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신은 너에게 너의 신분을 주었다
신은 너에게 너의 신분을 주었다
God Gave You Your Identity
God. 5/14/2011
http://www.heavenletters.org/god-gave-you-your-identity.html
신은 말했다.
너는 나를 규정하려고 한다. 너의 마음 구석의 어디선가, 너는 나를 좋다고, 혹은 잘 못한다고, 가끔은 양쪽이거나 그 사이의 색조들로 규정한다. 너는 일들을 규정하기를 좋아한다. 너는 모든 것을 촘촘하게 꿰매기를 좋아한다. 너는 끝이 풀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너는 또한 너무나 많은 식으로 너 자신을 규정하려고 하며, 네가 그렇게 할 때 세계도 그렇게 한다.
너는 성(性)에 따라 너 자신을 규정한다. 너는 키에 따라 너 자신을 규정한다. 너는 직업에 따라 너 자신을 규정하고, 또한 네가 잘못을 할 때 너 자신에게 적용할 형용사들을 가지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나를 규정할 수 없고, 또한 너 자신을 정말로 규정할 수 없다. 그 경우에, 너에 대한 나의 규정을 받아들여라. 자아 Self- 조사에서, 나는 네가 내가 그런 것처럼 규정할 수 없다고 선언한다. 너에 대한 기존의 가장 가까운 규정은 네가 사랑과 빛이라는 것이고, 나는 거기서 멈춘다. 나는 사랑과 빛이고, 너도 그렇다. 차이는 나는 내가 누구인지를 안다는 것이고, 너는 아직 모르거나, 완전히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물론, 너는 나의 현존의 폭과 넓이를 완전히 알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변두리를 둘러간다. 너는 어떤 기준들로 나를 파악한다. 그런 의미에서 너는 나의 다비드에 대해 골리앗이다.
그러나 나의 경우에, 우리들은 둘 다 승자이다. 우리는 함께 이긴다. 나에게 좋은 것은 너에게 좋다. 너에게 좋은 것은 나에게도 좋다는 것이 똑같이 진실이다. 요점은 네가 무엇이 너에게 좋은지를 항상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나는 네가 만드는 모든 움직임을 합하면서 가지 않는다. 나는 너의 황금빛과 너의 황금빛 사랑을 보는데 너무나 바쁘다.
네가 불안, 분노, 실망 가운데 있을 때라도, 나는 나의 사랑의 빛의 눈으로 너를 바라본다. 내가 어디로 돌아서든, 나는 나 자신을 본다.
나는 네가 많은 것들로 구분하는 인간 몸 안에서 방황하는 나 자신을 볼 수 있고, 그것은 가끔 너의 진정한 신분을 부인하는 무엇으로 보인다. 가끔 그것은 마치 네가 내가 말하는 것보다 낮음을 증명하려고 너의 길을 벗어나는 것처럼 보인다. 어쨌든 너는 네가 있는 상태와 세계의 상태에 책임을 지는 것보다 네가 버려졌다고 말하는 것이 네게 더 편할 수도 있다. 너는 너의 가치보다 너의 무능함을 증명하기를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가끔 너는 내가 너라고 말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증명하기 위해 장황하게 말하려는 듯이 보이지만, 나는 네가 금이라고 말한다.
이 순간, 너는 너 자신을 나와 동일시 할 수 있다. 가면을 쓴 두려움이 너를 지체시켰다. 네가 너의 삶과 세계의 삶에 거대한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직면하는 것이 어렵다. 너는 나에게나 너의 맞은편에 앉은 사람에게 책임감을 떠맡기려고 한다. 제한된 방식에서 너는 너의 무능으로 인해, 세상에 거의 아무 것도 주지 못했다거나, 혹은 너의 고통에 대한 대가로 그것에 고통을 줌으로써, 혹은 네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력한가를 보일 필요성으로부터 너 자신을 비난할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자주적이라고 선언하기보다 중독자가 되기를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너는 가끔, 혹은 자주, 네가 너 자신으로부터 도망가려는 하고, 따라서 네가 거지가 되거나 너 자신을 제한하기 위해 무엇이든 지배하려는 경향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너는 단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자신을 보기를 좋아한다. 단지 하나의 인간 존재? 너는 단지 위대하다. 너는 위대한 창조물이다. 너는 너 자신의 위대함을 거부할 힘까지 가지고 있다. 나는 겸손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전적인 거부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너의 신적인 힘들을 개탄하지 않는다 해도 말이다. 너는 지나치게 거울을 들여다보고, 단지 위대함이 부족할 수 있는 인간의 몸만을 본다.
너에 대한 나의 신분증명/동일화를 선택해라. 나는 너에게 솔직히 말하는데, 구두 한 짝이 잘 맞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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