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너의 손을 너의 심장 위에 놓아라 [HVL]

삶의 이야기 - 네가 너 자신을 찾고, 네가 나를 찾을 때까지이다

천국 편지 / 너의 손을 너의 심장 위에 놓아라

너의 손을 너의 심장 위에 놓아라

Put Your Hand over Your Heart

Heavenletter #3742. 2/22/2011

http://www.heavenletters.org/put-your-hand-over-your-heart.html

신이 말했다.

네가 기분이 상할 때는 너의 손을 너의 심장 위에 놓아라, 그러면 너희 손이 나의 심장 위에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심장박동을 공유한다. 너는 항상 나의 심장 속에 있다. 너의 손이 너의 심장을 덮을 때, 너는 또한 나의 심장을 붙잡는다. 너는 플러그를 꽂았다. 긴장이 사라지는 것을 느껴라. 물론, 너는 이해하는데, 내가 긴장이 없음을. 나는 염려가 없다. 나는 아무 것에도 짜증내지 않는다. 너는 말할 수 있는데, 내가 평평한 바지선이라고. 만약 네가 평정을 좋아한다면, 우리의 심장으로 너의 손을 눌러라, 그리고 평화의 박동을 느껴라.

아마 너는 사나운 심장을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 네가 그런 것은 당연하다. 아마 너는 짜증나지 않는 것이라기보다 과로했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그것은 다른 종류의 자극인데, 나의 심장박동이 주는 것과는 다른. 그것은 땅 밑의 통로, 단지 부드러운 눈 snow 을 주는 땅이다. 너는 폭풍을 더 좋아할지 모른다. 너는 폭풍이 신난다고 생각하며, 너는 사나운 비바람이 있을 때 네가 살아있음을 알고 있다.

어느 날 너는 고요의 경이로움을, 그것이 어떻게 자라는가를 발견할 것이다. 너는 고요를 알기 위해 고요의 반대를 알 필요가 없다. 너가 그 반대를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의 신화이다. 너는 평화를 알기 위해 대조를 가져야 할 필요가 없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평화는 일시적이 아니다. 평화는 총체적 이야기이다. 평화의 고요. 고요의 평화.

하루의 전체 날을 말하려고 하지 말고, 그것이 얼마나 멋진가를 보라. 너와 고요는 멋진 혼합을 만든다. 너는 나와 별들과 달과 혼합되고, 너는 세계를 채색하는 태양이 된다.

고요의 파워, 평화의 파워. 수다의 허약함, 소음의 허약함. 더 큰 소리가 있을수록 그것이 더 약해진다. 소음은 소음이다. 그것은 그것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소음은 필요하지 않다. 불협화음은 필요하지 않다. 고요가 필요하다. 고요가 깔려있다. 근본이 벽돌보다 막강하다. 비록 동화에서 작은 돼지의 집이 짚과 나무의 집보다 더 강하다고 해도, 벽돌은 단지 벽돌이다. 근본이 벽돌들의 총합보다 더 크다. 근본을 움직이지 않는 고요로, 벽돌을 소음으로 생각해라. 벽돌은 무너질 수 있다.

나는 너의 튼튼한 근본이다. 너는 나 위에 지어졌다. 너는 네가 너 자신의 두발로 설 수 있음을 보게 될 것인데, 네가 나 속에 확고하게 세워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나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너는 당연히 번성한다. 너는 우리가 떨어질 수 없음을 아는 것이 좋다. 우리는 떨어질 수가 없다. 우리는 천국과 지상에서 하나의 기둥이다. 우리는 그것이다. 우리는 함께 생명 안에 있고, 단지 생명만이 있을 뿐이다.

생명의 불꽃은 빛이고, 우리는 빛이다. 생명의 불꽃은 빛이고, 빛은 또한 사랑으로 알려져 있다. 생명의 근본이 사랑이고, 안개가 사라질 때, 사랑이 또한 생명의 표면이 된다. 사랑이 전부이다.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없다. 사랑만이 있다. 너라는 것조차 없는데, 사랑이 그 무엇보다도 더 장대하기 때문이다. 사랑이 있고, 나는 사랑이며, 네가 사랑이고, 사랑은 사랑한다. 우리가 사랑 속에 있자. 우리가,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이 되자, 왜냐하면 실제로 그것이 정확히 우리 자신 what WE ARE 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모든 것은 이야기이다. 삶에서 너는 이야기를 통해 방황하는데, 네가 너 자신을 찾고, 네가 나를 찾을 때까지이다. 우리는 하나의 포옹 속에 갇혀있다. 우리는 고요의 모든 것이다. 결국, 우리가 하나일 때, 말할 무엇이 거기 있는가, 그것을 말할 누가 거기 있는가?

http://www.ageoflight.net/2-3.htm13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