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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삶의 고삐를 아주 가볍게 잡아라

 

 

 

천국편지 / 삶의 고삐를 아주 가볍게 잡아라

 

 

삶의 고삐를 아주 가볍게 잡아라

Hold the Reins of Life Ever So Lightly

 

Heavenletter #5300. - God  5/30/2015

http://heavenletters.org/hold-the-reins-of-life-ever-so-lightly.html

 

 

 

신이 말했다.

 

그래, 나는 이해한다. 너는 나의 의지로 절하기를 원한다. 너는 너의 삶이 항상 나의 의지가 되기를 원하지만, 그것은 네가 내 위에 떠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하는 것과 같다. 너는 심지어 네가 나를 내려두어야 함을 보게 된다. 이 내버려두는 것은 삶이 일어나는 대로 그것이 일어나게 내버려두는 것이 그처럼 간단하기만 하다면, 네가 정말로 그것에 대해 중립적 입장이 되는데, 네가 중립적이지 않고, 네가 그런 척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혼란스럽다. 너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사실 너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 그것은 네가 삶에서 수동적이 되는 것이 아니다. 너는 주의한다. 너는 확실히 무관심하지 않다. 너는 너의 삶에 관여한다. 삶을 살기 위해 너는 그것에 참가한다. 네가 지배력을 버리는 것의 그 힘을 이해하는 같은 시간에, 너는 너의 의지를 우호적으로 따르기 위해 삶에 열심인 너 자신을 발견한다.

 

너는 삶에 대해 어떻게 태만해질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삶을, 너의 것과 다른 이들의 삶을 주의한다. 너는 세상에서 좋은 일을 하기를 원하고, 너는 나의 의지를 빼앗기를 바라지 않는다. 너는 네가 삶에서 단지 앉아 빈둥거릴 수 없음을 안다. 너는 위기에 잘 대처해야 한다. 너는 네가 너의 삶의 방향에 대해 책임을 가지고 있음을 이해한다. 너는 너의 삶에 대해 불운해질 수 없다. 너는 체스의 장기보다 더 위대하다.

 

너는 너의 삶을 내버려두는 동시에 어떻게 너의 삶을 잡을 수 있느냐? 네가 지배력을 잡지 않으면서도 어떻게 주장하느냐? 어쩌면 너는 단지 지배력을 상상할 뿐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지배력은 하나의 환영인지도 모르며, 너의 삶에 대해 발언권을 갖지 않는 것 역시 하나의 환영인지 모른다. 만약 모든 것이 환영이라면, 무엇이 어쨌든 문제인가?

 

너는 따르려고 하느냐, 아니면 너는 주도권을 잡으려는가? 만약 둘 다라면, 그때 너는 그 때를 어떻게 아느냐?

 

한편으로는 삶이 하나의 게임이라는 생각은 네게서 어떤 압력을 가져간다. 동시에 너는 압력을 느낀다. 너는 네가 압력을 느끼는 것이 나의 의지가 아님을 확신한다.

 

아기들은 무력하지만, 대개 아기들은 잘 한다. 네가 역시 삶에서 한 아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어디에 너의 자유 의지가 놓여 있는가?

 

너의 일부는 책임감을 지기를 원하고, 너의 일부는 원하지 않는다. 너는 선하게 되기를, 올바른 일을 하기를 원한다. 너는 혼합된 메시지들을 받는다. 내버려두고 방향을 잡아라. 주입을 주되, 그 정도로만 주고, 더 이상 주지 말아라.

 

너는 언제 그것이 나의 의지인지를 알고 싶어 할 것이고, 너는 언제 그것이 너의 의지인지를 알고 싶어 할 것이다. 따라서 여기 너의 진퇴양난이 있다. 너는 삶에서 만들 선택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나의 의지를 따르기를 좋아할 테지만, 삶 그 자체의 정의로 인해 너는 수동적이거나 무감각하게 되기 위해 여기 있지 않다.

 

너는 신의 영광을 믿으며, 너는 그것을 지지하기를 좋아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너는 핵심으로 오는데: 왜 나, 신이 네가 그것을 사용할 것을 의도하지 않았다면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겠는가? 내가 의도하는가, 아니면 의도하지 않는가“?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너의 삶을 살도록 내가 의도하는가, 아니면 의도하지 않는가? 내가 너에게 자유 의지를 할당하는가, 할당하지 않는가?

 

그러는 동안 너는 너의 의지와 나의 의지가 같은 것이라고 네가 알 때까지 기다린다.

 

너는 삶에서 잘못들을 보며, 나는 삶을 본다. 너는 네가 실수하는 것을 본다. 너는 네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모를 때 내가 손을 잡아주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너는 너의 삶을 이끈다. 너는 네가 아는 최선의 방법으로 너의 삶을 살지만, 너는 삶에 마구를 채우지는 않는다. 너는 고삐들을 아주 가볍게 잡고 있는데, 마치 거의 잡고 있지 않는 듯이 말인데, 그러나 그 고삐들은 네가 삶에게 무제한의 자유를 줄 때에도 너의 손 안에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삶을 살아라, 네가 그것을 가늠하고 그것을 파악하려고 하는 이상으로 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366 신의 편지//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