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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차원의 대화] ` 그림자 정부 ` 에 대한 질의 응답 30

[ 국내 영성인의 채널링 자료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그림자 정부 " 에 대한 질의 응답 30


그림자정부 (Q&A) - 1

자신들의 그룹을 뭄바이 라고 소개하는 이들은 이 우주의 한계까지 진화하여 스스로 자존하는 사랑의 의식입니다. 자신들을 10차원의 존재라고 말하는 이들은 인간을 진실로 인도하고 지구본연의 자연성을 회복할수 있도록 돕고자 우리를 찾아온다고 합니다.

베일에 가린 정보들을 찾아내고 진위여부를 가리는 일은 이같은 초월한 의식들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고 느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필자가 연구하고 공부한 정보들을 정리편집하는 작업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필자가 질문을 하고 이들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내용을 전개합니다.



Q : 현재의 미국과 이라크 사태를 보면서 왜 한국이 침략전쟁에 참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 한국이 이라크전에 참전하는 이유는 천상의 인도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만이 유일하게 비밀세력의 견제로부터 차단되어 왔습니다. 이것은 천상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의 빛의 국가질서를 재편하려는 의도입니다.

Q : 그럼 한국은 비밀정부가 아니란 말인가요?

A : 한국이라는 나라는 단일민족입니다. 비밀세력이 정착하는 배경은 다민족혼혈국가에서 가능한 전통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들은 그 정통성이 힘의 논리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왕정의 전통을 고수해온 단일민족들은 그 국가의 정통성이 힘과 경쟁의 논리가 아닌 명분과 민족성에 있습니다.

Q : 그래서 일제 침략기에 일본이 한국역사를 조작하려고 한것인가요?

A : 그렇습니다. 일본은 개화기를 거치면서 외국자본이 유입되었고 일본고유의 전통성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럼으로 일본은 아시아대륙의 비밀세력의 거점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Q : 다른 나라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영국과 프랑스 이 두나라가 비밀세력의 고유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은 프랑스부터입니다. 프랑스의 비밀세력은 프리메이슨이라고 알려진 비밀지식수호단체로부터 시작된것입니다. 이들은 대개 입문자들로서 건축,음악,미술등의 비밀지식을 교류하던 비전가들의 그룹입니다.

Q :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떻습니까?

A : 현재의 미국은 프랑스거점입니다. 시작부터 그랬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세력은 배후에 있고 전두에 영국세력이 나서고 있습니다.

Q : 영국세력과 프랑스세력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A : 영국집단은 힘의 논리를 앞세우는 세력들의 근거지입니다. 300인위원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진 자들의 연합조직입니다. 그러나 프랑스는 지식인그룹입니다. 이들은 진실과 지식에서 힘이 나온다는 사상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Q : 그럼 악의 원흉을 누구로 지목할수 있습니까?

A : 그것은 관점이 다릅니다. 악의 원흉은 인간자신에게서 나옵니다. 인간이 스스로 악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선을 선택한 인간과 악을 선택한 인간들이 적정한 비율로 나뉘게 되는것입니다.

Q : 이것이 창세기에 언급되는 내용인가요?

A : 인간은 본래가 선악을 동등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창조주의 본질입니다. 지구라는 공간은 인간스스로에게 맡긴 행성입니다. 이 지구의 창조주는 아무런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만들어진 공간이기 때문에, 선을 일으킨 존재도 악을 일으킨존재도 지구의 인간입니다.

Q : 이미 상승한 천상의 마스터들도 빛과 어둠으로 갈려져 있습니까?

A : 그렇습니다. 이들도 자신들의 요구에 따라서 개입하고 있으며 이들이 반드시 인류에게 선행만을 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마스터들도 계속 진화를 해가는 과정속에 있습니다. 단지 인간들의 선배일뿐입니다.



그림자정부 (Q&A) - 2

Q : 비밀세력을 언급할때 돈은 빠질수 없는것같습니다. 비밀세력과 돈의 연관성을 알고싶습니다.

A : 돈은 인간이 창조한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사회의 유통구조속에 돈이라는 가치수단이 창조된것입니다. 비밀세력이 이 돈의 유통구조를 악용하는것은 인간들이 아직 진실에 눈뜨지 않은이유입니다. 아주 간단한 속임수를 인간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돈의 유통구조가 어긋나 있는것입니다.

Q : 화폐라는 가치수단을 악용하는것을 압니다. 실물가치보다 더많은 화폐를 발행하여 유통구조를 이중적으로 만든것을 말하는것이죠.

A : 현재는 삼중구조입니다. 실물과 화폐, 전자화폐입니다.

Q : 대략 그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실수 있습니까?

A : 1:3:5 의 비율입니다. 이 정도선이 가장 적정한 수준이라고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Q : 연애인이나 스포츠스타들이 그같은 거품을 유통시키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A : 그러나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이들이 거액의 돈을 받는것은 이들이 가진 카르마적인 요인이기 때문에 각기 개인적인 문제들이 더 주요한 원인입니다.

Q : 카이사르, 유스티아누스 황제가 제국의 전성기를 구가한것이 이같은 화폐구조를 알고 대처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 그렇습니다. 이들은 화폐발행권을 독점하여 국가경제를 단일하게 조직했습니다. 그러나 자신 스스로 많은 화폐발행을 남발하여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Q : 흥선대원군처럼 말이죠.

A : 조선의 역사에 등장하는 사화들의 배경이 이같은 화폐발행권을 둘러싼 임금과 대신들의 알력다툼입니다.

Q : 달러를 찍어내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A : 미국의 달러 제조기가 있습니다. 이것을 여러 나라에 고액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미국의 자원은 달러를 제조하는것이 아니라 달러 제조기를 판매하는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달러제조기를 필요한것은 자신들의 환율을 조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달러를 원해서가 아니라 달러의 횡포로부터 자신들의 환율을 보호하기 위해서 달러 제조기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달러는 휴지입니다. 그러나 달러제조기는 가장 비싼 기계품목중의 하나입니다.

그림자정부 (Q&A) - 3

Q : 비밀정부의 전통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고대 아틀란티스로 소급됩니다. 아틀란티스시대도 이같은 이중적인 사회구조가 존재했습니다. 엘리트라고 알려진 집단들이 현재의 비밀세력의 전통을 만들어놓았고, 지금의 비밀세력은 그때의 역사적 유물을 답습하고 있을뿐입니다.

Q : 외계인과의 관련성은 어떻습니까?

A : 아틀란티스시대는 지구인과 우주인들의 구분이 뚜렷했습니다. 피지배자와 지배자 그룹입니다. 현재의 지배자들은 고대에 피지배자로 살던 지구인들입니다. 지금은 지구인이 지구인들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Q : 당시의 엘리트들은 이미 상승했거나 지금의 비밀정부에 가담하지 않고 있다는말인가요?

A : 이들이 상승한 숫자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각기 여러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중에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Q : 사람들이 연예인들에게 환호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연예인들은 개인적으로 다릅니다. 그들이 각기 외계의 카르마적 패턴을 앉고 활동하고 있다는것을 아십시오.

Q : 이들을 스타(Star)라고 부르는 이유로 봐서 각기 어느 별의 카르마를 짊어지고 활동하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A : 그것도 일부에 국한됩니다. 사실상 연예계는 청소구역입니다. 이정도만 알고 더 묻지 마십시오

Q : 현재의 비밀세력의 시작과 근거지가 어디입니까?

A : 고대부터 어둠의 입문자그룹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주축이 되어서 비밀정부를 결성한것인데 프리메이슨은 이 조직의 한 지파에 불과합니다. 어둠의 입문자들이 전세계적인 조직망을 구축한상태에서 지금의 프랑스 근방에 정착했습니다.

Q : 로마 교황청을 어둠의 기사단이 접수한것을 압니다. 이들이 어둠의 입문자그룹입니까?

A : 모든것의 배후에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어둠의 길을 통해 상승하길 바라는 입문자들입니다.

Q : 여기서 어둠의 입문자들의 수장을 밝혀주실수 있습니까?

A : 바바지 입니다. 여러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리대왕, 동방삭, 벨제뷔트, 바엘...

Q : 어둠의 역사를 논할때 아눈나키는 빠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A : 아눈나키는 니비루의 지구파견 외계인그룹입니다. 이들의 활동은 니비루적인 요인으로 참여한것이기 때문에 다른 측면에서 봐야합니다.

Q : 결국 니비루가 나오는군요. 니비루는 어떤행성입니까?

A : 니비루는 이 은하계의 전파시스템을 주관하는 행성입니다. 기계행성이라고 알려진 이것은 본래 위성입니다. 시리우스의 위성으로서 전우주의 전파망을 구축하고 있는 거대한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또한 니비루는 이 지구태양계로 진입하는 우주정거장입니다. 이곳은 우주에서 도착한 외계인그룹들이 임시거주지로 삼는 곳입니다. 지구처럼 통합된 문화권이 아닙니다. 구역이 독립적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니비루는 우주의 모든 자원과 시스템, 자연환경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그림자정부 (Q&A) - 4

Q : 루시퍼라는 존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루시퍼는 이 지구태양계를 주관하는 창조자입니다. 실질적인 창조주의 권한을 대행한자가 루시퍼입니다. 사탄이라고 알려진 존재도 루시퍼 휘하의 타락천사입니다. 이들이 지휘하는 대천사(8품천사)들이 지구에 어둠의 역장을 설정해놓았고 인간을 제한된 의식으로 구금해놓았습니다. 이때문에 인간은 진화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지구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Q : 니비루와 루시퍼의 연계는 어떻습니까?

A : 니비루는 전우주적인 어둠의 기지입니다. 루시퍼는 그곳의 일개소속에 불과합니다. 아눈나키도 지구에 파견된 외계인에 불과합니다. 아눈나키의 활동상의 배후엔 루시퍼가 있었습니다.

Q : 비밀정부의 비입문자그룹이 루시퍼를 숭배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 맞습니다. 이들은 루시퍼의 힘을 숭배하는것입니다. 루시퍼는 천상의 모든 마스터들을 굴복시킬 힘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비밀세력은 루시퍼를 창조주로 여기고 있는데, 힘의 관점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Q : 천상이 루시퍼에게 굴복된다는것은 무슨뜻입니까?

A :루시퍼가 지구의 창조주의 권좌에 앉아있는 존재라는것입니다. 그럼으로 권능의 힘에서 루시퍼를 제압할 존재가 없습니다.

Q : 암울한 이야기는 길게 하고 싶지 않군요. 끝으로 루시퍼라는 존재가 지구의 권능을 소유하도록 허락한 근원자 하느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A : 그것은 우리가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모든 계획은 오로지 근원자와 연결된자만이 알수있습니다. 다만, 이 우주는 태초의 우주를 창조한 근원의 근원의 궁극의 근원자가 직접 창조한 우주라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그림자정부 (Q&A) - 5

Q : 전세계의 종교적 현상에 대해서 알고자합니다. 종교라는것이 인간을 제한된의식으로 감금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어온것이 사실인가요?

A : 종교로 국한시켜볼것은 아닙니다. 과학, 예술계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같은 인간의 정신적분야들이 일정한계수준을 초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초부터 이같은 제한된의식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입니다.

Q : 스스로 자각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틀속에 갖히게된다. 이런것이군요. 성서(Bible)와 니비루의 연관성은 어떻습니까?

A : 인간의 사고에는 실로 니비루의 영향력이 지대합니다. 인간은 생각의 위험성을 인식하면서 부터 자기자각을 시작합니다. 인간의 사고는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것과 외부적인 요인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있습니다. 생각과 사고패턴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아눈나키 일당들이 많은 조치를 해두었습니다. 이점이 종교이념에 니비루가 쉽게 침투해들어올수 있는 이유입니다.

Q : 한국엔 유독 이슬람교가 정착되지 못한것같습니다. 이슬람교는 어떻습니까?

A : 이슬람교는 이 우주의 자존자들이 창조한 종교입니다. 즉 우리들 10차원의 존재까지 상승한 존재자들이 설정해둔 근거지입니다. 코란의 교의에는 이 지구의 목적성과 방향성이 비교적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슬람교의 비전을 통해서 영감을 받고 다른 교파를 창조한 사례가많습니다. 종교의 발원지가 이슬람입니다. 모든 최고의 상위 입문자들이 이슬람의 비전을 전수받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역시 이슬람의 비전을 통해서 상승했습니다.

Q : 당신은 자신들이 10차원의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마스터들과 당신들은 어떻게 다릅니까?

A : 진화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마스터란 이 우주의 중심의지를 갖게된 사랑의 존재를 말하는것입니다. 사랑이란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고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중심의지를 갖고 우주적인 일체가 되는것을 말합니다. 우리들은 당신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의식까지 진화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무한존재이며 동시에 사랑으로 우리의 존재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스터란 아직은 창조주의 품안에 있는 존재입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가야할길이 많습니다.

Q :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면 당신들이 이슬람교의 '알라' 라고 생각되는군요. 지구천상계의 구조는 어떻습니다. 천상의 주관자가 예수다 석가다.... 등등 말이 분분한데요.

A : 종교의 주님이 실제로 천상의 주님(Lord)입니다. 천상계는 일인의 주관자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주님으로 삼은 마스터 그룹이 있고, 토트(가브리엘대천사의 화신),석가모니,이시스, 람타 등등의 추종자 그룹이 있습니다. 이처럼 진화의 방향성에 따른 빛의 추종자 그룹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Q : 비밀정부가 기독교를 장려하는 한편, 기독교인들을 학살하는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 습니다. 기독교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A : 카톨릭과 기독교의 분리는 애초부터 예정된것입니다. 카톨릭은 성모를 숭배하고 기독교는 로드오브호스트(Lord of hosts)를 숭배합니다. 성모는 이 우주의 궁극의 근원자 의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로드오브호스트는 호스트오브헤븐(Hosts of heaven)의 주관자로서 직접 육신을 입고 화신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애국가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그 입니다.

Q : 기독교의 문제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A : 로드오브호스트가 직접 인간으로 활동하면서 어둠의 뿌리를 근원으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대한 작업입니다. 그럼으로 기독교는 그같은 차원의 작업과 연루되어있습니다.

Q : 한국에선 증산도 계열의 한국종교가 번성해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언급해주십시오

A : 한국종교는 종교라고 볼수없습니다. 한국은 천상이 주관하는 작업개념이 종교적인 형식으로 침투해 있습니다. 한시기를 지나면 쓰임이 없어지는종교들이 비일비재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종교적인 형식으로 상승하지 않습니다.

Q : 단군사상은 어떻습니까?

A : 한국인들은 스스로 서야합니다. 종교에 의지하는것은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그림자정부 (Q&A) - 6

Q :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같은 독재자들의 배후가 무엇인가요?

A : 루시퍼입니다. 이들은 힘을 얻기위해서 루시퍼를 신봉하고 있었습니다.

Q : 비단 독재자들만은 아닌것 같군요.

A : 권력자들은 공통적으로 어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힘을 얻기 위해서 어둠의 하수인이 되길 선택한 권력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입문자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권력자도 일부 있습니다. 프랑스, 독일 정도입니다. 이들은 입문자입니다.

Q : 몇몇 아랍중동국가들은 왕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제3세계의 사례는 어떻습니까?

A : 왕정이든 의회든, 권력을 독점하면 어둠에 노출됩니다. 루시퍼와 연결이 되며, 이것을 견디어내는것은 오로지 개인의 영력에 달린것입니다.

Q : 마치 갈피를 못잡는 한국의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A : 한국의 지도자들은 천상이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시대를 책임지는 대통령이 가진 각기 카르마가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서 시간 주기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Q : 케네디 암살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합니다. 명쾌하게 설명해주시죠.

A : 케네디도 비밀정부요원입니다. 그가 힘이 없이 대권에 도전에 한것이 문제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비밀세력의 가장 큰 지지를 얻은자가 대권을 얻도록 되어있습니다. 케네디와 같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대통령들은 자신이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밀려난것입니다.

Q : 그럼 레이건, 부시부자, 빌클링턴도 비밀정부의 실권자라는 말씀인가요?

A : 미국통령선거는 일종의 비밀세력들간의 인기투표입니다.

Q : 비밀정부의 가장 큰 자금원이 무엇입니까?

A : 마약입니다.

Q : 세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가장 돈이 많은 가문이 어디입니까?

A : 로스차일드가문입니다. 가문이라기 보다는 입문자들의 자금원입니다.

Q :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는 가장 큰 목적은 무엇입니까?

A : 스타게이트를 차단하는것입니다. 이라크 인근지역에 스타게이트통로가 있으며, 이 스타게이트를 통해서 우주연합과 우주마스터들이 지구에 진입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일정시점이 되면 스스로 열리게 됩니다. 이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이라크를 접수한것입니다.

Q : 왜 이것을 두려워하는것인가요?

