라.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어떠냐?

이것을 알라. 너는 결코 가슴앓이를 하라고 골라지지 않았다. 자신들이 무시될까봐 두려워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내가 그들을 돕고 있음을 보지 못한다. 그들은 아마 어느 한쪽을 보거나, 보지 못했거나 이다. 그들은 아마 근시안일 것이다. 그들이 내가 길을 내려오는 것을 보지 못할 때 가장 확실히 근시안인데, 여기 내가 있기 때문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06/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