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의 동료의 즐거움
너의 동료의 즐거움
The Pleasure of Your Company
God. 5/25/2011
http://www.heavenletters.org/the-pleasure-of-your-company.html
신이 말했다.
그리고 나는 너의 동료의 즐거움을 얼마나 빚지고 있나? 너는 오늘 지금 여기 나에게 왔고, 나는 무엇이 너를 여기 데려왔느냐고 묻는다. 너를 여기 데려왔다고 네가 생각하는 무엇이든, 우연이든, 결정이든, 습관이든, 내가 너를 내 앞에 여기 데려왔는데, 그래서 내가 너를 볼 수 있고, 또 네가 기억할 수 있게 말인데, 네가 나의 가슴 속 깊은 곳에 있다고 말이다. 너는 나의 가슴 속에 있다. 그것을 생각해봐라. 너는 신의 가슴 속에 있다. 너는 나의 가슴의 에센스이다. 그것은 네가 나의 가슴에 본질적임을 의미한다.
그것은 내가 필요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며, 모든 것이 완성되었기 때문인데, 그러나 세상의 의미에서, 우리는 내가 나의 가슴 속에서 너를 필요로 한다고 말할 수 있으며, 그러나 네가 이미 내 가슴 속에 기초해 있을 때 내가 어떻게 너를 필요로 하는가? 너 또한 나의 필요성을 가지고 있지 않는데, 네가 이미 나의 가슴 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때 너의 필요성은 네가 나의 하나의 가슴 My One Heart 안에 깊이, 지울 수 없게 있음을 아는 것이다.
나는 나의 가슴 속에 너를 갖기를 열망할 수 없는데, 네가 이미 나의 가슴 속에 있기 때문이며, 그러나 만약 내가 열망한다는 말을 할 수 있다면, 나는 네가 나의 가슴 속에 있는 너의 불변의 자리를 알기를 열망한다. 나의 가슴은 너로 가득 차있다. 우리는 나의 가슴이 피나타 pinata[스페인어 사회에서 아이들이 파티 때에 눈을 가리고 막대기로 쳐서 터뜨리는 장난감과 사탕이 가득 든 주머니/바구니]라고 말할 수 있는데, 네가 나의 가슴을 칠 때, 너는 터져 쏟아지는 너 자신을, 나의 가슴 속의 사랑인 너를 발견한다.
나를 알기를 추구한 너, 혹은 나를 알기를 의식적으로 추구하지 않은 너는 나의 가슴 속에서 너 자신을 발견한다.
나의 가슴은 경이롭다. 그것이 다른 것이 될 수 있을까? 그리고 너는 나의 가슴 안에 있다. 너는 항상 있었고, 지금 있다. 나의 가슴 속에 너를 위한 다정하지 tender 않은 자리가 없다. 유연함 tenderness 에서 너는 태어났고, 유연함으로 너는 남아있다. 유연함이 너의 가슴이고, 유연함 속에 힘이 있다. 너의 가슴의 힘은 - 나의 힘도 마찬가지인데 - 유연함이다. 가슴이 그 외 무엇이 될 수 있는가?
그래서 이제, 너의 가슴은 부드러워진다. 너의 가슴이 순응적이 된다. 달콤한 빵처럼 너의 가슴이 반죽된다. 삶 그 자체가 너의 가슴을, 너의 이 가슴을 반죽하는데, 나의 가슴처럼, 열린 채 남아있는 나의 가슴 속에서 말이다.
너의 가슴은 마르거나 닫히게 되어 있지 않다. 너의 가슴은 열리게, 열게, 부드럽게 열게 되어 있는데, 전체 우주가 너의 가슴 안에 피난처를 찾을 때까지 말이다. 그러지 말란 법이 있느냐? 너의 가슴이 안 될 이유가 있느냐?
너의 가슴은 일단 열리면, 항상 열려있다면, 위대한 자들 Great Ones 의 것과 똑같은 가슴이다. 하나의 가슴은 하나의 가슴이다. 위대한 자들의 가슴은 완전히 개화된 가슴이다. 그들은 모든 이들을 사랑했고, 모든 이들을 포용했고, 모든 이들을 따뜻하게 했고, 모든 이들의 용기를 북돋았다. 위대한 자들은 가슴을 여는 위대한 자들이었다. 지정이 한 가지 일이라면 가슴은 다른 일이다. 하나의 가슴이 되어라. 나의 가슴과 하나가 되어라. 너의 가슴의 상태의 너의 깨달음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제거해라.
너는 너의 가슴이 상처받았다고 말하느냐? 그럼 너의 가슴을 열어라. 너는 그것을 닫은 채로 너의 가슴을 치유하지 못한다. 너의 가슴을 보호하기보다 열어라. 너의 가슴은 너 자신을 제외한다면 보호의 필요가 없다. 너의 가슴은 보디가드가 필요 없다. 그 반대로, 너의 가슴은 보호될 필요가 없다. 사랑이 너의 가슴을 채우려면 그것이 열려야 한다. 확실히 닫힌 가슴은 채워질 수 없다. 경계하는 가슴은 채워질 수 없다. 더 이상 너의 가슴을 속이지 마라. 더 이상 그것을 구속하지 마라. 더 이상 그것을 귀찮게 하지 마라. 더 이상 너의 포위된 가슴에게, "그것으로 충분해, 사랑은 충분해" 하고 말하지 마라.
어리석지 마라. 너 가슴에게 말해라. "너에게 해머록 hammerlock[레슬링에서 팔을 뒤로 꺾어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을 한 것에 나를 용서해. 이제 모든 제한들을 치울게. 나의 아름다운 가슴아, 나는 너를 자유롭게 할 거야, 네가 항상 진짜 너 자신인 가슴이 될 수 있도록."
http://www.ageoflight.net/2-1.htm 115/신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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