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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그래서 삶이 너 자신을 확장시키게 만들면 어떻겠느냐? & 너 자신의 경이

 

 

 

천국편지 / 그래서

삶이 너 자신을 확장시키게 만들면 어떻겠느냐?

 

 

그래서 삶이 너 자신을 확장시키게 만들면 어떻겠느냐?

So What If Life Makes You Stretch Yourself?

 

Heavenletter #5556, - God  2/10/2016

http://heavenletters.org/heavenletters-feed?filter0=&filter1=&filter2=5556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언제나 너는 너 자신을 보호한다, 그래서 너는 이것이 가야 할 그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네가 하고 있는 것은 아마 너 자신을 방어하고 있는 것 같다. 무엇으로부터 너 자신을 방어하고 있느냐? 삶으로부터! 깨어나거라!

 

네가 삶으로부터 숨거나 너 자신으로부터 너 자신을 숨길 때, 너는 너 자신을 축소(제한)시킨다. 너는 너 자신의 과거 이미지에 갇혀 버린다. 너는 너 자신을 격하시킨다. 너는 너 자신을 위해 네가 만들었던 좁은 침대에 맞추기 위해 너의 발을 자른다. 너는 위안(편함)을 찾고 있다, 그런데 너는 긴장(압박)을 선택한다.

 

너는 함께 움직이도록 강요되었다. 너는 그 사다리의 똑같은 가로대에 머물도록 강요되지 않았다. 너는 움직임을 계속하며 성장하는 것을 계속하기로 되어있다. 너는 더 멀리 보기 위하여 위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을 기뻐해라. 똑같은 상태에 머무는 것은 너의 유익함이 아니다. 삶은 어떻게 해서든 너를 너의 짧은 침대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다. 삶은 너의 돈을 위해 너에게 어떤 뜀박질(작업량)을 줄 것이다.

 

삶이 무엇을 할지라도, 얼마나 많이 네가 너의 발을 구를지라도 그것은 같은 상태로 머물지 않을 것이다.

 

너는 유연해질 수 있고 순조롭게 나아갈 수 있는데도 왜 부자연스러우냐? 너는 너의 근육들을 구부릴(과시할) 수 있는데도 왜 경직되어 있느냐? 너는 너의 마음을 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데도 왜 너의 마음을 폐쇄하느냐? 단지 쉬운 선택들만이 주어진다면, 너는 절대 모험하지 않았을 것이다.

 

너는 삶을 견딜 것이다. 네가 보는 광경들을 어떻게 즐기며 네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세상을 어떻게 펼칠지는 너에게 달려 있다. 설마, 너는 삶의 정도(규모)에 대해 혼수상태에 빠지고 싶지 않지? 너는 공중제비를 하며 번성할 수 있는데도 왜 성장하는 것을 멈추느냐?

 

아이쿠, 너는 여러 해 전에 스스로 4피트 길이의 관을 만들었느냐? 지구에서 너의 삶의 이 방문이 어떻게 끝날 예정인지, 너는 모른다. 네가 춤을 추고 발견하면서 새로운 것을 매우 기뻐하는 사이에 너는 또한 멀리 푸른 지평선 속으로 떠나갈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는 정말로 미리(앞당겨) 죽는 길을 원하느냐?

 

너 자신을 압축(단축)하는 것에 유익함이 없다. 너는 너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삶 속에 있다 그러므로 점점 더 높이 올라가거라. 그래서 만약 삶이 너로 하여금 너 자신을 스트레치(확장)시키게 하면 어떻겠느냐? 너 자신을 확장시켜라stretch. 너는 너의 근육들을 스트레치하기 위해 체육관에 갈 수도 있다. 삶으로 가라 그래서 너 자신과 네가 살고 있는 세상을 확장하기 위해 너 자신을 확장시켜라. 너는 시간과 공간을 믿는 세상에서 공간을 차지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다.

