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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녹색 초원들과 올림푸스 산 & 창조의 오케스트라

 

 

 

천국편지 / 녹색 초원들과 올림푸스 산

 

 

녹색 초원들과 올림푸스 산

Green Pastures and Mount Olympus

 

Heavenletter #5555. - God  2/9/2016

http://heavenletters.org/green-pastures-and-mount-olympus.html



 

 

신이 말했다.

 

녹색 초원으로 나와 함께 가자, 우리는 우리의 등을 대고 누워 푸른 하늘을 바라볼 것이다. 아마 우리는 하나의 풀잎을 씹을 것이다. 우리는 고개를 끄덕이고, “이것은 좋다”고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올림푸스 산꼭대기에 앉아있는 동시에 지구의 중심으로 가라않는다. 너는 말할 수 있다. “올림푸스 산의 중요성은 무엇인가?”

 

그리스 신화 속에 올림푸스 산은 신들의 만남의 장소였다. 비유적으로 이곳이 우리가 만나는 곳이다. 그리고 우리가 내부 지구와 가장 높은 하늘들을 조사할 때, 우리는 말한다. “이것은 좋다.”

 

무한 속에 오직 시간이 전혀 없는 영원함이 있다. 기한이 없다. 무언가를 이루어야 하고, 그런 다음 시간 속으로 들어가 인쇄기를 돌리면서 긴 줄에서 다음 것을 이루어야 할 것이 없다. 내가 거주하는 곳에는 미친 듯한 급함들이 없다.

 

“생산하라”고 세상이 말하지만, 북새통을 일으킬 필요가 없다는 것, 의도와 비전이 활동의 선구자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이제 과거라는 것을 잊어버려라, 과거가 매혹적이라는 듯이 과거를 너에게 불러야 할 요점은 무엇인가? 물론, 과거는 일종의 황홀감이다. 과거는 우리를 다시 유혹하기를 바라는데, 과거가 존중되고 믿어지도록 말이다.

 

나의 조언은 일단 과거가 그 이야기를 말했다면, 그것이 쉬게 하라는 것이다.

 

하나의 북마크나 일화라는 점을 제외한다면 과거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 과거는 네가 기억하고 싶은, 숙고해보고 싶은 일종의 황홀감이다. 너는 그 과거를 갱신하기를 원하거나, 아니면 너는 그것을 제거하기를 원한다. 헤이, 단시 그것을 가게 해라. 황홀감을 없애라. 그것이 얼마나 너에게 중요하든 상관없이, 그 과거를 뒤에 내버려두어라. 그것으로부터 걸어 나가라. 그것이 어쨌든 사라질 것이다. 나는 또한 과거가 네가 기뻐 날뛰는 하나의 환영이라고 되풀이 할 것이다.

 

네가 소중히 여기는 과거와 네가 결점을 잡는 과거가 모두 사라질 것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너는 네가 소중이 여기는 모든 다른 소유물들과 함께 그것들을 뒤에 남길 것이다. 과거는 공기와 같다. 너, 자신은 네가 지울 수 없이 존재할 것 속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너의 지울 수 없는 진실이 계속 존재할 것인데, 이 영원한 존재의 본질인 네가 말이다. 이 지구의 여행은 끝날 것이고, 너는 나에게 직접 오는 너의 길에 있을 것이다.

 

존재함은 항상 바로 지금이다. 그것이 바로 그것이다! 너는 존재이다. 장소가 없을 때 존재는 어디에 존재하느냐? 세상에는 모든 믿어진 공간들이 있지만, 오직 존재만이 있다. 너는 존재하고 있다. 너는 하나의 형태 속에 일시적으로 수용되어 있다. 그래, 너는 단지 하나의 형태이고, 하나의 공식이다. 세상에서 너는 형성 중이다. 진실에서 너는 존재이고, 존재하는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너는 하나의 빈 공간은 아닌데, 존재는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는 어느 자리로 놓을 수 없고, 그것은 접촉될 수 없다. 존재는 감각들, 그것들의 모든 감각을 넘어서 있다. 너는 존재이고, 나도 존재이다. 세상에서 존재함은 하나의 풀잎이 보일 수 있는 식으로 보일 수 없다. 우리가 정말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존재하는 것이며, 존재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인간 존재들만이 세상이 그 복도들에서 울려펴지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미친 듯한 대시로 돌아다닌다. 세상은 행함이 모든 것이라고 말하지만, 행함은 모든 것의 가장 작은 것인데, 허구적 시간을 채우는 무엇처럼 말이다. 일종의 휘저음이 삶 속에서 돌아다니는데, 휘젓고, 휘저어지고, 휘저으면서 말이다.

 

우리가 여기 들국화들과 민들레들로 뿌려진 이 녹색의 초지에서 뒤로 기댈 때, 우리는 있으며, 너와 나, 우리는 존재한다. 이 시간 없는 곳에 삶이 일어나고 있고, 삶이 그로부터 나온다. 고요로부터. 모든 미친 듯한 영속적 활동은 아무 것도 없음nothing에 대한 야단법석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지금 너는 녹색 초지들로부터 일어난다. 너는 일어나서, 너의 눈을 부비고, 포장된 길과 인간이 만든 소음 속으로 돌아가며, 근무성적이 요구되는 지표에서 노력한다.

 

“너는 오늘 무엇을 했느냐?” 하고 세상이 묻는다. “너는 주말에 무엇을 했느냐?”

 

네가 행한 것은 너를 만들지 않는다. 네가 무엇인가가 너를 만들고 있다.

