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사랑과 에고는 다른 언어로 말한다
사랑과 에고는 다른 언어로 말한다
Love and Ego Speak Different Languages
God. 5/17/2011
http://www.heavenletters.org/love-and-ego-speak-different-languages.html
신은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무엇이 너에게 동기를 주었느냐? 대체로 무엇이 너에게 동기가 되었느냐? 에고냐, 사랑이냐? 두려움이냐, 사랑이냐? 분노냐, 사랑이냐? 사랑은 사랑이지만, 그것은 또한 지혜이다. 사랑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느냐? 사랑은 제한이 없다. 에고는 매우 제한되어 있다. 에고로 너는 자신을 밝은 빛 속에 놓으려는 강한 충동이 있다. 사랑으로 너는 너 자신의 범위를 넘어서 빛나는 밝은 빛에 주의를 준다. 재미있는 것은 에고가 없다면, 너는 너 자신을 더 사랑하고, 네가 너 자신으로 포함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범위를 가진다. 사랑으로, 너는 세계에 있는 모든 다른 이들이 되기도 한다.
너는 무엇에도 죄가 없지만, 너는 여전히 책임이 있다.
죄책감은 제 자리에서 일종의 죽 끓이기 stewing 이다. 책임감은 일어서서 움직이는 것이다. 책임감은 그 손가락을 빨지 않는다. 죄책감과 책임감 사이의 차이점은 거대하다. 죄는 잊어버려라. 책임을 받아들여라.
책임감은 되씹지 않는다. 그것을 행동을 취한다. 책임감은 "내가 이것을 해야 했어, 난 그것을 해야 했어" 하고 말하지 않는다. 책임감은 일어서서 상황을 돌본다. 책임감은 앞에 있지 않으며, 또한 뒤에 있지도 않는다. 책임감은 바로 지금이다.
책임감은 동정을 표하지 않는다. 책임감은 무언가를 하고 있다. 책임감은 "츳츳" 하고 말하지 않는다. 책임감은 말한다. "여기, 내가 당신을 도울 게요, 내가 돕게 해주세요." 책임감은 하나의 필요성을 채운다. 책임감은 그것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그런 다음 움직인다. 책임감은 신용을 찾지 않는다. 책임감은 기대하지 않으며, 또한 돌아보지도 않는다. 책임감은 "내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하고 말하지 않는다. 책임감은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책임감은 생각하는 자라기보다는 행하는 자이다. 책임감은 숙고하지 않는다. 책임감은 흔들의자에 앉아있지 않는다. 책임감은 탄식하지 않는다. 책임감은 꾸물거리지 않는다. 책임감은 사랑이다.
에고는 너 자신의 그림을 잡고 있다. 그것은 너 자신의 그림을 진보시키기를 원한다. 그것은 네가 더 나은 자세로 있기를 원한다. 그것은 너를 과시하기를 원한다. 에고는 네가 칭송을 얻고, 그것을 즐기기를 원한다.
사랑은 말한다. "내가 포용할게요, 내가 다른 사람이나 많은 이들을 위해 생활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걷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랑은 또한 너를 돌본다. 사랑은 "너 자신을 잊어버려라" 고 말하지 않는다. 사랑은 네가 봉사 속에 있을 때 네가 봉사 받고 있음을 안다. 사랑은 자기-봉사가 아니며, 그러나 사랑은 자기-소홀이 아니다. 사랑은 그 자신을 먹인다. 그것은 굶지 않는다. 사랑은 너를 먹이고, 그것은 세계를 먹인다.
우리는 자기 self 와 자아 Self 의 차이점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는 너 you 와 큰 너 You 의 차이점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는 무지와 앎 사이의 차이점에 대해 말하고 있다. 무지는 아주 우둔하다. 앎은 아주 민감하다.
너는 너 자신과 너의 큰 자아에게 책임이 있지만, 책임감은 이기적이 아니다. 책임감은 앞으로의 움직임이다. 그것은 제설차와 같고, 그것은 그 길에 있는 에고를 끌어 담는다. 책임감은 에고를 죽이지 않는다. 그것은 그것을 옆으로 치운다. 책임감은 에고를 우회하기 위해 할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진다. 책임감은 에고에게 사과하지 않는다. 그것은 에고에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단지 그것을 치워버린다. "에고야, 자, 가거라." 책임감은 에고를 더 이상 운반할 수 없다. 그 외, 책임감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에고를 위한 여지가 없다.
책임감은 자신을 지우지 않는다. 그것은 에고의 지우개이다. 책임감은 서부극에서 말은 많이 하지 않지만, 필요할 때 구조하러 나오고, 그런 다음 조용히 말을 타고, 아마 그의 모자를 한 번쯤 흔들면서 가버리는 영웅과 같다. 책임감은 점잔을 빼지 않는다. 그는 석양으로 말을 타고 가는데, 그가 무언가를 말한다면, "잘 가세 Hasta la vista" 일 거다.
반면, 에고는 지그재그로 움직이면서 춤을 출 것이다. 지그재그 춤과 잘못된 것이 없지만, 에고는 그 자신을 위해 춤추는데, 그것이 과시된 듯 느끼기 때문이다. 에고는 말하는데, "나 좀 봐요, 여러분, 나를 봐주세요" 라고. 그러나 에고는 전부 연기 smoke 이다.
'하늘나라 편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국편지 / 미묘한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0) | 2011.05.27 |
---|---|
+ 천국편지 / 신은 비밀이 없다 (0) | 2011.05.27 |
+ 천국편지 / 신은 보물을 가지고 있다 (1) | 2011.05.26 |
+ 천국편지 / 마음과 가슴, 몸 사이의 유대 (1) | 2011.05.26 |
+ 천국편지 / 신에게 예스 Yes 라고 말해라 (1) | 2011.05.23 |
+ 천국편지 / 신은 네가 존재하도록 사랑했다 (0) | 2011.05.19 |
+ 천국편지 / 신은 너에게 너의 신분을 주었다 (0) | 2011.05.15 |
+ 천국편지 / 생명은 위대한 경이들을 안고 있다 (0) | 2011.05.15 |
+ 천국편지 / 신의 외침 God`s Cry (0) | 2011.05.14 |
+ 천국편지 / 그 자체의 파동으로 말해진 하나의 이야기 (0) | 2011.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