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사랑의 요람
사랑의 요람
A Cradle of Love
God. 5/26/2011
http://www.heavenletters.org/a-cradle-of-love.html
신이 말했다.
네게는 네가 삶을 생각할 때 그것은 하나의 신비이다. 이 삶의 판타지가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삶을 자세히 들여다볼 때 그것이 잴 수 없고, 아주 가능하지 않고, 분명히 실제가 아닐 때 어떻게 모든 이들이 그것을 믿는가? 삶이 하나의 불가능이다!
그러나 삶은 가장 완전히 들어간 하나의 드라마이다. 항상 자발적이 아니지만 충만하다. 그것을 돌아가는 길이 없다. 너는 태어났다. 너는 선택이 없었는데, 그렇지 않았느냐?
너는 아기 때 발로 차고 소리 치르면서 세상으로 들어갔다고 말할 수 있다. 심지어 너의 엄마의 자궁 속에서도 너는 너의 다리를 연습하고 너 자신을 위해 더 많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발로 차고 있었다. 너는 선택으로 울지 않았다. 거친 세상이, 눈부신 빛이 너를 소리치게 만들었다. 그래서 너는 세상으로 태어났고, 그 이래 그 속에서 살아왔다.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 가끔 그것은 순전히 이 세상과 같지 않은 듯이 보인다.
너는 이방인들의 팔 안에 있었고, 오늘까지 너는 네가 아기 때에 어땠는지를 알 수 없다. 만약 네가 너 자신의 어머니나 아버지가 될 수 있었다면, 너는 어떻게 너 자신을 양육했을까? 얼마나 부드럽고 친절해질 수 있었을까? 너는 너였던 아기에게 너 자신을, 인생의 첫 시작을 주었을 것이다. 너는 사랑하고 단지 사랑했을 터인데, 너였던 그 인정받지 못한 아기가 너였다면 줄 수 있었을 존중을 항상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 자신에게 지금 새로운 양육을 줄 수 있다. 네가 너인 어른을 사랑하는 것이 더 어려우며, 그러나 너는 그것을 할 수 있다. 너 안에 그 순진한 아이가 여전히 돌아다닌다. 너는 지금 더 나은 방식으로 너 자신을 양육할 수 있다. 너는 새로운 높이로 너 자신을 올릴 수 있다.
영아기 상태에서도, 세상의 삶보다 더 의미 있는 일들로 조율된 더 현명한 네가 있었다. 심지어 한 아기로서, 너는 다른 사람이 알고 있던 것보다 더 많은 알고 있었다. 천상에 있는 생명의 보이지 않는 어머니나 아버지가 너를 사랑의 요람으로 흔들고 있었다. 너를 위해 세상이 공급했던 것보다 항상 더 많은 것이 있었다.
너는 이제 새로운 탄생을 허락받을 수 있다.
한때 네가 두르르 말린 하나의 꽃이었다면, 지금 너는 활짝 열린 꽃이다. 너는 터져 나오고 있다. 오늘은 너의 탄생의 날이다. 오늘 너는 너의 땅의 다리나, 너의 바다의 발이나, 너의 날개들을 갖는다. 여기 네가 있다.
오늘 너는 나에게로 날아올 수 있고, 나는 너를 잡을 수 있다. 나는 지금 너를 잡는다. 나는 너의 목소리를 듣는다. 나는 너의 가슴을 들으며, 나는 너와 너의 가슴을 환영하고, 나는 너를 가까이 끌어당긴다. 너는 나의 팔 안에서 지구로 태어났고, 나는 결코 너를 놓지 않았다. 네가 나의 가슴에서 나간 적이 결코 없었다. 항상, 너는 바로 여기 있었다. 너는 지금 바로 여기 있으며, 나는 네가 잴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사랑으로 너의 요람을 흔들고 있다. 너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존재이고, 세상 안이나 밖에서 가장 사랑 받는 존재이다. 너는 거기 있었던 가장 사랑받는 존재이다.
너는 사랑받고 있다. 너는 내가 양육하고 사랑하는 하나의 축복이다. 나는 세상에 하나의 축복으로서 너를 주었다. 나는 너를 세상에서 자유롭게 풀어놓았지만, 너를 세상의 행운이 되게 만들 만큼 너의 행운을 만들지 않았다. 만약 진실이 알려진다면, 나는 세상을 맛보라고, 그것을 즐기라고, 그것을 생명으로 가져오라고, 그것을 거룩한 모든 것,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모든 것을 대담하게 만들라고 너를 만들었다. 세상은 구해질 필요가 없다. 그것은 존중될 필요가 있다. 그런 면에서 너는 세상의 구세주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16/신의편지
'하늘나라 편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국편지 / 한 송이의 장미꽃이 되라 (0) | 2011.06.04 |
---|---|
+ 천국편지 / 사랑으로부터 우리는 더 많은 사랑을 낳는다 (0) | 2011.06.02 |
+ 천국편지 / 너는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을 알 필요가 있다 (0) | 2011.06.02 |
+ 천국편지 / 너의 발가락이 차이는 것 (2) | 2011.05.30 |
+ 천국편지 / 지금 삶으로 오라 (0) | 2011.05.30 |
+ 천국편지 / 너의 동료의 즐거움 (0) | 2011.05.29 |
+ 천국편지 / 미묘한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0) | 2011.05.27 |
+ 천국편지 / 신은 비밀이 없다 (0) | 2011.05.27 |
+ 천국편지 / 신은 보물을 가지고 있다 (1) | 2011.05.26 |
+ 천국편지 / 마음과 가슴, 몸 사이의 유대 (1) | 2011.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