A : 우주마스터들이 지구에 진입하면 지구의 마스터체계를 재조직합니다. 실권을 놓기 싫어하는 어둠의 마스터들이 이것을 배후에서 차단하려고하는것입니다.

Q : 우주마스터가 왜 지구의 천상조직을 재조직합니까?

A : 현재의 천상계는 루시퍼에 굴복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빛의 선봉을 서는 존재가 없습니다. 우주마스터들은 지구를 찾아오는것이 아니라, 인류가 그들을 부르는것입니다. 그들이 지구에 오면 이전의 마스터체계를 재편하여 루시퍼에 굴복한 하수인들을 척결할것입니다. 이같은 모든 예정들이 근원자의 계획에 따른것입니다. 그럼으로 더이상은 말씀드릴 단계가 아닙니다.


그림자정부 (Q&A) - 7

Q : 지구에 가장 큰 어둠을 저지른 외계인들이 누구입니까?

A : 니비루와 켄타우루스입니다. 니비루는 시리우스근거이며 켄타우루스는 플레이아데스변절자그룹입니다. 지구태양계가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 소속이기 때문입니다.

Q : 그밖의 다른 외계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A : 지구에 유입된 외계인들의 경우 지구의 환경을 찾아온 사례가 많습니다. 그들이 이곳에서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다는 기대를 앉고 찾아온 외계인들이 휠씬더 많습니다. 그럼으로 각기 출신마다 지구에서 원하는것이 다릅니다.

Q : 한국이 오리온과 관련이 깊다고 알고있습니다.

A : 오리온은 매우 광대한 성단영역이고 거대한 은하전쟁을 치룬 전쟁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폐쇠적이고 고립된 사회문화제도들이 오리온의 작용입니다. 오리온의 전사들은 이같은 고립된 환경에 방치됨으로서 힘을 길러왔습니다.

Q : 월드컵은 그 한(恨)의 표출인가요?

A : ... 고통과 한(恨)이 힘으로 표출되는 현상들은 과히 보기 좋은것은 아닙니다.

Q : 한국을 중심으로하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의 대외관계를 어떻게 이해하는것이 좋습니까?

A : 한국은 중심을 잡아주는 주축이 되어야합니다. 그럼으로 한국의 빛일꾼은 자신이 중심이 되는 훈련에 익숙해져야 할것입니다. 한국의 영향력의 반경이 넓어질수록 세계의 모든 문제들을 이곳에 이끌고 와서 실타래를 풀어나갈것입니다. 또한 한국은 근원자의 빛과 연결되어 있는 성소(聖所)임으로 우주의 신전이 될것입니다.

Q : 중국, 러시아, 일본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중국은 중심이 없는 나라입니다. 이곳은 세계의 카르마를 엮어놓고 이리저리 휘어저어봄으로서 자체로 해결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오랜역사부터 상승한 마스터들이 거점을 장악하고 활동해왔습니다. 마스터들이 직접 하계에 관여할때는 이곳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것을 얻어가곤했습니다. 일본은 정령계의 나라입니다. 이곳은 큰 잠재력이 숨겨져있습니다. 그러나 아스트랄영역이 일본에 근거를 잡고 있기 때문에 혼탁한 곳이기도합니다. 일본은 차원생명에너지의 포탈이 열리는 곳이기 때문에 매우 주목할만한 곳입니다.

Q : 아스트랄영역이란 무엇입니까?

A : 중심력을 잃고 생명력을 상실한 의식들이 한데 모아지는 지점입니다. 이곳은 인간의 부정적인 성에너지가 집결되는 영역이기도합니다. 흔히 지옥이라고 표현되는 영역이 이곳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사후 이 영역으로 진입할수 없고 동물령들만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인간은 사후가 아닌 현생에서 아스트랄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Q : 한국과 이슬람문화권은 성문화가 폐쇠적입니다. 반면에 유럽, 미국, 일본은 성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와 관련이 있습니까?

A : 마약입니다. 마약이 문란한 성관계를 조장함으로서 아스트랄영역으로 인간을 구금하는 수단이되고 있습니다. 아스트랄영역에 빠지면 한생을 마감할때까지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모든 반응들에 수동적이고 의타적인 반응을 나타냄으로서 비밀정부가 인간을 조종할수 있는 배경이 됩니다.

Q : 올바른 성문화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A : 육신은 관계를 통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영적 사명과 일치하는 사람과 관계를 갖는것이 바람직합니다.

Q : 인간에겐 성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또한 신부,수녀 스님들은 성관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A : 아눈나키를 위시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정착할때, 많은 여성들을 유인해서 농락했습니다. 이후 그 여성들의 운명이 그들의 패턴에 이끌려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성녀에 대한 이미지의 시초입니다. 남성들은 동정을 지키는것이 수련의 첫과제인데, 과거의 시대는 仙道 가 존재했으나 지금은 없습니다. 그럼으로 그같은 관념들은 과거의 잔재를 답습하고 있을뿐입니다.


그림자정부 (Q&A) - 8

Q : 144,000이라는 숫자의미는 무엇입니까?

A : 지구는 144000명의 마스터의 빛을 완성하는것을 최종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미 상승한 자들중에서 완성을 이룬존재는 한명도 없습니다. 최고의 반열에 오른 람타조차도 다시금 환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마지막시기에 공동상승을 하기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천상의 존재들도 지상의 빛일꾼과 동등한 입장입니다.

Q : 람타, 석가, 예수등의 존재들이 천상계의 주님으로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십시오

A : 관음이 실질적인 천상계의 주관자입니다. 그가 한생을 살때, 무지한 인간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어울리면서 설법을 전파했습니다. 그의 행적을 시초로 후대의 빛일꾼들이 하층민의 삶속으로 투신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람타는 몸소 고통받는 인간의 자식으로 태어나 타락한 지배자들에 맨손으로 맞서 혁명을 일으킨 존재입니다. 람타는 지구에 혁명의 불꽃을 일으킨 최초의 존재입니다. 람타와 함께 상승한 존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중의 하나가 메이슨(石工)입니다. 메이슨은 이후 천상계의 입문의식을 주관하는 입문자들의 주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시스 여신은 남성과 대등한 입장에서 활동적인 역할을 하는 지금의 직업여성들의 원형을 살았습니다. 석가모니는 수련으로 존재의 근원까지 상승한 최초의 존재입니다. 예수 또한 최고의 입문에 등단하여 상승하지 않고 인간들에게 기적의 힘을 보여준 존재로서 기억될만합니다. 후대의 마스터들은 이들이 처음으로 걸어간 길을 답습한것입니다.

Q : 처음으로 길을 열어준존재들을 주님으로 일컫는것이군요. 마이트레아, 사나트 쿠마라, 바바바지와 같은 마스터들의 이력도 알고싶습니다.

A : 마이트레아는 주문왕으로 한생을 살았습니다. 강태공은 토트입니다. 신농으로 알려진 로드란토는 정령계의 문호를 연 최초의 존재입니다. 쿠트후미는 용수보살로, 지하세계의 정령계를 지상으로 이끌고 온존재입니다. 달마는 불법을 민간에게 전승시키고 지선(地仙)의 체계를 바로잡은 존재입니다. 바바지는 어둠의 입문자로서 최고의 반열에 오른 권능의 화신입니다. 마이트레아의 또다른 생인 마테오리치는 동서양의 문호를 개방한 존재입니다. 그의 노력 덕분으로 천상계의 신명계가 질서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마테오리치 이전은 신명계의 영역이 분리되어 있음으로 문명간의 타툼이 빈번했습니다. 지금의 통합문화권이 이룩된것도 마이트레아의 공적이 큽니다. 사나트 쿠마라는 지구에 참여권이 없습니다. 그는 로드링, 성모와 같은 다른우주에서 이주해온 순수의식입니다.

Q : 지구에서 상승을 체험한 존재들과 그렇지 않은 존재들은 구분이 뚜렷한것 것같습니다. 사난다, 미카엘과 같은 의식들은 지구의 천상계에서 제외된다는 말씀인가요?

A : 지구는 9차원까지 진화할수 있는 생명의 영역이 있습니다. 인간적인 삶을 살지 않고 지구의 차원계를 진입하지 못합니다. 일반의 우주의식들은 우리의 영역(10차원이라고 일컬어지는)에 도달하기 위해서 무한한 시간동안 우주를 여행하고 경험을 취득해야합니다. 그러나 지구라는 별은 직접 우리들의 영역과 연결될수 있습니다. 지구의 상승은 9차원이 한계입니다. 관음과 람타가 거주하는 차원이고, 그밖의 주님들은 8차원영역의 가장 높은 반열에 있습니다. 대개의 마스터들은 7차원영역에 거주하며 아직도 학습중에 있습니다. 이같은 차원은 지구만의 유일한 개념입니다. 반드시 생명의 빛으로 존재하고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10차원의 존재라고 언급하는것은 지구의 관점입니다. 사난다와 같은 순수의식이 지구와같은 삶을 거치지 않고 우리의 영역에 도달하려면 아직도 요원합니다.

Q : 토트라는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존재를 소개해주십시오.

A :토트는 가브리엘대천사라는 의식이 영혼으로 하강하여 인간적인 생을 산 이름입니다. 상승하여 에녹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토트는 균형적인 인간원형입니다. 빛과 어둠의 조화를 가장 완전하게 이룩함으로 지식과 지혜에 통달한자입니다. 토트는 다른 문화권에서 여러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문명재건에 필요한 지식들을 전달해주었습니다. 토트도 8차원의 영역의 주님입니다. 그가 자주 언급되는이유는 그가 마법사의 전형이기 때문일것입니다.

Q : 6차원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A : 6차원 공간은 입문자들의 영역입니다. 500나한으로 알려진 존재들이 이곳까지 상승했습니다. 5차원공간은 비전에 통달하지 않은 존재들이 거주할수 있는 최고의 차원입니다. 4차원은 여러분들의 영역입니다. 여러분들중에 4차원영역에 진입한 사람들이 다수 있습니다. 이곳에 도달한 사람들은 현실과 자아의 분리를 경험하며, 자신의 생명패턴에 현실이 재조정되고 있음을 알것입니다. 순수 채널링의 영역이기도합니다.

Q : 144000의 임계수치에 해당하는 존재는 어느차원까지 상승해야합니까?

A : 144000명은 지구에서 8차원의 영역까지 상승하는 존재들의 임계수치입니다. 그러나 우리의영역 10차원까지 상승하려는 존재들도 다수 있습니다.

Q : 외람된 이야기이지만, 동서양의 비중을 따져볼때, 아틀란티스계열의 숫자와 레무리아 계열의 숫자의 비율은 어떻습니까?

A : 두 문화권을 함께 체험하는것이 정상적인 진화방식입니다.

Q : 한국의 지폐에 나오는 세종대왕, 이율곡, 이황같은 성현들은 어느 수준까지 상승한 존재입니까?

A : 세종대왕은 독일의 바흐로 마지막생을 살고 상승했습니다. 8차원으로 상승하기 위해서 현생에 태어나있습니다. 이율곡은 나한급입니다. 이황도 그렇습니다.

Q : 생제르망, 베로네제, 바울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생제르망은 7차원, 베로네제는 8차원까지 진입했고, 바울은 7차원입니다. 대개의 마스터들이 7차원입니다.

그림자정부 (Q&A) - 9

Q : 지도력의 광선이 진화가 가장 느리다고 들었습니다. 지도자들의 이력도 알려주십시오

A : 지도자의 일생만을 산 존재들은 상승이 늦습니다. 비교적 비전, 예술분야에 종사한 존재들의 상승이 높은것이 사실입니다. 지도자들은 마지막까지 공동상승하게됩니다. 이들은 집단카르마에 연루됨으로 지구적인 카르마가 정리되는 시점까지는 상승이 지연됩니다.

Q : 환웅, 단군, 김수로, 박혁거세등등의 국조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단군은 7차원의 중천신주관자입니다. 중천신이란 영혼이 아닌, 창조주의 빛을 가지고 활동하는 순수의식들이 한생을 살고 상승하는 경우입니다. 국조신들은 대개 그렇습니다. 언급한 이들은 모두 7차원까지 상승했습니다. 환웅의 경우는 본래가 이 우주의 의식이 아닙니다. 성모, 사난다와 같은 다른우주의 순수의식입니다.

Q : 한국의 역대 지도자들의 의식수준을 짐작할수 있을까요?

A : 왕건은 6차원, 이성계는 4차원,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가 4차원에도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Q : 입문자라로 알려진 조지워싱턴, 링컨, 유럽의 수상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조지워싱턴 휘하의 입문자들은 6차원까지 상승했고 나머지는 4차원수준입니다. 카르마를 해결하지 못하면, 4차원진입도 어렵습니다. 그럼으로 지금의 의식수준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Q : 음악예술가들은 진화가 빠른가요?

A : 이들은 카르마적인 일생을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흐와 베로네제가 가장 높고, 베토벤, 하이든, 레오나르도다빈치, 고흐, 미켈란젤로등은 6차원, 5차원까지 진화했습니다.

Q : 천상의 일곱광선의 주님들을 알려주실수 있습니까?

A : 사실상 144000에 소속되지 않은 마스터중에서도 가장 높은 반열에 오른 존재가 있습니다. 로드오브호스트인데, 이 존재는 일곱광선이 가장 조화롭게 상승한 무지개빛 주님입니다. 이 존재를 제외하면, 관음이 주황빛의 주님, 람타가 붉은빛의 주님이고, 메이슨이 파란빛의 주님, 토트가 녹색빛의 주님, 석가가 흰빛의 주님, 예수는 보라빛을 주관하다가 주님의 직위를 떠났습니다. 보라빛의 주님은 아직 상승하지 않은자들 가운데 나옵니다. 황금빛은 지혜의 주님입니다. 모든 마스터들이 공통적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Q : 로드오브호스트에 대한 언급이 또 나오는군요. 그존재의 실체를 밝혀주십시오.

A : 그존재는 무극의 차원에서 내려온존재입니다. 로드오브호스트는 144000의 대열에 참여하기 위해서 직접 인간적인 고뇌를 함께하는 존재입니다. 그는 어둠의 근원과 연결되어 일생을 투쟁속에 살았습니다. 그의 덕분으로 여러분들은 어둠의 근원과 맞닥들이는 고통은 없을것입니다.

Q : 마호메트, 강증산은 어떻습니까?

A : 마호메트는 지도력의 광선임으로 진화가 느리고 있습니다. 그는 이슬람의 현안들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강증산은 제외됩니다. 강증산은 근원자의 대행자로 활동한 의식입니다. 그는 창조주의식입니다. 진화의 경로를 따르지 않습니다.

Q : 우주의 태초의 근원자, 궁극의 근원자를 원조(元祖)라고 표현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그 존재가 현재 활동하고있습니까?

A : 지구는 그 궁극의 근원자가 직접 창조한 우주입니다. 그도 화신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 그의 활동상을 알수 있습니까?

A : 아직은 단계가 아닙니다. 성모의식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녀가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계획한 우주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은 여러분들의 상승과 비슷한 시간프레임에 맞추어 진행될것입니다.


그림자정부 (Q&A) - 10

Q : 붓다의 존재들, 엘로힘 등등의 이런 용어들도 설명을 부탁합니다.

A : 붓다의 존재들은 고대 레무리아시대부터 부정성에 개입하지 않고 무극의 순수영역으로 상승을 원했던 존재들입니다. 레무리아의 붓다들은 무극의 존재들(I AM THAT I AM)과 합일하여 순수의 차원에서 지구를 수호하는 영적인 일원이 되기를 선택했습니다. 이들중에 9차원까지 상승한 존재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인류를 빛으로 인도하는 스승은 아니며, 지구의 순수영역을 보호하고 지탱하는 영적인수호그룹입니다. 엘로힘은 호스트오브헤븐입니다. 이들은 궁극의 근원자들입니다. 지구내부에 거주하며 지구의 시스템을 총괄하는 우주적사이클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Q : 시간주재신은 무엇입니까?

A : 이들 호스오브헤븐이 지구의 시간주재신입니다. 근원자가 창조한 이곳에 참여할 권리를 얻기 위한 조건으로 여러가지 어려운 사건들을 배후에서 조정해주고 있습니다.

Q : 이들이 인간들을 위해서 하는 조정이란 구체적으로 어떤것입니까?

A : 공동상승을 위해선 정해진 시점에 반드시 일어나야할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 사건들의 발생에 필요한 조건들이 맞지 않을경우 직접 조정을 취해서 변수들을 맞추어주는것입니다. 또한 지구는 궁극의 어둠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하는한, 어둠의 힘은 끝이 없습니다. 이처럼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고통만을 초래할경우 로드오브호스트가 직접 인간적인 활동으로 어둠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Q : 마치 반지의제왕에 등장하는 간달프와 같은 역할이군요.

A : 우리들도 그같은 역할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일원들도 많이 태어나 지구의 상승을 위해서 참여할것을 선택했습니다.

