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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모음 !

태양계 행성,위성



태양계 행성과위성

우주속의 행성들...



구 분

반 지름

(지구 = 1)

질 량

(지구 = 1)

평균 밀도

(g/㎤)

평균 밀도

(지구 = 1)

0.38

0.055

5.43

0.98

0.95

0.842

5.25

0.95

1.00

1.000

5.52

1.00

0.53

0.107

3.95

0.71

목 성

11.21

317.9

1.33

0.24

9.45

95.18

0.69

0.13

왕성

4.01

14.53

1.29

0.23

왕성

3.88

17.14

1.64

0.30


태양계 행성

수 성 (水星)

특징: 지금까지 알려진 행성 중(아직 행성이 더 있을 수도!?) 태양과의 거리가 가장 짧은 행성이다.


잡담: 예, 이 행성은 명왕성이 퇴출된 이유로 태양계에서 가장 작은 행성이죠. 또한, 태양과 가까이 있어서 온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태양풍의 영향 때문에 대기가 거의 다 날아갔고요. (수성대기 없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수성대기 있습니다. 아주 조금이요. 그래도 우리 몸무게보다는 수성대기 무게 합친 게 더 많이 나갑니다.) 대기도 엄청나게 희박하고, 또한 자전주기가 매우 길어서 낮에는 1년에 거의 반을 태양열을 받아서 온도가 400도까지 올라 가구요. 밤에도 거의 1년의 반을 태양열이 빠져나가는 시기라서 온도가 많이 내려가 영하 180도 까지 내려갑니다.


이 행성은 정말로 보기 힘들다. 그리고 밀도가 크기에 비해 유난히 큰 행성으로, 화성과 금성보다 밀도가 더 큽니다. (지구보다는 작습니다.) 질량은 역시 태양계 행성 중 가장 작으며, 크기는 타이탄과 가니메데보다도 작습니다. 크기는 지구의 약 0.38배이고, 자전주기는 약 58.6일, 공전주기는 약 88일입니다.

이행성에 대해서 알려진 비밀은 아직 95%밖에 캐내지 못했습니다. 나머지 5%는 사진인데요, 탐사선이 수성을 찍었지만 반밖에 못 찍어서 알려진 게 5%는 날라 간 겁니다.


결론: 수성은 자전주기 58.6일이고 공전주기는 88일이다. 대기는 태양계 행성 중 가장 희박하며, 태양에 가장 가까이 붙어있는 행성이고, 공전주기가 매우 짧다. (수성과 금성에는 위성이 없음)


금 성 (金)

특징: 자전주기가 엄청나게 길고, 대기의 대부분이 이산화탄소이며, 태양계 행성중 지구와 가장 크기가 비슷한 행성이고 지구에서 볼 때 가장 밝게 보이는 행성이다. (달, 태양은 금성보다 더 밝으며, 가끔 초신성 나타나는데 그 초신성이 금성보다 밝을 수 있습니다.)

잡담: 예, 이 행성은 지구에서 보기 가장 좋은 행성이고, 아무리 밤이던 낮이던 밝은 도시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밝은 행성입니다. 가장 밝은 때 (대략 안시등급 -4.4등급 때!)는 낮에도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금성을 태백주현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금성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며, 크기도 태양계에서 지구랑 가장 비슷한 행성입니다. 하지만, 이산화탄소의 온실 효과 때문에 금성 표면온도가 무려 480도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성이 밝게 보이는 이유는, 크기와 거리도 있겠지만, 뭐니 뭐니 해도 반사율(알베도) 때문이겠죠!? 금성의 반사율은 대략 0.76이라고 봤습니다. (참고: 목성은 반사율이 0.51입니다.) 그래도 크기와 거리도 있습니다. 금성은 공전주기는 지구보다 짧은 반면, 자전주기는 무식하게 긴 행성으로, 자전주기가 243일정도이고, 공전주기가 225일이나 된다고 합니다.

결론: 금성은 태양계 행성 중 가장 반사율이 높은 행성이고, 표면온도도 가장 높고, 지구에서 볼 때 가장 밝은 행성이며, 크기가 지구형 행성 중 지구 다음으로 크다.(지구의 약 0.95배.)그리고 자전주기가 공전주기보다 더 길어서, 여기서는 밤을 2년에 1번밖에 볼 수 없다. 그리고 금성의 대기성분은 대부분이 이산화탄소이다.



