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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 얘기들 !

+ <영혼을 깨우는 100가지 주문>

<영혼을 깨우는 100가지 주문>

1. 내 영혼이 나를 치유한다. 나는 비로소 내 안의 참된 자아와 하나가 된다.

2. 바로 이 순간 영혼은 나와 함께 있다. 그것은 내 숨결마다 깃들어 있다.

3. 내 영혼은 모든 곳에 존재한다. 영혼의 빛은 어느 곳에서 있다.

4. 내 영혼은 나의 자아이다.내 영혼은 나를 알고 내 말에 귀를 기울인다.

5. 정말 내게 필요한 것, 내 영혼이 나를 알듯 내 자신을 아는 것이다.

6. 내 영혼은 나를 온전히 알고 있다.

7. 내 영혼은 나를 깃털의 부드러움으로 이해하고 있다.

8. 내 영혼은 나를 잔잔한 평화로움으로 이해하고 있다.

9. 내게 아무런 부족함이 없음을 내 영혼은 알고 있다.

10. 내 영혼은 알고 있다. 내가 자유롭기 때문에 생이 기쁨으로 가득 차 있음을.

11. 나는 스스로를 보듯이 다른 이들을 바라본다.

12. 내 안에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싶은 욕망은 없다.

13. 나는 다른 이들의 손을 뿌리치지 않는다.

14. 나는 내 자신을 거부하지 않는다.

15. 내 참된 자아는 충만한 사랑의 목소리로 대답한다.

16. 나는 오늘 어떤 한 가지를 정해서 마치 처음 보는 양 바라볼 것이다.

17. 나는 누군가에게 빛이 된다.

18. 누군가를 향한 판단을 거두어 들인다.

19. 나의 모든 생각들은, 남에게 상처를 줄 수도, 그들의 아픔을 치유해줄 수도 있다.

20. 나는 현명한 생각들의 원천이다. 나는 생각이 갖는 힘을 존중한다.

21. 우주가 내 음성을 들어줬으면 한다. 나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22. 나는 지금, 바로 이 순간 내 영혼을 발견한다.

23. 지금이야말로 모든 것이 변하는 순간이다.

24. 나는 내 자신을 휴식과 평화 속으로 안내한다.

25. 나는 내 안의 고요함을 경배한다.

26. 나는 영혼이 내미는 도움의 손길에 마음을 연다.

27. 나는 영혼이 보내주는 응원을 소중히 간직한다.

28. 우리는 서로를 품고 있다. 나는 누구라도 나만큼 이해할 수 있다.

29. 우리는 서로를 품고 있다. 나는 누구라도 자신처럼 받아들일 수 있다.

30.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품고 있다. 나는 누구라도 자신처럼 사랑할 수 있다.

31. 나는 내 몸이 아니다. 내 몸은 흙에서 와서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32. 자아는 내가 아니다. 개성도 내가 아니다. 나는 이것들을 바라보고 있는 변하지 않은 관찰자다.

33. 고요함 속에서 참된 자아를 만난다.

34. 나는 진정한 관찰자다. 나는 누구도 비난할 필요가 없다.

35. 나는 관찰자다. 나는 사랑으로 나의 모든 부분들을 품고 있다.

36. 나는 사랑의 의식을 퍼뜨리고 그것을 다시 되돌려 받는다.

37. 나는 자아의 외침에 동조하지 않는다.

38. 나는 내 주장과 관점을 방어할 필요가 없다.

39. 나는 모든 관점을 두루 지니고 있어 풍요롭다.

40. 최고의 관점은 감상하는 것이다. 이것은 신의 관점이다.

41. 나는 고통까지 포함한 내 자신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상한다.

42. 나는 자아의 그림자를 밖으로 이끌어낸다. 이것이 영혼을 치유하는 첫번째 단계이다.

43. 내 자아의 그림자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나는 그것에 감사한다.

44. 나는 어두운 에너지에게 나를 가르칠 것을 요구한다.

45. 빛에 합류하는 것, 나와 내 자아의 그림자는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46. 나는 고통을 없애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 대신 변화할 것을 간구한다.

47. 모든 고통은 에너지로서 발산될 수 있다.

48. 고통을 원하고 있는 숨겨진 욕망을 버린다.