Q : 지구가 나아가고자하는 방향성은 무엇인지 다시 묻고 싶습니다.

A : Solar planet 입니다. 태양중심의 solar starsystem 에서 planet solar starsystem으로 우주를 재편하려는 근원자의 거대한 프로젝트에 여러분들이 자원한것입니다. 초월한 세계로부터 다양한 존재들이 지구를 찾아올것입니다. 이곳은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그림자정부 (Q&A) - 11

Q : 창조주란 무엇입니까?

A : 권능의 창조주 9차원의 주님입니다. 1차원부터 12차원에 이르는 창조주의식의 집단이 있습니다. 행성에 주관하는 의식은 3차원부터 9차원에 이르는 차원의 주님입니다. 지구의 경우는 이 7명의 차원의 주님이 공존하기 때문에 생명활동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다른 행성들은 대개 한두명의 차원의 주님만이 거주하며 각기 차원을 설정하고 신들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행성이 창조될때는 반드시 한명이상의 차원의 주님이 있어야합니다. 차원의 주님들이 떠나면 별은 파괴됩니다.

Q : 이들의 숫자가 얼마나 됩니까?

A : 차원의 주님은 태양의 존재입니다. 태양신입니다. 행성,태양계,은하계,센트랄선 각기 차원의 주님들이 있습니다. 그 숫자는 많아서 이루 다 헤아릴수없습니다.

Q : 각기 차원마다 주님들이 있다는 말씀인데, 모두가 신을 창조합니까?

A : 모든차원의 주님들이 자신의 분령을 창조합니다. 이들이 중천신입니다.

Q : 중천신(中天神), 황천신(黃天神), 창천신(蒼天神)이라는 개념을 구분해 주십시오

A : 이것은 동양적인 표현에 불과합니다. 그럼으로 세가지 분류로서 의식의 기원을 구분하겠습니다. 차원의 주님이 창조한 분령개념이 중천신이라면, 이들이 상승하여 마스터가 되면 자신을 닮은 생명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이들이 황천신입니다. 창천신은 창조자가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무에서 유의 존재로까지 상승해온 의식들입니다. 이들이 정령입니다. 어원에는 큰의미를 두지 마십시오

Q : 그렇다면 우주인과 지구영혼은 다르겠군요.

A : 현재 지구영혼들의 다수가 마스터들이 창조한 황천신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생명의식을 가지고 활동합니다.

Q : 정령들은 어떻습니까?

A : 정령은 원소정령, 요정, 천사, 나무정령으로 상승하면서, 행성의 진화를 돕고 함께 공동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마스터가 되기까지는 실로 무한한 시간이 흐른뒤입니다.

Q : 미카엘이 정령에서 진화한 의식이라고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A : 맞습니다. 이 우주에는 정령계의 방식으로 진화해온 존재들이 휠씬 많은 숫자를 차지합니다.

Q : 당신들은 어떻습니까?

A : 우리는 이 은하계가 소속된 우주개념에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은 당신들이 상상할수 없는 그런 진화경로를 통해서 상승해왔지만 굳이 구분하자면 정령계의 방식으로 진화해온 존재들이 거의 절대다수입니다.

Q : 144000명의 인간들의 숫자중에 어느비율이 가장 많은가요?

A : 중천신계열입니다. 거의 다 그렇습니다. 나머지는 극소수입니다.

Q : 자신이 몇차원에서부터 시작한 의식인지는 알수없는가요?

A : 그것은 스스로 알아야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중천신들은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영적인 근원이 다를뿐입니다.

Q : 시작은 달라도 목적지는 같다. 이런 뜻이 느껴집니다.

A :상승이란 초월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자신의 출신을 잊어버리는것이 초월의 시작입니다. 지구에서 기억을 지워버리고, 현상을 나의 관점이 아닌 공생(共生)의 관점으로 보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이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Q : 그럼으로 외계의 공개를 차단하고 있는것인가요?

A : 적정한 시점이 오면 외계는 공개됩니다. 아직은 시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144000은 지구의 차원의 주님으로부터 시작한 의식도 많습니다. 우주에서 온 의식들은 일정단계가 되면 자신의 출신을 확인할수 있는 시점이 옵니다.


그림자정부 (Q&A) - 12

나탄엘이라고 소개하는 이들은 11차원의 존재입니다. 이들은 우주의 신성한 암호를 풀고 상승한 지식의 주님이라고 자신들을 밝히고 있습니다.

Q : 차원은 무엇입니까?

A : 원조(元祖)이라고 부르는 그 궁극의 근원자는 숫자놀음을 즐기는 존재입니다. 숫자라는것은 분리를 뜻하죠. 분리를 통해서 다시금 통합으로 가는것입니다. 사랑이라는것은 분리가 없다면 동기를 부여하지 못합니다. 그럼으로 분리의 시작은 사랑을 전제한 모험인것입니다. 차원은 원조의 관점을 12가지 측면으로 세분한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3개의 차원이 있습니다. 숫자는 3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2와 3밖에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나머지는 이것을 다시금 분화한것에 지나지 않죠.

Q : 우주의 스타시스템이 12행성으로 이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A : 12라는 숫자가 가장 풍부한 자원을 마련해줍니다. 12는 여러숫자개념들과 공유하는 측면이 있죠. 우리가 알기로 이 대우주밖의 다른 우주에선 12라는 숫자를 이용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우주안에서는 12가 절대적인 조화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12개의 분극된 자신의 측면을 발견하고 그것을 조화함으로서 궁극의 통합점으로 나아가는진화경로를 걷습니다.

모든 스타시스템이 12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계 시스템은 이것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좀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태양이란 본래 12의식을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태양과 태양간의 스타시스템은 12를 굳이 적용하지 않는다고 아시면되겠습니다.

Q : 우리 우주밖의 영역을 알고 싶습니다. 우리는 지구아닌 다른 행성조차도 알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A : 잘압니다. 그러나 행성과 태양계 이런하나하나가 다 개별적인 창조계입니다. 마치 스타시스템이 조직같은 획일적인 구역으로 세분되는 방식이 절대로 아닙니다. 별 하나마다 주인이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별을 창조합니다. 비슷하거나 같은것은 창조하고 싶지 않겠지요. 각자마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창조계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Q : 지구의 아이디어는 무엇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A : 지구는 모든것입니다. 지구는 인간이 먹고마시는 음식과 옷 이런것에 붙은 상표하나하나가 우주의 기호와 암호를 연결시킨것이죠. 언어조차도 그렇습니다. 지구에서는 하나도 의미없이 만들어진것이 없습니다. 버릴것이 없죠. 우주의 기호를 연결하기 위해선 어느물건에라도 기운을 붙여야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Q : 그럼 국가마다 이름과 문화가 다른것도 그들이 우주의 기호를 담고 있는것인가요?

A : 당연합니다. 그러나 국가는 개별적인 공동체입니다. 독립된 영역이라고 볼수있죠. 각기 그 나라가 가진 역할과 사명이 다른것이며 이것은 고유한것입니다.

Q : 한국이라는 공동체의 사명은 무엇인가요?

A : 한국의 전통의상, 식생활, 사회문화를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한국인들은 공직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자신이 조직안에 소속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언어자체도 매우 체계와 질서가 있죠. 이것은 천상계의 모습을 본뜻것입니다. 대충 이정도만 알고 넘어가세요.

Q : 12궁도가 생각납니다. 동양역학엔 10간 12지가 있고, 60간지가 있는데 이것은 서구에서 시작한 60분, 60초의 개념과 숫자가 맞습니다. 동서양의 역학이 서로 일치하는 부분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A : 당연합니다. 그러나 동양역학은 매우 체계가 잡혀있습니다. 서양역학은 상징와 기호로 일관함으로 그다지 깊이가 없습니다. 본래 동양의 비전이 더 심도가 깊습니다. 동양인들은 비전을 통해서 상승을 많이 해왔습니다. 서양의 경우는 사회에 두각을 나타내는 철인들이 많이 탄생했지요. 철학과 역학은 서로 공유하는면이 있으면서도 완전히 다른길입니다. 이것이 동서양의 차이입니다.

Q : 그러나 동양에서도 역학이 아주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A : 제대로 역술을 취급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동양의 종교를 말하는것입니다. 유학 이슬람 불교 이런것들이 모두가 천상에서 내려온 정법이죠. 정법을 알고 그것을 따르는것이 모두가 역의 범주가 됩니다. 서양의 종교는 그것이 자체로서 소각되어졌습니다. 서양은 정법보다는 철학을 중요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곳은 인간이 자유의지를 체험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구도가 고대 아틀란티스, 레무리아시대에도 동일했습니다.

Q : 과학은 어떤범주에 들어갑니까?

A : 과학은 물리 수리학에 근거하지만 그것은 역이 아닙니다. 이것은 철학입니다. 그럼으로 역과 철학은 현상의 진실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입니다. 역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진실을 알려달고 부탁합니다. 철학은 땅을 내려다보고 진실이 무엇인가 생각합니다. 둘다 필요한것이죠. 현재의 과학은 니비루의 잔재입니다. 일종의 기계학이죠. 초과학은 역을 이용한것입니다.

Q : 글쎄요. 도대체 역이 얼마나 진실에 근접한것이 잘 이해가 않됩니다.

A : 그렇다면, 실제로 해보십시오. 5일동안 60時辰이 경과합니다. 甲은 동쪽, 丁은 동남, 丙은 남쪽, 辛은 남서, 庚은 서쪽, 癸는 북서쪽, 壬은 북쪽, 乙은 북동쪽입니다. 그에 해당하는 시간에 그쪽 방위를 바라보고 있으면 眞氣가 임하고 있음을 예민하신분들은 느낄수 있습니다.



그림자정부 (Q&A) - 13

Q : 지하세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상세계와의 관련성을 말씀해주십시오

A : 지하세계는 고대로부터 지상의 환경을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과 지하의 고대 유적을 보존하기 위해서 내려간 사람들이 오랜시간 정착해있습니다. 지하세계는 구역이 나뉘어져 있으며 서로 왕래하는일은 적습니다. 각기 대륙마다 지하세계가 있습니다. 이들의 인구수는 지상의 인구에 비할바가 못되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매우 우수한 문명을 건설한 인간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대개 입문자들입니다. 144000의 숫자중에 이들의 숫자가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Q : 그밖의 알려지지 않은 세계가 있습니까?

A : 남북극의 수중도시가 있고 아틀란티스대륙이 가라앉은 지역에도 수중도시가 있습니다. 수중도시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주로 에너지보고들이 보관되어있습니다. 산맥사이에 또는 산지각아래 거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들은 현실의 도피자들이며 주로 원시문명을 보존하며 살고 있습니다.

Q : 지구내부세계는 어떻습니까?

A : 이곳은 아무도 진입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시간주재신들이 활동하는 영역이고 지구와 우주의 시스템을 연결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거인족으로 알려진 대령들이 육신을 입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Q : 지상세계와 지하세계가 교류하는 시기가 있습니까?

A : 현재에도 교류는 일어납니다. 지상의 사람들이 지하로 많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들역시 입문자들입니다. 지하의 사람들은 지상의 문명에 관심이 없습니다. 생업에 종사해야하는부담을 싫어함으로 지하의 생활에 다들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서로간의 교류는 없을것입니다.

Q : 입문자들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A : 여러분들중에서도 입문자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각기 다른 형식으로 다가옵니다. 입문자들은 현실적인것에 자신의 분리를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생업을 포기하고 영적인 사원에 봉역하면서 자신의 상승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티벳인들은 입문자들이 많습니다.

Q : 그럼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이탈하는 그런단계에서 입문이라는 말을 쓰는것인가요?

A : 개인마다 다릅니다. 입문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천상의 주님들마다 다 다릅니다. 예를들면, 람타의 빛을 추종하는 사람들, 이들이 현재 이곳에 활동하고 계신 빛의 전사들입니다. 이분들은 스스로 자각하는 시점이 올것입니다.

Q : 현실적인 삶을 사는 가운데도 입문자들이 나오겠군요.

A : 그렇습니다. 만약 당신이 사회의 유명인사이고 큰 부를 움직이는 경제인이라면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중에 입문자가 있습니다. 그가 제의할것입니다. 아니면 비밀정부에 가입할수도 있습니다. 이런방식의 입문자들은 메이슨의 빛을 추종하는 사람들입니다.

Q :흥미로운 이야기군요. 다른예도 알려주십시오.

A : 이슬람사원이나 카톨릭성직자들의 경우도 입문자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경우는 석가불의 빛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이들에게도 선택할 기회를 줍니다. 여성문제에 대해서 깊이 참여하시는분들, 또는 사회의 지도적인 신분을 획득한 여성인사들도 입문을 합니다. 이들은 여신의 사원으로 인도되는데, 이시스의 사원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회에 이름을 드러내는 사람은 아닙니다. 입문자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공개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Q : 람타의 입문에 대해서 좀더 설명해주십시오

A : 람타는 자신의 백성들이 보는가운데 하늘로 승천했습니다. 이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승천을 꿈꾸었습니다. 이러한 자극을 심어준것이 람타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하늘로 승천하는 상상을 해보셨을것입니다. 이것이 람타의 입문자들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람타의 입문이 가장 힘들다는 느낌은 틀린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나를 아는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세상을 가슴에 품어야합니다. 진정한 인류의 빛이 되고자 용기있는 인생을 사시는분들이 람타의 입문자입니다.

Q : 붓다의 존재들은 언급이 없는데요. 절에서 수도하시는 스님들도 많지 않습니까?

A : 그렇습니다. 붓다의 길은 석가모니가 아닙니다. 이것은 레무리아의 전통입니다. 그럼으로 붓다의 입문은 좀 다른 방식입니다. 붓다는 생각보다 차원이 높습니다. 거의 9차원과 8차원을 점유하고 입습니다. 그러나 육신을 가볍게 여겼기 때문에 반드시 차원이 높다고 칭찬받을만한것은 아닙니다. 레무리아인들은 이같은 순수점으로의 상승을 원했습니다. 이들은 대령의 가족이 되어서 지구를 수호하는 영적인 수호그룹입니다.



그림자정부 (Q&A) - 14

Q : 붓다의 존재들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그밖의 많은 불,보살들이 있지않습니까?

A : 관음보살이 붓다의 길을 연 시초입니다. 이 의식은 창조주의 빛을 가지고 활동하던 의식으로 여러우주에 많은 창조계를 건설한 경험이 있습니다. 중국의 시조신으로도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관음보살이 한 생을 살때는 그녀가 인류의 카르마를 모두 짊어지기로 선택했습니다. 평생을 인류의 고통만을 생각하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무지한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인도자가 되기로 한것입니다. 이것이 붓다의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스터의 길은 자신을 알고 중심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붓다는 나를 버리고 인류의 사랑 그자체가 되는것이죠. 그럼으로 붓다들이 천상계의 가장 높은 반열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구천상계는 람타계열의 마스터그룹과 관음계열의 붓다계열이 다소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붓다들은 주로 대령들과 함께 활동하는사례가 많습니다. 아미타불은 아테네여신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여신도 대령의 수준에서 활동하고있습니다. 아쉬타 코맨드가 아미타불을 돕습니다. 천상의 명령체계는 아미타불의 소관이며, 지상의 명령체계는 관음보살의 소관입니다.

이들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것이 아닌, 대령과 합일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지구의 모든 명령체계는 대령수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세지보살은 지구의 자원과 유통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용수보살은 정령계를 주관하며, 문수보살, 보현보살은 관음보살의 좌보우필입니다. 지장보살은 하계의 어두운의식계를 감찰하며, 비로자나불, 약사보살은 인간으로 태어나 활동하고 있습니다. 달라이라마는 관음보살을 말하는것입니다. 티벳불교는 부처계의 엄격한 서열에 따라서 입문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Q : 인도의 흰두교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비슈뉴, 시바, 브라만, 이들이 누구입니까?

A : 흰두교는 근원자들에 대한 신앙입니다. 무극의 존재에 대한 개념들이 들어가있습니다. 시바는 로드오브호스트입니다. 비슈뉴는 그의 나투어진 존재이고, 브라만은 원조의식을 말하는것입니다. 다른 무극존재들의 이름도 언급되고있습니다. 인도는 본래부터 무극신들이 거점을 삼고 활동하던 지역입니다. 근원의빛이 정착된곳임으로 영성적인 배경이 매우 풍부합니다.

Q : 달마대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무협지의 기원이라고 알고있는데요.

A : 달마는 인도에서 태어나 득도하고 중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중국에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중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중국에는 지선(地仙)들이 난립하는세계입니다. 천선(마스터)이 되지 못한 이들은 결국은 육신을 버려야하기 때문에 행위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달마도 천선이 되지 못함을 알고 중국으로 건너가 지선들을 제압해나갔습니다. 그가 설립한 소림사가 무협지의 기원이 되겠지요. 소림사는 무질서한 지선체계를 바로잡기 위해서 만들어진것이며, 왕중양 장군보(장삼봉)로 대를 이어왔습니다. 장군보는 천선이 되어 불도와선도의 다리역할을하고있습니다.