지 구 (地)

특징: 지금까지 알려진 행성과 위성 중 유일하게 정확히 생명 체 가있고, 물이 있다고 확실히 알고 있는 행성입니다. 이 행성의 대기의 주성분은 질소와 산소이며, 나머지 것들은 이산화탄소 아르곤. 그리고 등등입니다.


잡담: 표면온도는.. 지역에 따라서 다르고. 가장 높은 온도가 60도, 가장 낮은 온도가 -88도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 때문에 온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고.... 지구인들은 지구 멸망을 대비해 화성을 지구환경처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전주기와 자전주기는 약 24시간, 공전주기는 약 365일이고. 태양과의 거리는 약 1억4천9백6십만 km 떨어져있습니다. 위성은 달 하나구요. 달은 지구를 돌고 있는 위성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큰 존재입니다. (실제로, 태양계 내에 달보다 큰 위성은 거의 없습니다. 달보다 큰 위성은 4개인가 5개 뿐 입니다.) 달에도 대기가 아예 없는 것이 아니며, 수성보다 더더욱 대기가 없는, 대기입니다. 그래도 대기가 있습니다.

밀도는 태양계 천체 중 가장 높은 행성이며, 질량도 지구형 행성 중 가장 높습니다. 지름은 모두 약 12800km 입니다


결론: 표면온도는 영상 60도~ 영하 80도이며, 자전주기는 약 24시간, 공전주기는 약 365일이다. 위성은 한개 있으며, 대기성분은 주로 질소가 주성분이고, 그 다음은 산소가 차지한다. 태양계 행성 중 밀도가 가장 높다. (지구의 자전축은 23.5도입니다.)

화 성 (火)

특징: 크기는 지구의 약0.53배이고,(절반) 자전축도 지구와 비슷하게 (24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기울어져 있어서 계절변화가 있습니다.


잡담: 태양계 행성 중 지구에서 가장 많은 탐사선을 보낸 행성인데요, 이 행성은 과거에 물이 흐른 자국이 발견되어서, (최근에는 지하에 아직도 물이 흐르고 있을 거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옛날에 생물체가 살았을 거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화성의 대접근(대접근이란, 지구와 화성의 거리가 가장 좁게 나왔을 때를 대접근이라 합니다. )때는 밤하늘 천체 중 금성다음으로 가장 밝은 천체가 됩니다. (초신성제외) 화성은 두개의 위성이 있습니다. 이 위성의 이름은 포보스와 데이모스이고, 달보다 작습니다. 포보스가 데이모스보다 안쪽에서 화성을 공전하고요, 데이모스는 바깥쪽에서 공전합니다. 포보스와 데이모스는 모양이 울퉁불퉁 못생긴 감자 같아서, 원래는 소행 성이였는데 화성의 중력에 이끌려 위성이 된 것으로 추정중입니다. 아직까진 타임머신이 개발되지 않는 한 정체를 알 수 없습니다. 표면온도는 가장 높을 때가 27도구요, 가장 낮을 때는 영하 120도입니다.


화성의 대기는 희박하지만, 대기 중 95%가 이산화탄소이기 때문에 그걸 다 마시면 1초안에 즉사입니다. 그리고 밀도는 수성과 금성보다 더 작으며, 지구형 행성 중 밀도가 가장 작습니다. 그리고 화성의 남쪽과 북쪽에는 드라이아이스로 된 극관이 있습니다. (망원경으로 보면 하얗게 보이는 게 극관입니다.) 자전주기는 24.6시간, 공전주기는 687일입니다.


결론: 화성은 지구처럼 4계절이 있고, 물이 흐른 자국이 있어서 옛날에 생물체가 살았을 거라고 기대를 받고 있는 행성이다. 위성은 포보스와 데이모스가 있으며, 대기는 대부분 이산화탄소가 차지한다. 대기가 희박해서 일교차가 심하다. 그리고 자전주기는 24.6시간이고, 공전주기는 687일이다.(화성 하늘이 붉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어떤 과학자가 계산한 것에 따르면 화성의 낮 하늘은 푸르다고 했습니다. 화성탐사선 사진에서 화성 하늘이 빨갛게 나온 것은 나사의 조작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바나나도 원래 하얀데 바나나우유는 노랗게 조작하는 거랑 같은 원리로요.)


