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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풀잎 위의 이슬처럼

 

 

 

천국편지 / 풀잎 위의 이슬처럼

 

 

풀잎 위의 이슬처럼

Like Dew on the Grass

 

Heavenletter #5286. - God  5/16/2015

http://heavenletters.org/love-letters-of-spiritual-upliftment-from-god.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나는 네가 흐느끼는 것을 들었다. 그것은 네가 일종의 영속적 슬픔으로 정착한 것처럼 보인다. 나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너의 생각을 들었다.

 

“나는 감사해야 할 너무나 많은, 아주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고, 나는 웁니다. 나는 내가 울기 때문에 웁니다. 나는 날이 시작할 때까지 거의 기다릴 수 없어 침대 밖으로 뛰어나오곤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제 나는 하루가 시작하는 것에 열렬하지 않습니다. 나는 하루가 끝나는 것에, 그래서 내가 망각 속으로 잠잘 수 있는 것에 열렬해집니다. 나는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잊지 않았지만, 나의 가슴은 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에 아파합니다.”

 

나는 지금 그 머리 위로 숄을 두르고 뒤에 앉아있는 너의 가슴에게 말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슬픔의 시간을 아침 잎의 이슬로 고려해라. 너는 네가 그것으로 인해 슬퍼하게 되거나, 슬퍼하지 않게 되어 있음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슬퍼지는 것에 잘못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풀잎의 이슬처럼 슬픔은 증발할 것이다.

 

슬픔을 삶의 사랑스러운 리본으로 고려해라. 너는 그 리본을 매었고, 너는 그 리본을 푼다. 슬픔은 세상이 그렇게 만들었듯이 그리 큰일이 아니다.

 

아니면 아마 누군가가 너의 머리 리본을 따았고, 너무나 단단히 당겼는지도 모른다. 여전히 슬픔의 리본은 너와 영원히 엮인 채 머물지 않는다. 너는 슬픔이 떠남을 안다. 그것이 예전에 너를 떠났다.

 

그리고 만약 슬픔이 다시 돌아온다면, 자, 그럼, 그것이 그게 되게 해라. 슬픔은 지구상의 인간 삶의 일부처럼 보인다. 비가 온다. 눈이 떨어진다. 그리고 1월의 해빙이 있고 봄이 돌아오며, 눈물이 마른다. 크로커스 싹들이 나온다. 잎이 자란다. 슬픔이 있을 필요가 없지만, 그것이 한동안 머문다면 어쩌겠느냐? 슬픔이 있게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는 너는 누구냐?

 

슬픔은 삶의 상수가 아니지만, 그 머리가 튀어나오고, 가끔 어른거린다. 너는 네가 슬프기 때문에 슬프지만, 너의 슬픔이 네가 슬프다고, 너무나 많이 슬프다고 깨달을 때 증가할 필요가 없다. 가끔 세상에서 너는 열로부터 땀을 흘리고, 가끔 너는 추위로 몸을 떨며, 가끔 너는 기쁨이 아닌 눈물을 흘린다. 이것의 의미가 무엇인가? 슬픔 안에는 큰 의미가 없다. 그것은 단지 네가 슬프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너는 슬픔 속에 머물 필요가 없고, 또한 너는 슬픔이 매우, 매우 나쁜 일인 양 그것으로부터 날아갈 필요가 없다. 슬픔은 그의 좋은 성질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너의 슬픔의 여정을 어딘가에서 줄서 기다리는 것처럼 고려할 수 있다. 너는 줄의 앞자리로 도달하고, 기다림이 끝나며, 지금은 줄에서 기다리지 않는 너의 차례가 된다. 무엇이 일어났느냐? 그다지 많은 일이 아니다. 1분간 너의 슬픔의 줄에 서있었지만, 그러는 내내 너는 줄에서 앞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네가 슬퍼하는 동안 너는 슬픔으로부터 움직이고 있는데, 슬픔이 너를 먹어치울 늑대처럼 슬픔으로부터 도망갈 필요가 없다고 내가 너에게 상기시키게 해라.

 

슬픔은 너에게는 위로와 같은 것이 될 수 있다. 느끼는 것이 느끼지 않는 편보다 낫다. 네가 무엇에 대해 슬픔을 느끼는가는 문제되지 않는다. 원인을 찾지 마라. 설명을 찾지 마라. 너의 지능이 인수할 필요가 없다. 슬픔은 지나가는 일이다. 그것을 연방법으로 만들 필요가 없다.

 

너는 이런 식으로 그것을 볼 수 있다. 누군가 천국으로부터 휴가로 알려진 것에 있을 때 누가 슬퍼하지 않겠느냐? 천국에 상응한 어떤 보상을 너는 받을 수 있는가?

 

너는 네가 지금 다소 덜 슬프게 느낌을 인정하겠느냐? 아마도 내가 슬픔을 버릴 필요가 없는 하나의 성질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슬픔은 그것이 떠날 때까지 너 옆을 따라 걸을 수 있다. 그 슬픔을 딸꾹질이 명령한 하나의 방출이라고 고려해라. 슬픔은 그 시간을 가지며, 그런 다음 가버린다. 그것이 갈 때 너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 너는 언덕을 올랐고, 지금 너는 언덕을 내려와 태양이 밝게 비치는 계곡으로 들어갔고, 슬픔은 그의 명랑한 길을 가면서, 갑자기 튀어 오른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311 신의 편지/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