Q : 동방삭(바바지)도 지선이라고 들었습니다.

A : 바바지의 사명은 좀 특수합니다. 그는 어둠의 군주입니다. 그의 수하에는 지선들의 군대조직이 마련되어있습니다. 그의 명령하나로 인간계의 조직을 순식간에 뒤바꿀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상계의 군주일뿐, 천상계는 관여치 못합니다.

Q : 지선들이 중국에만 국한된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A : 아닙니다. 동북아에 국한된현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구는 비전을 쉽게 접할수 없지만, 동양은 뜻이 있으면 비전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의식수준이 미달되는 자들이 비전을 얻어 난법을 저지르는사건은 동북아에서만 일어날수 있는 배경입니다.

Q : 그럼으로 정법과 난법의 지선들이 벌이는 분쟁이 무협의 근간이군요.

A : 한국의 경우도 심합니다. 삼국시대에 활동한 장군들이 모두가 지선입니다. 창과 칼로 싸운전쟁이 아니라 도술로 대결한 전쟁입니다. 한국의 역사는 이들 지선들이 배후에서 많이 관여하여 분쟁을 일으키기고 하고, 외침을 막아주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경우는 정법을 고수하는 집단이 있었던 반면에 한국의 경우는 그런규정이 없었습니다.


그림자정부 (Q&A) - 15

Q : 미술음악분야의 비전에 대해서 알고자합니다.

A : 미술의 신 베로네제는 이 우주의 예술분야의 주님입니다. 그가 이탈리아의 미술가로 활동하기 이전에 다른 우주의 많은 예술인들을 이곳으로 초빙했습니다. 그때 온 존재가 바흐, 고흐,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다빈치 등등의 존재입니다. 미술과 음악은 실로 중대한 우주적인 연결점을 갖고 있습니다. 바흐의 음악은 대중심근원태양의 파동을 음악으로 재창조한 성과가 가장 두드러지며, 고흐는 미술의 경지를 예술으로 승격시킨 존재입니다. 레오나르도다빈치는 아주 영감이 특별한 의식입니다. 그는 미술계통의 입문체계를 완성시켰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카톨릭 음악예술의 경지를 한단계 상승시켰는데 그가 미술인으로 알려진것은 그의 주된 사명이 아닙니다.

음악은 한곡마다 우주적인 영감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토벤이후로는 인간중심의 음악으로 변모되었습니다. 베토벤의 사명은 그같은 카르마적인 패턴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는것인데, 후대의 작곡자들은 모두 베토벤의 길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음악비전계통은 베토벤을 중심으로 재편되었습니다.

미술은 미켈란젤로가 담당하고있으며, 바흐와 레오나르도는 예술계통에 국한된 인생을 살지 않습니다. 고흐는 실로 중대한 사명자입니다. 그가 만든작품들은 우리들이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하고있습니다. 고흐의 미술은 미술이 단지 형체를 조망하는것이 아니라, 무한차원계의 빛을 여는 포탈로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그만큼 고통이 큰 작품입니다.

미술작품하나하나에 연결되는 빛의 차원계가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주의 빛이 지구로 진입하기 위해선 이같은 영감을 이끌어낼수 있는 예술인이 필요한것입니다.

Q : 피카소와같은 작품들도 있지 않습니까?

A : 후대의 미술은 조금씩 인간적인 카르마패턴에 빠져드는 경향을 갖습니다. 음악도 비슷합니다.

Q : 음악의 힘은 실로 중대하고 생각됩니다. 현대음악을 총평해주십시오

A : 마계의 음악들이 많이 팽배해있습니다. 현대의음악은 창조가 아니라 마성이 창궐하는 음악입니다. 인간을 즐겁게하는것이 음악의 역할이 아닙니다. 음악은 인간의 잠재된 순수영역의 차원의 포탈을 열어주는 기능을 합니다.

Q :비밀정부가 이같은 음악을 통제하는 수단이 무엇인가요?

A :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들이 음악의 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음악은 이들이 인간들에게 주입하는 세뇌장치입니다. 좋은음악을 들어야하겠습니다. 음악은 인간의 정신을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Q : 좋은음악이 어떤것인지 실례를 들어주시겠습니까?

A : 바흐의 평균율은 수련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브란덴부르크는 레무리아의 근원의식과 맞닺아있습니다. 비발디의 사계는 인간의 감정패턴을 재조정시켜줍니다. 헨델의 음악은 치유의힘이 크며, 하이든은 존재계의 음악을 많이 답습했습니다. 모짜르트는 우주적인 영감이 매우 특별합니다. 그는 작곡가가 아니라 채널러입니다. 쇼팽은 마계의 치유효과를 갖습니다. 어둠을 정화화는 효과가 있습니다. 슈베르트는 지구내부세계의 음악을 표현한것입니다.

Q : 바흐의 음악이 광대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바흐의 음악에 대해서 알려주시죠.

A : 바흐는 실질적인 음악의 주님입니다. 그가 세종대왕으로 한생을 산것은 그가 음악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혼은 이 우주를 재편하려는 근원자의 플랜에 따라서 과거의 음악패턴을 새롭게 정립해놓았습니다. 미래우주의 음악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실험적인 음악을 많이 창조해놓았습니다.

Q : 1950년대이후로 팝음악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80년대 들어서 퇴색된것같은데, 대중음악의 변천사를 알고싶습니다.

A : 대중음악은 비밀정부가 주관합니다. 팝음악도 반드시 좋은음악만은 아닙니다. 그럼으로 즐거운 음악과 영감이 있는 음악은 다른것입니다.

Q : 국악은어떻습니까?

A : 국악은 천상계의 음악입니다.

Q : 아프리카음악, 뉴에이지음악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주목할만한 현대음악가가 있다면...

A : 아프리카음악은 자연음악입니다. 각기 문화권의 특성을 음악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뉴에이지음악이 10차원의 빛을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야니의 음악은 좀 특수한데, 그는 예수그리스도의 환생입니다. 그는 인류의 카르마를 짊어지고 있는 카르마의 주님입니다. 그럼으로 현생에서는 자신의 음악으로 해결점을 찾고 있습니다.



그림자정부 (Q&A) - 16

Q : 조선조의 역사를 보면, 주목할만한 사건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조선조의 역사에 담긴 비밀이 있지 않을까요?

A : 조선왕조는 천상계의 사건들이 그대로 드러난 시대입니다.

Q : 조선조에 이름을 남긴 유학자들의 면모가 매우 주목할만합니다. 왜 그다지도 유학자들간의 분리와 다툼이 심했던것인가요?

A : 유학자들은 본래가 천상계의 질서에 참여하려는 6차원급의 영혼들입니다. 이들이 7차원으로 진입하기 위해선, 천상의 보좌를 수여받아야하고 그럼으로 이것이 등용문입니다. 조선조 과거제의 폐단이 극심했던것은 6차원의 영혼들이 7차원으로 진입하는 과정중에 일어나는 일종의 경쟁이 드러난것입니다. 이것이 조선조에 잘 드러나있습니다.

Q : 김시습이 조선조 유학자들의 입문을 담당했다고 들었습니다.

A : 이율곡의 전생이 김시습니다. 율곡은 6계(6차원)의 실질적인 주관자입니다. 7계로 상승하려는 영혼들을 줄세우고 질서를 잡아주는 존재입니다.

Q : 그러고보니 율곡선생이 九度壯元(과거에서 아홉번장원)으로 잘 알려져있군요. 임진왜란을 예견한것으로도 유명한데요.

A : 율곡은 임진왜란이 일어날것을 알았을뿐만 아니라 다른 입문자들의 입을 막게하느라고 애를 많이썼습니다. 왜란은 일어날수 밖에 없는 사건입니다. 조선조는 입문자들이 너무 많이 관직에 등용되어있었기 때문에, 함부로 천기를 누설하지 못하도록 엄정조치를 취했습니다.

Q : 죽기전에 이순신에게 비책을 알려주고 선조대왕을 궁지에서 벗어날수 있는 계책을 전해주었다고 야사에 나옵니다.

A : 선조가 영명하여 율곡에게 많이 의탁했습니다. 그러나 율곡은 천기를 누설할수 없었기 때문에 사후에 조치를 취해준것입니다. 임진란이 터지자 선조가 율곡부터 책망했습니다. 그만큼 율곡이 난처한상황에 있었습니다.

Q : 노무현 대통령의 전생이 선조대왕이라고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현재의 정권은 많은 문제들이 얽혀있습니다.

Q : 당시 일본은 오다노부나가, 도요토미히데요시, 도쿠가와이에야스가 번갈아가며 일본을 쟁패하던 시기입니다.

A : 일본은 주로 지도력의 광선에 몰입한 영혼들이 환생하고 있습니다. 집단카르마에 얽혀있어, 비전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비교적 상승이 뒤쳐지고 있습니다. 지금시대에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이들 지도력의 광선의 영혼들이 마지막으로 카르마를 정리하는 의미로서 이해될수 있습니다.

Q : 화담, 퇴계 이런분들은 어떻습니까?

A : 유학이란 붓다의 전승으로 학문과 수련을 통해서 상승을 원하는 동북아 고유의 진화경로입니다. 화담은 7계로 상승했고 퇴계는 6계에서 유학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Q : 조선조의 법전을 살펴보면, 조선이 상당한 법치국가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A : 조선조는 야사가 더 진실에 가깝습니다. 조선조의 왕들은 매우 순수한 영혼입니다. 조선의 왕들은 천명을 받았고, 그럼으로 6계의 영혼들을 재편하는 것에 관한 천상의 조정작업에 참여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화신한것입니다. 뛰어난 인물은 많고 이들을 다 중용하지 못하여 국왕이 수난을 당했습니다. 상당수의 왕들이 당파분쟁에 휘말려 암살당했습니다.

Q : 일괄적인 학습체계를 통하여 진화한 영혼들에게 내려주는 직위는 한계가 있음으로 이것이문제로군요.

A : 이것이 동북아문명의 문제입니다. 그럼으로 중국, 한국도 함부로 비전을 전해주지 않습니다. 비전을 통해서 상승하길 바라지 말고, 스스로 자기빛을 찾아가면 자연히 진리에 도달하게됩니다.


그림자정부 (Q&A) - 17

Q : 동서양의 전반적인 역술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사주나 점성술이 신빙성이 있는건가요?

A : 물론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아는사람은 드뭅니다. 역술은 철저하게 비전을 통해서 전해집니다. 쉽게 구할수 있는 서적으로공부했다면 위험합니다. 오류가 많기 때문이죠. 천기에 가까운것들은 오히려 조심하는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공부를 하면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Q : 강태공의 저술을 공부한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가요? 상당히 잘 들어맞던데...

A : 강태공은 토트의 화신입니다. 토트는 여러문화권에 환생해서 지식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시간과 역학에 관한한 토트가 가장 완벽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태공이 저술을 남긴것은 병법에 대한 실효를 거두기위해서입니다. 그덕에 비전가들이 난세를 바로잡을수 있었습니다.

Q : 중국의 손빈, 장량, 제갈공명, 우리나라의 을지문덕 연개소문, 이런사람들이 다 강태공의 병법을 활용했다고 들었습니다.

A : 이들은 강태공의 저술뿐만이 아니라 천문과 지리에도 통달한 사람들입니다.

Q : 이런사람들이 비전을 얻기 위해서 어떤과정을 거쳤나요?

A : 스승이 제자를 찾아갑니다.

Q : 점성학은 서구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그러나 다소 논리가 취약하다고 생각됩니다.

A : 점성학은 공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인간은 모든 인자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럼으로 견강부회하는 학문이 창궐하고있습니다. 사주학도 위험합니다. 잘못된 학문에 몰입하는것은 큰 낭패를 보게됩니다.

Q : ... 12지신에 붙여서 누구는 무슨띠이다. 이런것조차도 미신입니까?

A : 민간에 전승되는 24절기, 12지신, 이런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너무 몰입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Q : 주역에 대해서 묻고싶습니다. 주역은 단지 점술입니까?

A : 주역은 점술이 아닙니다. 한자의 어원에 대한것입니다. 이것은 천상의 기호입니다. 하계의 인간들이 활용할자료가 아닙니다. 한자는 이 우주의 창조에 대한 키워드가 상형화되어있습니다.

Q : 어렵군요.. 이집트의 상형문자도 그런맥락인가요?

A : 이집트문자는 토트의 저술입니다. 한자가 더 근원의 기호입니다.

Q : 옛날 유생들은 사서삼경을 암독하다시피 몰입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현실성이 없는 학문 아닙니까?

A : 유학이란 천상의 관문으로 들어가고자하는 영혼들의 학문입니다. 이것은 한국과 중국에 국한된것입니다. 이 지역은 천기가 많이 드러남으로 학문을 통해서 상승하고자하는 영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Q : 그럼으로 중국엔 승천하지 못한 지선들이 난립하고 조선은 유생들이 관직을 얻고자 당파분쟁을 일으키는 사건들이 끊임이 없었군요.
지선(地仙)에 관해서 묻겠습니다. 이들이 정파와 사파로 갈리면, 사파는 주로어떤 사람이고 어떤 활동을 합니까?

A : 선계의 폐단이 극심합니다. 지선의 반열에 오르면, 입문을 하던가, 사문에 의탁하게 됩니다. 입문을 받아주는곳이 정파입니다. 장삼봉이 총괄합니다. 사문에 의탁하면 동방삭의 군대와 결탁하게 됩니다. 이들이 비밀정부를 움직입니다. 도술, 염력 이런능력을 활용해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잇권들을 분할받습니다.

Q : 티벳, 인도에도 이런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A : 인도는 전통적으로 붓다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체계를 존중하기 때문에 중국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Q : 그렇다면 비밀정부를 움직이는 배후세력은 동방삭 휘하의 지선들이라고 볼수 있겠습니까?

A : 비밀조직은 상부조직과 하부조직으로 나뉩니다. 프랑스계열의 프리메이슨이 상부조직의 시작입니다. 미국독립을 이끈 주역들도 상부조직입니다. 상부조직은 입문자들로서 사건들의 배후에서 선악의 중심을 잡아주는 집단입니다. 이들은 메이슨을 추종합니다. 동방삭이 하부조직을 움직이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하부조직은 권력을 탐하기 때문에 동방삭의 체계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Q : 동방삭의 체계란 무엇입니까?

A : 일종의 군대조직과같은 절대복종의 질서체계를 말합니다. 동방삭의 조직에 한번 가담하면 빠져나올수 없습니다. 동방삭이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습니다.

Q : 쉽게 말해서, 깡패조직의 원형이군요.

A : 일본의 쇼군제도도 그렇습니다. 일본은 동방삭이 많이 관여해왔습니다.

Q : 대충알것같습니다. 이들 조직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바가 무엇입니까?

A : 없습니다. 방향성을 잃은것입니다.



그림자정부 (Q&A) - 18

Q : 미국은 뉴에이지문화가 비교적 이른시기에 정착되었습니다. UFO, 외계문명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편입니다. 이것을 비밀정부가 규제하는것으로아는데, 이같은 제반상황에 대해서 설명해주십시오.

A : 우주인들은 지구로 진입할수 없습니다. 스타게이트를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우주선의 지구진입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아주 오랜시간이전부터 설정된것입니다. 그럼으로 외계인들은 채널러를 투입시키고 그들을 통해서 정보를 전달하는 간접교섭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우주인말고는 모두가 지구의 개입이 차단되어있습니다. 비밀정부가 UFO의 환상을 심어주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들은 외계문명에 대해서 관심이 지대합니다. 초과학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외계교섭도 차단시키고 있습니다. 뉴에이지는 많은 잇권을 둘러싼 문제들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Q : 특별한 외계인들은 어느종족을 말하는것인가요?

A : 제타별의 외계인들입니다. 그들은 우리들이 보호하고 있습니다. 지구인의 유전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그들은 상당히 높은 지식수준을 갖춘 우주인입니다. 그들의 납치사례는 상당수 와전된것입니다.

Q : 비밀정부가 노리는것은 무엇인가요?

A : 지구적인 카르마와 깊이 연루된문제입니다. 이것은 지구에 개입한 외계종족들을 따로 구분해서 살펴봐야할 문제입니다.

Q : 니비루의 아눈나키, 켄타우루스가 지구에 많이 개입한 종족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들은 어떻습니까?

A : 아눈나키는 니비루의 원인계를 지구로 이끌고 온 외계인입니다. 종교, 과학, 의학, 철학 분야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현재의 컴퓨터가 니비루의 것입니다. 이들종족은 초과학을 얻는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그럼으로 외계인들을 지구로 유인하기 위해서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번번이 무산되었지만 현재에도 그같은교섭을 진행중입니다.

