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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신의 외침 God`s Cry

천국편지 / 신의 외침 God's Cry

신의 외침

God's Cry

God. 5/12/2011

http://www.heavenletters.org/gods-cry.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너에게 속삭일 수 있는데, 네가 바로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너의 가깝다는 말이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깝다. 너는 나의 입술만큼 가깝고, 나는 너의 귀만큼 가깝다. 진실로 우리는 그보다 더 가깝다.

나는 소리 지르거나 고함칠 필요가 없다. 나는 심지어 속삭일 필요도 없다. 우리가 너무나 가까워서, 너는 내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네가 정말로 읽는 것은 나의 사랑이다. 나의 사랑이 너를 씻긴다. 나는 말하고 싶은데, "오라, 나의 사랑 속에 빠져라."

이것이 네가 깨어있는 방법이다. 가라앉았지만, 나의 사랑으로 극복하며, 너는 표면으로 나온다. 너는 확실히 꼭대기로 나온다.

물론, 네가 나의 사랑을 타고 갈 때, 너는 꼭대기로 나올 필요가 없다. 나의 사랑을 타고 가는 것이 꼭대기에 있는 것이다. 무엇이 더 높은가? 세상에서의 성공? 웃기는 소리다. 세상에서의 성공은 멋지다. 사랑이 더 낫다. 네가 파도타기를 할 때, 나의 사랑의 서핑보드를 타라. 진짜 의미에서 너는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의미에서, 너는 떨어질 수 있다. 너는 거듭 다시 떨어질 수 있다. 무엇을 신경 쓰느냐? 너는 나의 사랑을 타고 있다. 나의 사랑으로 올라가라, 아니면 그 속으로 빠져라, 무엇이 다르냐? 누가 정말로 상관하겠느냐? 그것은 같은 것으로 온다.

우리는 엮여있다. 우리는 자유롭지만, 그러나 우리는 엮어있다. 우리는 지울 수 없는 끈을 가지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이것이 너의 보안책이다. 이것이 유일한 보안책이다. 상대적 세계는 멋지지만, 믿을 수 없다. 외부 세계는 전체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확실히 너의 전체 이야기가 아니다. 너는 너의 이야기의 한가운데 있다. 너의 이야기는 결코 너의 전체 이야기가 아니다.

너의 이야기는 이리저리 엮인다. 너의 이야기에는 많은 수준들이 있다. 우리는 수준들을 바닥으로 부를 수 있다. 많은 바닥들이 있고 천장은 없다. 너의 이야기는 과정 속에 있다. 틀림없이 그것은 점점 더 높이 올라가고 있다. 너는 별들에게 도달하고 있다. 너는 이미 나에게 도달했다. 나는 나의 손으로 너를 잡지만, 여전히 너는 더 높이 가려고 꿈틀거린다. 너는 단순히 네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 너는 네가 누구의 팔 안에 있는지, 누구의 가슴 안에서 쉬는지 모르는데, 따라서 너는 가만히 못있는다.

너는 자꾸만 운다. 너는 왜 네가 우는지조차 모른다. 너는 네가 울기 때문에 운다. 반응이 없기 때문에!

너는 삶에서 울고, 너는 죽음에서 운다. 너는 사랑에 울고, 너는 잃어버린 사랑에 운다. 너는 사랑이 한 사람 안에, 너와 다른 사람 안에, 혹은 여러 다른 사람들 안에서 요약된다고 생각한다. 사랑은 진행 중인데 정말로 요약될 수 없다. 네가 그것을 합산하려고 노력하는 순간, 그것은 자란다. 사랑은 그것을 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연기는 올라간다. 사랑은 올라간다. 연기는 사라진다. 사랑은 용액으로 머문다. 사랑은 깃발처럼 펼치거나 접을 수 있지만, 사랑 자체는 하나의 상수 constant 이다. 나는 나의 사랑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사랑을 찾는 이들이여, 사랑이 있게 하라. 나 외에 아무 것도 찾지 마라. 만약 네가 나를 위해 나를 찾기를 바란다면, 그때 너 자신을 위해 나를 찾아라. 이것에서 이기적이 되어라. 나를 찾기 위해 결심을 해라, 그러면 너는 나를 찾을 것이다. 너는 너의 가슴 속에서 나를 찾을 것이다! 행복의 파랑새가 너 자신의 뒤뜰에서 노래하고 있다.

나는 네가 너 자신 안에 가지고 있는 보물이다.

나는 네가 따라오게 빵부스러기를 남기며, 이제 너는 그것들을 찾으며, 이제 너는 나의 문으로 곧장 이르는 그것들을 따라온다. 나는 단지 문이 없을 뿐이다. 나는 넓게 열린 포옹을 가지고 있다. 나는 너에게 장애물을 주지 않는다. 누가 그러겠느냐?

찾아지기를 원하는 이가 나 말고 누가 있겠느냐? "나를 찾아라, 나를 찾아라," 이것이 나의 외침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105/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