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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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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지금 삶으로 오라

지금 삶으로 오라

Come to Life Now

God. 5/27/2011

http://www.heavenletters.org/come-to-life-now.html

신은 말했다.

수문을 열어두어라. 나는 사랑의 수문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는 너의 삶으로, 너의 삶의 관점으로 나를 입장시키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랑과 그 조직자인 나인 신을 너의 세계로 들어가게 하라. 내가 너의 삶에서 힘이 되게 하라. 내가 너로, 인간인 너로, 거추장스러운 몸속에서 걸어 돌아다니는 몸/가슴/정신/영혼의 너로 지칭되는 것의 설계 design 에서 어떤 발언권을 갖게 하라. 네가 지금 너의 이전의 몸에 줄 수 있는 관심의 일부를 내가 갖게 하라. 절대적으로, 너의 몸을 보살펴라, 단지 나를 위한 여지를 또한 만들어라. 몸은 죽는다. 어느 의미로, 몸은 지는 게임이다. 세계에서 너는 시간의 조수를 막을 수 없다. 나와 함께 무한으로 가자.

네가 보는 것은 네가 얻는 것이다. 더 나은 것을 보고, 더 큰 것을 보라, 네가 보았던 것보다. 너는 너 자신인 것의 부스러기를 보아왔다.

나는 존재한다. 비록 네가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해도, 내가 너를 위해 존재하라 하라. 세계 속의 삶이 나 없이는 너에게는 너무나 크다. 세계는 너를 위해 공포들을 지닌다. 너는 매번 돌 때마다 그림자들을 본다. 공포를 나로 바꾸어라. 대신 나를 불러라. 내가 들어가게 하라. 너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고, 자주 신으로, 그런 의미의 말로 부르는 존재를 데려오라. 만약 네가 신이란 이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때 나를 친구라고 불러라. 그때 나를 녀석 Guy 으로 불러라. 그때 나를 그 총체성 속의 사랑으로 불러라. 삶을 지고한 것으로 불러라,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라.

내가 너에게 믿게 하고 싶은 것은 너 자신이다. 나는 너를 도와줄 것이다. 함께, 우리는 경이를 행할 것이다.

너는 안전하다. 몸은 안전하지 못하다. 몸은 위험 속에 있다. 더 이상 몸과 그 흔들리는 감정들과 동일화하지 마라. 감정 대신 사랑과 동일화하라. 나와 함께 시작하자. 감정들을 버려라. 골치 아픈 감정들을 버려라. 감정들은 아무리 너에게 심각하고 중요하다 해도 경박하다. 감정들은 과거에 집착한다. 과거와 과거를 둘러싼 감정들을 너의 길에서 치워라. 과거의 감정들은 너의 친구들이 아니다.

증오와 분노, 그런 것은 너의 완전한 적들이다. 그들은 에고이고, 그들은 너를 흉내 낸다. 나를 믿어라, 만약 네가 누군가가 아프기를 바란다면, 너는 안전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과거를 길로부터 치워라. 그것은 너에게 봉사하지 않는다. 만약 과거가 과거에 너에게 봉사하지 못했다면, 무엇이 그것이 지금 너에게 봉사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느냐?

네가 과거의 부정/불의로부터 일한다면, 너는 과거를 삶으로 가져온다. 네가 부정을 연주할 때 너는 부정을 너에게 가져온다. 만약 네가 너의 삶에 부정을 원한다면, 네가 어떻게 희생되었는가를 계속 생각해라, 그리고 너는 너 자신을 그렇게 희생시킨다. 너는 과거로 너 자신을 처벌한다. 진짜 악당은 너의 생각들이다. 지금은 네가 그것들을 바꿀 시간이다. 낡은 생각들이 너를 너의 낡은 삶으로 다시 데려간다. 그것이 너의 눈앞에서 나타난다. 잔인한 계모는 돌아오지 않지만, 누군가가 그녀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들어온다. 네가 그녀를 너에게 데려온다.

너의 생활이 변하려면, 네가 변해야 한다. 아무도 너를 위해 너의 생활을 바꾸지 못한다. 삶은 네가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너는 그것을 너의 생각들로, 너의 감정들로 매달림으로써 만든다. 네가 살았던 과거로부터 나오라. 이것이 너의 생활을 바꾸는 법이다. 과거를 되살리는 것은 이제 충분하다. 지금 삶으로 오라.

http://www.ageoflight.net/2-1.htm 117/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