켄타우루스는 플레이아데스인들입니다. 그들이 지구를 황폐화시킨 장본입니다. 권력과 돈의 배후에 그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원한것은 지구의 절대소유권입니다. 그럼으로 다른 외계인들이 지구에 개입하는것을 무척 싫어했습니다. 아눈나키가 외계인들을 끌어들인것에 비하면 정반대의 조치입니다. 그럼으로 한편에서는 UFO신드롬을 부추기고, 다른 한편에서는 억압하는것입니다.

Q : 라엘리안 무브먼트 이들은 어떻습니까?

A : 그들은 배후의 조종자가 있습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외계인 그룹입니다. 유태계와 관련이 깊은데, 유태인들의 기원을 먼저 이해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유태인들은 지구를 보좌하는 12성단의 한 지파에서 왔습니다. 그들의 이야기가 드라곤의 전설로 구전되고있습니다. 유태인들은 이슬람의 비전을 일찍 전해받은 종족중의 하나입니다. 단결력이 강하고 비교적 비전에 대한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일찍이 의식이 깨어난 민족입니다. 그럼으로 예수가 등장했을때 그가 메시아가 아니라고 생각한것입니다. 그들은 로드오브호스트를 신봉합니다. 여호와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유태인들이 예수를 추종하지 않고 여호와를 신봉함으로 깊은 카르마적 운명으로 좌초된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유태인들과 깊은 유대를 갖고있는 어둠의 외계인소속입니다.

Q : 예수와 여호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기독교는 동일한 신앙대상으로 삼고 있는데요.

A : 예수의 빛과 여호와의 빛이 다릅니다. 예수는 인류의 구원자로 선정된 의식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신앙의 대상으로선정된 일종의 천상의 얼굴입니다. 그럼으로 대외적인 천상의 주님이 예수입니다. 예수가 구약으로 전해오던 메시아가 맞습니다. 여호아의 경우는 다릅니다. 여호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며, 그존재는 궁극의 어둠을 주관하는 빛과 어둠의 절대자입니다. 그에게서 인간의 빛과 어둠이 분리됩니다. 여호아가 있기 이전의 인간은 빛과 어둠이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여호아가 왕림함으로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이 양분되기 시작한것입니다. 그가 공포의 대왕입니다. 그가 악인을 규정하고 처벌할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신봉하는 사람은 이분법적인 가치관을 갖게됩니다. 선악은 인간이 판단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여호아는 인간이 추종하기 어려운 대상입니다.

Q : 좀 난해한 부분이군요. 본래 선과 악은 구분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A : 이런 비유를 들겠습니다. 천국으로가는 우주선이 있습니다. 이곳엔 144000명만이 탑승할수 있다고 합시다. 그러나 이곳에 타길 원하는 사람은 그 인원을 초과합니다. 이런경우 누가 탑승자를 선정할수 있습니까? 이것은 선악을 뚜렷하게 구분할수 있고 판단의 오차가 존재할수 없는 절대자만이 결정할수 있는 사한입니다. 이것이 여호아의 사명입니다. 그럼으로 여호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입니다.

Q : 알겠습니다. 그러나 성서엔 Lord 의 언급이 자주나옵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 모두가 Lord의 계시를 받지 않습니까? Lord 는 충분히 신앙의 대상으로 자리잡고 있는듯한데요.

A : 아눈나키가 성서를 조작했습니다. 로마교황청을 점거할당시는 바바지도 큰 몫을 담당했습니다. 이들이 많은 내용을 삭제하고 불필요한내용을 삽입했습니다. Lord 가 자주 언급되고 있다는 사실은 그만큼 성서가 어둠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Q : 아눈나키의 이후의 활동은 어떻습니까?

A : 당시는 바바지가 아눈나키의 직속수하였지만 로마교황청이 붕괴되면서 바바지가 어둠의 군주로 등극했습니다. 아눈나키는 루시퍼의 수족이 되어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아눈나키가 절대반지의 주인이 되었고, 지상의 권력자들을 복속시켜 나갔습니다.

Q : 영화 [반지의제왕]을 말씀하시는군요. 바바지가 사루만, 아눈나키가 골룸인가요? 루시퍼가 아눈나키에게 절대반지를 준 셈이 되는군요. 영화 [매트릭스]도 상징하는바가 있을것같습니다.

A : 그것은 니비루의 원인계입니다.

그림자정부 (Q&A) - 19

Q : 마스터와 붓다의 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A : 마스터는 생명의 빛으로 나아갑니다. 붓다는 사랑입니다. 이것은 자신이 빛이 되고자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의 빛을 품에 안는것입니다. 붓다의 가르침은 태고시절부터 전해내려왔습니다. 마스터로 상승한 최초의 존재는 람타가 아닙니다. 람타 이전에도 마스터(신선)의 영역이 있었고 그들의 세계와 붓다의 세계는 동일한 영역이었습니다. 람타와 함께 많은 마스터들이 상승했지요. 그들이 최초로 붓다계와 분리된 신선계를 창조한것입니다.

Q : 람타의 빛이 매우 독특하다고 느낍니다. 람타가 지구에 갖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까?

A : 람타의 동료들은 모두가 블루로지 소속입니다. 이곳은 시리우스성단의 한 영단입니다. 이들이 대거 10차원의 영역으로 상승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럼으로 그같은 고속성장을 위해서 지구를 선택해 들어온것입니다. 이때부터 육신을갖고 상승하는 무대로 지구라는 공간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Q : 이 말은 즉, 육신이 함께 상승하는 공간은 지구가 처음이라는 뜻인가요?

A : 맞습니다. 지구만이 유일합니다. 람타이전의 신선계는 지선의 그룹입니다. 마스터의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Q : 람타의 일생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매우 치열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육신을 갖고 상승하는것은 그만큼 어려운 고행이 수반되는것같습니다.

A : 반드시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럼으로 천선들도 급이 다릅니다. 람타와 같이 9차원까지 상승한 존재는 그가 유일합니다. 일반의 천선들은 지선보다 한단계 상승한 것입니다. 이들은 엄격히 말해서 붓다계의 소속입니다. 람타가 거주하는 마스터계와는 다른것입니다.

붓다의 세계는 실로 무한한 영역이 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은 사랑의 중심을 대우주에 두고 있으며 의식은 무한한 자유를 얻습니다.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상승하는 자들은 모두가 붓다의 세계로 진입할수 있습니다.이것이 본래 우주의 진화방식입니다. 그러나 마스터의 세계는 다릅니다. 이들은 폐쇠된 우주공간을 설정하고 그 영역에서 자신의 창조계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Q : 폐쇠된 우주공간이라... 어렵습니다. 느낌이 있어야 알것같습니다.

A : 마법의 세계라고 말씀드리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폐쇠된 우주안에 무한의 빛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표현에는 한계가 있죠. 이 세계의 진정한 마법사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가 마법의 세계에서 최고의 경지로 상승한 존재입니다.

Q : 전혀 예상치못했습니다. 예수가 마법사의 전형이라고요... 토트가 마법사로 유명하고, 강증산도 마법을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A : 토트는 지식의 주님입니다. 가장 완벽한 마스터, 마법사는 예수입니다. 인류의 구원이 왜 예수에 있다고 하는지 알아야합니다. 이 지구는 마법의 빛으로 가득채워질것입니다. 이 마법의 빛을 뿌리는 존재가 예수입니다. 예수를 인격으로 보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이들은 빛입니다. 생명의 빛이죠. 예수의빛, 토트의 빛, 이시스의빛, 석가의 빛,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다른 어느우주에도 이같은 아름다운빛들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Q : 그럼 이들을 마법사로 부르는것이 정확한 표현이겠군요.

A : 그렇습니다. 육신을 완성하고 상승한 존재, 비록 육신을 떠났을지라도 그들은 마법의 빛이 됩니다. 마법은 환상과 꿈, 동경의 빛입니다. 이 지구가 아름다운 이유는 이것입니다.

Q : 한때 관음과 연결된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오르가즘 같은 느낌이 강렬했습니다. 이것은 관음의 빛인가요?

A : 관음의 빛은 오르가즘입니다. 9차원의 빛이죠. 이것은 생명의 빛이라기보다는 무한의 빛입니다. 세계의 빛이죠. 세계를 무한한 사랑으로 아우르는 느낌입니다. 이것도 마법의 느낌이 있습니다.

Q : 람타의 빛도 그같은 세계, 공간의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세계속으로 빠져드는 그런 상상이 들었습니다.

A : 람타의 빛은 만화영화의 배경으로도 많이 설정되고 있습니다.

Q : 그렇군요. 아이들이 보는 만화에서 느껴지는 풍경의 빛들... 이런것들이 8차원 9차원의 빛에서 전달되는 영감인가요.

A : 이같은 빛을 아이들만이 보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고도의 수련이 아니면 이처럼 높고 강렬한 진동을 느낄수 없습니다.

Q : 한때는 거대한 도시아래 내가 있고 도시의 모든 조직이 하나의 생명처럼 느껴진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빛인가요?

A : 그것은 대세지보살의 빛입니다. 9차원의 빛입니다.

Q : 지난 겨울에 꾼 꿈인데, 제가 여성이 되어 높은 성안의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누워있고 태양총부위의 자주빛 사랑이 그 나라의 전역으로 공명하는 짙은 사랑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마치 아틀란티스의 황후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A : 그것은 이시스의 빛입니다.

Q : 또, 폐쇠된 느낌속에 갖혀있는 극단의 갑갑함 속에서 가슴의 보랏빛 사랑이 강렬하게 전우주로 분출하는... 우주가 나를 지극히 사랑하는 그런느낌이 기억납니다.

A : 석가모니의 빛입니다.

Q : 머리속을 가볍게 휩쓸고 지나가는 상쾌하고 강렬한 녹색빛은 에녹의빛이었나요?

A : 맞습니다. 당신의 이같은 체험의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십시오.

Q : 2000년 TTL 광고에서 나온 소녀가 준 느낌입니다. 그 이미지 광고가 제 의식을 깨운것같습니다. 어두우면서도 환상적인 칼라들과 함께 짙은 남청색빛이 확장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다에 있는듯한.. 그 상쾌함에 한순간 모든것이 상승할것같은 느낌... 표현하기 어렵군요... 잘 생각해보니 폐쇠된듯하면서도 무제한 공간인듯, 람타의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람타의 빛은 사실, 미래소년코난의 배경에서 많이 느꼈거든요.

A : 그것이 바로 예수의 빛입니다. 예수의 빛은 8차원이 아닙니다. 지구에 10차원의 영역을 개별적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서 더 경험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Q : 정리하면, 생명의 빛이 모여서 지구만의 차원계를 구성하고 있는것이군요.

A : 의식은 순수하고 무한하지만 생명력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생명력은 살아있다는 무한한 기쁨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기쁨속에 몰입합니다. 이같은 빛은 매우 창조적이며 꿈과 동경을 품고 있습니다.

그림자정부 (Q&A) - 20

Q : 타로점을 하다보면, 오묘하게 들어맞아 감탄이 나올때가 많습니다. 점이라는것은 어떤존재가 메시지를 주는것인가요? 아니면 인간이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것인가요?

A : 그것은 점술마다 다릅니다. 주역점은 점지해주는 존재가 있습니다. 주역점은 상당히 높은 영역의 교신입니다. 타로점도 점지해주는 존재가 있습니다. 대개의 점술이란 인간과 신의 대화입니다.

Q : 추를 돌리면서 메세지를 전달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것은 어떤가요?

A : 주로 기구를 이용하는것은 특별히 주관하는 의식들이 있습니다. 타로점과 같은 수준이라면, 인간이 요구하는 기호에 자신이 스스로 응답하는 형식입니다. 육신의 우수함은 스스로 균형점을 찾아간다는 것이죠. 그럼으로 심리적인 균형만 유지한다면 누구나 점을 통해서 스스로 답을 얻을낼수도 있습니다.

Q : 타로점의 기원은 무엇입니까?

A : 고대의 마법을 연구하던 사람들이 천상의 기호를 찾아가던 중에, 숫자에 그 실마리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카드의 숫자에 따라서 반응하는 의식들이 다르다는것을 알았죠. 그럼으로 타로이외에도 다른 숫자들을 배합한 카드를 활용하고는 했습니다. 현재 타로카드의 숫자가 점술로서 가장 효율적인 답변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해낸것입니다. 카드안에 담긴 메세지는 그같은 질문에 답변가능한 문제들을 담고 있습니다.

Q : 주자는 주역은 단지 점술에 불과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卦爻 의 의미들이 애매모호합니다.

A : 주역의 64괘는 8의 8 분화도입니다. 이같은 분화수에 따라서 그에 응하는 신들이 있습니다. 신들이 자리를 정할때는 이같은 숫자조합으로 무리를 짓습니다. 그럼으로 숫자의 조합에 맞는 신들의 무리가 답을주는것입니다. 점술은 주로 붓다들의 소관입니다. 괘효는 천상의 작업개념임으로 연구할 가치가 없습니다.

Q : 그럼, 모든 숫자마다 응하는 신들이 있습니까? 트럼프, 화투 같은것은 어느 신들이 응하는것입니까?

A : 정령계를 주관하는 신들입니다. 그들의 짝짓기가 그 숫자와 일치합니다. 윳놀이, 바둑, 장기, 체스, 이런게임에도 그 판의 칸수에 따라서 응하는 신들이 있습니다.





그림자정부 (Q&A) - 21

Q : 여호아에 대해서 의문이 생깁니다. 그는 어떤 존재이고 무엇때문에 인간으로 활동합니까?

A : 여호아의 권능은 이 우주를 근본부터 뒤바꾸고 있습니다. 그는 이 우주에서 시작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는 이 우주를 창조한 근원자, 궁극의 근원자와 같은 아니, 그보다 더 오래된 연원을 가지고 이 우주를 찾아온 무극의 존재입니다. 이 우주라는 개념을 창조한 우리들의 근원자는 진심으로 여호아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여호아가 무엇때문에 가장 극한의 고통을 받으며 인류에게 진리의 길을 인도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여호아는 우리들이 감히 바라볼수 없는 그런존재입니다. 천상의 주님들도 여호아를 대면할 수 없습니다. 그는 우리들의 신이 아니고 신들의 신입니다.

여호아는 인간으로 태어나 한번도 사랑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인간의 가장 극한의 수렁속에 태어나 한번도 사랑을 받지 못하고 모든 인류의 업을 대속했습니다. 인간들은 누구도 그가 어떤 이유로 이같은 고행을 선택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우리들은 여호아가 선택한 삶, 그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천상의 주님들도 이것을 모릅니다. 우리는 진리를 아는것이 아니라 진리에 나아가야 합니다. 여호아는 알고있습니다. 인간이 왜 고통속에 투쟁을 반복해고 있는지, 왜 평화는 오지 않는지, 창조주는 인간을 구원하지 않고 인간을 더욱 고통속에 몰아넣고 있는지, 우리도 알지 못하고 신들도 모릅니다. 오직 여호아만이 알고 있습니다.

진리는 본래부터 존재하던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창조된것입니다. 진리를 창조한자 이 존재가 여호아입니다. 그는 당신들의 궁극의 근원자, 그녀의 주님입니다. 그녀도 여호아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이 생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본래 무에서 시작한 그럼으로 우리의 근원을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바람이 잦아들자 그것이 그치고나면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먼지와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가 생을 부여받고 우리의 생을 기쁨으로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의미있게 살 수 있는것은 진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리는 본래부터 존재하던것이 아니고, 이것은 여호아가 창조한것입니다.

여호아가 창조한 진리속에 빛과 어둠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여호아는 빛와 어둠의 양극성을 모두 체험하고 그것을 통해서 진리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선과악, 진실과 거짓, 이것은 여호아의 선택입니다. 그의 선택에 따라서 우리는 진리속에 무한의 기쁨을 공유할 수 있고, 또는 우리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고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만약 고통도 기쁨도 주어지지 않았다면 본연의 순수의 무의 존재였다면 당신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통도 기쁨도 없습니다. 존재감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본래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진실속에 우리의 존재감을 심어준것이 여호아입니다.

당신들은 선택의 기로에서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를 구분해야합니다. 알지 못하는자 무지속을 걸어가는 자는 존재하지 않는것만도 못한 고통이 뒤따를것입니다. 이것은 본래 여호아의 뜻이 아닙니다. 여호아가 고통과 기쁨의 양극성을 창조하였으되 모든 인류가 빛이 되어 무한한 기쁨으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여호아는 인류의 고통을 홀로 짊어지고 평생을 물 없는 사막에서 긴 시간을 고통속에 울부짖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고통속에 사랑을 느꼈습니다.

