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의 발가락이 차이는 것
너의 발가락이 차이는 것
Stubbing Your Toe
God. 5/28/2011
http://www.heavenletters.org/stubbing-your-to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밤에 이불아래서 뒤척일 때, 너는 낮 동안 삶에 대해 뒤척일 수 있다. 기쁨을 가질 때마다 너는 3가지 짜증이나 화딱지, 또는 고민꺼리를 갖는 것처럼 보인다. 짜증이 날아가 버리게 하라. 기쁨을 간직하라. 네가 너 자신에게 갖게 허용해온 짜증의 느낌을 근절시켜라. 너는 너 자신에게 잘못해왔다.
많은 이들에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거듭거듭 계속되어온 식은 네가 발가락이 차일 때 네가 그것을 계속 차이게 한다는 것이다. 차인다는 stub 것은 흥미로운 말인데, 그것이 영어의 완고한 stubborn 이란 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너는 단지 꼼짝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너에게 친절하지 않으면, 너는 생각 속에서 계속 말하면서, 연상을 계속한다. 너는 그것을 잘 한다. 너는 프로이다.
성질을 건드린 사람은 항상 너 옆에 있지 않지만, 너는 감정을 가지고 너 자신 옆에 있으며, 너는 너의 화난 생각 속에서 건드린 사람을 거기 둔다. 너는 건드린 자를 가까이 두는데, 마치 네가 할 다른 일이 없는 듯이 말이다. 마치 네가 너를 괴롭혔고, 너를 여전히 괴롭히는 모든 상처들을 다시 말하고, 다시 강조하고, 다시 살리고, 다시 만들고, 다시 새롭게 하는 일 외에 다른 할 일이 없는 듯이 말이다. 너는 너의 잘못들의 축적을 세는데, 마치 그것들이 돈 뭉치나 되듯이 말이다.
상처들과 그것을 준 자들을 버려라, 그러면 너는 더 이상 그것들을 갖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의 가슴 속에 독사와 같은 것을 길러왔다. 너는 자신에게 수천 번을 말한다. "그들이 내게 행한 것을 봐. 그들이 어떻게 나에게 잘못했는지를 봐." 그리고 또한 너는 너 자신에게 거듭거듭 다시 잘못한다. 너는 다른 이들의 무정함과 멋대로의 생각으로 네가 보는 것을 거듭거듭 다시 증명해야 하느냐?
사실은 네가 그 마음상태에 있을 때, 너는 경멸하면서 주장하는 바로 그 기술을 숙달시키고 있다. 너는 경멸을 가지고 있다. 이 다른 자들이 경멸스러웠는데, 그리고 이제 너는 경멸스럽다. 그들은 존중이 없었다. 그리고 이제 너는 그들에 대해서만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해서 존중이 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너의 피를 식초로 바꾸면서 네가 너의 가슴 속에, 너의 마음속에서 계속 돌리는 그 경멸을 살아있게 잘 유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너 자신을 위해 배려를 가져라, 그리고 그 낡은 사고방식으로부터 나와라. 1분도 그것을 갖기에는 너무나 길었다. 너는 그것을 몇 해 동안, 아마 평생 동안 가져왔을 것이다. 그 낡은 사고방식으로 이별을 고해라. 그것들을 던져버려라. 그것들이 골프공들로 생각해라. 하나씩 오래된 생각의 골프공을 강하게 날려버리는 그림을 그려라. 골프공은 페어웨이를 넘어 멀리 날아간다.
과거에서 살아온 것에 대해 나를 용서해라, 내가 그것을 벗어나라고 너에게 말할 때. 요점은 네가 너 자신에게 해온 것을 네가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보고 무시해라. 보고 그만 두어라. 네가 어떻게 필드 밖으로 공을 칠 수 있느냐, 네가 그것을 보지 못한다면?
아니면 골프대신 축구를 해라, 생각의 낡은 습관들을 축구장 밖으로 차버려라. 너는 그것들로 가득 차 있다. 너는 꼭대기에 있어야 한다고 느낀다. 너는 통제해야 한다. 아니면 너는 속아서 통제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마치 그것이 너의 전 인생의 가치가 있는 듯이 말이다. 너는 네가 저항하는 것이 일어나게 만드는 자리로 너 자신을 넣는다. 그것은 다시 계속 나올 텐데, 같은 낡은 상황들이. 너에게 동기를 주고 지배하는 것은 과거이다. 너는 과거의 노예로 있었다. 너는 너 자신을 해방시키지 않았다. 너 자신에게 완고함을 준 것은 너이다.
만약 네가 진흙 속에서 너 자신을 끌고 다녔다면, 그것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이치에 맞다.
만약 네가 학대 받았다고 생각해왔다면, 네가 너 자신을 학대한 것이다. 너는 단지 하나의 스텝 밖에 모르는 인생의 춤꾼이 되었다.
인생은 너 자신의 생각들의 가락으로 춤춘다. 네가 생각하듯이, 너의 인생도 그렇게 간다. 너의 생각들을 바꾸어라, 그러면 너의 인생도 돌아설 것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18/신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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