 

너의 가슴을 펼쳐라expand. 너의 마음을 펼쳐라. 너는 결코 제한되지 않았다. 너는 너 자신을 제한한다. “안돼No,”라고 말하는 것이 너의 목소리(표현)이다. “내가 있는 곳에서 몸을 옴츠리는 것이 더 좋아”라고 말하는 것이 너의 목소리이다. “나의 시야를 확장하기보다는 담 안에서 나는 것이 더 좋아”라고 말하는 것이 너의 목소리이다.

 

너는 네가 최선을 다해 삶으로부터 숨어야만 하는 것이, 네가 삶을 위한 너의 길에서 정차하는 것이 더 낫다고 너 자신에게 말해왔는지도 모르는데, 마치 모험이 네가 겨루어야 할 마지막 일인 것처럼 말이다. 동시에, 너는 네가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논쟁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네가 이륙(도약)하는 것이 아니라면,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마음을 가볍게 하여라. 더 이상 토론하는 일은 없다.

 

너는 네가 이끈 삶에 대해 너 자신이 책임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너는 너의 삶을 이끈다. 네가 온전한 길을 벗어나 불평하고 함께 터벅터벅 걷는 풀 죽은 추종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어디에 쓰여 있느냐? 너는 결코 자리를 뜨지 않는 폐인이 되기로 되어있지 않다!

 

너 자신을 일깨워라(자각시켜라). 어쩌면 너는 너 자신을 불멸하게 하는(영속시키는) 환원으로 깨달을 시간이다. 네가 응시하는 것이 무엇이든, 너는 거기에서 너 자신을 획득했다. 습관적인 논쟁과 다른 누군가를 너의 희생양으로 만드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제 너 자신을 발견하여라. 이제 서로 적대적 관계를 그만해라. 시대에 뒤진 똑같은 반론들을 너 자신에게 증명하는 것을 멈추어라.

 

내가 “솟아올라라Arise.”라고 너에게 말할 때 내가 의미하는 것은, 내가 “너의 타고난 진보 수준으로 솟아올라라.”라고 말할 때 내가 의미하는 것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일어나라. 어떻게 해서든 깨어나라. 라고 내가 말할 때 내가 의미하는 것은:

 

나는 ‘결의하고 행동을 개시하라’를 의미한다.

 




너 자신의 경이

 

 

너 자신의 경이

The Splendor of Yourself

 

Heavenletter #5560. - God   2/14/2016

http://www.abundanthope.net/talkitup/image.php?u=43&dateline=1455522008


 

신이 말했다.

 

그것에 대면해보자. 대부분의 시간에 너는 삶을 두려워하며, 너무나 자주 너는 침체되어 보인다. 여기에 내가 너로부터 듣는 일종의 목맨 소리가 있다.

 

“내가 나의 일자리를 잃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내가 나의 집으로부터 쫓겨나면 어떻게 될까? 내가 나의 보험을 잃으면 어떻게 될까?”

 

너의 염려들이 무엇이 될 수 있든, 네가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 무언가가 있다. 너에게는 삶이 자주 네가 배신에 대해 연기하는 하나의 게임이다. 누군가가, 혹은 삶이 너로부터 무언가를 빼앗아갈 것이다. 너는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여기에 해야 할 일이 있다. 게임을 바꾸어라. 잃는 것의 두려움 속에 사는 대신,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기뻐해라. 기뻐해라. 이 식사에 대해 기뻐해라. 직장에서의 오늘에 대해 기뻐해라. 너의 가정에 대해 기뻐해라. 네가 집에 올 때 네가 사는 곳을 축복해라, 그리고 네가 일하는 곳을 축복해라. 축복해라.

 

기뻐하는 것은 감사하다고 말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감사하는 것은 너의 축복들을 센다고 말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너의 두려움을 세는데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확실히 삶 속에서 살기 위해 용기가 필요한데, 삶이 엎질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은 너를 물 밖에 나온 물고기처럼 때려눕힐 수 있다. 삶은 또한 새로운 높이들로 도달할 수 있다. 확실히 삶 속의 무엇이든 그 자신을 역전시킬 수 있다.

