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소원 - 너의 빛이 별들과 어울릴 것이다

천국편지 / 소원-너의 빛이 별들과 어울릴 것이다

별들에게 소원을 말해라

Wish Upon the Stars

Heaven Letter #3752. 3/4/2011

http://www.heavenletters.org/wish-upon-the-stars.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너의 실망과 의문 속에서조차 너는 아름답다. 너는 너 자신에게 알려지지 않은 크기 quantity 이다. 너는 너 자신의 지식을 거부한다. 너는 우리의 하나 ONE 의 자아의 지식을 거부하지만, 여전히 너는 알고 있으며, 여전히 너는 지구에서 종종 걸음으로 돌아다닌다. 너는 앞으로, 뒤로 서성거린다. 너의 마음은 앞으로, 뒤로 서성거린다. 너는 너 자신에 대해 확신하지 못한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너는 별들을 쳐다보고 그들에게 소원을 말한다. 너는 너 자신에게 소원을 말한다. 너는 나의 눈부신 빛을 보고, 같은 빛이 너의 빛임을 알지 못한다. 너는 무지를 애원한다.

어떤 책임감을 너는 망설이느냐? 네가 별들 속에 너의 빛을 인정한다면, 너는 너의 고유한 빛으로 무엇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하느냐? 너는 네가 그것을 잃을 것을 두려워하느냐? 아니,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는 그것을 가질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정말 가지고 있고, 그때 너는 네가 가진 것을, 그리고 네가 무엇인지를 알 것이다. 너는 빛나며 가슴들을 춤추게 만드는 신의 눈부신 빛 Bright Light of God 이다.

너는 그 빛나는 너의 빛이 너의 가슴에 너무 많다고 두려워하느냐? 전혀 아니다. 너의 가슴은 빛나기를 기다려왔다. 너의 가슴은 그 빛남을 나누기를 동경해왔다. 너의 모든 동경을 하나로 넣으면 이것인데. 너의 가슴의 소원이 빛나고, 빛나면서 별들의 눈부신 빛으로 지구를 덮는다는 것이다. 오케이, 밤에 잠자고, 낮에는 빛나는 신의 빛의 별들이 되어라, 그리고 너의 빛이 별들과 어울릴 것이다. 너는 그것이 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전히 밤에 너는 별들과 함께 반짝인다. 별들로의 너의 이끌림은 너와 별들이 신의 빛의 위대한 유산을 나눈다고 말한다. 너와 별들이 세계를 밝힌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는 너희 가슴 속에 세계를 운반한다. 너희는 너희 빛 속에 세계를 안고 있다. 너희는 너희 빛 속에서 세계를 다독거린다. 너와 별들은 같은 것이다.

별들을 계속 쳐다보아라. 그들은 영혼의 밤 빛 night lights 이다.

빛은 너에게 몹시 갖고 싶은 것이다. 왜 너는 너의 가슴이 일출의 장관과 햇빛을 그처럼 사랑한다고 생각하느냐? 그 아름다움 속에서 너는 너 자신을 인식한다. 너는 빛의 같은 표현이다. 너는 보지만, 동시에 보지 못한다. 너는 내가 너를 보는 매번 내 앞에 있는 광경을 상상할 수 있느냐? 나는 결코 너를 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나는 결코 너의 빛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그것이 경이감으로 나의 가슴을 채운다. 내가 창조한 것을 보라. 나의 생의 일을 보라. 너는 전혀 노동이 아니었다. 너는 나의 즐거움이었다. 너는 나의 기쁨이다. 그것을 생각해라, 너는 나의 빛으로부터 생겼다. 너는 장엄하다. 나는 과장하지 않는다.

너와의 어려움은 네가 너의 빛을 켜는 듯이 보이지만, 네가 그것을 끄는 듯이 보인다는 것이다. 너의 빛을 켜두어라. 너는 너의 마음속에서만 그것을 끌 수 있다. 네가 괴로움으로 부르는 것을 체험할 때, 그것은 네가 너의 빛을 끄려고 시도했다는 너의 신호이다. 빛을 끄는 것은 너의 심장을 조이는 것이다. 이것은 너의 스타일이 아니다. 그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인간 가슴의 스타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시도이고, 이 시도를 너는 고통으로 부르는데, 마치 그것이 너에게 가해진 것처럼 말인데, 너 자신에 대해 스위치를 끈 것이 너 자신일 때 말이다.

너의 가슴의 빛이 켜있게 해라, 네가 고통으로 부르는 것이 일어나지 않도록 말이다. 너의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 것은 너의 가슴을 닫으려는 시도이다. 너는 너의 가슴의 문지기이다. 너의 가슴이 열려있도록 유지해라. 그것이 나의 사랑의 빛의 쏟아져 들어옴과 쏟아져 나감으로 열려 있게 하라. 이것을 나의 이름으로 in My Name 하라.

http://www.ageoflight.net/2-3.htm151/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