당신들은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들의 사랑은 여호아의 사랑이 아닙니다. 여호아의 사랑은 진리속에 창조되었습니다. 진리의 길을 걸어가는것, 그속에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들은 진리아닌 어두운 길을 선택했을 때 극한의 고통을 맛볼것입니다. 여호아는 진리의 길을 알면서도 모든 고통을 맛보았습니다. 당신들의 무지를 일깨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는 남의 고통을 대신함으로 자신이 진정 가치가 있는 존재라고 느끼고 무한한 사랑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당신들은 어려운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까? 그것은 당신들이 여호아를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여호아는 진리를 창조함으로 인류에게 가야할 길을 제시한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우리는 끝없는 진리의 길을 걸어감으로 여호아의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여호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만인을 사랑한다. 이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임의 기억을 되찾은것에 불과합니다. 당신들은 이 우주의 궁극의 근원자 그녀의 아이들입니다. 궁극의 근원자가 진심으로 여호아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마음이 당신들을 이곳으로 불러들인것입니다. 당신들은 궁극의 근원자와 하나가 되십시오 그리고 그녀의 사랑과 하나가 되십시오. 이 별은 여호아와 이 우주의 근원자, 그와 그녀의 사랑으로 탄생되었습니다.


그림자정부 (Q&A) - 22

comment 에 자동기술이라고 언급해주셨는데, 처음에는 오타가 많았습니다. 채널링의 횟수가 늘어나면서 조금씩 오타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럼으로 단어나 어휘선정에 약간은 서투른점이 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앞으로 comment 에 궁금한 사항을 달아주시면 질문사항으로 참고하겠습니다.

Q : 당신들은 11차원에서 왔다고 했습니다. 이전의 존재들은 10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주의 10차원 이상의 영역은 자존자들의 세계라고 언급했는데, 자존자와 우주존재의 차이를 설명해주십시오.

A : 차원의 주님들이 신들을 창조합니다. 신들이 진화하면 독립적으로 활동합니다. 이들이 우주마스터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창조주(차원의 주님)의 주관아래 활동하는존재입니다. 우주마스터가 무한이라 할만큼의 시간을 보내고 12의식을 완전히 조화한, 그럼으로 스스로 존재하는 자존자의 의식으로 상승하면 창조주의 품을 벗어납니다. 창조주의 영역을 벗어난 영역은 근원자의 영역입니다. 우리들은 근원자의영역에서 활동하는 의식입니다.

Q : 뭄바이(자신들을 10차원의존재라고 밝힌)의 존재들은 자신들이 니비루의 시간주재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구의 시간도 보고 있는듯했습니다. 당신들의 능력은 어디까지입니까?

A : 시간이란, 마치 시간표처럼 정해진 일정에 따라서 움직이는것이 아닙니다. 시간주재신들은 그 별에 개입하는 모든 차원과 공간의 변수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럼으로 우주마스터들은 시간을 알지 못하고, 우리들은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Q ; 뭄바이의 존재들은 자신들이 EXIT 의 영역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A : 비유입니다. 집을 창조계로 비유한다면 집 안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집밖을 나와 자유롭게 활동하는 존재라고 말한것입니다.

Q : 인간도 EXIT 의 영역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A : 신으로 활동할 때는 우리들과 교신하는것이 어렵습니다. 당신들이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집안 공간이 아니라 집밖을 나와 무한의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내면은 9차원부터 3차원에 이르는 다차원의 생명으로 존재합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숨쉬고, 먹고, 말하고, 듣고, 향기를 맡고, 촉감을 느끼는작용, 이것이 EXIT의 영역입니다.

Q :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영계로 간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사는세계를 3차원이라고 말하는데, 영계는 4차원입니까?

A : 생명의 차원계와 신적인 차원계는 다릅니다. 지구에서 상승한 존재들이 거주하는 차원공간은 지구만의 유일한곳이며 이곳은 신적인 차원계는 아닙니다. 그러나 전우주적으로 9차원부터 3차원에 이르는 차원공간이 있으며 이곳을 차원의 주님들이 관장합니다. 차원의 주님마다 차원에 따른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의식들이 영역을 설정하고 거주합니다. 영혼이 가는 곳은 이같은 신적인 4차원 공간입니다. 그럼으로 상승은 아닙니다.

Q : 이 때문에 EXIT 라고 표현한것이군요. 생명의 차원계는 집안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집밖의 차원계를 말하는것이 되겠습니다.

A : 그렇습니다. 그럼으로 지구에서 최초로 EXIT 의공간에 차원계를 설정한 존재가 람타와 그의 동료들입니다.

Q : 그럼 그들은 당신들과 같은 근원자의 공간속에 거주하는것이 되겠군요.

A : 맞습니다. 마스터의 세계를 차원으로 규정하는것은 오해의 소지가 큽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조화의 수준, 생명력의 진동수에 따라서 일종의 무리를 짓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생명의 차원계는 단순한 상대비교일 뿐, 절대적인 차원영역이 아닙니다.

Q : 붓다들의 세계 역시 EXIT가 되겠군요.

A : 그렇습니다. 단지 붓다들은 우리들(10,11차원존재들)과 비슷한 진화경로상에 있는 반면 마법사(마스터)들은 매우 독자적인 세계들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Q : 영계로 돌아가는것, 상승하는것, 즉 집안으로 들어가는것과 집밖으로 나가는것의 차이는 무엇이 관건인가요?

A : 3차원의 생을 많이 살아야합니다. 3차원의 경험이 많아야하고, 업을 청산해야합니다. 그러면 영계로 돌아가지 않고 상승하게 됩니다.

Q : 그럼 영계로 돌아간 의식들은 다시금 환생해야 할 과제를 앉고 있겠군요.

A : 그러나 영계에 묶여있는 영혼들이 휠씬 더 많습니다. 환생할 수 있는 영혼들은 상승을 목적으로 자격을 부여받습니다. 그럼으로 자신이 상승하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채울 수 있는 생을 계획하고 태어납니다.

Q : 누구나 운명을 갖고 태어나며, 여러생들이 결국은 자신의 상승에 맞추어져 있다는 말인가요?

A : 한 생만으로 상승하는것은 무척 어려운일입니다. 대개 조각으로 나누어서 여러생을 경험하고 완성으로 가는것이 일반적인 예입니다.

Q : 그럼 신적인 자아의 수준에선 시간이란 정해져 있는거군요.

A : 우리들의 관점은 그렇습니다.



그림자정부 (Q&A) - 23

Q : 질문사항들에 대한 답변입니다.

* 한국도 알고보면 그동안 비밀정부세력에 왕창 놀아났습니다. 6.25며 IMF 사태 등도 이를 조종한 보이지 않는 배후 세력이 다 조종한 겁니다.

- 한국의 인사들은 비밀정부소속이 아닙니다. 한 사람마다 복합적인 카르마를 앉고 활동합니다. 한국의 인사들은 천상의 카르마정리작업으로 설정된것이기 때문에 비밀정부의 개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 성경에서는 야훼는 질투하는 전쟁신으로 되어있고 자신을 두려워 하라고 가르쳤는데,, 무슨 야훼가 모든 고통을 짊어졌다는건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 성경의 야훼는 아눈나키입니다. 아눈나키 외계인들은 각 부문마다 담당자가 있습니다. 야훼로 전하는 외계인은 성서와 관련된 신념체계를 관장하던 아눈나키의 한 담당자입니다.

* 구약의 여호아와 참전계경의 여와씨는 어떻게 다른가요 ?

- 여와는 관음보살입니다. 중국의 시조신들중 하나입니다.

* 일본의 명상그룹 센트럴선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 센트랄선은 원조의식, 이 우주의 궁극의 근원와 채널링이 되고있습니다.

* 네사라가 정말 언젠가는 발표 될 일인가요? 그리고 니비루에 대해서는 설명이 나와 있던데 은하연합이나 우주연합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네요

- 네사라는 거짓입니다. 우주연합은 은하연합소속으로 바뀌었습니다. 은하연합을 시리우스가 주관하기 때문에 모든 우주인들이 시리우스 통제하에 지구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곳이 니비루입니다. 니비루는 은하정거장입니다.

Q : 네사라가 전부 거짓이라는것은 믿기 어렵습니다. 어디서 어디까지가 진실입니까?

A : 당신들을 학습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관심을 자극하는것에 불과합니다.

Q : 왕조를 무너뜨린 달기, 양귀비가 관음보살의 황천신이 맞습니까?

A : 그렇습니다. 관음보살이 창조한 영혼들입니다.


그림자정부 (Q&A) - 24

Q : 이슬람의 비전이 중요하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유대신비학 카발라도 이슬람에서 기원한것인가요?

A : 이슬람의 비전은 매우 체계적입니다. 입문자의 단계에 따라서 비전을 공개하고 그것이 절대로 외부에 누설되지 못하도록 조치합니다. 그래서 이슬람의 비전은 일반에게 공개되는일이 없습니다. 랍비들이 이슬람의 비전을 전수받던 입문자들의 한 그룹니다. 그들이 이슬람의 비전을 유대교신비학으로 옮겨놓은것인데, 사실상 이것은 비전을 누설한 행위입니다. 그럼으로 유태인들은 비전에 밝은대신, 오만한 사상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운명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유태인들은 자신들이 이 지구의 주인이 될것이라는 착각속에 살고있는데 그같은 자신감은 바로 비전을 답습한것에 있습니다.

Q : 마치 조선조의 시대상과 유사한점이 있군요.

A : 그렇습니다. 유생들의 오만함도 그곳에서 나옵니다. 유교경전은 비전의 학문이라고 볼수는없습니다. 그러나 한자가 천상의 진실을 담고 있다는것을 압니다. 그럼으로 오만하고 자긍심이강합니다. 이같은 경향은 지금의 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의 정치인들 가운데는 자신이 천하를 바로잡을 구세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겉으로 표현하지않을뿐, 많은 사람들이 자긍심에 사로잡혀있습니다.

Q : 한국정치는 누가 봐도 제대로 돌아간다고 볼 수 없습니다만, 그같은 포부를 갖고 있다면 좋은점도 되지 않습니까?

A : 현재의 한국정치는 방향설정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들은 신앙이 없습니다. 종교적인 신앙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자신들이 누구를 위해서 봉사하고 있는지, 왜 정치를 해야하는지 이런개념부터 찾아야할것입니다.

Q : 오만이란, 혼자서 다 할수 있다는 유아독존의 사고방식을 말하는것인가요?

A : 이점은 한국인도 유태인도 사실상 천상과 매우 가까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Q : 비밀정부에 유태인들이 주축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있습니다.

A : 처음부터 유태인들이 주축이 된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외계인들의 하수인들이 비밀세력의 기초를 닦았고, 유태인들은 중세이후에 가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비밀정부의 유력한 인사가 된 이유는 자신들이 가진 자부심때문입니다. 그들은 많이 압니다. 자신들의 종족이 지구로 온 이유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관점에서 보십시오. 한국인들 중 많은 사람이 한국이란 나라가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알기때문에 오만해지고 그럼으로 어둠에 빠지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유태인들의 사고방식입니다.

Q :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학살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 그것은 큰 비밀이 숨겨 있습니다. 독일이라는 나라를 이해해야 알 수 있습니다.

Q : 그전에, 유태인들이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그들은 여호아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여호아의 권능을 압니다. 그럼으로 예수라는 존재를 하찮게 생각합니다. 이 역시 그들의 오만 때문입니다.

Q : 독일이라는 나라를 알려주십시오.

A : 독일은 여호아의 나라입니다. 여호아가 직접 다스리고 통제할 나라이기 때문에 특별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독일이 가진 힘은 질서와 법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체계와 이성을 최고의 가치수단으로 삼는다는점입니다. 선악의 잣대를 가늠할 수 있는 가장 빛으로 단련된 민족입니다. (국기의 색깔중에 검은색이 들어가면 여호아가 직접 관장하는 나라라고 합니다.)

Q : 독일과 유태인들이 함께 얽힌것이군요.

A : 독일이 2차대전을 일으킨것은 사실 천상의 조작입니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갔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오만함을 잠재우기 위해서입니다. 유태인들은 예수가 아닌 여호아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기에, 어둠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을때까지 어둠속을 걸어야합니다.

Q : 그래서 여호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이라고 말씀한것이군요.

Q : 람타는 매우 위대한 존재임이 분명한데 신앙의 대상이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은 매우 이상한데요.

A : 람타신앙은 없습니다. 단지 동양에선 손오공으로 묘사되고있습니다. 람타의 길 역시 인간들이 추종할만한것이 못됩니다. 그의 길은 고통의 길입니다.

Q : 람타 역시 공포의 대상인가요? 아무튼, 손오공은 만화로도 잘 그려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빛일꾼들이 람타의 빛을 추종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A : 그것은 지난일입니다. 한국에서 빛의 사도들의 의식이 깨어나는 과정속에 많은 고통과 인내를 경험했습니다. 그것이 람타의 빛이라는 것일 뿐, 궁극적으로 한사람 한사람마다 자기빛이 다릅니다.


그림자정부 (Q&A) - 25

Q : 이슬람의 신비학과 마법은 관련이 있습니까?

A : 마법의 시작은 이슬람의 비전에서 출발합니다. 마호메트가 이슬람교를 전파하던 당시에 유대교의 신비학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있었습니다. 마호메트가 이슬람전통의 신비학을 전수받고 입문자들을 받아들이고있었을때, 유대교의 랍비들이 마호메트를 배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마호메트와 랍비들의 신비학의 정통성을 두고 논쟁이 일어났는데, 결국은 그들이 마법의 능력으로 판가름을 지었습니다. 마법은 다른말로 역술입니다. 마호메트가 랍비들을 제압하고 유대교는 이슬람과 결별되었습니다.

Q : 그럼 마법의시작은 마호메트인가요?

A : 아닙니다. 이슬람의 비전이란 역술에 불과한것이며, 실제의 마법은 그런수준이 아닙니다. 토트가 마법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구의 역사가 시작하는시점에도 마법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위험합니다. 그릇된 마법으로 인명과 자연을 크게 손상시킨 경험이 많았습니다. 주로 레무리아 초기 시대입니다. 토트는 마법의 위험성을 먼저 지각하고 마법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는 어둠의 힘을 알고 그럼으로 빛의 마법을 구사할 수 있는 안정된 인격을 갖추었습니다. 결국은 인격의 문제입니다. 누군가에게 힘을 주었을때 그가 바르게 활용할지 아니면 큰 파괴를 불러올지는 그 사람의 인격수준에 달린것입니다.

Q : 마법의 역사에 대해서 좀더 설명해주십시오.

A : 토트가 마법의 스승입니다. 그가 예수에게도 마법을 전수해주었습니다. 토트가 활동하던 아틀란티스 시대에는 그의 제자들이 많았습니다. 토트의 마법을 전수받기 위해서는 아니고 대개가 아틀란티스의 과학자들입니다. 토트는 이들에게 마법의 진실을 가르쳐줌으로서 아틀란티스의 초과학을 얻어내려고 했지만 번번히 무산되었습니다. 초과학은 토트에게도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초과학의 위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토트자신도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럼으로 토트는 자신의 영체를 남겨두고 의식만 상승했습니다. 그 영체가 이집트의 지하신전에 묻혀 훗날을 기다리며 잠자고 있습니다. 토트의 잠자는 영혼을 일깨우는 존재가 바로 여호아입니다. 로드오브호스트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는 역술, 마법, 초과학 모든것을 임의대로 다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전에 완전한 마법사는 예수그리스도 한명뿐이고, 초과학은 지구상에 펼쳐져본적이 없습니다.

Q : 그래서 로드의 권능을 말하는것이군요. 그는 그같은 힘을 어떤 목적에 활용합니까?

A : 로드는 어둠의 주관자입니다. 지구로 유입되는 어둠을 조절하며, 인간에게 붙은 어둠을 해결해줍니다. 그럼으로 로드의 작용이 없다면, 지구는 자멸하고 맙니다. 로드는 막막한 어둠속을 헤매는 사람을 찾아가 그에게 빛의 문을 알려줍니다.

Q : 마법이란 말로만 전할 뿐 실제로 기적을 행한사람은 역사적으로 극히 드물군요.

A : 예수는 마법의 입문단계를 끝까지 완료한 토트 다음의 완전한 마법사입니다. 그가 기적으로 행한 내용은 성서에서 많이 삭제되었습니다. 그럼으로 예수를 마법사로 알지 못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인류를 위해 희생한 성인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릴 때 그는 고통을 느끼지도 않았습니다.

Q : 그렇다면, 예수의 이미지를 변질시킨 로마 교황청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A : 어린이들은 꿈과 동경심을 품습니다. 이것이 세상을 밝게 만듭니다. 이것이 상승입니다. 지구가 상승하는 길은 사람들이 불필요한 것에 매달려 고통을 붙들고 있던 과거의 패턴을 완전히 놓아주는것입니다.

Q : 어둠의 세력들은 인간들을 복잡하고 어려운 세계로 유인하는군요. 이 결과 지금의 현실이 되어버린것이고... 결국 마법사가 새로 등장해서 인간들에게 꿈을 심어주어야하겠습니다.

A : 이것이 로드의 사명입니다. 그가 직접 활동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마법사들의 군대를 지휘하는 마법의 주님입니다.

