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그 자체의 파동으로 말해진 이야기
그 자체의 파동으로 말해진 하나의 이야기
A Story Told on the Waves of Itself
God. 5/11/2011
http://www.heavenletters.org/a-story-told-on-the-waves-of-itself.html
신이 말했다.
원들이 정말로 없다. 사각형들이 없다. 모양들이 없다. 너희가 상대적 세계에서 연구하는 모든 것이 정말로 존재하지 않지만, 그 상대적 세계는 지구상의 너의 존재에 대한 것이다. 그것이 네가 관련된 것이다. 그것은 매우 의미가 있으며, 그것은 너에게 의미가 있다. 그 자신에 있어, 상대적 세계의 삶은 가치가 있다. 너희는 그것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존재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것은 전혀 아무 것도 아닌 것은 아니다. 그것은 실제로 무언가 이다.
그것이 터널이 될 수 있지만, 그것은 네가 헤엄쳐 가는 터널이다. 너는 어딘가에 도달한다. 도달할 아무 곳이 없다 해도, 너희는 거기 도달한다. 사람은 그것이 모두 마음속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그것이 모두 너의 가슴 안에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것이 모두 너희 영혼 안에 있다. 너는 심지어 지구에서도 하나의 영혼 여행자이다.
심지어 말들 words 이 존재하는가? 그것들이 그렇게 보인다. 그것들이 종이 위에도 존재한다. 말들은 남겨졌다. 그것들은 중요하지만, 말들도 지나가는 것이다. 그것들은 여기에 1분간 있지만, 다음 순간 없어진다. 말들은 모래 속의 표시들이다. 그것들은 진실일 수도, 거짓일 수도 있다. 거짓말들도 말들이지만, 그것들은 의미가 없다. 그것들은 그것들이 씌어 진 잉크의 가치도 없다.
세계 속의 모든 것이 지나가는 공상 fancy 이다. 너는 만화책으로 이끌리며, 그렇게 보이는데, 자주 그렇게 보인다. 인생은 영웅들과 악당들로 만들어진다. 인생은 그 자체의 파도들 위에 얘기된 하나의 이야기이다. 대양이 존재한다고 말해질 수 있지만, 오고 가는 파도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바다는 깊어진다. 깊이들이 너를 높이들로 데려간다.
방향들이 정말로 존재하지 않지만, 삶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존재하지 않는 세계 속에 위대한 목적들이 있다. 너는 창조가 얼마나 놀라운지를 보느냐? 창조는 창조되었고, 그리고 창조되지 않았다.
너는 존재하며, 그리고 너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스크림은 모든 맛으로 오지만, 아이스크림과 맛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것이 있지만,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가 존재한다. 존재는 영원하다. 존재는 머물기 위해 여기 있다. 존재는 실재(實在)이다. 그러나 그것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 정말로 없다.
사랑은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 정말로 없다.
나, 신은 존재한다, 그러나 나는 하나의 단어로 한정되지 않는다. 나는 규정될 수 없다. 진실로 존재하는 것은 규정할 수 없다. 그것이 커크 quirk 가 아닌가?
실재하지 않는 것이 육체이다. 실재하는 것으로 보이는 모든 것은 실재가 아니다.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다. 누가 누구이고, 어느 것이 어느 것이냐?
말들과 그림들로 만들어진 동요들과 동화들이 진실을 묘사한다. 모든 것의 핵에 진실이 놓여있다. 모든 것의 핵에 내가 있고, 네가 있다. 우리는 영원히 하나이다.
무엇이 영원한가, 무엇이 영원하지 않는가를 아는 것은 좋다. 차이점을 아는 것이 좋으며, 그러나 영원하고 영원하지 않은 용어들은 전체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 영원하지 않는 것들이 그 표시를 너에게 놓는다. 돌들은 그 위에 앉아 경이롭게 생각하기 위해서이다. 하늘은 푸르다. 그것은 푸르다고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진다. 풀은 녹색이고, 그러나 색깔들은 실재가 아니다. 색깔들은 상상력을 먹이지만, 색깔들은 실재가 아니며, 그것들이 먹이는 것 역시 실재가 아니다. 만질 수 있는 것은 실재가 아니며, 만질 수 없는 것이 실재이다.
그리고 여전히 우리는 진실이 드러난 길을 따라 움직이고 있고, 진실은 분별되며, 진실은 진실이 아닌 모든 것, 진실로 보이지만 진실이 아닌 모든 것을 지원한다. 보이지 않는 근본이 진실이다. 나는 진실이고 너는 진실이며, 말들과 육체는 아니다. 그렇다 해도, 진실이 아닌 것은 아름답고,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인 것의 간결성으로 가는 선구자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04/신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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