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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의식에 관해서는 멀리 떨어진 곳이란 없다 & 경이들의 궁전

 

 

 

천국편지 / 의식에 관해서는 멀리 떨어진 곳이란 없다

 

 

의식에 관해서는 멀리 떨어진 곳이란 없다

There Is No Far Away When It Comes to Consciousness

 

Heavenletter #5552. - God   2/6/2016

http://heavenletters.org/there-is-no-far-away-when-it-comes-to-consciousness.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삶을 마치 그것이 권투 경기인 것처럼 볼 때들이 있다. 삶과 – 권투 챔피언인 – 그리고 의심하지 않는 너는 상대 약체를 치고 때려눕힌다. 그런 다음 너는 너 자신이 특정 무대로부터 곧 다른 경기로 실려 가는 너 자신을 보는데, 삶이 그렇게 말할 때마다 말이다.

 

너의 삶의 영역이 채가지고, 네가 절망적으로 피하고 싶어 하거나, 동사에 바라는 또 다른 영역이 남는다. 어느 경우든 너는 단단히 잡으면서 너의 발을 그것들이 있는 곳에 유지한다. 가끔 너는 단지 네가 그것이 머물기를 원하는 곳에 머물도록 삶에 맹비난을 한다.

 

너는 의식적으로 삶이 택하는 방향들을 결정할 수도, 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너는 조만간 삶이 그것을 너에게 딱 부러지게 말한다고 느낀다. 삶은 너를 걸려넘어지게 하고, 너의 발로 넘어뜨린다. 물론, 거듭거듭 다시 너는 일어난다.

 

삶이 네가 직면한 무엇이라는 그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은 생각이다. 마치 삶이 너의 길을 방해하는 막강한 적군인 양, 네가 판사의 망치나 의사의 주사 바늘에 직면하고 싶지 않은 식으로, 누가 삶과 직면하고 싶겠느냐?

 

삶을 네가 만나서 나란히 함께 길을 걷는 하나의 친구로 보는 것은 어떠냐? 너를 배려하고, 자주 너의 생각들을 듣고, 너의 소원들로 다정하게 대답하기를 바라는 친구라면 어떻겠느냐?

 

너의 소원들은 너의 생각들로부터 – 목소리로 표현되든 아니든 – 분리되지 있지 않다. 어떤 수준에서 너의 생각들과 말들은 삶에게 무엇을 너에게 배달할 것인지를 말하고 있다. 너와 삶은 쌍둥이와 같다. 삶은 네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그 쌍둥이이고, 너를 위해 모든 것을 다할 텐데, 심지어 그것이 그런 식으로 받아들인다면, 너를 불쾌하게도 만들 것이다.

 

삶은 순진하다. 삶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그것은 너를 반영한다.

 

너는 너의 생각들에 대해 책임이 있다. 삶은 명령을 받아들이는 자이다. 나는 바로 지금에 대해 말하며, 다른 생애들로 생각된 오랜 과거로부터가 아니다. 나는 바로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이번 생에 대해 말한다. 너 자신을 올바르게 하는 것은 너의 일이다. 삶은 너의 하인이다. 그것은 너의 명령을 행하려고 의도하며, 그리고 나는 너를 들여다보고, 매 순간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를 믿겠느냐?

 

삶은 지구상의 너의 체재 동안 하나의 끊임없는 동반자이다. 나, 신God이 또한 너의 끊임없는 동반자이다. 너와 나, 삶은 거룩한 삼위일체이다.

 

기적이 아닌 어떤 날도 가지 않는다. 나는 네가 도외시되고 있다고 네가 느낄 수 있음을 알고 있다. 너는 네가 어떻게 돌보아지는지에 대해 전혀 생각이 없다. 너는 삶을 직면하느라고 너무나 바쁠 수 있고, 너는 너를 둘러싸고 있고, 너를 더 높이 들어 올리는 기적들을 보지 못한다. 너의 삶이라는 이 전체 이야기가 하나의 기적이다. 너 자신이 하나의 기적이고, 네가 열렬히 포용하지 못하는 종류의 놀라운 기적이다.

 

네가 걷는 땅을, 네가 만나는 모든 이들, 그리고 네가 만나지 못하는 다른 모든 이들을 – 그러나 가슴들이 너의 것과 연결되어 있는 – 너와 함께 지구에 거주하는 너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을, 그리고 각각의 매번의 생애 의해 고양되거나 끌어내려진 자들을 축복해라. 너희는 너무나 엮여 있어서 너희는 거의 깨닫지 못한다.

 

너희는 분리된 개인으로, 겸손하고 동시에 교만하게, 너 자신에게 너무나 몰두해왔다. 그렇다 해도 너희는 훨씬 더 많은 것이고, 너희는 너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전체 세계로 훨씬 더 큰 인상을 만든다.

 

이제 그 실마리를 얻기 시작해라. 너와 친구가 침대의 양쪽 끝에서 뛰었을 때처럼 너희는 서로에게 엄청난 영향을 준다. 세상이 하나라는The World is One 생각은 단순한 말이 아니다.

 

이것이 특종기사이다. 너희는 지구상의 모든 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너희는 모든 이들의 삶으로, 모든 이들의 생각들, 행동들, 행위들, 기분들로 영향을 미친다. 너희는 삶의 하나의 촉매이다. 너희는 모든 생명의 복잡한 일부이다. 너희는 옆집에 사는 너의 이웃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너의 이웃은 너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너의 이웃이 다른 나라에서 멀리 떨어져 살든, 너의 아래층에 살든 같은 것이 진실이다. 의식에 관해서는 먼 곳이란 없다.




