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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체험들은 체험들에 지나지 않는다

 

 

 

천국편지 / 체험들은 체험들에 지나지 않는다

 

 

체험들은 체험들에 지나지 않는다

Experiences Are No More Than Experiences

 

Heavenletter #5205.  - God   6/4/2015

http://heavenletters.org/experiences-are-no-more-than-experiences.html

 

 

 

신이 말했다.

 

모든 체험들이 좋지만, 체험들을 너무나 거창하게 만들지 마라. 이것은 네가 멋지다고 발견하는 체험들, 또한 네가 비통해하거나 상처라고 발견하는 체험들을 포함한다. 너무나 많은 것은 상대적 세상에서는 무엇도 잘 만들지 못함을 뜻한다. 오늘날 대단하게 보이는 체험도 내일은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될 수 있다.

 

어느 경우든, 체험들은 물러가며, 너는 다른 무엇을 체험한다. 심지어 일상적 체험들도 체험들이다. 버스를 타는 것, 문을 열거나 닫는 것, 냉장고 꼭대기에 닿으려고 발끝으로 서는 것.

 

체험이 시험을 망치는 것이든, 거의 죽을 뻔한 것이든, 생일 파티든 간, 너는 그것을 대단하게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의 체험의 성질에 상관없이, 그것은 단지 하나의 체험이다. 너는 그것을 사랑할 수도,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는 어쩌면 체험이 네가 내려가는 홀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거기 머물지 않는다. 홀은 교회처럼 아름다울 수도 있고, 그것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 될 수 있지만, 홀은 단지 홀일 뿐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하나의 기능에 봉사한다. 네가 내려가는 홀은 너에게 중요한 것이 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단지 하나의 경로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의 경로는 동쪽과 서쪽으로 갈 수 있거나, 북쪽과 남쪽으로 갈 수 있다. 그것은 언덕을 올라갈 수 있거나 언덕을 내려갈 수 있다. 그것은 너를 웃게 만들 수 있거나 너를 울게 만들 수 있다. 궁극적으로 차이점이 없다. 머지않아 그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

 

세상에서의 삶은 무한 속의 하나의 점도 아니다. 무한이 영원하므로, 정말로 하나의 깜박임도 아니다. 우리는 점들과 깜박임들, 시간과 공간이 무한의 밖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무한의 외부의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이것을 말한다.

 

나의 아이들에게, 세상은 무한이 실재인 동안 실질적이며, 네가 실제라고 부르는 세상은 하나의 꿈이다. 세상에서의 너희 꿈들이 무심한casual 꿈들이 되게 해라. 내가 일으키는causal 무엇이 아니라 무심히 일어나는casual 무엇을 말하고 있음을 주목해라, 전혀 의도적이causal 아니다.

 

요셉Joseph은 많은 색깔들의 코트를 가졌으며, 너희는 많은 색깔들의 꿈들을 가지고 있다.

 

코트가 낡아버리고 그 효용을 다하면 너는 그것을 버린다. 너는 너의 체험들을 또한 버릴 수 있다. 그것들이 너를 어떤 길 아래로 데려갔고, 지금 너는 다른 어딘가에 있다. 그 낡은 꿈은 단지 하나의 낡은 꿈에 지나지 않는다. 네가 하나의 체험을 갖는 순간, 너는 그것을 넘어 움직였다.

 

체험들은 주제별로 나누거나, 분류되거나, 구분될 필요가 없다. 네가 알거나 알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건, 그 체험은 그 사명을 달성했다. 너는 네가 어디 있었는지의 지도를 만들 필요가 없다. 너는 체험들에 대한 정의들을 가져야 할 필요가 없다. 삶은 사전이 되게 되어 있지 않다. 삶은 하나의 복도이고, 너는 너의 길을 가고 있다.

 

삶은 길거리의 이름을 알리는 버스 안내원이 아니다. 네가 중심 거리를 내려가고 있을 때 너는 중심 거리를 내려가고 있는데, 네가 그 이름을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말이다. 네가 서있는 거리의 이름을 확인하자마자, 너는 또 다른 거리의 입구로 가는 너의 길에 있다.

 

네가 한 아이였을 때처럼, 누군가가 벽에 선으로 너의 키를 잴 수 있다. 너의 키가 재이질 다음번에 너는 이미 더 클 것이다. 너는 “오, 오늘 나는 자라고 있어”하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친애하는 아이들아, 우리는 너희 진화에 대해 말하고 있다. 모든 이들은 자라고 있고, 그것이 너희가 알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이다. 삶은 모든 과목이 특정 이름과 번호를 가진, 네가 정확히 언제 과목이 시작하고 끝나는 지를, 어떤 방으로 네가 과목을 들으러 가는지를 아는, 네가 가는 대학과 같지 않다.

 

너희 진화에서 너는 그처럼 잘 묘사되어 있지 않은 홀을 걸어 내려간다. 너는 네가 통과한 홀의 이름을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형식적 졸업이 필요하지 않다. 너는 발전하고 있다. 이것이 진화가 무엇인가이다. 우리는 네가 너의 삶의 매일, 하나의 홀을 걸어 내려가는 것으로부터, 거기서부터 또 다른 것으로, 또 다른 것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너에게 이점을 말할 것이다. 너는 항상 너 자신에게 신용을 주었던 것보다 더 큰 홀들을 항상 걸어 내려갔다. 너는 어떤 홀들이 다른 것들보다 더 장관임을 발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은 홀들을 걸어 내려가는 것이다. 모든 홀들은 그것들이 어떻게 보이는지에 상관없이 나에게로 이끈다. 어쨌든 너는 누구냐? 누가 이 모든 질문들을 묻느냐?

 

진실은 네가 공간과 시간이 존재하지 않을 때 특정 시간 속의 특정 공간 속에서 찾아질 수 없다는 것이다. 존재가 있다. 너와 나, 무한이 영원히 존재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376 신의 편지/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