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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미국 지질조사국의 데이터가 삭제되는 이유는 ?

미국 지질조사국의 데이터가 삭제되는 이유는 ?

왜 자주 지우고 삭제하고 계속 감추나요 ?

어제에 이어서 지진 서버 데이터가 나오질 않습니다. 지질 격변이 발생하는데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 아래는 미국 지진국의 오프라인 데이터인데요 브라질에 6.4급이 보입니다.

타미 멤버는 집의 고양이와 개가 안하던 행동을 보이며 거의 미친 것같아 보인다 호소합니다. 본인도 교통사고 난 자리가 통증이 심하고 욕지기로 괴로와 하네요.

브랜디 멤버도 거의 유사한 경험을 얘기합니다. 때가 심하게 변하며 에너지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캔더스 여사도 같은 이야기를 하며 몸에 변화가 오는 것은 태양풍이 변하는 것과 지진 발생이 가장 큰 요인이라 덧붙입니다.

영국 GLP 사이트에서 뭔가 이상한 지진파가 카리브해역의 전체 지진계에 기록되었다는 꼭지가 올르자 캔더스 여사는 그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고 일갈합니다. 그 싯점에 브라질에 6.5급이 친것이 그 인근 지진계에 다 잡히는 현상일 뿐이라 하네요. 외려 이상한 것은 산타크루즈 섬에 5.8급이 온 것을 usgs 가 지워 버린 사실과 나중에는 발생했다고 하며 이를 4.7로 줄여서 올린 일이 이상한 일이라 지적합니다. 아직은 큰 것이 오지않았고 사위가 고요하네요.

알렉스 멤버는 근래에 칠레에 지진이 아주 잦았다는 사실을 칠레의 지진학자의 말을 통해 전합니다. 칠레 측에서는 지난 2월말 대형 지진 이후에 지진이 잦았고 근래에도 강도높게 들이치는데 이에 대해 미국 usgs 가 단지 2건만 기록해주고 이것도 며칠후 1개를 지워버리더라는 것입니다. 이런 행태를 보인다면 전세계 지진 기록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햐면 유럽이고 아시아고 간에 모두 미국에서 받아다가 지진현황을 보내주기 때문입니다.

캔더스 여사는 거기 사이트 데이터를 전혀 신뢰할 수없다고 말합니다.

출 처 : Peterkim blog

호주 근해와 남태평양에서 어제 발생한 지진 상황을 보여줍니다. 이 지진은 여러번 거듭 경고의 말씀을 드리지만 단발성 지진이 아니고 연쇄적인 현상의 하나이며 향후에 전 세계가 거대한 지진의 격변을 겪게 되는 단초가 되는 것으로 중대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 미국 usgs 나 noaa, 또 호주 해양기상청 noaa는 이렇다 할 발표를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뚜렷치않으나 이런 기존 지질 당국은 데이터 발표마저도 온라인으로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기에 현 사태를 도외시한다는 문제를 피하지 못 합니다. 잘 읽어보시고 숙고하시기 바랍니다.



자기권에 크게 증가한 높은 수준의 양성자 수

(임박한 대지진에 대비하세요)


별 차이 없이 미세한 변화로 거의 감지되지 않는 위 그래프는 높은에너지 준위의 양성자수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지난 주부터 금주에 들어오는 한 구간을 보면, 미세하게도 점차 그 양이 증가함을 볼 수 있습니다. 단위면적당 양성자 수임을 감안하여야만 하는데, 그러나 지금까지 이 그래프는 그의 변화가 없었음을 감안하면, 지금까지 지구에 닿지 않았던 에너지 준위의 파동이 도달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과학적 데이타를 보는 동안, 항상 거의 일정하던 양성자수의 변화가 19일부터 지난 1 주일 동안처럼 이렇게 증가한 적을 본 적이 없습니다.

양성자 수는 많은 전자를 요청하는데, 이는 물질로 되어 있는 여러분의 육체가 더 비물질화되어 더 많은 전자를 방출하여야 함을 말하는데, 전자를 내놓지 않으면 여러분의 육체는 계속 점차 많은 통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양성자 수를 도와, 이 지구 자기장의 균형을 도와야 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결국 우주의 균형을 돕는 일의 일환입니다.

출 처 : WPC 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