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신에게 예스Yes 라고 말해라
신에게 예스라고 말해라
Say Yes to God
God. 5/18/2011
http://www.heavenletters.org/say-yes-to-god.html
신이 말했다.
'궁극적으로 eventually' 라는 말은 미래의 사건과 관계가 있다. '궁극적으로' 라는 말은 무한과는 거리가 멀다. 궁극적으로, 너는 이것을 인식할 것이다. 미래의 어느 때라는 것은 의미가 없는 구절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미래는 지금이다. 미래는 손에 있고, 미래는 너의 손 안에 있다.
얼마나 많은 의미를 미래라는 말이 가질 수 있는가? 미래는 비실체인데, 과거가 비실체인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심지어 과거와 미래 사이에 극미하게 지나가는 것인 현재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오직 무한만이 존재하며, 따라서 너는 무엇을 기다리느냐?
내가 미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너에게 말하는 똑같이 존재하지 않는 시간에, 나는 너희가 그것을 창조한다고 말한다. 자, 시간은 상대적이다. 그리고 상대적인 모든 것이 하나의 지나가는 무엇이다. 분명히 매우 실재처럼 보이는 상대적인 것이 너의 마음속에 존재한다. 그 외 어디에 그 비실재가 존재할 수 있겠느냐? 삶의 모든 것이 마음속에 있는데, 상대적 세계가 너의 마음속과 다른 이들의 마음속 외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상대성의 수준에서만 세계가 존재한다. 오늘날 세계 속에 있는 모든 이들은 영원히 세계 속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세계라는 의미에서, 지구상의 몸속에 현재 있는 모든 이들이 지구상에 없게 될 시간이 올 것이다. 몸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결코 정말로 존재하지 않았다. 영혼은 장소 없는 장소에서 존재할 것이다. 영혼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올라갔을 거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비록 영혼의 의미에서 위나 아래가 없다 해도 그것을 말할 수 있다. 그럼 거기 무엇이 있는가? 순수한 존재 pure existence 가 있다. 순수한 존재함 pure being 이 있다.
물론, 바로 지금, 너는 순수한 존재이다. 그렇다, 너는 있다, 비록 네가 몸으로 현신하고 있다 해도. 네가 지금 따를 수 있는 더 큰 깊이로도 너의 영혼은 손 댈 수 없다. 배꼽처럼, 모든 이들이 하나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 그것으로부터 달아날 수 없다. 영혼 없음은 없다.
영혼의 비전이 떠나버릴 수 있는가? 그것은 그렇게 보일 것인데, 모든 영혼이 손 댈 수 없기 때문이다. 영혼들은 방황할 수 있지만, 그들은 결코 잃어버리지 않는다. 그들은 길을 벗어나지만, 그것이 전부이다. Mighty Mouse 에고가 너를 너의 영혼으로부터 데려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단지 마술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환영이다. 아무 것도 너를 너의 영혼으로부터 갈라놓을 수 없다. 영혼의 비방자를 믿지 마라.
너의 영혼은 좋은 상태에 있다. 그것은 심지어 너의 앎 없이 꽃을 피울 수도 있다. 그러나 앎은 항상 매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바로 이 순간에, 너의 영혼은 너에게 미소 짓고 있는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앞으로, 아니면 뒤로? 오늘 우리는 어디를 가지 말 것인가?
그리고 누가 나와 함께 갈 것인가, 내가 너를 어디로 데려가든? 너의 손을 들어라. 예스라고 말해라. 신에게 예스라고 말해라.
그러나 염려마라, 네가 어디로 가든, 내가 너와 함께 갈 것이다.
오늘 영혼의 앎을 좀 가져라. 너의 영혼은 소중한 보석이다. 숨을 들이마시고, 그 숨을 너의 영혼을 위한 것으로 결정해라. 너의 마음속에서 말해라. "나는 나의 영혼에게 이 숨을 준다. 너는 숨이 필요 없지만, 나는 너에게 그것을 주고 싶은데, 네가 내가 너를 배려함을 알 수 있게 말이다. 나는 너, 나의 영혼을 배려한다. 나는 나의 인간성을 또한 배려하며, 그러나 나는 나의 삶에서 너를 더 많이 포용하고 싶다. 나는 너에게 신뢰를 주고 싶다. 나는 내가 영혼을 가진 것이, 나의 영혼과 내가 무한을 통해 함께 갈 항해자들인 것이 너무나 행복하다. 너는 나의 영원한 영혼이다. 너는 항상 내 것이었다. 너는 거대한 존재를 가지고 있으며, 나는 너의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 나는 나의 삶에서 너의 참가에 대해 알고 싶고, 더 많이 초대하고 싶다. 나는 너를, 나의 영혼을 알고 싶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10/신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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