목 성 (木)

특징: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이고, 태양계 행성 중 가장 위성이 많은 행성입니다. 지구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목성에는 희미한 고리가 있고, 갈릴레오 위성인 유로파(에우로파),가니메데, 칼리스토, 이오가 있으며, 지구형 행성과는 달리 목성 형 행성은 모두 가스로 되어있어서 발을 디딜 토양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착륙하면 그대로 핵으로 떨어져 타죽거나 쇼크사로 죽거나 기압 때문에 죽거나 셋 중하나입니다.

잡담: 예, 이번에는 행성의왕, 위대하신 목성(Jupiter= 쥬피터= 번개의신 제우스!)님이십니다.

그런데 의문점이 있는데요, 가스형행성으로, 토양이 전혀 없습니다. 위성은 태양계 행성 중 가장 많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위성 수는 모두 112개입니다.) 고리도 있습니다.

지구에서 볼 때 화성의 대접근을 제외하면 밤하늘 중 금성 다음으로 가장 밝은 행성입니다.

목성의 위성 중 이오, 칼리스토, 에우로파, 가니메데라 가 있다.

목성을 관측하다보면 무슨 점이 보이는데요, 그걸 대 적반이라고 합니다. 그 대적반의 크기는 지구를 3개 집어넣을 수 있는 크기이고, 자전주기가 태양계 행성 중 가장 빠른 9시간 50분, 공전주기가 11.9년이나 됩니다.


대기의 주성분은 수소 등 등 이구요. 목성의 질량이 지금의 14배정도 컸더라면 목성도 항성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성은 내부에서 아주 적은 열기를 만들고 있으며, 스스로 빛을 낼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매우 작게 낼 수 있죠.)


결론: 목성은 행성 중 가장 큰 행성이고, 태양이 될 뻔 하다가 만 행성이다. 옛날에는 토성이 가장 많았지만, 지금은 목성이 위성수가 더 많다. 목성에도 고리가 있지만 아주 희미하며, 목성의 위성 수는 지금 알려진 바로는 총 112개다. 자전주기는 약 9시간 50분. 공전주기는 약 11.9년이다.



토 성 (土)

특징: 태양계 행성 중 크기가 목성 다음으로 크다. 토성에는 아주 진한 고리가 있으며,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가 겹친 고리이다. 밀도가 물보다 작아서 물에 넣으면 토성은 물에 뜬다. 고리는 한 개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수많은 작은 알갱이들이 모여서 한 개처럼 보이는 것이다. 토성은 목성 다음으로 가장 많은 위성을 가지고 있으며, 타이탄이라는 재미있는 녀석을 가지고 있다.


잡담: 예, 이번에는 태양계에서 가장 예쁜(멋진 건 지구가 제일 멋집니다) 행성이라고 불립니다. 토성의 위성 수는 저도 모르겠지만 33개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40개, 어떤 분은 20개라고 하더군요... 최근에는 33개라고 하니까 33개라고 적습니다. 목성 다음으로 큰 행성이구요. 자전주기도 목성보다는 느리지만 아주 빠릅니다. 토성에도 하얀 점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름이 생각 안 납니다. 토성의 자전주기는 약 10시간 14분이구요. 공전주기는 약 29.5년입니다. 역시 대기성분은 수소와 헬륨이 대부분입니다.

결론: 토성은 수많은 고리를 가지고 있다. 토성의 자전주기는 10시간 14분이고, 공전주기는 29.5년이다. 크기는 태양계 행성 중 목성 다음으로 가장 크며, 밀도가 물보다 낮아 토성을 담굴 만 큼 큰물을 받아둔 곳이 있다면 토성은 뜰 것이다.



