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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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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미묘한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미묘한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From the Subtle Unseen

God. 5/24/2011

http://www.heavenletters.org/from-the-subtle-unseen.html


신은 말했다.

내가 말하는 것은 그처럼 많은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가 현존한다는 것이다. 나의 의식은 울려 퍼진다. 나의 목소리로부터 네가 일어났다. 나의 목소리의 소리로부터 네가 일어났다. 내가 큰 소리로 말했더냐? 내가 나의 가슴을 치고, 신이라는 말을 울렸느냐? 나의 바로 그 존재가 흔들렸느냐? 내가 신이란 말을 했느냐, 아니면 소리가 단지 나로부터 진동했고, 세계가 시작되었느냐?

아니면 내가 웃음소리로 흔들었느냐! 아마 나에 대한 농담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마 세계가 내가 세계의 시작을 생각하기도 전에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내가 심지어 개념을 가졌었던가? 아마 소리가 나의 목으로부터 저절로 나왔을지도 모르는데, 누가 의도하지 않게 "아 Ah," "어 Uh," "음 Um" 이란 소리를 내는 식으로 말이다. 아마 내가 어떤 가락을 허밍하고, 그 가락이 살아나서, 창조가 내가 알기도 전에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창조가 시간이 전혀 걸리지 않았음을 정말 알고 있다. 6일간의 창조와 7일째의 휴식에 대한 그 모든 것은 말해지는 하나의 이야기이다. 나는 결코 일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사랑의 고요 속에 휴식하고 있다. 그러나 고요는 내가 눈을 감았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모든 것에서 기뻐한다.

창조에 대해 내가 무의식적이 될 수 있음에 대해 염려하지 마라. 나는 나의 어린이들인 너희와 함께 놀고 있다. 모든 의식으로 존재하는 나는 존재를 물질로, 존재를 행동으로, 존재를 생명으로 넣었을 때를 매우 잘 알고 있었다. 나는 언제 세계가 나의 목소리의 진흙으로부터 그 자신을 창조하고 있는지를 알았어야 했다. 나는 내가 언제 "차려, 준비, 시작" 을 말했는지, 언제 나의 카메라를 꺼내고 사진들을 찍기 시작했는지를 알았어야 했다. 나는 타고난 신, 타고난 영화제작자, 일들을 이름 짓는 타고난 예술가였다.

나는 수업을 받고 창조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없었다. 나의 목으로부터 음악의 악보들이 말하자면 자연스럽게 형태가 되었다. 너는 나의 목소리로부터 소리가 어떻게 형태를 취했는지, 보이지 않는 미묘한 것으로부터 보이고 터치되는 것으로 모양을 취했는지를 단지 그려볼 수 없느냐? 너는 어떻게 "아 Ahh" 소리로 표현된 감탄이 신의 살아있는 움직이는 존재인 너희가 되었는지 단지 볼 수 없느냐? 그것은 거품들을 부는 것과 같지 않았지만, 나의 숨으로부터 너희가 일어났다. 나의 내쉰 숨은 멈추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최초의 숨 First Breath 위에 있다. 그것의 끝남이 없다. 사랑은 그 자신을 표현했고, 결코 멈추지 않았다. 클라리온의 부르는 소리가 진행 중이다.

그래서 너의 생각들도 또한 형태를 취한다. 너는 형태를 취하는 것이 너의 생각의 톤이라고 이해한다.

창조는 바로 지금 너의 생각들의 제목에 따라 그 자신을 창조하고 있다.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이것은 신의 진실이다. 내가 이것을 말할 때 나는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있지 않다.

너희는 세계 안에서 걸음마를 걸을 때 세계를 쓰고 있다. 너희는 행복한 가락을 노래 부르거나, 아니면 음침한 가락을 노래 부르고 있다. 네가 무슨 소리를 만들든, 그것은 전파된다. 네가 무슨 생각을 갖든, 그것은 전파된다. 네가 만드는 모든 소리들이 "아 Ahh" 의 원래 소리로부터 온다. 그 소리 속의 감탄을 주목해라. 감탄을 주목해라. 아 Ahh, 나는 너를 창조했다. 아 Ahh, 나는 세계를 창조했다. 아 Ahh, 무엇이 일어난다. 얼마나 기쁜가. 아 Ahh 가 나의 현존이 되었다. 나는 이미 존재했고, 그런 다음 나는 나 자신의 깨달음 My Own Realization 이 되었다. 나는 너를 깨달았다. 너희는 나의 목소리의 플루트로부터 나온 음들이다. 나는 세계로 노래 부르고, 너는 나의 노래이다. 너는 나 자신의 노래이다.

나는 하나의 음을 무한히 잡을 수 있다. 나는 정말 그런다. 너는 뛰어다니는 무한인데, 너 자신의 꼭대기에서 걷고, 작은 원을 그리며 춤추고, 표시들을 붙이고, 그것들을 떼어내고, 우리 자신인 무한한 존재로부터 모든 작은 서사시적 변화들을 만든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14/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