49. 고통으로부터 얻어지는 이득이 무엇이든, 나는 고통 없이도 그것을 얻을 수 있다.

50. 변화는 언제나 가능하다.

51. 나는 영혼의 길을 배우고 싶다.

52. 영혼 속에서 제일 처음 얻은 것은 자각이다.

53. 영혼의 인식은 사고보다 더 깊다. 영혼의 인식과 접촉함으로써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무엇이 최선인지 알 수 있다.

54. 나는 내 영혼의 원천에 다가가는 방법을 배운다. 첫번째 단계는 조용한 자각이다.

55. 나는 자각이 나를 인도하도록 기다린다.

56. 나는 모든 상황에서 영혼의 통찰을 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57. 나는 통찰력을 가로막는 어떤 에너지도 풀어놓을 준비가 됐다.

58. 나는 모든 대답에 마음을 열어놓았다. 나는 영적인 힘이 모든 곳에 깃들어 있음을 안다.

59. 저항하고 싶은 기분이 들 때, 나는 오히려 다시 돌아갈 것이다.

60. 뭔가 투쟁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 때, 나는 오히려 멈추어서 어떤 지침을 기다린다.

61. 모든 상황에서 작위적인 노력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62. 나는 의식의 차원 안에서 모든 것을 성취한다.

63. 나는 올바른 곳에 있는 요소들을 경배한다.

64. 나는 자아와 영혼의 차이점에 대해 깨우칠 것이다.

65. 나는 세속으로부터의 초탈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것을 무관심과 혼동하지는 않는다.

66. 나는 내면의 평화를 간청한다. 그러나 그것을 은둔으로 착각하지 않는다.

67. 나는 지혜를 갈망한다. 그러나 그것을 지식과 혼동하지 않는다.

68. 나는 버린다. 그러나 이것은 포기가 아니다.

69. 나는 힘을 간구한다. 그러나 통제력과 혼동하지는 않는다.

70. 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그것을 자포자기와 혼통하지 않는다.

71. 나는 스스로를 죄지은 자로 공격하지 않으면서도 죄를 벗는 길을 찾는다.

72. 나는 충족감을 원한다. 그러나 그것을 쾌락과 혼동하지는 않는다.

73. 나는 분리의 환상을 꿰둟어봄으로써 그것을 치유한다.

74.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할 거라른 착각을 버린다.

75. 나는 부인의 환상을 깬다.

76. 나는 의존의 환상을 깬다.

77. 나는 무상의 허상을 깬다.

78. 나는 공허라는 허상을 깬다.

79. 나는 나 혼자 버려졌다는 허상을 깬다.

80. 나는 절망의 허상으로부터 깨어난다.

81. 나는 기대를 품지 않음으로써 내 자신을 새롭게 한다.

82. 나는 과거라는 유령을 놓아줌으로써 내 자신을 새롭게 한다.

83. 나는 자만을 버림으로써 내 자신을 새롭게 한다.

84. 나는 원한이나 후회를 버리고 내 자신을 새롭게 한다.

85. 나는 기도를 통해 내 믿음을 표현한다.

86. 나는 다시 새로워지기를 기도한다.

87. 나는 기도한다. 내가 누구인지 기억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88. 나는 용서하기 위해 기도한다.

89. 내 사랑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기도한다.

90. 이제는 '나'와 '너'를 뛰어넘어 공존하기를 원한다.

91. 나는 내 영혼에서 피난처를 찾는다. 단 하나의 안전한 피난처는 바로 영혼이다.

92. 우리는 서로 안에서 늘 새로 태어난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죽지 않는다.

93. 치유된다는 것은 신성한 힘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94. 악이란 존재의 부재이다.

95. 나는 스스로를 아주 즐거운 존재로 표현한다.

96. 모든 것을 나와 내 것으로 느낄 때, 단 하나의 사랑이 존재한다.

97. 세상은 내 육신이다. 산은 나의 뼈대요, 숲은 내 피부며 강물은 내 피다.

98. 나는 모든 것들을 전부 포용한다.

99. 나는 내 인생을 인생 그 자체로 본다. 나는 내 사랑을 인생 그 자체로 본다.

100. 단 하나의 실체요 진리는 바로 사랑이다.

디팩 초프라의 <영혼을 깨우는 100일간의 여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