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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신을 그의 말대로 받아들여라

 

 

 

천국편지 / 신을 그의 말대로 받아들여라

 

 

신을 그의 말대로 받아들여라

Take God at His Word

 

Heavenletter #5302. - God   6/1/2015

http://heavenletters.org/take-god-at-his-wor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전지하고 전능하지만, 세상에서 내가 마법의 지팡이를 흔드는 것이 항상 너희들과 세상의 최고의 이익이 되지 않는다. 그게 너희에게는 핑계같이 들리느냐?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를 내 말대로 받아들여라. 나는 너희의 행복을 바라고, 나는 너희가 자라기를 바란다. 삶은 항상 빠르고 쉽지 않다. 그것은 내가 갖는 장기적 관점이다. 이것이 삶이다. 그리고 삶을 통해 너희는 나의 의지로 더 가까이 온다. 너희 의식에 따라 너는 삶을 산다.

 

만약 네가 도박장에 가서 룰렛을 돌린다면, 너는 미리 이길 숫자를 알지 못한다. 휠들이 이미 돌고 있지만, 너는 미리 알지 못한다. 네가 알 수 있는 것은 나를 신뢰하는 것인데, 심지어 신뢰가 암울한 듯 보이거나 거의 불가능하게 보인다 해도 말이다. 이것을 보는 한 방법은 네가 너의 이름으로 걸 모든 것이 신뢰란 점이다. 너는 아직 만들 결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다정한 얘들아, 너희는 어느 것도 수긍하지 않는다. 세상에서의 성공은 분명히 네가 얼마나 잘 하고 있는가의 기준이 항상 아니다.

 

위대한 영적인 자들은 너희가 될 수 있는 것보다 더 단순했다. 너희는 푸른 신호등과 붉은 신호들을 본다. 그러나 너희는 잘못된 장소들에서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끔 삶은 너희에게 너의 시각에 기초해 어떤 선택을 주진 않지만, 너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 너의 진실은 너의 의문하는 것과 염려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의 습관에 지나지 않는다. 너는 너의 손톱을 물어뜯는데 익숙해져 있다.

 

너희는 네가 가진 것으로 일한다. 너희는 네가 그 안에 거주하고 있는 인간보다 더 위대하다. 확실성이나 불확실성의 순간들에서, 강한 용기나 소심한 용기를 가진 너는 내가 지명한 하인이고, 너는 내가 기름을 부은 자이며, 너는 주어야 할 너의 것인 것을 준다. 너는 확고하며, 아니면 너는 네가 나나 너 자신에게 묻고 있는 질문들을 묻지 않을 텐데, 심지어 네가 너의 오래된 질문들로 답을 알지 못한다고 믿을 때에도 말이다.

 

세상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항상 그들 앞에 있는 가치를 보지 못한다. 그들의 이유들이 무엇이 될 수 있든, 소위 그들의 의지라는 것 외에 전혀 이유가 없든, 그들은 네가 보는 식으로 보지 않으며, 그것은 그들의 자유 의지이다. 너는 그들의 의지나 그들의 소원에 의존하지 않는다. 아무도 너의 결정자가 아니다.

 

물론 너는 네가 친숙한 위대한 영적인 자들이 더 단순한 세상에 살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 그들이 그렇다 해도, 그들은 너희가 요청 받은 만큼 요청 받았다. 위대한 영적인 자들은 그들의 가슴과 마음속에서 한 발씩 뗐는데, 비록 그들의 팔과 다리가 못 박혔고, 그들에게 던져진 돌들을 맞았다 해도 말이다. 그들 역시 항상 잘 사려되거나 공경되지 못했다. 어느 시점에서 그들의 개인적 명료성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았고, 그들은 더욱 명확히 보았다. 가끔 너희는 너 자신의 의지를 알지 못하는데, 네가 부름을 받게 될 때까지 말이다.

 

관련 없는 생각들을 버려라. 너희는 지금 시험받고 있지 않다. 너희는 너희 발가락들을 물속에 담그고 있다. 너희는 네가 항상 해오던 것을 하고 있고, 그것은 미리 조사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경계하고 있다. 너희는 염려하는 습관이 있다. 너희는 그것의 장악 아래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염려의 손가락 아래 있다. 너희가 염려로부터 자유로웠다면, 너희 질문들을 무엇이 되겠느냐?

 

만약 네가 그 항해를 떠나기 전의 크리스토프 콜럼버스였다면, 너는 “나의 배가 새는 곳이 생긴다면, 그때 나의 용기가 어디에 있을 것인가?”를 말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두려움과 의심을 극복하고, 염려의 숙달자가 되는 것이 너희 일이다.

 

여기에 그 요점이 있다. 꼭 해야 한다면 너 자신을 의심해라, 그러나 너의 의심들을 나에게 누적시키지 마라. 너에 대한 나의 확신을 신뢰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371 신의 편지/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