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길은 사랑이다 - 진정한 사랑이 길이다
길은 사랑이다
The Path is Love
Heaven Letter #3753. 3/5/2011
http://www.heavenletters.org/the-path-is-love.html
신은 말했다.
진정한 사랑은 아무 경계를 모른다. 반면, 묶인 사랑은 뒤얽히고, 구속되며, 손질되고, 던져지고, 단절된다. 진정한 사랑은 네가 깎는 손톱과 같지 않다. 진정한 사랑은 그 자신을 배급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은 오히려 떠오르는 풍선과 같다. 진정한 사랑은 부착되지 않는다. 그것은 부착하지도, 측정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25센트 동전 없이도 주어진다. 그것은 값이 없다.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 자체 자유로워진 사랑이 충분한 보상이다.
사랑은 경리도, 보초도 고용하지 않는다. 사랑은 결산을 요구하지 않는다. 사랑은 그가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같다. 그의 그림은 그처럼 존재하는데 자유롭다. 예술에서처럼 사랑으로 간섭이나 방해가 없다. 사랑과 예술은 분석을 넘어간다. 사랑과 예술은 기계화되지 않는다.
사랑은 그 휘날리는 깃발로 출범한다. 그것은 지도가 그려지지 않은 바다를 항해한다. 항해하는 사랑을 위해 사랑은 항해를 떠난다. 그리고 사랑은 지도가 그려지지 않은 바다를 건너 그 길을 택한다.
사랑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랑은 어딘가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계속한다. 그것이 땅에 도달할 때 사랑은 계속 항해한다.
사랑은 모험을 하고, 사랑은 머문다. 사랑은 내버려두며, 모든 것이 그것을 따르는데, 사랑의 힘이 너무나 막강하다. 사랑의 힘이 너무나 막강해서, 그것은 그 자신의 증기로 달린다. 그것은 전혀 아무 에너지를 취하지 않는다. 노력 없음이 사랑인데, 사랑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민들레가 틈새들을 비집고 길을 내는 것을 사랑 때문이다. 겸손한 민들레가 햇빛을 향해 뻗게 만드는 것은 사랑이다.
모든 사랑이 나를 Me 향해 손을 뻗치고 있다.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이 나에게 Me 도달하기를 원하며, 사랑은 너를 더 높이 부추긴다. 사랑의 높이들이 너희를 더 높이 들어 올린다. 사랑은 너희 어깨 위에 서고, 모든 것이 사랑의 높이들로 도달하며, 너희는 사랑의 파도들을 타고 간다. 사랑이 있는 곳을 제외한다면 올라갈 곳이 어디 있느냐? 천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천국은 너희 사랑이 나오는 곳이고, 너희 사랑이 있는 곳이다. 천국은 너희의 자연적 상태이다. 엘리베이터를 올라 타거라.
이 상승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은 너를 이래로 붙잡는 바닥의 짐을 제거하는 것이다. 모든 바닥의 짐은 과거의 무게인데, 과거의 생각들, 과거로 부르는 것에 대한 결론들, 과거에 대한 거짓 결론들, 미래로 부르는 것에 대한 거짓 결론들의 무게이다. 나는 우리가 또한 현재에 대한 거짓 결론들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너희가 그것을 통해 나를 때 말이다. 너희는 잡을 수 없는 것을 사로잡으려고 노력한다. 시간의 북들이 그들의 속박으로 너희를 넣었고, 따라서 너희는 가슴 속에서 자연적 사랑의 관대함을 측정한다. 너희는 그것을 꿰매기를 원한다. 너희가 더 잘 알 때에도, 너희는 여전히 자리로 꿰맨 사랑의 아이디어를 좋아한다. 네가 자리로 사랑을 꿰매려고 노력할 때 너는 그것을 짓누른다.
사랑은 하나의 대답이 아니다. 물론, 그것은 거기 있는 유일한 대답이지만, 여전히 사랑은 대답으로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다. 사랑의 목적은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외에 다른 이득이 없다. 사랑은 장점의 배지들 badges 의 축적이 아니다. 그것은 주는 것이다. 그것은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준다.
사랑을 하나의 길이라고 생각해라, 그리고 그 길을 내려가거라. 사랑이 네가 내려가는 길의 이름이 되게 하라. 물론 사랑은 내려가는 유일한 길이다. 모든 다른 길들은 일방통행이거나 막다른 길이다. 모든 다른 길들은 벼랑에서 너를 떠난다. 그것들은 거짓 길들이고, 속임수의 길들이다. 너희는 그 길들을 내려갔다. 그리고 매번 네가 너의 가슴 속의 충분한 사랑에 대해 실망할 때에도, 네가 사랑의 길 외에 다른 길로 가도록 남겨지지 않는데 -- 내려가는 어느 다른 길도 그 값어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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