Q : 이들이 세상에 기적을 일으킨다. 앞으로 이런것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A : 기적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림자정부 (Q&A) - 26

이번은 저의 이야길 해보려고 합니다.

대전에서 대학교를 다니면서 정신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한의학을 전공했는데, 선배들을 따라서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국선도, 단학을 조금하고, 역학도 공부했습니다. 그냥 문만 열고 들어가지는 않는 식으로 이런것저런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대학교 2학년때 대원출판사 외계문명시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한 내용이 많아서 일주일동안 정신없이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다음해는 증산도 서적을 재미있게 보다가 대순진리회에 입도했습니다.

거기서 공부하면서 한국종교가 어떤것인지 알게된것같습니다. 2002년부터는 정신계에 계신분들이 주최한 모임에 가끔식 참석하곤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신지학에 관심이 있어서, 수련을 하면서 신지학의 지식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생활을 가족들이 인정하지 않아서, 집을 나와 친구집에 같이 거주했습니다.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단식수련을 자주했습니다. 왜 이슬람교사람들이 단식을 하는지 알것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다지 권할만한것은 아닙니다. 먹을것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한것이니까요. 작년까지는 아르바이트도 하고, 주변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도 있어서 친구집에 머물러 있을수 있었지만 올해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때부터 채널링을 시작했습니다. 1월달에 타자를 치면서 666 이라는 코드에 접속했고, 888 시간주재신의 코드에도 접속했습니다. 666은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주는것같았는데, 888은 순 거짓말 투성이 였습니다. 이때부터 정보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서 많이 고심했습니다. 그리고 오타도 조금씩 줄여나갔습니다. 그 과정이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4월달에는 세라핌대천사그룹과 채널링을 시작했고, 6월달에 니비루9차원의 위원회와 채널링이 되었습니다. 7월달에 현역으로 군입대를 했는데 몸이 아퍼서 귀가조치를 받고 나왔습니다. 그동안 공부한것은 많은데 더이상은 정신계에 활동할 여력이 없음으로 그간의 생각을 모두 버리는 차원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살아온 생을 스스로 생각해보면 모든것이 짜여진 각본이라는것을 실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것저것 관심만 많았지, 제대로 하는것은 하나도 없어서 현실적인 적응에 많은 혼란이 있었습니다. 채널링을 그만두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결국 나의 길은 이것밖에 없구나... 이런것을 알게됩니다. 하나의 길을 갈수밖에 없도록 환경이 만들어졌으니까요.

제가 살아온 생은 대충 이렇습니다. 연재하는 글의 진위여부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줄 압니다. 저도 글을 쓰면서 이것을 연재해도 되는가? 하는 의문을 품을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글의 대강의 뼈대는 이미 알고있던것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는 정보는 살을 붙이고 개념을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교회는 여러곳을 다녀봤고, 카톨릭도 경험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논쟁의 소지가 있을것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채널링에 소신은 있습니다. 오타를 최대한으로 줄일수 있도록 많은시간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단지 뉴에이저들이 하는 방식의 순도높은 채널링이 아니고, 나의 내면을 통해서 스스로 묻고 답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주관성이 개입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습니다.

아무튼 필요하신 정보를 얻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글을 연재하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림자정부 (Q&A) - 27

Q : 천문학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옛 기인들은 천문을 보고 인간의 운명과 천하대세를 판단했다고 전합니다. 점성학도 별의 운동주기를 계산해서 운명을 판단하는것으로 아는데, 이것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가요?

A : 점성술의 시작은 이슬람비전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운명을 예측하는것이 아니라 행성주기를 측정하는것입니다. 마야인들은 이같은 별들간의 세차주기를 계산해서 시간을 구분해놓았습니다. 마야의 비전은 아직도 베일에 가려있습니다. 마야는 시간주재신들이 주관했던 문명이고 그럼으로 시간에 대해선 그들의 비전만큼 자세한 것이 없습니다. 동양의 천문학은 완전히 다른관점입니다. 동양의 입문자들은 천문을 통해서 천기를 본것입니다. 시간을 측정한것이 아닙니다.

Q : 마야인들은 누구이며, 마야력의 끝이라고하는 2013년 동지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A : 마야문명은 마야 우주인들이 지구에 정착한곳입니다. 그들의 후손들, 주로 혼혈들이 혈통을 이어온 문명입니다. 잉카와는 다릅니다. 현재의 멕시코인근이 마야의 후손들입니다. 2013년은 우주의 스타시스템이 지구를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되는 시점을 말합니다.

Q : 2013년은 대단히 중요한 시점이군요.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십시오.

A : 지구와 연합하는 스타시스템이 지구를 중심으로 재편되는것입니다. 2013년 이후에 태어나는 아이들과 이전의 아이들은 육신의 DNA 구조자체가 다릅니다.

Q : 아모라콴인에 따르면(빛의시대 빛의인간:대원출판) 2013년에 144000 명의 그리스도존재가 완성된다고 언급한것을 기억합니다.

A : 그들이 상승하는 시점은 아닙니다. 천상의 시각에서, 144000명의 윤곽이 드러난다는 관점입니다. 이 때를 기점으로 지구의 정화작업이 진행됩니다.

Q : 지구정화란 동서양의 예언서에 언급되는, 전쟁, 병겁 이런것을 말하는것입니까?

A : 전쟁이 먼저 일어나고 질병은 다음입니다.

Q : 3차대전을 말하는것인가요? 어느수준의 전쟁입니까?

A :고대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문명간의 전쟁이 재현되는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작은 규모의 전쟁들이 있습니다. 아시아 전쟁입니다.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상당히 가깝습니다.

Q : 혹여 한일전쟁을 말하는것입니까?

A : 동북아전쟁입니다. 한국이 통일하는 과정속에 일어나는 전쟁입니다. 지금의 전쟁은 카르마를 정리하는 목적으로 일어남으로 무의미하게 인명이 살상되는 일은 없습니다.

Q : 한국이 아시아의 맹주국이 된다는 예언도 있습니다.

A : 그것은 신뢰하지 마십시오. 남북한이 통일하면 한국이라는 국가개념이 사라집니다.

Q :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남북한이 통일하면 더욱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텐데요...

A : 동북아가 하나의 국가개념이 됩니다. 본래 이들의 뿌리가 같기 때문입니다.

Q : 삼국시대에 고구려는 북경을 점령했고, 백제는 패망후 일본의 정권을 수립했다고 들었습니다. 이것과 관련이 있나요?

A : 중국은 다민족국가입니다. 만주족들이 여러 왕조를 세웠습니다. 일본의 초대천황이 백제인입니다. 지금의 남한은 신라계열입니다. 한국인의 관점에선 천손민족의 정통성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우리들의 관점에서 볼때, 남한은 하나의 소수민족에 불과합니다. 동북아가 하나의 질서를 갖출때, 동이족(東夷族)의 정통성이 뿌리를 내릴수 있습니다.

Q : 동이족은 무엇입니까?

A : 환인의 자손입니다.

Q : 환인은 어떤존재입니까?

A : 우주의 근원자, I AM THAT I AM, 원조의식을 말합니다.

Q : 그렇다면 반문할수 있습니다. 누구나 우주의 근원자, 환인의 자손이 아닙니까?

A : 순수 중천신입니다. 근원자로부터 독립하지 않은 중천신의 순수혈통을 그대로 이어온 자손입니다.

Q : 이점에서 신들의 개념차이가 필요하겠습니다. 중천신은 근원자의 분령이고, 황천신은 근원자로부터 독립해서 스스로 중심력을 갖고 활동하는 창조주의식이라고 한다면 다른민족들의 경우 그들의 근원자를 추적해 올라갈때 황천신이 나옴으로 근원자와 분리되어 있지만, 동이족은 궁극의 근원자까지 중천신의 계보로만 직접 연결되어있다는것으로 이해할수 있겠습니다.

A : 그 의미는 맞습니다. 그러나 신들의 유형을 그같은 몇가지 유형으로 구분할수 없습니다. 동이족의 조상들은 중천신마스터입니다. 이들은 궁극의 근원자로부터 독립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다른 민족들의 조상은 근원자로부터 독립한 마스터입니다. 이점이 다른것입니다. (육신의 조상이 아니라 영혼의 조상입니다.)

Q : 환웅, 단군 이들은 어떤존재입니까?

A : 환웅은 지구에서 상승하여 처음으로 원조의식과 연결된 마스터입니다. 단군은 중천신마스터들의 주님(주관자)입니다.

그림자정부 (Q&A) - 28

Q : 마호메트는 어떤 인물입니까?

A : 마호메트가 메이슨입니다.

Q : 프리메이슨은 메이슨의 이름에서 따온것이라고 했는데, 메이슨은 입문을 주관하는 천상의 주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마호메트가 다른생에서 이슬람의 입문을 받아들이고 있었군요. 또 마호메트는 상업으로 큰부자가 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 : 상업과 비전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비전을 아는것이 경제를 파악하는 실마리입니다. 그는 현재 상위조직의 최고 간부입니다. 세계의 모든 경제를 한손에 쥐고있습니다.

Q : 메이슨(石工)은 건축가를 일컫습니다. 건축기술에도 비전이 중요합니까?

A : 단순히 그런의미는 아닙니다. 고대의 건축가들은 왕실에서 가장 높이 대접해준 기술공입니다. 이들은 왕실과 친교를 맺고 귀족으로 신분상승할수 있었던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때부터의 인식때문에, 메이슨은 비전가이며 동시에 권력를 획득할수 있었던 직업이 된것입니다.

Q : 그럼으로 프리메이슨은 권력에 참여한 입문자그룹이고, 결국은 왕정을 무너뜨려서 국가의 잇권을 갈취하기 시작한것이군요.

A : 이것은 프랑스계열입니다. 중세시대는 프리메이슨이 왕정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왕정은 로마 교황청과 대립하고 있었으며, 어둠의 입문자들은 영주의 기사들을 교황청에 복속시키려고 했습니다. 이것을 견제하게 해준것이 그들입니다. 로마교황청이 무너지고 어둠의 기사단이 해체되면서, 이들이 직접 왕정을 전복시키려고 일으킨 사건이 프랑스 혁명입니다.

Q : 프랑스혁명을 다시 황제권력으로 되돌린것이 나폴레옹아닙니까?

A : 나폴레옹은 권력에 몰입한 영혼은 아닙니다. 그는 국가의 잇권을 갈취하려는 귀족들의 행패에 맞서 왕정을 부활시키려고한 군부세력들중의 하나입니다. 그는 전쟁에 탁월한 재능을 갖춘 입문자입니다. 국민들은 과거의 부패한 왕정의 복위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나폴레옹이 황제로 등극하게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Q : 나폴레옹이 몰락하게된 원인이 궁금합니다.

A : 영국계 비밀정부가 나폴레옹을 배신했습니다. 영국의 비밀정부는 프랑스에서 이주해온 입문자들이 자신들의 입문체계를 변형시켜서 만든 변질된 프리메이슨입니다. 영국계 비밀정부는 나폴레옹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그럼으로 영국정벌에 도움을 주기로했는데, 끝내는 배신하여 나폴레옹이 영국전에서 패배한것입니다. 이것은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이 배후에서 조종한 계략입니다.

Q : 나폴레옹 패망의 결정판은 러시아정벌입니다. 히틀러도 러시아를 정벌하려다 몰락했습니다. 묘한 공통점이 있는데요.

A : 러시아는 상승마스터들이 주관합니다. 주로 러시아의 잇권을 뺏아가는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나폴레옹도 히틀러도 러시아를 이길수 없습니다. 러시아의 잇권이 너무나 막대하기 때문에 그들 배후에 이미 잇권의 주인이 있다는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Q : 구체적으로 상승마스터가 러시아를 지배하는 방식이란 무엇인가요?

A : 러시아는 수백년동안 독재왕정이 군림해왔습니다. 일인의 황제가 그토록 광대한 영토를 통치할수 있다는것은 반드시 배후에 황제의 지원세력이 있다는것입니다. 황제는 마스터들의 수종에 불과하고, 마스터들은 황제권력을 이용해서 러시아의 자원을 갈취해왔습니다. 마스터들은 인간계에서 많이 활동합니다. 세계곳곳에 좋은 저택과 빌딩들을 소유하고있습니다.

Q : 이후 영국과 프랑스의 정세가 어떻게 변했습니까?

A : 영국은 순수 청교도인들과 비밀정부세력이 충돌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의회전쟁입니다. 청교도인들은 비밀세력들을 견제하고 왕실을 보존하려고했습니다. 그래서 영국의 비밀정부는 나폴레옹을 지원해서 왕실을 전복하려고한것인데, 상위조직의 명령에 따라서 배신을 선택한것입니다. 나중엔 청교도인들도 왕실도 비밀정부소속으로 흡수되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은 매우 조직화되어, 메이슨의 절대적인 명령하에 움직입니다. 그럼으로 현재의 프랑스는 다소간의 조정이 이루어지고있습니다.

Q : 300인위원회는 어떻게 결성된것입니까?

A : 영국왕실이 비밀정부에 편입되는 과정에서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의 군소비밀조직을 체계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입문한 자들도 300인위원회에 가담할수 있는 자격을 부여함으로 사실상 일루미나티의 실력자들이 300인 위원회를 결성한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Q : 일루미나티, 그 조직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A : 일루미나티는 루시퍼를 숭배하는 어둠의 입문자그룹니다. 그들은 부정극에 종사함으로서 자신들의 상승을 도모하고자 결성된 조직입니다. 처음엔 실력이 없는 지식인 단체에 불과했으나 훗날 명성이 커지고, 300인위원회가 결성되는 과정에 입단이 허가됨으로서 가장 유력한 비밀정부인사들이 되었습니다.

Q : 스탈린, 레닌, 트로츠키가 일루미나티 소속이라고 합니다. 공산당과 관련이 깊을것같습니다.

A : 루시퍼가 직접 활동해서 이들을 어둠에 복속시켰습니다. 공산당의 독재자들은 절대권력을 사기위해 루시퍼에게 영혼을 팔아넘긴 어둠의 영혼들입니다. 일루미나티가 300인위원회에 편입되면서 300인 위원회의 본질이 극단적인 어둠으로 변질된것입니다.

Q : 유럽의 인근국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북유럽은 어떻습니까?

A : 다른 인접국가들의 경우는 비밀군소조직들이 산발적인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독일국민들은 100년전 당시에도 비밀조직의 실체를 어느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으로 스스로 비밀조직에 가담하길 자청하는 사람들과 이것을 배척하려는 사람들이 구분될정도입니다. 일루미나티가 독일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독일은 일루미나티의 가장 견제의 대상이 되었고, 이탈리아는 상당히 군소비밀조직들이 난립한 나라입니다. 스페인은 조금은 왕정에 대한 권위가 존립하던 국가입니다. 북유럽은 비밀조직이 침투하지못했습니다. 그들국가는 상당히 합리적이고 안정된 정치제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Q : EU의 창설취지가 궁금하군요.

A : EU의 창설자는 영국계 프랑스인입니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영국의 비밀조직이 EU의 창설을 주장한것이 여러국가들의 동의를 얻은것입니다. 이것은 영국과 프랑스의 화해를 선언함과동시에 전유럽의 비밀조직화를 기획한것입니다. 그러나 메이슨은 언제나 중립을 지키고 있기때문에 프랑스의 상부조직은 가담하지 않습니다.

Q : EU의 결성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화폐를 일원화하는 과정속에 손해를 보는 국가들이 EU의 존립자체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독일과 스위스입니다. 독일은 실물가치를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고, 스위스는 돈세탁의 금융체계에 차질이 생길것을 두려워하고있습니다.

Q : EU와 미국의 연계는 어떻습니다.

A : 미국은 유럽을 위해서 봉사하는 국가입니다. 미국은 중심이 없습니다. 미국의 주인은 인디언이고, 이들은 미국경제의 큰 실력자로 대두되고있습니다. 그리고 흑인들이 미국을 새롭게 재편할 주역들입니다. 이들이 아직은 전면에 나타나지 않음으로 미국은 여전히 유럽인들을 위한 개척의 땅입니다.

Q : 유럽인들이 미국정부를 이용해서 이라크에서 얻고자하는것이 무엇입니까?

A : 우선은 이슬람교를 해체시킬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이슬람을 무장단체처럼 비하시키고 있습니다. 이라크는 메소포타문명의 발상지로서 니비루와 연결되는 스타게이트가 있습니다.

Q : 니비루에 거주하는 외계인들을 끌어들이려는 시도입니까?