 

 경이들의 궁전

 

경이들의 궁전

A Palace of Wonders

 

Heavenletter #5553. - God   2/7/2016

http://heavenletters.org/a-palace-of-wonders.html

 

신이 말했다.

 

너의 영혼은 시와 같은데, 너의 영혼이 네가 너의 손가락을 그것에 댈 수 없을 때에도 강력하다는 의미에서 말이다. 시의 한 구절이 너를 깊숙이 터치할 수 있다. 그것은 너에 대해 힘과 깊은 느낌을 지닌 단 몇 마디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너는 그 말들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도대체 왜 네가 그처럼 감동을 받는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너는 전혀 분명하지 않지만, 거기서 넌 단 몇 마디의 간단한 말들의 요술 아래 있다. 너의 영혼의 시가 너를 유혹한다. 너의 영혼은 억누를 수 없다. 그것이 너를 나에게로 이끈다. 심지어 네가 나를 부인할 때도, 부주의하게, 너는 너 안의 신에게 더 가까이 온다.

 

음악은 영혼의 시라고 말해졌다. 어느 경우든, 너의 영혼은 너를 그처럼 터치한다. 아름다운 음악을 말들로 번역하는 것은 너의 이해를 넘어가며, 그러나 여기 네가 감동 받았고, 어쩌면 심지어 그 음악으로 압도되었으며, 어쩌면 이 세상으로부터 벗어났다. 너와 음악은 말들을 넘어 있다. 말들은 필요하지 않았다. 소리 내어진 말들, 어쩌면, 묘사될 수 없는 그것의 설명은 힘을 앗아가고, 효과를 제한하는데, 비록 말들이 가능했다 해도 말이다.

 

내가 그것을 말하겠다. 문학의 마음은 단순히 충분히 멀리 도달할 수 없다. 뇌는 그 만큼만 갈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인간의 가슴은 멀리, 널리, 그리고 가까이 도달할 수 있고, 배운 마음의 제약들을 건너 뛸 수 있다. 지능은 단지 그 만큼만 갈 수 있을 뿐이고, 그것은 충분히 멀지 않다.

 

너의 영혼이 너를 구조할 때 그것을 위한 말들이 없다. 말들이 없다. 너는 말들을 넘어 운반된다. 너는 나에게로 더 가까이 온다. 물론 이것은 네가 나에게 더 가까이 올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다.

 

아기의 목구멍을 울리는 소리는 너를 더 가까이 데려올 수 있다. 날고 있는 한 마리의 새. 숲속의 고요. 군중 속의 한 얼굴. 태양, 지평선, 지울 수 없는 밤하늘이 너를 포옹할 수 있고, 너를 나에게 더 가까이 데려온다. 네가 지금 있는 이 지구 여정에서 내부의 영혼은 불가피하게 너를 나에게 더 가까이 데려오는데, 네가 이것을 의식적으로 인식하든, 하지 못하든 말이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은 외부 세계를 넘어, 곧장 내부의 깊숙한 확장으로 가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마치 네가 별들로, 은하수 은하계를 넘어, 무한으로 계속 텔레포트teleport 되는 것처럼 말인데 — 마치 무한이 하나의 장소이고, 지도에 그려질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지도란 없다. 지도가 있었다면, 그 지도는 너의 내부의 발전과정이 될 것이다.

 

“시 안의 몇 마디나 음악 속의 어떤 가락이 나를 무한으로 데려간다고요?” 하고 너는 묻는다. 물론, 그것이 네가 있었던 곳인데, 네가 너의 마음이 따를 수 없는 곳으로, 말하자면 너의 마음이 먼지 속에 남겨지는 곳에 올 때마다 말이다.

 

모든 것 안에는 거대한 힘이 있다. 네가 앉아 있는 그 테이블. 너의 발의 위치. 부른 바람. 너의 얼굴을 비추는 태양. 너의 가슴의 동경들. 너는 너 자신을 위해 너 자신을 찾는데, 네가 찾는다고, 찾지 않는다고, 찾고, 찾는다고 알고 있는 이 야생의 생물은 그가 아직 무엇을 찾는지 알지도 못하지만, 그 찾는 것 속에서 너를 앞으로, 더 높이 이끈다.

 

너 안에 너무나 깊이 있고 모든 것을 에워싸는 영혼은 알려지기를 추구한다. 너의 영혼은 너를 고요한 물로 이끌 것이다. 그래, 너는 정말로, 진실로 너를 고요 속으로 부르고 너를 데려갈 것인데, 네가 너의 머리를 베개로 누이는 곳을 훨씬 넘어서 말이다. 너는 너에게 속삭이고, 너를 경이들의 궁전Palace of Wonders으로 데려가는 소리 없는 목소리Soundless Voice를 듣는데, 거기서 너의 영혼을 포함해 개인적 영혼들이 하나됨Oneness 속에서 모인다.

 

오라, 나의 음악을 들어라. 그것은 너의 가슴 속에서 노래 부른다. 오라, 나의 시를 들어라. 그것은 말이 없는 시이다. 나의 시는 너의 혈관들을 통해 흐른다. 너의 영혼이 완성된다. 방황하는 것은 너의 영혼이 아니다. 그것은 너의 마음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166 신의 편지/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