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마음과 가슴, 몸 사이의 유대
마음과 가슴, 몸 사이의 유대
A Bond between the mind, Heart, and Body
God. 5/20/2011
http://www.heavenletters.org/a-bond-between-the-mind-heart-and-body.html
신이 말했다.
슬픔은 그리 나쁘지 않다. 대체로 너는 네가 왜 슬픈지를 알지조차 못하는데, 네가 왜 어느 날은 비가 오고, 다음 날은 해가 뜨는지를 알지 못하는 듯이 말이다. 비처럼, 슬픔도 왔다 간다. 그리고 슬픔은 초대받지 않고도 온다. 아마 너는 그것을 기대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너는 슬픔이 너의 발에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너는 결코 슬픔을 요청하지 않았지만, 그것이 왔다.
물론, 논리적으로 슬픔은 집착으로부터 온다. 집착은 재미있는 것이다. 너는 다른 사람과 유대를 원하지만 집착하지 않는다. 너는 손을 잡기를 원하며, 여전히 너는 그것을 놓고 싶지 않지만, 너는 손을 놓아주는 그런 일이 있음을 알고 있고, 너는 영원히 손을 잡을 수 없음을 알고 있다. 너는 접시와 다른 것들을 씻을 때 너의 손을 사용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다.
유대는 그럼 사랑을 주는 것인가, 유대를 묶는 집착이 그때 단단한가? 집착은 필요로 하고 사랑을 주는 것인가?
어느 경우든, 무엇이 유대를 끊든, 삶이든 몸의 죽음이든, 그것은 무거운 의무이다. 너는 남겨졌다고 느낀다. 너에게는 어떻게 네가 다른 이에게 묶일 수 있으면서 집착하지 않는 것이 하나의 신비이다. 그리고 네가 놓고 싶어 하지 않을 때, 네가 결코 놓을 준비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때, 어떻게 너는 놓을 수 있는가?
너는 집착을 버리는 것을 사랑을 버리는 것으로, 배려를 버리는 것으로, 의미를 버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애인의 상실이 너에게 분리를 강조하는가, 네가 지적으로 하나됨의 개념을 받아들일 때에도? 애인의 상실이 이유에 상관없이 네가 비천하게 느끼게 만드느냐? 너의 애인이 네가 기댈 수 있고 너를 지탱할 수 있는 벽이었느냐?
그리고 도대체 왜 우는 거냐? 그것은 확실히 마음과 가슴, 몸 사이의 유대이다. 그것은 나쁠 수는 없는데, 안 그런가? 확실히, 마음과 가슴과 몸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너와 애인은 네가 어디에 있든 없든 상관없이 연결되어 있다. 집착을 버리는 것은 사랑을 버리는 것을 의미할 필요가 없지만, 너는 아마 집착만을 알았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있을 수 있다.
너는 애인이 도착하는 것을 보고 싶지만, 너는 애인이 가는 것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입구와 출구는 여전히 삶의 일부이다. 그것을 돌아가기란 없다.
아마 집착하지 않는 것은 너의 애인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능력일지도 모른다. "잘 가요, 당신의 여정을 즐기세요. 그것이 담배를 사기 위해 가게를 들르는 것이든, 그것이 이번 생애로부터 천국으로 가는 당신의 마지막 여정이든. 당신의 여정을 즐기세요, 나는 당신이 당신 앞에 여전히 많은 여정들을 가지고 있음을, 내가 당신과 함께 갈 수 없음을 압니다. 당신 자신을 즐기세요. 내가 없어도 행복하세요. 나는 할 수 있다면 당신과 함께 갈 것입니다. 나는 여기 머물러야합니다. 내가 당신과 합류하고 당신과 다시 재결합할 날이 올 것입니다.
그 동안 나는 당신에게 안전하게 간직하라고 나의 가슴을 주며, 나는 당신에게 굿바이 키스를 합니다. 잘 가세요. 나는 당신이 나의 축복을 가지고 가도록 약속합니다. 나는 당신의 여행으로부터 당신을 방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한동안 내 것이었습니다. 항상이 한동안 보다 더 나은 것은 아닙니다. 나는 당신에게 나의 사랑을 주는데, 당신이 유품으로서가 아니라 선물로서 그것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당신은 많은 것을 나에게 주었고, 이제 나는 당신에게 당신의 자유를 드립니다. 자, 여기 그것이 있습니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11/신의편지
'하늘나라 편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국편지 / 사랑의 요람 (1) | 2011.05.29 |
---|---|
+ 천국편지 / 너의 동료의 즐거움 (0) | 2011.05.29 |
+ 천국편지 / 미묘한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0) | 2011.05.27 |
+ 천국편지 / 신은 비밀이 없다 (0) | 2011.05.27 |
+ 천국편지 / 신은 보물을 가지고 있다 (1) | 2011.05.26 |
+ 천국편지 / 신에게 예스 Yes 라고 말해라 (1) | 2011.05.23 |
+ 천국편지 / 사랑과 에고는 다른 언어로 말한다 (0) | 2011.05.19 |
+ 천국편지 / 신은 네가 존재하도록 사랑했다 (0) | 2011.05.19 |
+ 천국편지 / 신은 너에게 너의 신분을 주었다 (0) | 2011.05.15 |
+ 천국편지 / 생명은 위대한 경이들을 안고 있다 (0) | 2011.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