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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 또한 친절을 받을 만하다

 

 

 

천국편지 / 너 또한 친절을 받을 만하다

 

 

너 또한 친절을 받을 만하다

You Merit Kindness Too

 

Heavenletter #5291. - God  5/21/2015

http://heavenletters.org/you-merit-kindness-too.html

 

 

 

신이 말했다.

 

너 자신에게 휴식을 주어라. 너는 너 자신에게 심하게, 너무나 심하게 대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에게 폭군이 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너의 소모되는 자이에게 나는 네가 너의 채찍을 휘두르고 다음을 말하는 것을 듣는다.

 

“더 많이, 더 많이 해라. 더 많은 것을 배달해라. 네가 비록 모든 나의 기대치를 능가했다 해도, 난 네가 더 잘 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다음 네가 더 잘 할 때, 난 너를 더 빨리 가도록 채찍질 할 텐데, 증명할 수 없는 무엇을 증명하기 위해 말이다. 난 얼마나 심한 작업반장인가. 난 만족할 수 없다. 난 너를 뼈골까지 일하게 할 것이다. 난 나 자신에게 불법적인 노역을 부과한다.

 

“아마 난 신에게 내가 모든 이들 중에 가장 열심인 일꾼임을 증명하려고 노력하는지도 모른다. 아마 난 노력과 긴장만을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마 난 내가 주고 또 주지 않는다면 다른 어떤 것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아마 난 안식일에 쉬는 것이 나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난 확실히 나 자신을 일과 일하는 동안 쉬는 것 둘 다를 허용하지 않는 듯이 보인다. 난 내가 나 자신을 취급하는 식으로 말을 취급하지 않을 것이다. 난 내가 말에게 하듯이 나 자신에게는 그 반쯤도 관대하지 않다.

 

“난 그의 귀로 달콤한 말을 속삭일 것이다. 난 그에게 최고 중의 바로 그 최고를 먹일 것이고, 그가 휴식을 가지는지, 너무 심하게 일하지 않는지를 확실히 할 것이다.

 

“따라서 난 나 자신에게는 무엇이지? 어떤 종류의 노역을 내가 나 자신에게 선고했는가? 내가 도망가려고 했던 것을 무엇인가? 무엇이 나 자신을 자유롭게 만드는 것을 막는가? 언제면 충분한가? 언제 내가 나의 자유를 획득할 것인가?

 

“왜 난 나 자신을 지나치게 일하게 강요할 것인가, 마치 내가 무얼 하든, 내가 얼마나 많이 하든 충분할 수 없다는 듯이? 내가 나 자신에게 무슨 짓을 했는가, 그리고 왜 내가 그러는가? 왜 난 나의 기대치들을 그처럼 불가능하게 높게 정하는가?

 

“일하는 것, 열심히 일하는 것은 좋지만, 나 자신을 심한 노동으로 선고하는 것은 손을 너무 벗어난 듯이 보인다. 아직 그 주인을 기쁘게 하지 못한 일하는 말로 끝나는 것이 나의 운명인가? 난 내가 들판을 자유로이 돌아다니게, 햇빛 속에 느긋하게 걷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난 더 이상 눈가리개를 쓰고 싶지 않다. 난 광대한 시야를 원한다. 난 초지에 내놓아지기를 요청하지 않으며, 아니다. 하늘과 태양과 구름을 쳐다보고, 나의 발을 찰 수 있는 단지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확실히 난 일말 workhorse 보다 더 많은 것이 될 수 있다.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 어디 있는가?

 

“아마 난 이따금 나의 안장을 벗어버리고 싶은지도 모른다. 아니면 나는 쟁기에 매어 있지 않음을 좋아할 것이다. 나는 이따금 즐겁게 뛰놀고 싶다. 나는 세상의 근심 없이 풀을 씹고 싶다. 왜 난 내게 이것을 허락하지 못하는가? 왜 나 자신에게 거부하는가?

 

“무엇이 내가 보충할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내가 앞설 수 없게 계속 나의 줄을 올려야 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가? 내가 무언가를 태만했던가? 난 셀 수 없는 수없이 많은 작은 원을 계속 돌고 있는 듯이 보인다. 확실히 난 원을 도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왜 난 내가 자신을 밀어 넣은 목장의 문을 열 수 없는 듯이 보이는가?

 

“만약 내가 한때 회전목마의 말이었다면, 이제 모든 나의 아름다운 페인트 색깔들이 낡아 떨어졌다. 나의 발이 아프고, 여전히 나는 맹목적으로 돌아가며,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계속 돌고 있다.

 

“난 바람 속에서 달리는 말이 되고 싶다고, 내가 원하는 어느 방향으로든 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신이여, 나는 어떻게 나 자신의 작업반장으로부터 나 자신을 자유로이 만듭니까?”

 

나, 신은 너, 사랑하는 작업반장에게 말하는데,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너 자신에게 다음을 말하는 것이다.

 

워. 워, 작은 말아, 단지 황야를 달리겠다고 결심해라. 왼쪽으로, 네가 전에 결코 밟은 적 없던 곳으로 가거라. 네가 방랑자가 되는 것을 괜찮다. 네가 원하는 곳을 여행하는 것은 괜찮다. 모든 것이 괜찮다. 너는 너의 밀짚모자와 고삐를 던져버릴 수 있다. 너는 같은 원을 돌 필요가 없다.

 

만약 원이 너의 길이 된다면, 네가 원하는 언제든 그 원을 벗어날 수 있고, 네가 선택하는 대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 너는 삶의 이 회로의 이 시간에 너의 운명의 선택자이다. 너는 당당히 걷는 자가 될 수 있다. 너는 넓은 황야를 달릴 수 있다. 너는 쉴 수 있고, 너는 달릴 수 있다.

 

이 비유에서, 너는 말과는 달리, 네가 달리는 지역의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나는 또한 친절을 받을 만하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336 신의 편지/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