천왕성 (天)

특징: 태양계 행성 중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행성입니다. 밝기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최대등급인 6등급보다 높기 때문에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고리가 있으며, 옆으로 누운 행성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 천왕성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행성이다. 천왕성도 고리가 있으며, 옆으로 누운 행성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행성이다. 지름은 지구의 약 4.01배이고, 자전주기는 약 10시간 49분, 공전주기는 약 84년이다.





해왕성 (海)

특징: 우주선이 없던 옛날, 우연히 발견한 천왕성과는 달리 치밀한 계산으로 발견한 행성입니다. 해왕성에도 목성 같은 점이 있습니다. 해왕성에는 트리톤이라는 재미있는 위성이 있음.


결론: 해왕성은 태양계가장 밖에 있는 행성이다. 지름은 3.88배로, 목성 형 행성 중 가장 작지만 밀도는 목성 형 행성 중에서 가장 높다. 그리고 해왕성은 천왕성보다 작지만 질량은 천왕성보다 높으므로 신기한 행성이다. 해왕성도 다른 목성 형 행성과 마찬가지로 고리가 있으며, 자전주기는 약 16시간, 공전주기는 약 164.7년이다.




지구의 위성


1. 달

달이 유명한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위성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위성 중 유일한 달이며, 유명한 이유가 또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달이 공전하고 있는 지구의 크기에 비해 달의 크기가 너무 크다는 이유입니다. 지구의 위성이 아무리 커도 화성의 위성인 포보스의 3배정도여야지 맞는 것인데, 달은 그 크기가 너무 크고, 소행성의 왕이라고 불리었던 명왕성보다 더 큽니다. - 갈릴레오 위성- (갈릴레오 위성은 망원경으로도 보임)


2. 이오

이오는 태양계 천체 중에서 화산활동이 있는 행성 2개의 행성 지구, 금성 외에는 없다고 생각한 편견을 버리게 만든 행성입니다.

이오가 화산 폭발이 생긴 이유는 아마 각종 위성들의 인력과 목성의 인력으로 찌그러지고, 부풀면서 화산이 쏟아진 것 같습니다. 그 크기도 크고 목성에도 가깝게 붙어서 화산폭발에는 제격인 셈이죠.


3. 유로파 (에우로파)

유로파는 갈릴레오 위성중 하나입니다. 유로파의 얼음지층 밑에는 액체상태의 물이 흐를 거라는 기대가 있는데요, 위성의 뜨거운 핵 때문에 지표면 밑에는 따뜻해서 녹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명체의 존재가 기대되는 위성중 하나죠.


4. 가니메데

가니메데는 크기로 볼 때, 태양계 위성 중 가장 클 뿐만 아니라, 행성인 수성보다도 더 큽니다. 화성크기의 2/3이나 됨.

가니메데가 지구의 중력에 끌려서 위성이 되면 아마 지구의 종말(?) 일 것 입니다.




토성의 위성


5. 타이탄

타이탄은 대기가 있다고 알려진 최초의 위성입니다. 타이탄의 대기는 지구보다도 더 두껍고, 대기성분은 원시지구와 비슷해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위성입니다. (하지만 있어도 미생물정도겠죠. 온도가 낮고. 타이탄을 달군다고 해도 대기가 진한 것은 온도가 낮기 때문, 온도가 높아지면 대기 다 날아갈 것입니다.) 타이탄이 토성을 빠져나와서 화성의 반대방향에서 태양을 공전시키고 타이탄에 수많은 소행성을 떨어뜨리면 화산폭발, 수증기 등 생명체 생존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 하지만 그때는 태양의 종말이 거의 다가오기 직전일 듯 싶습니다.



6. 엔셀라두스

최근 들어 인기 있는 위성이죠, 이유는 엔셀라두스에 물이 흐른 흔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왕성의 위성


7. 트리톤

트리톤은 해왕성의 위성입니다. 지금 알려진 바로는 트리톤에도 화산활동이 있다고 알려져서 뜨거운 관심 (표면은 얼어붙었지만)을 받고 있습니다.

우주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http://www.ufo.or.kr/zb/zboard.php?id=Society&no=45

http://search.ytn.co.kr/ytn/mov.php?s_mcd=0109&key=200811141556286019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9&s_hcd=&key=200811141556286019

감마선으로 촬영된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