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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 / 곧 결정 될 것이다

타협과 귀결점 사이의 긴장 관계

너무 조급해 하지말라 ! / 곧 결정 될 것이다

THE TIGHTROPE WALK BETWEEN COMPROMISE AND CONSEQUENCE

CM through Eve, 4^th May 2010

[ 요 약 ]

1) 어떤 길을 따라서 여행을 할 때 어린이들이 많이 있거나 길이 좁아지면 아이도 보호하고 상황에 대처하려 속도를 줄이거나 잠시 어딘가에서 쉬어가련는 마음이 생긴다. 이럴때 이런 행위를 결정하는 마음은 그 사람 마음의 타협하려는 뜻이 작동하는 것이다. 이럴때 어느 장소가 가장 좋을 런지 선택하려고 하는데 그런 마음이 서로 도우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서로 충돌하여 이익을 다투는 상황에서도 이런 협력의 마음은 있기 마련인데 각각의 지도자는 무엇이 전체에 도움이 되는 행위인지 타협을 통해 이익을 조정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현명한 지도자라면 그래서 대화를 많이 하게되고 각자 멤버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가면서 최선의 타협안을 만들어내게된다.

2) 지구 상에 교정시간 이란 것은 천상 정부와 인류간에 타협을 하는 기간이다. 천상의 지도자인 나, 아톤은 나의 창조에 대한 강인함과 책임감을 갖고 있다. 나는 나의 권능으로 인간을 강제로 끌고가며 힘을 과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기보다는 현존하는 문제점들을 인간이 충분하게 파악하고 이해하길 원하며 충분한 인류가 참여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3) 이에 반해서 결정적 행동이란 강한 의도를 갖고 끌고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마치 얼음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는 쇄빙선 처럼 이는 앞길의 장애를 넘어뜨리고 전진하는 모습이다. 이는 앞에 다가오는 사건들을 준비함이 없이 밀고 나가며 충분한 사랑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아니다. 이는 이런 저런 다리를 불태워서 다시 돌아올 길을 없애버리고 타협의 소지도 남기지 않는 모양이 된다. 여기엔 우선순위와 가야할 목적추구가 놓여있어서 강인함으로 이를 실현시키려 들게 된다. 여기엔 신성한 배려가 없고 강한 성품이 있지않은 것이다.

4) 나는 창조자 아들이며 너희 아버지로서 너희가 어떤 결정을 내려달라고 청원하는 소릴 들어왔다. 너희의 고충을 해소하고 더 나은 상태로 가게해달라는 바람을 갖고하는 이야기였다. 그러나 나는 계속 말을 했고 관용의 전향의 기회를 주길 원했고 소위 어둠의 자에게 타협할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이는 계속해서 거절되었고 타협은 이뤄지질 않았다. 마침내 실패로 끝났고 오로지 결정만이 남은 것일 뿐이다.

지도자로서 모든 이들이 만족하는 결정을 만들수는 없는 일이다. 만일 어떤 결정을 내려서 앞으로 나간다면 어떤 이들은 지도자가 타협적이지 않다고 비난을 할 것이다. 또는 타협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면 어떤 이들은 지도력이 부족하고 의지가 약하다고 비난을 할 것이다. 그렇더라도 이를 견뎌야 한다. 언제나 여러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려고 애써야 하고 새로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만 한다.

5) 유란시아는 귀중한 영혼들이 깃들어있는 곳이다. 나는 비록 약해보인다 하더라도 그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충분하게 듣고자 한다. 너희에게도 모든 일 속에 모든 일이 결정할 일이기도 하고 타협할 일이기도 하다. 또 너무 한 쪽에 편향되면 종속되는 지도자 밖에 되지않을 것이다.

루시퍼는 결정적인 지도자였다. 그는 자기의 목표대로 끌고가려는 완고한 성품으로 갔다. 그는 내가 제시한 타협의 길로 오지않았다. 그는 우주의 수많은 영혼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았고 그가 타협했을때의 이득을 고려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창조의 해체의 길로 갔는데 그렇더라도 그가 남긴 것은 많은 교훈과 지식을 제공한다.

출처 : http://abundanthope.net/pages/Eve_109/The-tightrope-walk-between-compromise-and-consequence.shtml

번역 ; http://blog.daum.net/petercskim/7859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