 




창조의 오케스트라

 

창조의 오케스트라

An Orchestra of Creation

 

Heavenletter #5557. - God  2/11/2016

http://heavenletters.org/an-orchestra-of-creation.html

 

 

신이 말했다.

 

하나의 기적인 너는 기적들이 만들어진 물질이다. 조용하든 큰 소리를 내든, 보이지 않든 보이든, 알든 알지 못했든, 주의하지 못했든 주의했든, 너는 세상으로 영향을 준다. 너와 세상 사이의 연결들은 무한하다. 네가 셀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내부들과 외부들이 있다. 연결들과 상호연결들이 깊이를 잴 수 없다. 너는 세상의 작용들로 본질적이다. 스웨터의 각각의 바늘땀들이 그 스웨터를 한데 유지한다.

 

너는 네가 주는 응집력을 아직 보지 못할 수 있다. 너는 세상의 스웨터가 한데 잡고 있지 못한 듯 느낄 수 있다. 너는 확실히 네가 땅의 기초로 결정적이라고 느끼지 않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너는 공간을 채우기 위한 단지 게으름뱅이로서 여기 지구상에 있지 않다. 더 이상 너는 아무 이유 없이 이 장소의 이 시간에 여기 지구상에 있다고 믿지 않는다.

 

네가 누구이든, 네가 무엇을 하고 있든, 너는 지구를 확보하고 있다. 비록 네가 너 자신을 나쁜 놈으로 고려하고, 세상이 또한 그러하다 해도, 너는 지구를 붙잡고 있다. 너는 네가 착한 자들로 여기는 자들에게 그들 자신을 올바르게 펼칠 무언가를 주는데 — 예를 들어, 매달리기 위한, 또는 우아하게 밀 수 있는 발레 기둥 같은 것을 준다. 적대자가 주인공처럼 세상을 떠받친다. 적대자가 또한 봉사하지만, 그것은 너의 소명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가 말하고 있는 복잡한 벽걸이이다.

 

엘리베이터가 올라가고, 엘리베이터가 내려온다.

 

세상의 의미에서, 네가 잘 봉사하든 네가 잘 못 봉사하든, 너는 빛의 하나의 불꽃이고, 너는 세상을 밝힌다. 지구상의 모든 이들이 지구를 짓고 있다. 선의 진실Truth of Goodness은 곧 드러날 것이다. 지구는 이 순간에 지구상에서 걷고 있거나 앉아있는 모든 이들로 인해서 결코 같은 것이 되지 않을 것이고, 또한 내가 지금 속에서, 그 모든 것과 천사들과 인류의 잠재적 욕망들을 배제하지 않기 때문이다.

 

잠시 동안 인간의 몸을 들여다보자, 마치 그것이 그 자신에게 전적으로 하나의 행성인 것처럼. 몸의 다른 영역들에 있는 모든 원자들은 몸의 하나됨을 향해 기댇다. 원자들이 밝아진다. 두 개의 다른 방향으로 가는 정맥들과 동맥들이 있지만, 각각은 몸에게 봉사하고, 총체성으로 본질적이다. 인간 몸의 어떤 세포도 하나의 섬이 아니다.

 

컴퓨터 키보드에 있는 각각의 키가 준비되어 있고, 봉사로 눌러지기를 기다린다.

 

인간 존재들은 기다릴 필요가 없다. 그들은 봉사 속에 있는데, 그들이 무엇을 짐작할 수 있든. 나의 어린이들 각자 안에 하나의 활성화가 있다. 우리는 이것을 활성자 생명activator Life로 부를 수 있다. 모든 빛들이 동시에 번쩍일 수 있다. 세상에는 완전히 작용하는 무언가가 있고, 그것은 모든 이들의 선을 위해 있다. 네가 지각하는 것이 관련될 수도, 관련되지 않을 수도 있다.

 

지구상에서 울릴 준비가 된 굉장한 하나의 공연이 있다. 만약 네가 이 시간에 여기 지구상에 있다면, 너는 하나의 역할을 한다. 너의 의식이 하나의 역할을 한다. 너의 의식이 봉사한다. 너의 의식은 나에게 봉사한다. 너의 의식이 나에게 봉사할 때, 그것은 인류에게 봉사한다.

 

우리는 삶을 하나의 오케스트라라고 부를 수 있다. 모든 악기들이 그들의 노래들을 노래한다. 각각의 악기가 다르며, 그러나 각각의 악기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기여한다. 관중이 또한 음악을 나오라고 재촉한다. 그리고 음악이 그 자신에게 기여한다, 악기들은 중요성을 위해 경쟁하지 않는다. 바순과 바이올린은 서로를 위해 연주한다. 모두가 하나를 위해, 하나가 모두를 위해 연주한다.

 

이제 너는 내가 천국과 지구상의 모든 사랑을 가지고 너희가 기적들을 만들고 있다고 말할 때 나를 믿느냐? 이 창조의 오케스트라의 어느 것이 일어나는 기적이 아닌가, 여기서도 기적, 저기서도 기적, 심벌의 매번의 울림이 전체 우주를 통해 우렁차게 울림을, 앙콜을 위한 울림들의 매 순간을, 사랑을 선언하고, 사랑을 쏟아내고, 사랑이 더 많은 사랑을 주기를 열망하면서, 세상으로 사랑의 점점 커짐을 만들고, 평화를 정박하면서, 모두 그들 스스로 계속하는 빛과 소리로 만들면서 말이다.

 

평화는 더 가까이 있다. 평화가 확보되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176 신의 편지/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