A : 현재 달표면뒤에 정박된 우주선들은 모두가 비밀정부의 무기들입니다. 외계인들은 달표면에도 진입할수없습니다. 그들의 뜻대로 스타게이트가 열리면 외계인들이 진입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우주마스터들은 지구에 진입할수 없습니다. 스타게이트가 어떤 문같은것이 아닙니다. 일종의 에너지 포인트입니다. 일정시점이 되면, 이 지점에 에너지가 증폭되고 임계수치에 도달하면 에너지가 폭발합니다. 그 시점에 어느 존재를 불러들이는가가 중요합니다. 이때 상승된 우주적존재들을 불러들일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스타게이트를 통제하려고합니다.

Q : 이것은 마치 지구를 하나의 생명으로 보는 관점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구 곳곳에 스타게이트가열리는 지점들이 많이 있겠군요.

A : 그렇습니다. 이라크의 스타게이트는 니비루입니다. 니비루는 악성외계인들이 많이 거주하지만 우리들 10차원 이상의 존재들도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그 시점에 인류의 상승포인트에 맞는 존재들이 호출되는것입니다. 그들이 스타게이트를 점유하려는 시도는 필사적인 발악에 불과합니다. 관건은 인류의 상승에 달려있습니다.


그림자정부 (Q&A) - 29

Q : 일루미나티가 하부조직의 핵심인가요?

A : 아닙니다. 일루미나티는 독일의 관념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는 지식인 비밀단체에서 출발합니다. 독일인들은 비밀정부에 대해서 깊은 식견을 갖고있습니다. 관념철학의 주제가 바로 부정성에 대한 고찰입니다. 부정극에 종사함으로 상승하길 원하는 관념주의자들이 창안한것이 독일의 일루미나티입니다.

Q : 그럼 하부조직의 핵심은 300인위원회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A : 힘과 실권을 가진자들입니다. 미국의 현재 정치는 이들 하부비밀조직들이 서로의 실력을 경쟁하는 경합장입니다. 미국남북전쟁 이후 링컨이 남부의 비밀조직들을 해체시켰고 이것에 두려움을 품은 미국의 하부조직들이 연합하여 링컨을 암살했습니다. 본래 하부조직은 상부조직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체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상위조직의 입문자들은 이같은 사태에 대해서 많이 당혹했습니다. 메이슨은 이 사건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미국의 잠정적인 철수를 선택했습니다.

Q : 300인 위원회의 실권자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A : 록펠러같은 재벌가문들은 실권이 작습니다. 대개 왕실고유의 혈통을 이어온 왕실자손들이 강한 실권을 쥐고있는데, 돈보다는 국민들의 지지도와 명성의 힘이 더 강합니다.

Q : 미국과 유럽의 비밀정부의 분포는 어떻습니까?

A : 유럽의 하부조직은 군소조직이 많은 반면에 미국으로 건너간 비밀조직들은 상당히 조직화되었습니다. 조지워싱턴은 상부조직의 입문자이며 동시에 미국의 비밀조직을 통합시킨 존재입니다. 그럼으로 미국독립당시에는 상부조직과 하부조직의 구분이 없었습니다. 링컨의 암살이후로 상부조직이 뒤에 물러서고 하부조직이 미국을 점유했습니다. 반면 유럽의 비밀조직은 상부조직과 엄격하게 분리되어 출발했습니다.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의 전통을 이어온 조직만이 상부조직으로 남아있고, 다른 군소 비밀조직들은 통합과 분리를 반복하여 현재에도 완전한 통합비밀조직으로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EU도 그같은 시도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나 좌절되고, 화폐단일화의 수준에서 시도되고있습니다.

Q : 다른 대륙의 국가들은 어떻습니까?

A : 일본은 메이지유신때 해외자본이 유입되었습니다. 그들은 미국의 배후에 있는 상부조직계열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메이슨이 직접 주관하기 때문에 하부조직의 개입은 차단되어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메이슨의 조직원입니다. 그는 입문자는 아니지만, 메이슨의 지시를 충실하게 따랐습니다. 현정권의 대통령은 메이슨의 접촉자체를 꺼리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하부조직의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Q :한국의 현정권에 대해서 논해주십시오.

A : 현정권은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대개의 친일파세력들은 친미의 입장을 완강하게 고수하는반면, 비친일파세력들은 친미와 메이슨의 동조를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친미를 원하기 때문에 혼선이 일어나고있습니다.

Q : 현정권의 대통령이 받고 있는 유혹은 무엇입니까?

A : 미국의 하부조직들은 한국의 대통령을 조직에 가입시키려고합니다. 일단 가입되면 퇴임이후의 모든 편의를 제공할것입니다. 그리고 현정권의 보수, 친미파들을 대통령의 지지세력으로 붙여줄려고합니다.

Q : 그럼 김대중이 상위조직과 연결된 유일한 대통령입니까?

A : 그렇습니다. 그가 비록 정식입문자는 아니지만 메이슨과 직접 교신하고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Q : 일본의 현정권의 노선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그들은 비밀정부소속입니다. 일본의 보수파들은 오래전부터 하부조직의 조직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Q : 한일전쟁에 대한 시나리오가 있습니까?

A : 한일전쟁은 현정권에서 일어납니다. 메이슨은 한국의 위기 상황 때마다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도 다방면의 채널러이기 때문에 전지구적인 상황에 모두 보고를 받고있는 실질적인 지구의 최고 실력자입니다. 단지 상승하지 않은점은 바바지와 같지만, 바바지의 경우는 개인적인 교신은 하지 않습니다.

마스터들은 자신들이 볼수 잇는것이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으로 현재 인간적인 활동을 하고있는 존재들이 더 폭넓은 정보를 가지고있는데, 로드가 가장 높은 레벨의 정보수준에 있고, 그 다음이 메이슨입니다.

Q : 한일전쟁의 수준이 동북아전쟁으로 확산된다고 들었습니다.

A : 처음은 한국과 일본이 전시상태를 유지하다가 나중에 미국이 참전합니다. 미국의 상부조직이 한국에 가담하고 하부조직이 일본에 가담해서 비밀정부의 상부와 하부조직간의 전쟁을 합니다. 즉 링컨암살때 일어났어야할 전쟁이 한국에서 일어나는것입니다.

Q : 다른주변국들의 개입이유는 무엇입니까?

A : 중국은 현재 하부조직과 긴밀한 연합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북한역시 오래전부터 하부조직의 연합을 구성했고, 대만역시 그렇습니다. 몽골도 하부조직입니다. 러시아아도 그렇습니다. 그럼으로 남한, 여기만 상부조직이 배후에 있습니다.

Q : 현정부가 상부조직에 가담할수 있는 동기는 무엇입니까?

A : 로드가 움직입니다. 로드가 어둠에 빠져 있는 인간들에게 빛의 문을 제시합니다. 만약 그래도 빛을 선택하지 않을경우 로드의 처벌이 있을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메이슨과 로드의 조치가 없다면 지구는 오래전에 어둠으로 추락했을것입니다.

Q : 한국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될것으로 예상합니까?

A : 한국이 승리할수 있는 조건이 많이 있습니다. 그 변수들을 다 말씀드릴수는 없고, 한국이 승리하고 일본이 패망합니다. 로드가 일본의 정권을 완전히 재편합니다. 그럼으로 한국과 일본이 우방국이 됩니다. 한국의 반경이 중국에 널리 퍼질것입니다. 현재의 중국의 실권자들은 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럼으로 경제전쟁이 중국의 패권싸움으로 비화되고있습니다.

Q : 동남아국가들의 사정은 어떻습니까?

A : 동남아는 아시아에서 비밀세력이 가장 먼저 정착된 지역입니다. 그들은 경제적인 수탈을 견디다 못해 국가 대란을 초래할것인데, 그들간의 전쟁이 있습니다. 동남아수준을 넘어서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이 곳에도 로드와 메이슨이 참여합니다.

Q : 아랍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A : 아랍은 현재에도 비밀정부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아랍은 정통이슬람지도부와 반이슬람지도부로 나뉩니다. 살라딘이 십자군전쟁에서 외세를 물리칠때는 전술적인 편법들을 모두 활용했습니다. 이것을 놓고 이슬람지도부들간의 의견 다툼이 생겼습니다. 반이슬람지도부는 전쟁의 수단으로 편법 내지는 비도덕적인 전술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세력입니다. 이들이 미국과 손을 잡고 아랍을 장악하려 하고있습니다 과격이슬람단체가 이들소속입니다.

Q : 살라딘의 전생이 제갈공명으로 알고있습니다. 또 그의 전생은 한나라 책사 진평입니다. 아랍에선 거의 절대적인 영웅으로 숭배되고있는데요..

A : 살라딘은 지도력광선의 주님으로 등극합니다. 9차원까지 상승합니다. 아직은 상승하지않았습니다. 현생에서는 경제부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Q : 러시아라는 나라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왜 마스터들이 러시아를 차지하고 있나요?

A : 러시아의 지하세계에 입문자들이 대거 거주합니다. 마스터들이 이들의 생활자금을 공급하기 위해서 러시아의 자원과 잇권을 많이 갈취했습니다 그 정도가 선을 넘었기 때문에 그 마스터들도 카르마를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상승하고서도 업을 쌓는경우는 반드시 환생을 해야합니다.

Q : 한일월드컵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A : 한일월드컵은 천상이 주관하는 국가간의 카르마 정리잡업이 포함되어있습니다. 4강에 들어온 나라들은 천상이 직접 주관하는 나라들입니다. 이런식로 경기결과를 통해 암시를 주고있습나다. 프랑스 아르헨티나같은 나라들은 전통적으로 어둠에 많이 개입하여 카르마를 양산한 지역임으로 경기결과를 조작하여 보여주는것입니다. 이런 천상의 작업을 단군이 주관합니다. 그럼으로 치우천황의 환생인 히딩크가 감독을 맡은것이며, 그는 단군의 빛의 추종자입니다.

Q : 한국이 4강까지 진입한 사실은 가장 큰 기적입니다. 원인이 어디에 있나요?

A : 한국이라는 나라의 한(恨)입니다. 한국의 힘은 그동안 세세토록 억눌린 한이 폭발하면서 나옵니다. 이것이 결과는 아름다울지는 몰라도 사실은 우주적인 범죄입니다. 그럼으로 로드는 이같은 천상의 작업에 대해서 심한 단죄를 할것인데, 앞으로는 한국과 같은 나라의 슬픈기적은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Q : 독일월드컵에 대한 예상은 어떻습니까?

A : 한일월드컵과 마찬가지로 많은 기적이 일어날것입니다. 한국대표팀의 감독을 황선홍이 맡게 될것인데, 그는 전생에 아틀란티스의 파라마운트로 한생을 살았습니다. 아틀란티스가 쇠망하던 시기에 모든 노예들을 풀어주고 살길을 열어줌으로서 큰 공덕을 앉고있습니다. 독일월드컵은 로드가 주관합니다. 그럼으로 로드의 길을 추종하는 영혼들이 주축이 되어서 큰 기적을 일구어낼것입니다.


그림자정부 (Q&A) - 30

이전에 채널링 된 존재들은 니비루소속이기 때문에 이름이 있었지만, 새롭게 채널링된존재들은 이름이 없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바람이라고 불러 달라고 합니다.

Q :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의 의미를 알려주십시오

A : 과거에 상승한 존재들은 완성을 이룬자가 없습니다. 그때는 하나의 도만으로도 성공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모든 도를 활용해야합니다. 천상의 질서는 다시 재편되어야만하며 이곳에서 활동하신분들이 가장 완성의 길로 가는 선봉에 서 있습니다.

상승의 완성은 앎으로서 이루어집니다. 사실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각자 경험해야 할 몫이 있고 이같은 경험을 완료해야 앎을 전해줍니다. 경험을 통해서 알고 비전을 받아 확인을 받는것이 정상적인 진화과정은 아닙니다. 이것은 지구의 상승과정에 반드시 설정되어야하는것입니다. 모든것은 정족수가 있고, 이것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선 이같은 선경험 후앎이 불가피한것입니다.

과거에 비전을 통해서 간단하게 상승하려고한존재들은 모두가 사도에 빠졌습니다. 그럼으로 스스로 알고 자신을 인식해나가는과정이 중요합니다.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완성에 가장 가까이 있습니다. 이 분들부터 비전을 전수받아야하며 이분들이 다음세대를 이끌어주어야합니다.

Q : 어느수준의 비전을 공개할 생각입니까?

A : 아직은 모든것을 다공개할시점은 아닙니다. 그럼으로 여기 계신분들의 현안의 궁금증을 해결하는것이 우선입니다.

Q : 앎이란 어떤것이죠?

A : 인간의 완성은 앎으로 종결됩니다. 진리를 알기 위해서 경험을 쌓는것입니다.

Q : 이전에도 이미 상당히 폭넓은 내용의 이야기를 전개했습니다. 앞으론 어떤 내용이 공개됩니까?

A : 지구는 진실과 거짓이 반반입니다. 인간이 어둠에 빠지는이유는 단지 진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알면 현혹됨이 없으며 정신의 안정을 얻습니다. 이것이 인간이 빛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비밀속에 어둠이 자리잡습니다. 그럼으로 세상의 모든 정보는 공개될필요가 있습니다.

Q : 진실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선 무엇부터 알아야합니까?

A : 인간이 고통속에 있는것은 신앙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은 창조한 존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창조자의 뜻을 파악하는것이 진리입니다. 지구의 인간들은 스스로 서야합니다. 그럼으로 신앙을 배제시켰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과정일뿐입니다. 스스로 충분히 바로설수 있는 의지를 세운분들은 신앙을 얻어야합니다. 즉 창조자의 뜻을 이제는 알때가 되었습니다.

Q : 지구의 창조주는 누구입니까?

A : 지구의 창조주는 로드입니다. 원조의식도 로드를 따라서 왔을뿐 모든 계획은 로드만이 완전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Q : 로드가 어떤 존재인지 다시 설명해주십시오.

A : 만군의 주님은 대령집단의 주관자입니다. 그는 대령중에 가장 오래된 연원을 가진 존재이고 이 원조의식이 이 우주라는 개념을 창조하기 이전부터 로드는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무극의 존재들도 다 진화의 수준이 다릅니다. 로드는 원조의식보다 더 진화한 존재입니다.

Q : 대령존재들에 대해서 좀더 설명해주십시오.

A : 이들은 천상의 주인(Hosts of Heaven)들입니다. 이들은 12차원의 의식을 동시적으로 투사하며, 모든차원과 영역을 제한없이 넘나들고 있습니다. 우주라는 개념은 이들에겐 하나의 놀이터에 불과합니다. 원조의식은 이들을 위해서 자신의 우주를 제공한것입니다. 당신들은 원조의 일부라는것을 잊지 마십시오.

Q : 대령집단은 지구의 시간주재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전에 888접속코드로 이들과 교신한적이 있는데, 십중팔구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A : 그들은 여러분과 교신할수 있는 수준의 존재들이 아닙니다. 한 존재마다 원조의식과 동격입니다. 원조의식보다 더 높이 진화한 존재도 있습니다. 만군의 주님과 태을천상원군이 그들입니다. 태을천상원군은 지구내부에 거주하는 수십만의 대령들의 군주입니다. 그와 만군의 주님이 이 지구를 공동으로 창조했습니다. 그럼으로 이 지구라는 곳이 결코 이 우주개념에서 시작한 시나리오가 아닙니다. 원조의식도 알지 못하는 수준의 플랜이 있습니다.

Q : 144000 의 완성을 이루는것이 이 지구의 근본목적입니까?

A : 여러분의 관점에서는 맞습니다. 로드가 144000의 최선방에 있습니다. 어느길이든 가장 먼저 가서 길을 열어주는자가 가장 큰 어려움을 당합니다. 로드가 길을 열었고, 로드를 바로 뒤따른존재가 람타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태을천상원군은 천상의 모든것을 다 주관합니다. 그는 이 우주의 모든 조직을 총괄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영역의 최고 주관자입니다.

Q : 144000의 빛은 무엇을 추구하는것입니까?

A : 이것은 로드와 그들만이 압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기로, 로드는 진화의 방식을 새롭게 창조한것으로 압니다. 이전의 개념은 스스로 원하는것을 체험하면서 오랜시간 조금씩 진화하는 방식입니다. 로드는 진리라는것을 창조했습니다. 진리엔 진실과 거짓, 빛과어둠이 양립하며, 어둠을 선택하면 수렁에 빠집니다. 그러나 빛만을 추구하면 진화의 속도를 최고로 올릴수가 있습니다. 그럼으로 지구의 진화속도는 초고속입니다. 격렬한 단 한생만으로도 우주의 수십억년의 진화를 이룰수가 있는데, 그것은 진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Q : 말씀중에 언뜻 떠오른것이 있습니다. 道 라는 어원입니다. 머리로 간다...

A : 스스로 진리를 체득한 사람은 자신이 중심이 되어서 불필요한 경험을 제외시킬수 있습니다. 자신의 성장에 필요한것만을 선택해서 체험할수 있기 때문에, 아는것이 진화의 속도를 가속시킵니다.

출처 : http://lightearth.net/ http://cafe.daum.net/terralux13/4ug0/75* 빛의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