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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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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신은 보물을 가지고 있다

신은 보물을 가지고 있다

God Holds a Treasure

God. 5/22/2011

http://www.heavenletters.org/god-holds-a-treasur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네가 울기 때문에 운다. 너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눈물이 나올 때 그것은 비와 같다. 비와 눈물은 그들의 장소를 가지고 있다. 비는 중요하다. 비는 필요하다. 눈물은 일어날 필요가 없지만, 그것이 일어날 때 눈물은 더 많은 사랑이 너의 가슴으로 들어오도록 공간을 만든다. 눈물에 살지 말라, 그러나 그것들에 그들 자리를 허용해라. 눈물을 삼키는 것보다, 감추는 것보다, 저장하는 것보다, 눈물이 울게 하는 것이 더 낫다. 너는 눈물을 흘리든지 아니면 너는 그것을 삼킨다.

울지 않는 것이 용감하다는 생각이 어디서 나왔느냐? 우는 것이 용감하다. 그때 다음 걸음은, 눈물을 흘린 후에 일어서서 삶으로 나가는 것이다.

눈물은 네가 울 수 있도록 존재한다. 네가 너의 가슴을 울릴 수 있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너는 너의 가슴에서 그것에 속하지 않는 것을 내보낸다.

너는 눈물을 소유하지 않는다. 너는 상실을 사유하지 않는다. 너는 괴로움을 소유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지나가는 일들이다. 그것들은 태양을 맞이하도록 지나가는 하늘의 폭풍이다. 눈물이 넘쳐흐를 때 그것들은 너를 위해 멋진 무언가의 길을 내고 있다. 너는 과거로부터 해방되기를 원하지, 안 그러냐?

나는 말하는데, 네가 흘리는 모든 눈물의 원인은, 어떤 경우든, 네가 알든 모르든, 네가 흘린 모든 눈물은 버린다는 느낌으로부터 온다. 혼자라는 느낌은 네기 정말 원하지 않는 것이다. 넓은 바다에서 혼자. 너희 환경 속에서 혼자라고. 너의 컴퓨터에서 혼자라고. 세계에서 혼자라고. 너의 가슴 속에서 혼자라고.

너를 괴롭히는 혼자라는 그 느낌은 너에게 그 혼자가 진실일 수 없다는 것을 신호한다. 그것은 확실히 옳지 않다. 사랑하는 이들아, 더욱이 혼자는 존재할 수 없다. 혼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혼자는 네가 가져온 하나의 생각이다. 너 자신을 달 빛 아래에, 내 팔 안에, 나무 꼭대기에 놓는 대신, 너는 너 자신을 떠돌게 했다. 너는 갈대들 속에 놓인 아기 모세이며, 요람을 해변에서 밀어낸 것은 단지 너이다.

너는 내 팔 안에 있고, 요람은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만약 네가 감옥의 고독 속에 있다면,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바로 지금 너와 함께 있다. 나는 이 순간 너와 함께 있다. 그 외 어디에 내가 있을 것인가? 내가 있을 다른 어디도 없으며, 내가 있을 수 있는 다른 어디도 없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은 불변이다. 나는 그것을 알고 있다. 지금 너도 그것을 알고 있다. 그것을 알고, 받아들여라.

고독은 네가 가지고 노는 감정이다. 가끔 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놀기 좋아하며, 너 자신을 괴롭힌다. 너는 혼자가 되지 않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인데, 고독이 너의 상상력의 한 조건일 때 말이다. 만약 네가 혼자라고 생각한다면, 네가 잘못된 것이다. 그것이 될 수 있는 최악은 네가 나와 함께 해도 고독하다는 것인데, 그것은 혼자가 전혀 아니다.

만약 네가 혼자라고 생각한다면, 네가 버려졌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잘못 생각한 것인데, 그러나 혼자라는 너의 생각이 너를 볼모로 잡는다. 만약 네가 실제로 혼자였다면, 너의 느낌들은 정확히 네가 느끼게 될 바로 그것이다. 너는 그처럼 좋은 연기를 하는 배우이다. 네가 막막한 사막에서 혼자라고 상상할 때, 너는 마치 네가 정말로 그런 것처럼 반응한다. 너는 고독의 모든 함정들을 가지고 가며, 너는 그것들로 너 자신을 덮는다. 너는 너의 머리 위로 담요를 쓰며, 너는 아무도 볼 수 없다. 네가 너 자신을 고립시킨다.

너는 그 체험을 충분히 가졌다. 너는 그것을 다시 가질 필요가 없다. 그것은 네가 만든 것의 하나의 체험이다. 비록 네가 길옆에 남겨졌다 해도, 너는 혼자가 아니다. 비록 잡을 누구의 손이 없다 해도, 내가 너의 손을 잡고 있다. 너는 내가 가진 보물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12/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