 

낙관주의적이 되는데 무엇이 그처럼 어려운가? 비관주의가 되는 것은 더 나은 아이디어인가? 그렇다면 너는 자랑스럽게 네가 현실주의라고 말할 수 있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이 너를 어디로 데려가느냐? 현실주의가 되는 것은 너 자신의 머리를 뽑고 그것이 아프다고 우는 것과 같다.

 

삶은 변화로 만들어진다. 변화가 또한 너의 매일의 빵이다. 만들어진 변화들이 있고, 네가 만드는 변화들이 있다. 이것을 성장이라고 부른다. 너는 그 경우로 일어서라고 불러진다. 이것은 너무나 단단히 매달리지 않아야 할 문제이다. 미리 염려하는 것을 버려라. 상냥함으로 적응해라. 네가 있는 곳을 소중히 여겨라. 그것에 감사해라. 그런 다음 너는 다음에 일어날 것을 더 쉽게 다룰 수 있다. 너는 할 수 있는데, 실로, 뒤로 기대어라.

 

삶이 너를 물어뜯는 것처럼 너에게 보일 수 있다. 양치기 개는 양들을 꼬집는데, 양들이 집으로 가는 그들의 길을 찾도록 말이다.

 

가끔 너는 삶에서 변화들이 네가 견딜 수 있는 것보다 더 많다고 느낀다. 친애하는 이들아, 대개, 네가 잃고 있는 것은 에고이다. 대개, 도마 위에 놓이는 것은 너의 에고이다. 너의 가치는 에고에, 날아다니는 유해한 에고에 기초해 있지 않다. 너는 에고의 상실로부터 회복될 것이다. 에고는 어쨌든 중요하지 않다.

 

네가 삶에서 정말로 직면해야 하는 것은 너 자신 안에 있고, 이 모든 외부의 일들이 아니다. 지구상에서 너 자신을 강화하는 것은 너의 일이다. 이것은 너 주위의 변하는 세상으로 덜 굴종하는 너 자신을 발견하는 것을 의미한다. 너는 변화의 외부 세계로 너무나 민감해질 필요가 없다. 너 자신의 중심추가 되어라.

 

무엇이 너 안의 음악이냐? 너 자신을 작곡해라. 너는 너 자신의 작곡이다. 너는 세상의 자비에 놓여있지 않다. 너는 너 자신의 자비에 놓여있다. 삶을 대신 맞추려고 하는 것은 너의 에너지를 줄 가치가 없다. 삶과 흐르는 것이 너의 일이고, 따라서 너의 후렴구로 만들어라. 그렇게 되리라.

 

네가 삶으로 항복하는 것은 대단하지 않다. 너는 삶과 함께 달린다. 경주가 아니라, 너는 보조를 맞춘다. 만약 삶이 너에게 늑대라면, 그럼 너는 늑대와 함께 달린다. 네가 역경을 무엇으로 부르든, 너는 앞질러 갈 수 있고, 그리고 부족하지 않는 너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너는 세상에서 너의 숫자와 나의 숫자에 따라 삶의 챔피언으로 끝날 수 있다. 이것이 그것이 중요해지는 곳이다. 이것이 네가 중요해지는 곳이다. 이것이 삶이 중요해지는 곳이다.

 

너는 너 자신의 삶의 영웅이다. 삶은 하나의 전쟁이 아니다. 삶은 도전이 될 수 있지만, 삶은 너의 적이 아니다. 네가 삶과 싸우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너는 삶을 추월하고 있다. 너는 너 자신의 건축 벽돌들이다. 너는 너 자신의 경이 안에서 위대한 자원들을 발견한다.

 

더 많이 신뢰해라. 덜 두려워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184 신의 편지/1154